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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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20년 3월 이후에 공개된 기사는 안심하고 일본여행이 가능한 시기에 방문해 보길 권하는 정보로써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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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오사카 벚꽃명소 주변 호텔 10곳! 오사카 성 공원과 모마 사쿠라노미야 공원도 도보권 내

오사카 성/덴마바시/교바시 호텔

오사카의 벚꽃시즌은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다. 공원 안에 약 3,000그루의 벚꽃이 만개하는 ‘오사카 성 공원’과 약 4,800그루의 벚꽃이 장관인 ‘모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벚꽃 터널로 유명한 ‘조폐국’ 등 오사카 시내 중심부에서 편리한 에리어에도 손꼽히는 벚꽃명소가 있다. 지금부터 벚꽃시즌에 이용하면 편리한 호텔, 객실에서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하겠다. TOP 이미지 제공:Booking.com

오사카 여행의 새로운 볼거리! 신규 오픈과 리뉴얼 매장, 상업시설 총정리

우메다/오사카 역/기타신치

2025년 오사카의 인공 섬 유메시마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열린다. 이에 맞춰 오사카시와 그 주변 지역은 고속도로와 철도 인프라&호텔・사무지구, 쇼핑 에리어 등 개발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023년에는 인기 쇼핑몰 ‘덴노지 미오’가 새단장을 하며, 오사카시와도 비교적 가까운 가도마시에는 쇼핑센터와 아울렛몰이 합쳐진 복합시설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 게다가 간사이 최대의 터미널 역 오사카 역 앞에 대형 복합시설 ‘그랑그린 오사카’가 탄생한다. 본 기사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리뉴얼과 새롭게 오픈하는 시설 정보를 총정리했다.

13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노사키 온천’ 총정리! 7개의 외탕과 관광 명소, 맛집, 기념품 정보 총정리!

기노사키 온천 온천・목욕탕

효고현 북단, 바다에 인접한 ‘기노사키 온천’은 1300년도 전에 문을 연 온천지이며, 일본을 대표할 만한 온천 마을 풍경이 펼쳐져 있는 곳이다. 유카타로 갈아 입고 달각달각 나막신 소리를 울리며 7개의 외탕을 돌아보면서 마을 산책을 즐겨 보자. ‘마을 전체가 마치 커다란 온천 시설’같은 기노사키 온천에서 분명 일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노사키 온천의 매력과 교통편, 맛집, 기념품, 관광 명소 등을 소개한다. TOP 사진 제공: 도요오카시

오사카에서 벚꽃놀이를 한다면? 간사이 벚꽃 여행 숨겨진 명소 8곳.

우메다/오사카 역/기타신치

만개한 벚꽃은 바라보고 있기만 해도 무척이나 화사한 기분이 될 수 있지요. 벚꽃이 바람에 흔들리거나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은 일본 고유의 덧없으면서도 아름다운 경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사카를 비롯하여 교토와 나라에도 매력적인 벚꽃명소는 많이 있습니다. 역사적 건축물과 함께 벚꽃을 감상한다면 더욱 볼거리도 넘쳐서, 마음에 남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오사카, 교토, 나라의 추천 벚꽃 명소 8선을 소개합니다.

세츠분(절분)에 일본에서 먹는 음식 ‘에호마키’란? 2023년의 길한 방향과 테이크아웃 정보도 소개!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 스시

일본에서는 세츠분(2023년2월 3일)에 ‘에호마키’라는 굵은 김초밥을 먹는 풍습이 있다. 먹을 때에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그 해의 길한 방향, 에호(恵方)를 향해 단숨에 먹어야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 일본 특유의 문화다. 본 기사는 에호마키란 어떤 음식인가, 에호란 무엇인가, 그 유래, 역사와 함께 추천 에호마키도 함께 소개하니 이 시기에 일본에 갈 기회가 있다면 세츠분을 제대로 즐겨보기 바란다!

추천시설

  • 고베/산노미야/기타노
  • 교토 역/도지
  • 기온/가와라마치/기요미즈데라
  • 나라/이코마/덴리
  •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
  • 신세카이/덴노지/쓰루하시
  • 아라시야마/우즈마사
  • 우메다/오사카 역/기타신치
  • USJ/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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