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내 전철, 지하철과 직결되어 있다. 신칸센 이용 시에도 편리한 교토의 간판 백화점 'JR 교토 이세탄'.
고요한 대나무 숲 속에서 힐링하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교토역 부근에 위치한 영화관과 130개의 전문점
과거를 화려하게 복원시킨 천 년의 문화 이벤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많은 문인들과 화가들이 즐겨 찾던 정원
헤이안 시대에서 에도 시대에 이르기까지 제작된 교토 관련 미술품과 문화재를 다수 소장하고 있는 국립박물관.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수로 옆에 난 산책길(2km)에 흐드러지게 피는 왕벚꽃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전통기법으로 만든 데님
Experience tranquility at Onyado Nono Kyoto Shichijo, a traditional Japanese inn nestled near Kyoto Station. Perfectly placed for exploring Kyoto's charms, it's a haven for sightseeing enthusiasts. Luxuriate in the spacious communal bath, boasting a natural hot spring and well-appointed sauna for ultimate relaxation. A favorite among LIVE JAPAN readers, it blends heritage charm with serene wellness exper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