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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호텔 - 오오도리,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호텔 18곳 추천

삿포로/치토세 호텔

넓은 홋카이도를 관광한다면, 액세스의 핵심인 삿포로를 거점으로하는 것이 좋다. 최근 삿포로에 새로운 호텔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본 기사에서는 2019 ~ 2020년에 오픈한 비교적 새로운 호텔을 소개한다! 18 개의 모든 삿포로 중심부의 주요 역(삿포로 오도리 · 스스키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한 아침식사 또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목욕탕 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즈니스 및 관광을 위해 삿포로에 머무는 분들은 놓치지 말자!

홋카이도 여름여행 - 6~8월이 시즌인 꽃구경이 가능한 9곳 추천

삿포로/치토세 경치

홋카이도의 여름은 꽃의 시즌이기도 하다!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겨울이 길어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것은 5월경으로 혼슈보다 늦은 편이다. 하지만 봄을 애타게 기다리던 꽃들은 이 시기를 놓칠세라 초여름부터 여름이 끝날 때까지 잇달아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린다. 진한 신록 속에서 알록달록한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홋카이도에 펼쳐진 꽃밭에 주목해야 한다! 꽃밭은 그 면적이 넓은 곳부터 수백 그루의 꽃들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곳까지 그 특징도 다양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6월부터 8월에 걸쳐 꽃이 절정을 맞이하는 곳 중 최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를 엄선해 소개한다. 분명 위대한 생명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홋카이도 다이세쓰산(대설산) 국립공원의 계절별 가이드! 신들의 놀이터라 불리는 특별한 관광 명소

후라노/비에이/소운쿄 공원

다이세쓰산(대설산) 국립공원은 홋카이도 원주민인 아이누족의 말로 ‘카무이 민타라’로 불린다. ‘카무이 민타라’란 ‘신들의 놀이터’를 의미한다. 일본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다이세쓰산(대설산)에 가보면 왜 이런 별명이 붙여졌는지 바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홋카이도의 봄(3~5월) 날씨와 적당한 복장은? 홋카이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볼거리

삿포로/치토세

일본에는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기 때문에 계절 차이가 매우 뚜렷하다. 일본 대부분의 지역에서 봄은 3~5월, 여름은 6~8월, 가을은 9~11월, 겨울은 12~2월에 해당한다. 하지만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는 혼슈와 계절이 찾아오는 시기가 조금 다르다. 특히 봄은 혼슈와 기온 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여행 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필자가 3~5월 홋카이도 여행 시 적당한 복장을 선택하는 요령과 추천할 만한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추천시설

  • 아사히카와
  • 하코다테
  • 삿포로/치토세
  • 노보리베츠/도야호
  • 오타루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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