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교토 교토 역/도지 교토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일본의 전통이 느껴지는 특산물 8선.
교토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일본의 전통이 느껴지는 특산물 8선.

교토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일본의 전통이 느껴지는 특산물 8선.

공개 날짜: 2019.10.28
업데이트 날짜: 2020.11.17

사찰 등의 역사적인 건물이 산재하여 일본의 고도 교토. 음식 면에서도 일본 고유로 전해지는 전통적인 [일식] 문화가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견고하게 계승되어 오고 있습니다. 여행 스케줄을 정할 때, 교토 특유의 구루메 스폿도 포함시켜 다채롭게 만끽해 봅시다.

교토 특산물의 특징은?

교토의 요리에는, 두부나 구즈(칡), 와라비코(고사리가루), 맛차(말차) 등, 예로부터 일본에 전해져 오는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가 많으며, 또한 말린 니신(청어)이나 소금에 절인 사바(고등어) 등, 생선의 보존식이 많은 것도 내륙부에 있는 이 도시 나름의 특징일 것입니다.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스시로는 사바(고등어)즈시나 케모노(절임)스시 등, 겉보기에도 특이한 스시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식재료나 보기만 해도 [계절]을 느끼는 가이세키는, 실로 [일본인의 마음]을 요리로 표현한 것. 또한 다시마나 가오부시를 끓여내는 [다시]의 깊은 맛도 매력입니다.

다른 것과 비교적으론 가격이 비싸고, 시간도 걸리지만, 반드시 체험했으면 하는 교토의 식문화의 하나입니다. 와라비모치(고사리떡)나 구즈키리(교토의 정통 디저트, 칡가루를 익혀 국수처럼 잘라 당밀에 찍어먹음), 말차 파르페 등의 일본식 디저트도 종류가 많아 만족할 만합니다.

1. 따뜻하고 몸에 좋은 유도후(탕두부)

1. 따뜻하고 몸에 좋은 유도후(탕두부)
유도후(탕두부)

두부의 원료는 대두와 물. 지하수가 양질의 연수로 수량이 풍부했던 교토에는, 150년 이상 전부터 두부 만들기가 성행했습니다. 다시마를 넣은 온수에 두부를 끓여, 간장베이스의 유(간장과 가츠오부시등으로 우려낸 다시소스)로 먹는 유도후는, 교토를 대표하는 구루메입니다. 고기나 생선 대신 야채를 먹는, 절의 [쇼진요리]로도 두부가 중용되어 왔었기에, 절 경내나 그 주변에는 지금도 많은 유도후 점이 있습니다. 대략 3000-4000엔대에, 고마도후(깨를 갈아 넣은 두부)나 덴푸라 등이 세트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저택이 점포로 변한 경우가 많아서 교토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호평입니다.

2. 눈으로에도 맛으로도 계절을 즐기는 가이세키

2. 눈으로에도 맛으로도 계절을 즐기는 가이세키
가이세키

교토에서 동경하는 요리라 하면 가이세키. 사시미나 구이, 찜, 국, , 디저트 등이 곁들여지는 코스로, 한 종류씩 제공됩니다. 계절이 느껴지는 소재를 많이 사용하여, 공들인 플레이팅이나 그릇이 사용되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다도에서 말차를 마시기 전에 나오던 가벼운 식사가 시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에는 음식 수가 늘어 좀더 깊은 정취를 발하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디너는 1만엔 이상 비용이 드는 점포가 대부분이지만, 런치라면 3000-5000엔대로, 비교적 저렴합니다. 예약이 필요한 점포가 많으므로, 호텔이나 안내데스크 스태프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소요 시간은, 런치코스라면 1시간 30분, 디너코스는 2시간정도입니다. 일본의 식문화를 우아하게 체험할 수 있어,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3. 크고 짭짤한 니신을 맛보는 [니신소바]

3. 크고 짭짤한 니신을 맛보는 [니신소바]
니신소바(청어소바)

니신소바는 짭짤하게 끓인 청어를 따뜻한 소바 위에 올린 것, 그 옛날, 내륙 지방인지라 생선을 많이 먹지 못하는 교토에 퍼진 것이 보존성이 좋은 말린 청어. 니신소바는 이러한 배경에 의해 교토에서 150년 이상전부터 먹어온 도시의 명물인 것입니다. 처음으로 니신소바를 먹는 대다수의 사람은 우선 니신소바가 나오자 마자 그 크기에 놀라게 됩니다. 부드러운 육질에 짭잘한 맛이 녹아내려 다시와 섞인 소바도 일품입니다.

4. 두툼한 고등어와 초밥이 절묘한 사바즈시

4. 두툼한 고등어와 초밥이 절묘한 사바즈시
사바즈시(고등어 초밥)

니신소바와 마찬가지로, 소금을 뿌린 고등어도, 교토에서는 귀중한 보존식이었습니다. 이렇게 보편화된 것이 [사바즈시]입니다. 냉장기술이나 유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 옛날, 후쿠이에서 잡힌 고등어는 소금을 뿌려서 교토로 운반되었습니다. 그 길은 현재도 [사바카이도](고등어가도)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 고등어를 식초에 담가서 초과 함께 만든 것이 사바즈시입니다. 두툼한 고등어의 깊은 맛에, 식초의 산미나 초의 새콤함이 더해져, 독특한 맛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 위에 다시마를 얹는 등, 더욱 더 깊은 맛을 내도록 완성합니다.

5. 전통의 맛! 부담없이 맛볼수 있는 츠케모노스시

5. 전통의 맛! 부담없이 맛볼수 있는 츠케모노스시
쓰케모노스시

일본에는 예로부터 야채를 소금이나 식초, 쌀겨, 술지게미 등으로 절여서 발효시킨 [츠케모노]가 있습니다만, 교토에서는 종류가 특히 많으며 번창해 왔습니다. 그러나 냉장품이라서 여행지에서는 사기 어려운 면이 있지요. 그러한 때는, 식사로서 먹을 수 있는 츠케모노즈시는 어떨까요? 생선 대신 츠케모노를 사용한 케모노즈시는, 최근에 무척 인기가 있습니다. 전통있는 츠케모노 전문점이 제공하는 일이 많아서 맛은 뛰어납니다. 또한 보기에도 컬러풀하여 SNS에 올려도 화제가 될 듯합니다.

6. 독특한 식감과 풍미를 맛 볼수 있는 와라비모치

6. 독특한 식감과 풍미를 맛 볼수 있는 와라비모치
와라비모치(고사리떡)

탄력 있는 식감이 중독성 있는 [와라비모치]. 저렴한 타피오카나 감자 등으로 대용하는 일도 많지만 교토에서는 고사리의 땅속줄기로 만드는 진품 와라비모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와라비가루 특유의 풍미가 특징으로, 콩가루나 구로미츠(검은 꿀)을 뿌려 먹는 외에도 팥을 설탕과 물로 끓인 [앙꼬](팥소)가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와라비모치는 여름이 되면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도 판매되지만, 교토의 장인이 만든 와라비모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전통적인 본래의 맛을 반드시 교토에서 즐겨보세요.

7.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은 ‘쿠즈키리’(칡가루를 반죽해 익혀 국수처럼 가늘게 잘라먹는 일본 과자)

7.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은 ‘쿠즈키리’(칡가루를 반죽해 익혀 국수처럼 가늘게 잘라먹는 일본 과자)
쿠즈키리

교토에서 먹는 전통 스위트로는 [쿠즈키리]도 인기입니다. 구즈키리란, 칡가루를 물에 녹여 틀에 넣은 수 가열하여 굳힌 것을 면처럼 길고 가늘게 자른 것입니다. 흑설탕과 물로 만든 [쿠로미츠]를 뿌려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반투명한 면 모양이 시원해 보여서 여름의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교토에서는 연중 맛볼 수 있습니다. 입과 목을 상쾌하게 넘어가는 독특한 식감을 꼭 체험해보세요.

8. 쌉쌀함이 일품인 말차 디저트

8. 쌉쌀함이 일품인 말차 디저트
맛차파페(말차 파르페))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맛차](말차)를 사용한 스위트. 수 많은 종류 중에서도 [맛차파페]는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토에는 차의 명산지인 우지가 있어, 교토의 말차의 대부분은 고급 말차가 듬뿍 사용됩니다. 또한, 아이스크림에 젤리, 생크림, 바바로아, 카스테라 등, 농후하고 쌉싸름한 말차 스위트를 많이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내용은 점포에 따라 다름)입니다. 만족감도 있어, 지금 와서는 교토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위트가 되었습니다.

Text by:Biko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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