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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타는 법 - 큰 수하물은 사전예약제도를 활용하자!

신칸센 타는 법 - 큰 수하물은 사전예약제도를 활용하자!

공개 날짜: 2020.08.24
업데이트 날짜: 2021.02.25

일본의 주요 도시를 이어주는 신칸센은 정확한 운행시간과 쾌적한 승차감으로 여행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하지만 큰 짐가방을 들고 탄 여행객이 짐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아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곤 한다. 좌석 위 선반에 올려 놓기에는 너무 무겁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에도 둘 수 없다. 차량 가장 뒤편에 있는 공간은 비어 있지 않을 때도 있고, 내 좌석과 멀리 떨어지면 신경이 이지 않을 수 없다.
이에 JR 도카이・JR서일본・JR규슈는 2020년 5월 20일부터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의 사전예약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본 기사는 일본을 처음 찾는 분들에게도 알기 쉽게 본 제도의 개요와 이용방법에 관하여 자세히 해설하겠다.

목차
  1.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의 사전예약제란?
  2. ■특대 수하물이란?
  3. ■특대 수하물은 어디에 수납하게 되는가?
  4. ■실제 이용절차 - 외국인 여행객은 어떻게 하면 될까?
  5. ◎チケットを購入する
  6. ◎신칸센을 탄다
  7. ■Q&A:よくある質問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의 사전예약제란?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의 사전예약제란?
PassionPhotography / Shutterstock.com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은 도카이도・산요・규슈 신칸센(도쿄~신오사카~하카타~가고시마주오)에서 새로 도입하는 서비스다. 일정 크기 이상의 짐을 들고 신칸센을 탈 때 전용 보관장소에 짐을 놓을 수 있는 제도로 보통차 지정석과 그린차(한국의 특실에 해당됨)에 설치된다.

지정석을 예약할 때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도 동시에 예약하면 추가요금을 낼 필요가 없지만, 사전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반입 수수료로 별도 1,000엔이 들며 승무원이 지시하는 장소에 짐을 놓게 된다. 사전예약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전에 좌석 근처의 수하물 보관장소를 확보할 수 있어 짐을 둘 곳도 확실하게 확보할 수 있고 안심하고 이동할 수도 있다.

■특대 수하물이란?

■특대 수하물이란?

원래 신칸센에 반입할 수 있는 짐은 가로・세로・높이 ‘세 변의 합계가 250cm이내, 무게 30kg, 최대 2개까지’로 정해져 있었지만, 2020년 5월 20일부터는 세 변의 합계가 160cm에서 250cm이내의 것은 ‘특대 수하물’로 분류하게 되었다.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지만, 국제선 항공기에서 기내 반입이 불가한 수하물의 사이즈를 생각한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신칸센에 탈 때가 되서야 당황하지 않도록 여행에 나서기 전에 수트케이스의 사이즈를 체크해보기 바란다.

■특대 수하물은 어디에 수납하게 되는가?

■특대 수하물은 어디에 수납하게 되는가?
※사진은 이미지로 실제 보관장소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belle’s / Shutterstock.com

지정석 차량의 맨 뒷좌석과 그 뒤 공간이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다. 내가 예약한 지정석 뒤에 바퀴가 굴러가지 않도록 짐을 뉘어서 놓으면 된다. 일부 지정석 호차와 자유석에는 이 좌석의 설정이 없다.
기존에는 차량 맨 뒷좌석의 공간과 객실 밖 데크에 짐을 놓는 사람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임의로 이들 장소에 짐을 놓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지정석제가 되어 보관한 짐과 좌석이 떨어져 있어도 불안하거나 넓은 공간이 비어 있지 않아 난감한 상황은 확실히 피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이용절차 - 외국인 여행객은 어떻게 하면 될까?

◎チケットを購入する

STEP1) 자국에서 인터넷 예약서비스로 신청한다.
익스프레스 예약, 스마트EX, e5489, JR 규슈 인터넷 열차예약의 영어판 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용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출국 전에 신칸센의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승차 시에는 신칸센 역에 있는 수령 전용기와 지정석권 발권기 등에서 티켓을 수령하거나 전국에서 상호이용할 수 있는 IC 교통카드를 등록하여 티켓 없이 승차하는 방법도 있다.

MR. AEKALAK CHIAMCHAROEN / Shutterstock.com

STEP2) 일본 입국 후 역 창구에서 예약한다.る
‘미노리노마도구치(녹색 창구)’의 표기가 있는 매표소에서 지정석을 예약하고 티켓을 구입한다. 창구 직원에게 특대 수하물을 반입하고 싶다고 전해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을 지정한다.

STEP3) 또는 일본에 와서 역 발매기로 예약한다
창구가 붐빌 시에는 역에 설치된 지정석 발권기로 지정석을 예약・구입할 수 있다. 좌석을 직접 지정할 때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을 선택하면 된다.

◎신칸센을 탄다

신칸센을 탈 때는 티켓에 기재된 차량과 좌석을 확인하여 지정석 뒤쪽의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에 짐을 두고 지정석에 앉는다.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는 맨 뒷좌석의 사람과 함께 사용하게 되니 양보의 미덕을 발휘하여 짐을 놓기 바란다.

특대 수하물보다 작은 짐(세 변의 합계가 160cm 이하)은 수하물 선반에 올려놓을 수 있다. 선반 안쪽까지 잘 밀어 넣어야 안전하며, 지갑이나 휴대폰 등 귀중품은 본인이 소지하도록 하자.

■Q&A:よくある質問

Q.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은 모든 신칸센에 있나요?
A. 아닙니다. 도카이도・산요・규슈 신칸센에만 있습니다. 자유석과 일부 지정석 호차에는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이 없습니다. 열차에 따라 이용석의 좌석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서둘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은 짐이 작은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임신부 등 무거운 짐을 선반에 올릴 수 없는 사정이 있거나 특대 수하물을 소지한 분과 함께 승차하실 경우에는 예약이 가능하지만,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가급적 일반좌석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또 해당 좌석은 큰 짐이 있어서 좌석을 리클라이닝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Q. 예약하지 않은 사람은 차량 맨 뒤 공간에 짐을 놓아서는 안 되나요?
A.종전과 달리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을 예약한 고객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을 설정하지 않은 차량의 맨 뒤 공간도 그 앞 좌석의 승객만 이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Q. 언제부터 예약할 수 있나요?
A. 통상적인 신칸센 지정석 예약과 동일하게 승차일 한 달 전부터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은 5월 20일 승차분부터 적용되니 4월 20일부터 예약・구입이 가능합니다.

Q. 신칸센에 반입하는 짐의 무게와 개수에 관한 제한은 종전과 동일한가요?
A. 종전과 동일하게 가로・세로・높이의 합계가 250cm(길이는 2m까지) 이내, 무게는 30kg 이내의 것을 2개까지 반입하실 수 있습니다. 재래선도 반입하는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의 규정은 종전과 동일합니다.

Q. 사이즈가 큰 유모차나 스포츠 용품, 악기 등을 반입할 때는 어떻게 되나요?
A. 유모차와 자전거 등의 스포츠 용품, 악기 등에 특대 수하물의 규정은 적용되지 않지만 세 변의 합계가 160cm를 초과하여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의 이용을 희망할 경우에는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을 사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예약 없이 이용할 경우에는 반입 수수료 1,000엔이 필요합니다.

큰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번에 소개한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사전예약제’는 일본인은 물론 장기체류를 위해 일본에 오는 외국인 여행자도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새로 도입되는 제도다. 사전예약을 하면 여행계획을 세우기도 수월하고 짐을 어디에 보관할지 불안하지 않아 여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사전에 짐 크기를 잘 파악하여 특대 사이즈로 분류될 경우에는 미리미리 ‘특대 수하물 보관장소 이용석’을 예약해두자. 인터넷을 통한 예약・결제 시스템이라면 보다 안심할 수 있다.

※ 해당 기사의 정보는 2020 년 6 월 시점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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