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시부야 시부야에서 돈카츠.규카츠를 먹는다면 이곳으로 가자! 1500엔 이하의 저렴한 [일품 카츠런치] 3곳 소개
시부야에서 돈카츠.규카츠를 먹는다면 이곳으로 가자! 1500엔 이하의 저렴한 [일품 카츠런치]  3곳 소개

시부야에서 돈카츠.규카츠를 먹는다면 이곳으로 가자! 1500엔 이하의 저렴한 [일품 카츠런치] 3곳 소개

공개 날짜: 2018.11.07
업데이트 날짜: 2018.11.20

일본 요리는 건강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본인은 튀김도 매우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돼지고기에 빵가루를 뭍혀 튀긴 [돈카츠(돈까스)]는 가정 요리로서 자주 식탁에 올라가는 서민 음식이다.

먹는 방법은 돈카츠에 자른 양배추를 옆에 올리고 [소스]라고 불리는 조미료에 찍어 먹는 것이 기본 스타일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변형도 가능해 예를 들어 카레라이스에 돈카츠를 올린 [카츠카레]나 빵에 돈카츠를 끼워 넣은 [카츠센드] 등도 많은 일본인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같은 돼지 고기라도 육즙을 즐길 수 있는 [로스]와 담백한 [히레] 등 고기 부위도 다양하다. 더욱이 돼지 고기가 아닌 소고기를 사용한 [규카츠]도 있다.

가정 요리와는 맛이 한층 다른 가게에서 먹을 수 있는 돈카츠

집에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 돈카츠이지만, 집에서 먹는 것과는 맛이 한층 다른 돈카츠 가게도 많아 많은 일본인들은 일부러 가게를 찾아가기도 한다. 심플한 조리법이기 때문에 작은 곳에 신경을 쓸수록 큰 차이가 난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최첨단 유행을 선두하는 장소로 인기 높은 [시부야]에서 먹을 수 있는 일품 돈카츠 가게 3곳을 소개한다.저렴하기까지 한 [1500엔 이하의 런치]라는 조건으로 돈카츠 뿐아니라 , 미소시루가 포함된 정식 가게를 선정했다.

1.최고급 야마카타규를 맛볼 수 있는 유명 가게가 왠 돈카츠?
고기는 물론 튀김 방법을 자랑하는 일품 런치

1.최고급 야마카타규를 맛볼 수 있는 유명 가게가 왠 돈카츠?
고기는 물론 튀김 방법을 자랑하는 일품 런치
빨간 간판을 잘 보도록하자. 지하에있으니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가게가 있는 곳은 미야마스자카를 올라가면 있는 아오야마가쿠인대학에 가까운 지역이다. 시부야 역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여기까지 오면 외국인 관광객 수가 부쩍 적어진다. 주소는 [시부야 2쵸메] 이지만, 이지역은 일본인 구루메 전문가들에게 [시부니]라고 불리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있는 가게가 밀집된 지역이라고 평판이 나 있는 장소이다. 가게는 시부야 니초메 교차로 바로 옆에 있는 건물 지하 1층에 있다.

카운터 석에는 [야마카타규]라고 쓰여진 장기짝 장식이 놓여 있다

[가토규니쿠점 시부츠우]는 도쿄 긴자에 있는 [가토구니쿠점 본점]의 유일한 지점으로서 2015년에 오픈했다. 본점은 최고급 야마카타규를 먹을 수 있는 가게로서 매우 유명한 가게이지만, 이곳에서는 약간 저렴하게 야마카타규를 먹을 수 있는 가게로서 인기가 있다.

참고로 [야마카타규]는 일본의 도호쿠 지방에 위치한 [야마카타현]에서 생육된 구로게와규 품종이다. 더욱이 일본에서 고기 가격을 매기고 있는 [일본식육평가협회]가 4등급 이상으로 인정된 와규를 총칭한다.

하지만 점심때 제공하고 있는 것은 야마카타규가 아닌 돼지고기로 만든 [돈카츠]이다. 예약을 하면 야마카타규 스테이크도 먹을 수 있지만, 메인은 어디까지나 돼지고기이다.
그 이유에 대해 [야마카타규를 취급하고 있는 저희들로서는 '야마카타는 돼지도 맛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이다](점장, 고바야시 신이치 씨)라고 한다.

[돈카츠 로스](1400엔). 그밖에 양배추와 밥, 미소시루, 절임 메뉴가 포함돼 있다

자 이제 [돈카츠 로스](1400엔)을 먹어보자. 자랑하는 돼지고기는 야마카타의 [특선 산겐부타]라고 불리는 품종이다. 돈카츠와 함께 먹는 소스는 기본적인 츄노소스와 소금이 제공되지만, 먼저 소금으로 고기 본래의 맛을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육즙이 담백하고 고기가 달다. 고기는 육즙에 많고 부드러워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먹게 된다. 물론 츄노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

이 고기 양은 100g. 조금 더 먹고 싶다면 160g의 [돈카츠 조로스](1900엔)을 추천한다. 고기는 로스뿐 아니라 담백한 [히레]를 선택할 수도 있다

자랑하는 것은 고기뿐만이 아니다. 튀길때 사용하는 기름은 '기적의 기름’이라고 불리는 트랜스 지방이 제로인 순정라드를 사용. 가게 말에 따르면 [일본의 돈카츠 가게에서 이 기름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아마도 여기 뿐일 것]이라고 한다.

기름기를 거의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스태프의 식사로도 빈번히 돈카츠를 먹고 있다고 한다. 빵가루를 조금 크게 해 식감이 바삭바삭하다.
참고로 이곳 가게는 현재 외국인 광광객이 [많지는 않다]고 한다. 손님이 많아지기 전에 꼭 한번 가보자.

  • 시부츠우
    加藤牛肉店 シブツウ
    • 주소 2-12-12, Shibuya, Shibuya-ku, Tokyo, 150-0002
    • 가까운 역 JR「시부야」역 도보 10분
    • 전화번호 03-6427-5961

    時間:11:30~14:00、18:00~23:30
    休み:日曜

2. 새콤 달콤한 간장 소스로 바삭바삭하게
니가타 지역 명물 가츠동을 만끽!

2. 새콤 달콤한 간장 소스로 바삭바삭하게
니가타 지역 명물 가츠동을 만끽!
입지는 [시부야 엑셀 토큐]가 있는 [시부야 마크시티] 바로 앞. 호텔에 숙박하고 있는 관광객도 자주 찾아온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돈카츠]. 사실 지역에 따라 독자적인 방법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 사는 장소가 다르면 같은 일본인이라도 모르는 돈카츠 요리가 많다는 점이 재미있다.

그중 하나가 일본 고신에츠 지역에 있으며 일본 유수의 ‘쌀생산지’라고 불리는 니가타현의 [니가타 가츠동]이다. 이지역에서 전해내려온 가츠동 요리로 이곳 [타레카츠]에서는 본고장 니가타의 가츠동을 도쿄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점이다.

참고로 일본인에게 익숙한 돈카츠 덮 요리라고 하면 바로 이 [가츠동]이다. 가츠동은 돈카츠와 양파를 [가에시]라고 불리는 달콤한 간장 조미료와 육수 등을 함께 익혀 마무리로 달걀을 풀어 완성한다. 하지만 [니가타 가츠동]은 그것과는 매우 다른다.

[아이모리동](980엔). 미소시루와 절임 반찬, 새우 튀김이 잘 어울리는 타르타르소스 포함

[니가타 가츠동]과 가츠동이 크게 다른 점은 달걀을 풀지 않는다는 점. 또한 가츠동은 가에시와 육수로 익히지만, 니가타 가츠동은 돈카츠를 가츠동을 달콤한 간장 소스로 된 조미료를 뿌리기만 한다.

고기는 매우 얇아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곳 [타레카츠]에서는 위에 썰은 양배추, 그 위에 카츠가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먹어본 [타레카츠]의 인기 메뉴 [아이모리동](980엔)에는 가츠 외에 새우 튀김이 2개 올려져 있다.
이것은 [타레카츠]의 인기 메뉴이지만 [새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다](점장, 사토 에이지 씨)고 한다.

1: 테이블 위에는 와가라시, 산쇼, 시치미 등의 일본의 조미료들이 놓여져 있다 2: 점내에는 카운터 석이 중심이지만, 안쪽에는 테이블 석도 있다. 가게에 서 있는 분은 점장인 사토 씨 3: 카츠에 사용하는 국산 [모치부타] 로스 고기 4: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메뉴에는 영어 표기도 있다

점내에 있으니 주방 안에서 [탕탕탕]이라는 리드미컬한 소리가 들려왔다. 이 소리의 정체는 바로 [고기를 치는 소리]. 가츠에 사용하는 모치부타의 로스를 한장 한장 점내에서 치고 있다고 한다.

그수는 하루에 약 450장 정도. 고기를 치면 니카타 가츠동 특유의 얇고 부드러움을 연출할 수 있다. 참고로 이곳의 가츠는 튀김옷도 얇다. 그러면서도 소스가 뿌려져 있지만 튀김의 바삭함을 잃지 않고 있다. 달콤 짭짭한 소스는 과도 잘 어울린다.

  • 타레카츠 시부야
    タレカツ渋谷店
    • 주소 1-5-9, Dogenzaka, Shibuya-ku, Tokyo, 150-0043, 150-0043
    • 가까운 역 JR「시부야역」도보 3분、게이오 이노가시라선「시부야역」니시구치 도보1분
    • 전화번호 03-6455-3600

    시간:평일、토요일11:00~22:30(일/휴일〜22:00까지)
    정기휴일:없음

3.간사이에서는 기본인 [규카츠] 런치
미디엄 레어를 고추냉이와 함께

3.간사이에서는 기본인 [규카츠] 런치
미디엄 레어를 고추냉이와 함께
[규카츠 미야모토]의 규카츠. 이곳에서는 목심을 사용하고 있다

돈카츠라고 하면 돼지고지이지만, 일본에는 소고기를 빵가루에 튀긴 [규카츠], [비프카츠]라고 불리는 요리도 있다. 그중에서도 교토나 오사카, 군마 등의 간사이 지역에서는 돈카츠 보다도 규카츠가 일반적이다.

참고로 간사이에서는 규카츠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카레라이스]나 [니쿠자가] 같은 가정 요리에도 소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간사이에서는 [고기라면 소고기]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간사이에서 친근했던 규카츠가 전국적으로 유행이 됐다. 도쿄에서도 규카츠 전문점이 곳곳에 오픈해 점심때 줄을 서는 경우도 종종 있다.

돈카츠에 없는 규카츠만의 매력이라고 하면 누가뭐라 해도 레어로 익혀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고추냉이를 발라 먹으면 더운 맛이 살아나 마치 회를 먹는 듯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거리에 간판은 없고 [규카츠미야시타] 현수막이 표시이다

규카츠의 런치 정식이 저렴하다고 해 인기인 [규카츠미야시타]. 하지만 사실 이 가게이름은 점심 한정이다. 저녁에는 구시카츠 전문점인 다이닝바 [구시네]로 영업하고 있고, 점심이 되면 [규카츠미야시타]라는 현수막을 내놓는다. 가게는 건물 5층에 있다.

왜 규카츠 다이닝바가 점심때 규카츠를 내고 있을까? [계기는 역시 전국적으로 규카츠 붐이 일어나게 된 점이 크다. 초기에는 구시카츠 런치를 하고 있었지만, [점차 점심은 규가츠]로 정착했기 때문에 지금은 규카츠만 내놓고 있다]고 말하는 점주인 미야시타 마사히로 씨.
이제 규카츠의 인기는 간사이뿐 아니라 도쿄 시부야에서도 완벽히 정착했다.

[규카츠 정식](1200엔) [토로로] [온천계란] 가 세트인 1400엔 메뉴도 있다

소고기는 [맛이 좋다]고 점장이 자랑하는 USA 비프로, 부위는 탄력이 있는 [목살]을 사용했다. 씹히는 맛이 있어 돼지고기와는 전혀 다른 맛을 내고 있다.
익히는 정도는 고기의 붉은 기가 조금 남아 있는 미디엄 레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곳에서는 [워터후라이어]라고 하는 기름과 물을 사용해 튀기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이다.

튀김 가루가 기름에 쌓이지 않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기름을 사용하는 듯 담백하게 튀겨진다고 한다. 그도 그럴 듯 튀겼지만 기름기가 덜하고 점내에서도 튀김 가게 특유의 냄세도 없었다.

1: 가게는 빌딩 5층에 있어 엘리베이터를 나오면 바로 노렌이 보인다 2: 저녁에는 구시아게 다이닝바로 바껴 데이트하러 오고 싶을 정도로 세련된 장소이다 3: 테이블에는 간장, 츄노소스, 고추냉이, 소금이 놓여 있다 4: 조미료는 직접 접시에 넣어 먹는다

규카츠 접시에는 [고추냉이]가 가득하다. 그리고 식탁에는 [육수간장] [츄노소스] [고추냉이] [소금]이 있어, 다양한 소스 맛을 즐길 수 있다. 고추냉이라고 하면 회나 스시의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진한 소고기 맛과도 잘 어울린다! 꼭 시도해 봤으면 한다.

  • 규카츠 미야시타
    牛かつ宮下
    • 주소 5F, DELI TOWER, 2-23-13, Dogenzaka, Shibuya-ku, Tokyo, 150-0043, Japan
    • 가까운 역 JR「시부야역」도보 5분、게이오선「진난역」도보3분
    • 전화번호 03-5941-7594

    시간: 12:00~15:00(LO14:00)
    정기휴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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