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2개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정원을 감상하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멋진 이끼 정원이 유명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