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오사카 오사카 근교 오사카의 벚꽃명소 총정리 10선! 오사카 성 공원과 시텐노지 등 국내 유수의 명소가 많아!
오사카의 벚꽃명소 총정리 10선! 오사카 성 공원과 시텐노지 등 국내 유수의 명소가 많아!

오사카의 벚꽃명소 총정리 10선! 오사카 성 공원과 시텐노지 등 국내 유수의 명소가 많아!

공개 날짜: 2021.01.05
업데이트 날짜: 2021.02.04

오사카에는 오래 된 역사유적과 새로운 도시부, 삼면을 둘러싼 산이 빚어내는 자연 속에 간사이를 대표하는 벚꽃명소가 많다. 오사카의 벚꽃은 매년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에 절정을 맞는다. 본 기사는 여러 명소 중에서 10곳을 엄선하여 예년의 절정시기와 벚꽃축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꽃놀이를 계획할 때 참고하기 바란다.

목차
  1. 1. 풍광이 수려한 명승지 ‘셋츠쿄 공원’
  2. 2. 태양의 탑과 벚꽃의 콜라보 ‘엑스포70’기념공원’
  3. 3. 이케다시의 상징 ‘사츠키야마 공원’
  4. 4. 사쿠라 프롬나드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5. 5. 오사카 성과 3,000그루의 벚나무가 아름다움을 겨루는 ‘오사카 성 공원’
  6. 6. 극락정토를 연출하는 벚꽃 ‘와슈 총본산 시텐노지’
  7. 7. 역사공원을 곱게 물들인 개성 넘치는 벚꽃 ‘다이센 공원’
  8. 8. 오사카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사야마이케 공원’
  9. 9. 벚꽃을 감상하며 댐 주변을 산책하는 ‘에이라쿠 댐’
  10. 10. 강변을 수놓은 천 그루의 벚꽃 가로수 ‘야마나카다니’

1. 풍광이 수려한 명승지 ‘셋츠쿄 공원’

1. 풍광이 수려한 명승지 ‘셋츠쿄 공원’
오사카 시가지에서 약 20km로 당일치기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 스팟

다카키시 셋츠 협곡은 오사카시에서 차로 약 40분, 전철・버스를 이용해도 약 70분으로 접근성이 좋다. 이 일대는 오사카부를 대표하는 명승지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일본의 옛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풍광이 수려한 협곡에 1956년에 조성된 것이 ‘셋츠쿄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캠핑장과 애슬레틱 등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정비되어 있어 아쿠타 강의 물 흐르는 소리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속에서 풍요로운 자연과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만개한 벚꽃 아래 사이클링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공원에는 약 3,000그루의 소메이요시노(왕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년 개최되는 벚꽃축제는 인파로 북적인다. 벚나무 아래에 철쭉을 심은 벚꽃 터널과 시가지를 굽어볼 수 있는 스팟도 놓치면 후회할 것이다.
공원 북단에는 낙차 15m의 폭포와 기암, 절벽이 이어지는 ‘셋츠야바케이’라 불리는 계곡이 있고, 약 4km의 하이킹 코스에서는 약 1,300그루의 벚꽃을 바라보며 계곡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벚꽃과 시가지를 함께 담을 수 있는 사진가들의 명당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셋츠쿄 벚꽃축제】
개최장소: 셋츠쿄 공원 사쿠라 광장
개최기간(일시): 3월 하순~4월 초순
※마츠리, 이벤트도 개최. 금・토・일은 본보리 점등 및 라이트업도 실시.
입장료: 무료
문의:072-675-0081 (다카키시관광협회)

  • 셋츠쿄 공원
    摂津峡公園
    • 주소 大阪府高槻市塚脇5-3-14
    • 가까운 역 JR 교토선 ‘다카쓰키’역에서 시영버스를 타고 ‘츠카와키’ 정류장 하차, 도보 20분
    • 전화번호:072-674-7516 (다카쓰키시청 공원과)
      입장 자유

2. 태양의 탑과 벚꽃의 콜라보 ‘엑스포70’기념공원’

2. 태양의 탑과 벚꽃의 콜라보 ‘엑스포70’기념공원’
태양의 탑과 벚꽃. 바깥 쪽에 세 개의 얼굴, 안쪽에 제4의 얼굴이 있다고

1970년에 개최한 ‘일본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의 옛 터에 정비된 ‘엑스포70’기념공원’. 공원 내에는 국립민족학박물관과 애슬래틱과 온천 등 각종 문화・레저시설이 있지만, 이곳에서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은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가 오카모토 타로 작 <태양의 탑>이다. 태양의 탑과 벚꽃이 존재감을 겨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최대의 매력.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절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꽃들도 공원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등 뒤에서 찍은 샷. 태양의 탑을 배경으로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이곳 뿐

‘일본 벚꽃명소 100선’에도 선정된 엑스포70’기념공원. ‘태양의 광장’, ‘일본정원’, ‘자연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에리어에는 5,500그루가 넘는 각종 벚나무가 테마별로 심어져 있다. 이 에리어를 돌면 자연히 벚꽃과 일본문화의 상관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소메이요시노와 사토자쿠라, 야마자쿠라(산벚나무) 등 대표적인 벚나무를 비롯하여 주가자쿠라(시월벚나무)와 간히자쿠라(붉은겨울벚나무), ‘앵두’가 열매를 맺는 세이요미자쿠라(양벚나무)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꽃놀이는 물론 벚꽃문화를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드넓은 공원에서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이 꽃망울을 터뜨린다
꽃놀이와 벚꽃문화에 대해 깊이 배우는 기회가 될 것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엑스포70’기념공원 벚꽃축제】
개최장소:자연문화원의 히가시오지를 중심으로 한 공원 내 다양한 장소
개최기간 (일시):3월 하순~4월 중순 9:30~21:00 (공원 입장은 20:30까지)
※18:00~21:00 자연문화원 히가시오지의 벚꽃 라이트업 (개최 이벤트에 따라 시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음)
입장료:공원 입장료만
문의:06-6877-7387 (종합안내소)

  • 엑스포70’기념공원(만박기념공원)
    万博記念公園
    • 주소 大阪府吹田市千里万博公園
    • 가까운 역 오사카 모노레일선 ‘반파쿠키넨코엔’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0120-1970-89(06-6877-7387 엑스포70’기념공원 콜센터)
      개원시간:9:30~17:00
      ※공원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벚꽃축제 기간 중의 주말은 야간영업을 하는 경우도 있음.
      공원 입장료: (자연문화원・일본정원 공통) 대인 260엔・초・중학생 80엔 (모두 부가세 포함)
      정기 휴무:수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는 익일 휴무)
      4월 1일~5월 황금연휴(GW)・10월 1일~11월 30일은 무휴

3. 이케다시의 상징 ‘사츠키야마 공원’

3. 이케다시의 상징 ‘사츠키야마 공원’
효고현과 인접한 이케다시를 대표하는 사츠키야마 공원

오사카부 북서부에 위치하는 이케다시의 ‘사츠키야마 공원’은 표고 약 315m의 사츠키 산을 정비한 광활한 자연공원으로 산 자락의 입구부터 산 정상의 히노마루 전망대까지 발 길 닿는 곳에는 어디나 소메이요시노와 야마자쿠라가 꽃을 피우고 있다. 드라이브 웨이에서도 차창 너머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어린 잎도 연두색부터 엷은 핑크, 홍자색, 갈색까지 다양해 복잡한 색채가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다

오사카 평야를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전망대의 뷰는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절경으로 벚꽃시즌에는 숨 죽이고 바라볼 정도로 아름답다! 꽃의 색깔이 변화무쌍한 야마자쿠라와 소메이요시노가 빚어내는 색채의 향연은 마치 잔잔한 물결과도 같아 매혹적이기 그지없다.
인근에는 호주의 진귀한 동물 웜뱃과 왈라비를 만날 수 있는 사츠키야마 동물원(입장료 무료, 화요일 정기휴무)도 있어 하루 종일 즐길 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오사카 평야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의 뷰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이케다 사츠키야마 벚꽃축제】
개최장소:사츠키야마 공원 이케다 성터 공원 五月山公園 池田城跡公園
개최기간(일시):3월 말~4월 초순 중 토・일요일 10:00~15:00
※예년 3월 하순~4월 초순은 야간 벚꽃 라이트업 실시
입장료:무료
문의:072-754-6244 (이케다시 공항-관광과)

  • 사츠키야마 공원
    五月山公園
    • 주소 大阪府池田市綾羽2-5
    • 가까운 역 한큐 다카라즈카선 ‘이케다’역에서 도보 15분
    • 전화번호:072-751-2813 (사츠키야마 녹지관리센터)
      입장 자유

4. 사쿠라 프롬나드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4. 사쿠라 프롬나드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이란 몇몇 공원을 통틀어 일컫는 명칭

오사카시 중심부를 흘러 오사카만으로 흘러 들어가는 오 강의 강변 일대는 조폐국, 구 후지타 저택 터, 게마 갑문・아라이 둑군 등 근세와 근대의 귀중한 유구가 곳곳에 남아 있다. 게마 갑문부터 덴바바시까지 연장 4.5km의 길다란 리버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는데, 미나미텐마 공원, 게마 공원, 부손 공원으로 이어지는 여러 공원을 통틀어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이라 부른다.

오랜 세월 오사카의 수리와 치수를 담당해 온 유구가 지금은 아름다운 벚꽃 로드로

우측 강변에는 조폐국, 센푸칸 등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건축물이 이어지고, 오 강의 물길을 따라 약 4,800그루의 벚나무가 사쿠라 프롬나드(벚꽃 터널)를 이루고 있다. 이 일대의 벚나무는 소메이요시노뿐 아니라 겹벚나무의 일종인 후겐조, 쇼게 등 그 종류가 약 130종에 이른다. 늦은 밤시간대까지 찾는 이가 많은 오사카 최고의 벚꽃명소다.

벚꽃의 종류는 약 130품종. 매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중순

  • 게마 사쿠라노미야 공원
    毛馬桜之宮公園
    • 주소 大阪府大阪市都島区中野町1-10他
    • 가까운 역 JR 칸조선 ‘사쿠라노미야’역 또는 JR 도자이선 ‘오사카조기타즈메’역에서 걸어서 바로, 지하철 다니마치선・게이한 본선 ‘덴마바시’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06-6312-8121 (기타구・오기마치 공원사무소)
      입장 무료

5. 오사카 성과 3,000그루의 벚나무가 아름다움을 겨루는 ‘오사카 성 공원’

5. 오사카 성과 3,000그루의 벚나무가 아름다움을 겨루는 ‘오사카 성 공원’
1931년에 재건된 천수각을 중심으로 펼쳐진 니시노마루 정원은 인기스팟

1496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한 오사카 성은 그 후 소실되어 전후의 재건을 거쳐 현재의 오사카 성 공원이 완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약 3,000그루의 벚나무(소메이요시노, 이토자쿠라(사앵), 야마자쿠라, 사토자쿠라 등)가 꽂을 피워 간사이에서도 손꼽히는 벚꽃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벚꽃시즌에는 고자부네를 타고 해자에서 뱃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히데요시의 정실 기타노만도코로(네네)의 거처가 있던 곳으로 중요문화재로 둘러싸인 니시노마루 정원은 소메이요시노를 중심으로 약 30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특히 인기를 끄는 스팟이다. 당시 영주들의 각인이 새겨진 축벽과 성을 지키는 역할을 하던 센간 망루 등 5기의 망루군의 중후함, 상큼하면서 화려한 벚꽃의 조화는 오사카 성 공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이다. 야간에는 조명을 받은 벚꽃과 천수각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벽 등 벚꽃을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는 스팟이 많아

【예년의 절정시기】 3월 하순~4월 중순
【니시노마루 정원 야간 벚꽃관람】
개최장소:니시노마루 정원
개최기간 (일시): 3월 하순~4월 중순 9:00~21:00
※라이트업은 18:00~21:00
입장료:니시노마루 정원 200엔/야간 벚꽃관람 기간 350엔 (모두 부가세 포함)
문의: 06-6941-1717

  • 오사카 성 공원
    大阪城公園
    • 주소 大阪府大阪市中央区大阪城
    • 가까운 역 JR ‘오사카조코엔’역에서 도보 15분, 오사카시영지하철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번호: 06-6755-4146 (오사카 성 파크센터)
      개장시간:24시간
      입장료:무료 (니시노마루 정원 200엔・부가세 포함)
      정기휴무:없음

6. 극락정토를 연출하는 벚꽃 ‘와슈 총본산 시텐노지’

6. 극락정토를 연출하는 벚꽃 ‘와슈 총본산 시텐노지’
극락정토의 정원에서 활짝 핀 벚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사카시 덴노지구에 위치한 와슈 총본산 ‘시텐노지’는 쇼토쿠 태자가 사천왕을 안치하기 위해 세웠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나라호류지와 함께 매우 유서 깊은 사찰이다. 벚나무의 수는 100여 그루 정도로 그리 많지는 않지만, 가람의 압도적인 장엄함과 극락정토를 형상화한 정원 속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존재다.

큐지마벤텐도의 주변도 볼거리 중 하나

그 중 혼보 정원(극락정토의 정원)과 영령당 앞의 칸자쿠라(겨울벚나무)와 납경소 앞의 시다레자쿠라(수양벚나무)는 특히 아름다워 넋을 잃고 바라보는 이들이 많다.

와로도 옆 연못 주변의 벚꽃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 와슈 총본산 시텐노지
    和宗総本山 四天王寺
    • 주소 大阪府大阪市天王寺区四天王寺1-11-18
    • 가까운 역 JR ‘덴노지’ 역에서 도보 12분
    • 전화번호 06-6771-0066
    • 배관시간:8:30~16:30 (4월~9월), 8:30~16:00 (10~3월)
      ※경내는 24시간 개방. 행사로 변경될 수도 있음.
      배관료:300엔 (중심가람・극락정토의 정원)
      정기휴무:없음

7. 역사공원을 곱게 물들인 개성 넘치는 벚꽃 ‘다이센 공원’

7. 역사공원을 곱게 물들인 개성 넘치는 벚꽃 ‘다이센 공원’
세계유산인 고분군이 에워싸고 있는 자연이 풍요로운 공원

사카이시의 ‘모즈’, 하비키노시・후지이데라시의 ‘후루이치’를 합친 모즈・후루이치 고분군은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자 일약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 에리어의 한 켠에 자리한 ‘다이센 공원’은 일본 최대의 전방후원 고분으로 알려진 ‘닌토쿠 천황릉 고분’과 ‘리추 천황릉 고분’ 사이에 펼쳐진 자연이 아름다운 공원이다.

폭포수를 연상케 하는 시다레자쿠라도 일품!

약 26,000m2의 광활한 부지에는 약 1,00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다. 야에베니시다레와 시로히간시다레 등 수양벚계와 희귀품종인 오야마자쿠라 등의 품종도 볼 수 있으며 화사하고 거대한 가지가 팔을 크게 뻗고 있다.

사카이에 걸맞은 스케일과 국제성까지 겸비한 일본정원으로 1989년에 조성되었다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 다이센 공원
    大仙公園
    • 주소 大阪府堺市百舌鳥夕雲町2丁204
    • 가까운 역 JR ‘모즈’역에서 도보 5분
    • 전화번호 072-241-0291
    • 입장 자유

8. 오사카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사야마이케 공원’

8. 오사카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사야마이케 공원’
사야마 연못 둘레길에 심어진 벚꽃은 무려 1,400그루!

오사카부의 남부 오사카사야마시에 위치한 사야마이케 공원은 2002년에 개원, ‘일본의 역사공원 100선’에 선정되었다. ‘오사카에서 가장 일찍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컨셉트로 연못 둘레길에 심어진 벚나무는 약 1,400그루에 달한다. 개화시기가 빠른 고시노히간이 많이 심어져 있고 소메이요시노와 야마자쿠라, 개화시기가 늦은 야에자쿠라(겹벚나무)의 종류도 다양해 오랫동안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인기스팟이다.
매년 사야마 연못 북쪽 둑의 벚꽃 가로수길이 라이트업되어 볼거리 중 하나로 꼽힌다.

개화시기가 빠른 고시노히간부터 늦은 야에자쿠라까지 품종도 다양해
벚꽃축제 기간에는 북쪽 둑의 둘레길이 라이트업되어 밤벚꽃을 즐길 수 있다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중순
【오사카 사야마시-벚꽃축제 봄-요자쿠라 라이트업】
개최장소:사야마 연못 북쪽 둑 狭山池北堤
개최기간(일시):3월 하순~4월 초순 일몰~22:00까지
입장료:무료
문의: 072-366-0011

  • 사야마이케 공원
    狭山池公園
    • 주소 大阪府大阪狭山市大字岩室
    • 가까운 역 난카이전기철도 고야선 ‘오사카사야마시’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번호 072-366-0011
    • 입장 자유

9. 벚꽃을 감상하며 댐 주변을 산책하는 ‘에이라쿠 댐’

9. 벚꽃을 감상하며 댐 주변을 산책하는 ‘에이라쿠 댐’
‘수원(水源)의 숲 100선’에 선정된 자연공원

와카야마현과 맞닿아 있는 구마토리초의 산 속에 위치한 에이라쿠 댐은 1968년에 완성된 구마토리 지역의 저수지다. 그 일대는 오쿠야마 아메야마 자연공원으로 정비되어 있다. 주변에는 자생하는 야마자쿠라와 우와미즈자쿠라 등도 볼 수 있지만, 댐 주변에는 연안 2km에 걸쳐 소메이요시노가 약 1,000그루 심어져 있어 천천히 산책로를 거닐며 감상할 수 있다. 에이라쿠 댐 언제에서 바라본 뷰는 발품을 팔아 찾은 것이 아깝지 않을 절경이다.

댐 주변의 자연과 벚꽃이 어우러진 절경

표고 312m의 아메 산은 과거 기우제를 지내던 신성한 산으로 산 정상에는 아메야마류오샤(아메야마 신사 터)가 있다. 남북조 시대(1336~1392년)에 산성이 세워졌던 아메 산은 중세시대의 역사로망을 느낄 수 있는 에리어다. 밤에는 제등을 걸어 일부 벚꽃을 비추며 노점도 서니 밤벚꽃을 감상하며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댐 주변은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다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에이라쿠 벚꽃축제】
개최장소:에이라쿠 댐 주변
개최기간 (일시):3월 하순 10:00~15:00
※18:00~21:00 제등 점등 및 일부 벚나무 라이트업
입장료:무료
문의: 072-452-6404 (구마토리초사무소 물과 녹지과)

  • 에이라쿠 댐
    永楽ダム
    • 주소 大阪府泉南郡熊取町大字久保
    • 가까운 역 JR ‘구마토리’역에서 난카이 윙버스 남부 ‘츠바사가오카기타구치행’을 타고 ‘나리아이구치’ 정류장 하차, 도보 20분
    • 전화번호 072-454-6404
    • 주변 산책 자유

10. 강변을 수놓은 천 그루의 벚꽃 가로수 ‘야마나카다니’

10. 강변을 수놓은 천 그루의 벚꽃 가로수 ‘야마나카다니’
강변의 벚꽃 가로수를 보러 매년 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야마나카다니 지구는 에도시대(1603~1867년)에는 역참마을 ‘야마나카슈쿠’로 번영, 온천가로도 명성을 날리던 곳이다. 과거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1965년경부터 야마나카 강의 양 기슭 1km에 걸쳐 약 1,000그루의 벚나무를 심어 멋진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지금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벚꽃명소로 거듭났다.

야마나카 강의 수면에 비친 벚꽃도 볼거리 중 하나

벚꽃이 절정을 맞을 무렵 개최되는 ‘하나카이도 야마나카다니 벚꽃축제’에서는 전통 북 연주인 ‘랏코’와 전통 춤 ‘요사코이 오도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라이트업을 한 환상적인 밤벚꽃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야마나카슈쿠의 한 켠에 위치한 사찰 지후쿠지는 경내를 뒤덮을 듯 뻗은 가지가 눈길을 끄는 시다레자쿠라가 명물이다. 입장료가 무료인 완파쿠 왕국(시영공원)도 추천스팟 중 하나다.

약 1km에 이르는 벚꽃 가로수

【예년의 절정시기】3월 하순~4월 초순
【하나카이도 야마나카다니 벚꽃축제】
개최장소:완파쿠 왕국과 그 주변
개최기간 (일시):예년은 4월 첫째 주 일요일
※3월 말~4월 초순의 일몰~22:00 라이트업
입장료:무료
문의: 072-471-5678 (한난시청 지역활력창조과)

  • 야마나카다니
    山中渓
    • 주소 大阪府阪南市山中渓
    • 가까운 역 JR ‘야마나카다니’역에서 걸어서 바로
    • 전화번호 072-471-5678
    • 산책 자유

오사카에는 이 곳 이외에도 벚꽃명소가 많이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과 벚꽃이 같이 위치한 것이 오사카 벚꽃의 특징이므로, 좋은 시기에 그 운치를 느껴보자.

Text by:크링크

※ 본 기사는 2020년 3월에 취재하고 촬영한 것입니다. 벚꽃의 개화시기와 이벤트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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