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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중에 재해가 일어나면? 긴급상황 시에 꼭 알아야 될 포인트!

간사이 여행중에 재해가 일어나면? 긴급상황 시에 꼭 알아야 될 포인트!

공개 날짜: 2019.10.11
업데이트 날짜: 2020.10.06

일본은 지진 대국입니다. 여행중 지진과 조우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요. 또한 8-10월에 걸쳐서는 태풍이 상륙하는 일도 많아서 호우, 홍수 등의 재해를 당하는 일도 있습니다. 만일, 이러한 재해와 조우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냉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꼭 알아 둘 포인트를 재해 종류별로 소개합니다.

【지진 편】

지진과 조우할 경우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여 패닉에 이르는 일도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를 마음에 새겨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패닉에 이르지 않고 몸을 보호하는 행동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알아 두면 좋은 포인트와 재해 발생시에 있는 장소 별 대처법을 소개합니다.

사전에 알아 두어야 할 포인트

지진발생시
1) 물건이 [떨어지지 않는, 러지지 않는, 이동하지 않는]장소로 몸을 가까이하세요. 실내에 있다면 테이블 밑, 밖을 걷고 있다면 도로 가운데로 이동하세요.
2) 몸을 피했다면, 흔들림이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는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세요.
3) 문이나 담은 무너질 위험이 있으므로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지진발생 후
4) 낙하한 가구류나 유리 파편 등이 떨어져 있을 수도 있으므로,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말고 밑을 잘 보면서 움직입니다.
5) 바닷가에서는 해일이, 번화가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있음을 명심하세요.
6) 인터넷이나 전화 회선이 몰려 사용이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회복을 기다립시다.
7) 빨리 이동하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교통기관이 멈춰 있을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이동하지 말고 최신정보를 입수합시다.

지진발생후, 조심해야 할 점
8) 가스에 인화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라이터 등으로 불을 붙이지 않습니다.
9) 화재나 폭발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기 스위치를 만지지 않습니다.
10) 안에 갇히는 일도 있으므로 엘리베이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koi88 / Shutterstock.com

상황 별 대처법

번화가에서 조우했다면
고층빌딩에서 창문유리나 간판, 네온사인 등이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건물과는 떨어져서 공원이나 광장 등 넓은 장소로 이동합니다. 특히 혼잡할 경우, 출구로 사람들이 몰리는 등 주위가 공황 상태가 될 경우가 있으니, 침착하게 행동할 것을 명심하세요.

빌딩 안에서 조우했다면
고층에 있을 경우, 흔들림이 크게 느껴지고 더욱 오래 계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들림을 느꼈다면, 엘리베이터 홀 등으로 이동합시다. 또한, 흔들림이 잦아져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아래층으로 가려고 해도, 엘리베이터는 정전으로 멈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이용은 피해서, 계단을 사용해 피난합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조우했다면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정지한 층에서 내립니다. 엘리베이터가 정지하여, 갇혀버린 경우에는, 비상용 버튼을 누르세요.

수퍼나 편의점에서 조우했다면
상품 선반 등에서 물건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바구니나 가방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러지기 쉬운 물건에서 떨어져 피난합니다.

지하상가에서 조우했다면
정전이 되어도 당황하지 말고, 비상조명이 들어올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하상가는 법률상 반드시 60미터마다 비상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비상조명이 들어오면, 벽을 따라 비상구를 찾아봅시다.

전철, 지하철, 버스 안에서 조우했다면
주행 중에 지진이 발생한 경우, 차량은 흔들림을 감지하고 긴급 정차합니다. 서 있는 경우는 손잡이 등을 꽉 잡고, 앉아있는 경우는 낮은 자세를 유지합시다.

호텔의 객실에서 조우했다면
침대 옆의 스탠드 등이 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개나 이불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잦아들면 문을 열어, 피난경로를 확보합시다. 숙박하는 방에 도착하면, 사전에 비상구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닷가에서 조우했다면
해일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높은 곳으로 피난합시다. 만약 높은 곳이 없는 경우에는, 철근콘크리트 등의 튼튼한 건물의 상층부로 이동합니다.

【태풍 편】

Socialtruant / Shutterstock.com

8월부터 10월에 걸쳐서는 일본 열도를 태풍이 횡단하는 일이 많아서, 간사이 지역도 태풍에 의한 폭풍, 홍수, 산사태 등이 발생하는 일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2018년 7월에 발생한 태풍 21호에 의한 서일본 호우를 겪어, 간사이 국제공항이 침수, 커다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은 [태풍이 오는 걸 몰랐다.]는 경우가 많고 [교통기관 정보를 몰라서 곤란했다.]라는 의견도 들려옵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한 대처법을 포함하여 알아 두어야 할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태풍이 도래했을 때 알아 두어야 할 포인트

1) 태풍의 진로나 규모는 매일 변화합니다. 예보가 나와 있다면, 매일, 기상예보를 확인합시다. 호텔, 여관의 프론트나 관광안내소, 영어뉴스방송 NHK WORLD등도 이용합시다.
NHK WORLD
https://www3.nhk.or.jp/nhkworld/
2) 태풍 직격으로 의해 태풍이 통과하기 전부터, 전철, 비행기 등이 지연, 결항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리해서 이동하지 말고 우선 사전에 교통상황 정보를 입수해서 이동합니다.

환승정보(다국어지원)
https://localcheers.jp/japantransitplanner_usefulwebsite/
3) 태풍이 가까이 왔다면 간판이나 지붕 기와 등이 날아오는 일도 있으므로 외출은 삼가합니다.
4) 산사태, 하천 범람 등의 수해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하천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대설 편】

간사이 지역에 대설이 닥치는 일은 거의 없지만, 대설이 내리면 교통기관의 혼란과 2차재해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적설이 없는 나라의 지역의 사람은 필독하세요.

대설과 마주치면 알아 두어야 할 포인트

1)태풍과 마찬가지로 적설의 예보가 있다면 매일 기상예보를 확인합니다.
2)전철, 비행기 등이 지연, 결항되는 일이 생깁니다. 초조해 말고 운행상황을 확인하고 이동합시다.
3)눈 위를 걷는 데 익숙하지 않으면 넘어져 크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 걷는 방법의 포인트는 발을 수직으로 들어올려 수직으로 눈을 밟는 것입니다. 또한, 장소에 따라서는 눈이 다져져서 미끄러지기 쉽게 되어 있는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지붕에서 눈이 떨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걸을 때는 발 밑만 볼 것이 아니라 머리 위도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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