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현 마츠자카시에서 저렴하게 마츠자카규를 먹을 수 있는 야키니쿠 점으로 유명한 [잇쇼빈 혼텐]. 마츠사카규 중에서도 최고급 육질의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이 지역 사람들 외에, 외국인 여행객에게도 인기인 점포입니다. 처음 일본을 찾은 분에게도 즐길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메뉴도 있습니다. 일본에 왔다면 꼭 이곳의 야키니쿠를 맛보셨으면 합니다.

가장 저렴해서 인기인 메뉴가 [야키니쿠 세트 스탄다도크라스]입니다. 2명부터 주문으로 1인 3,564엔 (세금포함). 우설, 갈비, 마츠사카규 아카미, 김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질 좋은 지방과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취향에 맞게 구워서 맛보세요. 그 외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로는 특선 살로인 2,916엔(세금포함)이나 히레(등심살, 필레) 3,402엔(세금포함)도 인기입니다.

마츠사카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차로 갈 경우는 점포 바로 근처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간선도로에 접해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또한, 본점의 길 건너에는 계열점인 [잇쇼빈 혼텐 하나레(별채)]도 있어, 여기서는 마츠자카규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마츠자카 마루요시 가마다 본점은, 신선함이 매력인 마츠자카규 전문. 창업 58년의 노포로,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질 좋은 향과, 곱게 내린 마블링(시모후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씹으면 녹는 듯한 부드러운 육질이 정평이어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왜 그렇게 신선한 마츠자카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실은 이 마루요시는 개업 당시부터 정육점도 겸업하고 있는 점포랍니다.

이 점포에서 인기인 것이, 최상급 클래스의 마츠자카규가 가득 담긴 [마츠자카규 스테키동] 3,294엔(세금포함, 수량한정)입니다. 레어로 구운 마츠자카규에서 흘러나오는 촉촉한 육즙은, 밥을 술술 넘어가게 합니다! 그 외, 고기의 부드러움이 두드러지는 스키야키풍 규나베 [마루요시나베] 4,104엔(세금포함)도 인기메뉴. 어느 요리에도, 정육점 직영다운 마루요시가 들여온 엄선된 마츠자카규를 사용합니다.

점포에는 식사 이외에도 포장용 상품도 충실합니다. 사진 속 [마츠자카규시구레니]1,080엔(세금포함)이나, 마츠자카시의 관광기념선물을 판매하고 있어, 여행의 추억거리도 찾을 수 있는 점포입니다.

破파격적인 가격으로 스키야키 런치를 먹을 수 있는 미에현 쓰시(津市)의 [마쓰주]. 최상급 와규인 마츠자카규 중에서도, 더더욱 엄선된 특선 마츠자카규의 스키야키를 먹을 수 있는 귀중한 가게입니다. 냉동보존을 하지 않는 가게의 철칙에 의해, 신선한 고기 본래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는 국산, 상선, 특선, 특산이라는 방식으로 그레이드업하여, 런치로 인기있는 스키야키젠도 상선, 특선의 2종류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마츠자카규의 질 좋은 지방은, 인간의 체온으로 녹아버릴 정도로 부드럽고 섬세합니다. 와리시타(전골 등의 요리에 쓰기 위해 미리 간장, 멸치 등으로 끓인 국물)나 달걀을 찍은 후에도 확실히 느껴지는 고기의 참 맛은, 갓 들여온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기에 비로소 느낄 수 있는 맛입니다. 스키야키젠 외에도, 스테키젠 런치도 준비되어 있어, 국산 소고기를 사용한 종류나 마츠자카규의 란보소라 불리우는 소 한 마리 당 3kg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고기를 상선, 더 아름다운 마블링의 살로인을 특선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쓰주]에서는 더욱 더 희소가치가 높은 [도쿠산 마츠자카규]라 불리우는, 시장에 나오는 마츠자카규 중에서도 4%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는 특산 고기를 런치로 맛 볼수 있습니다. 농가가 정성들여 키워, 특별한 조건이 맞춰진 희소고기의 런치 [도쿠산 마츠자카규 스테키젠 (160g)] 6,264엔(세금포함)을 먹을 수 있는 것은 [마쓰주]만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점포는 츠(津)역 동쪽 출구로부터 도보 약 1분으로 접근성도 좋으며 프라이빗 룸도 완비. 연회나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에도 좋습니다.

Text by: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