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미에 이세/도바/시마 이세신궁 근처 일본 분위기의 오카게 요코초 맛집 베스트 5
이세신궁 근처 일본 분위기의 오카게 요코초 맛집 베스트 5

이세신궁 근처 일본 분위기의 오카게 요코초 맛집 베스트 5

공개 날짜: 2020.04.06
업데이트 날짜: 2020.09.14

세계에서도 유수의 관광 명소인 미에현(三重県) 이세시(伊勢市)의 [이세신궁]. 일본의 최고신이라 하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모셔진 신성한 공간과 일본의 전통적인 건축물을 다수 볼 수 있는 점으로 매일 많은 사람이 찾아옵니다. 이세신궁에 참배한다는 의미를 가진 [오이세마이리]를 하는 사람들이, 참배전후에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문하는 것이 오카게요코초. 이세의 향토 구루메를 시작으로 수많은 점포가 늘어서 있어서 종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오이세마이리에 왔다면 꼭 들러보았으면 하는 5곳의 구루메를 엄선했습니다.

우선은 여기부터, 이세우동의 명점 ‘후쿠스케’

우선은 여기부터, 이세우동의 명점 ‘후쿠스케’

오카게요코초에서 향토 구루메의 대표격으로 인기인 것이, [후쿠스케]에서 맛볼 수 있는 [이세우동](세금포함 500엔). 다마리조유(역자 주: 에도시대에 많이 사용된 간장으로 진하고 끈적한 종류일수록 잘 만들어진 간장이라 함)를 사용한 색이 진한 유(소스)와, 굵은 면발이 특징입니다. 연한 풍미와 말랑말랑한 면은 첫인상과 달리 부드러운 맛으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단숨에 먹어버릴 수 있는 양이어서, 살짝 배가 고플 때 딱 좋은 볼륨인 것도 매력입니다. 예로부터 오이세마이리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먹어왔다는 이 우동은, 장거리를 걸어도 뱃속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부드러운 면으로 만들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세우동은, 유에 잘 섞어서 먹는 것이 기본입니다. 먹고난 후에 유도 같이 없어져야 이세우동을 제대로 먹었다고 한답니다. 계란을 넣은 [키미 이세우동](세금포함 590엔)이나, 미에현의 향토 구루메, 마쓰자카규를 사용한 [마쓰자카규 니쿠이세우동](세금포함 99엔)이라는 메뉴도 인기입니다.

몇번이나 오이세마이리를 한 적이 있는 사람은, 우선 영업 개시 시간인 아침 10시부터 이곳의 이세우동을 먹고, 그후 이세진구 나이쿠(이세신궁 내궁)에 참배를 한다고 합니다. 그 후 오카게요코초로 돌아와서, 점심식사나 관광을 하는 등의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 후쿠스케
    ふくすけ
    • 주소 미에켄 이세시 우지나카노키리초 52
    • 전화번호 0596-23-8807
    • 영업시간:10:00~17:30(라스트오더17:00 계절에 따라 다름)
      정기휴일:연중무휴

여행자들의 마음도 몸도 치유되는 ‘아카후쿠 본점’

여행자들의 마음도 몸도 치유되는 ‘아카후쿠 본점’

미에현의 대표적인 와가시(일본 전통과자)로 유명한 [아카후쿠모치](2개입)(세금포함 210엔)는, 이세에 왔다면 놓칠 수 없는 일품입니다. 아카후쿠모치는 각 지점이나 역, 공항의 매점 등에서 살 수도 있지만, 부디 본점에 들러서, 아카후쿠모치를 맛 보시길 바랍니다. 1877년에 세워진 본점의 건물안에서 먹는 특별함이, 여행기분을 더욱 상승시켜줍니다.

아카후쿠모치는 떡 위에 고시앙(체에 거른 부드러운 팥소)을 올린 떡 과자입니다. 고시앙은 오카게요코초의 곁에서 이세진구 신역을 흐르는 이스즈 강의 시냇물을 본뜬 모습으로, 하얀 떡은 강바닥의 작은 돌을 형상화하였다고 전해집니다. 함께 제공되는 반차와도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팥의 단맛과 부드러우며 먹기 좋은 크기의 떡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가 있습니다.

아카후쿠 본점 앞의 아궁이는 옛날 오이세마이리를 하는 다리가 약한 여성들에게 애용되어 온 3인승의 말의 안장 [삼보코진]를 조형화한 것. [삼보코진]에는 불의 신이라는 의미도 있어서, 여기에 아궁이로 모시고 있다 합니다. 아카후쿠 본점에서 제공되는 반차에는, 물론 이 아궁이에서 끓인 물이 사용됩니다. 신성한 “환대”로, 부디 귀한 시간을 체험해 보세요.

  • 아카후쿠 본점
    赤福本店
    • 주소 미에켄 이세시 우지나카노키리초 26
    • 전화번호 0596-22-7000
    • 영업시간:5:00~17:00)(성수기에는 시간 변경 있음)
      정기휴일:연중무휴

그날 만든 수제 두부가 일품인 ‘도후야’

그날 만든 수제 두부가 일품인 ‘도후야’
[도후야젠(다키코미밥)] )세금포함 1,900엔)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 좋은 수제 두부가 인기인 [도후야]. 수제 두부 등, “소재 자체의 맛을 살린 상품들이나, 이세 항만에서 잡은 아나고(붕장어)를 사용한 덴푸라(튀김)를 먹을 수 있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또, 가게의 바로 옆에 흐르는 이스즈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사계절의 경치와 함께 정취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식사는 우선, 식선주처럼 두유를 마시고 나서 두부를 먹습니다. 최초의 한 입은 그대로, 다음 한 입은 소금을 찍어서, 마지막으로 양념과 간장을 곁들여서… 3가지 맛을 느껴 보고 취향에 맞는 방식을 찾아보세요. 국산 대두와 천연 간수로 장인이 만드는 두부는, 그날 아침에 갓 만든 새 두부를 사용합니다. 대두의 향과 손으로 만든 특유의 입맛이 특징적입니다. 오카게요코초에서는 흔치 않게, 밤에도 식사가 가능한 가게이므로, 저녁 이후 차분해진 무렵에 식사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도후야
    とうふや
    • 주소 미에켄 이세시 우지우라타 1쵸메 4-1
    • 전화번호 0596-28-1028
    • 영업시간:11:00~14:00 17:00~20:00 (토・일・공휴일은11:00~20:00)
      정기휴일:연중무휴(다만, 매월 1일, 매주 수요일의 야간 영업은 휴무)

창업 1909년 ‘부타스테’에서 길거리 음식

창업 1909년 ‘부타스테’에서 길거리 음식

오카게요코초에서 고기를 먹고 싶어 졌다면, [부타스테](돼지 버려)에 가보세요. 돼지라고 이름을 붙였으면서 사실은 주로 취급하는 것은 소고기요리. 이 어딘가 색다른 이름의 유래는, 돼지(부타)를 사육하던 스테키치씨가 창업한 식육점이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다만, 돼지고기와 함께 취급하던 소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돼지고기는 버려버려!]라고 말을 들었던 것이 본래의 유래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평판이 좋은 소고기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규동 1,000엔 (세금포함)이나 규나베 스기 2,260엔(세금포함)이 유명하여, 점포명의 유래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호평을 받는 소고기를 아낌없이 사용한 요리를 간판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메인 요리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 상품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 있습니다.

부타스테에서 주목했으면 하는 또 하나의 인기상품은, 테이크아웃 구루메로 대단한 인기인 고로케 100엔(세금포함)입니다. 부드러운 감자로 만든 고로케는 들고 다니기 적당한 크기로 먹으면서 걸어 다니기에도 안성맞춤, 차례차례로 손님이 줄을 지어, 행렬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오카게요코초에서는 정석인 테이크아웃 구루메입니다. 줄이 길면 길 수록, 따끈따끈한 갓 튀겨낸 고로케를 먹게 될 찬스이므로, 부디 줄에 서서 기다려 보세요.

150석이 준비된 점포 내부. 런치 타임에는 피크가 되면 많은 사람들로 좌석을 꽉 메웁니다.
  • 부타스테
    豚捨
    • 주소 〒516-0025 미에켄 이세시 우지나카노키리초 52
    • 가까운 역 0596-23-8803
    • 전화번호 0596-23-8803
    • 영업시간:9:30~17:30(음식은11:00~ 라스트오더17:00 계절에 따라 다름)
      정기휴일:연중무휴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일본술에 주목! ‘이세만 내궁앞주조장’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일본술에 주목! ‘이세만 내궁앞주조장’

이세마이리와 함께 향토 구루메를 한 바퀴 즐겼다면, 맛있는 술도 즐겨 보면 어떨까요? [이세만 나이쿠마에주죠죠(내궁 앞 주조장)]은, 이세 시내 유일의 주조 저장창고로서 이 지역의 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간 9종류의 일본술을 제조하고 있어, 시기에 따라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물로 사는 것은 물론, 점포 내에서 0.5홉부터 마실 수 있습니다.

점포 내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특히 일본술은 [오카게사마시보리타테 나마겐슈(생원주)](0.5홉 세금포함 300엔)가 추천입니다. 이스즈가와 강의 물로 만든 나마겐슈는 프루티한 맛에 뒷맛도 개운하여 마시기 쉽습니다. 게다가 시보리타테나마겐슈를 마실 수 있는 것은 점포한정, 여기서만 마실 수 있는 생원주를 꼭 맛 보시길 바랍니다.

한정된 나마겐슈이외에도, “니고리우메”나 “니고리유즈”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종류입니다. 마찬가지로 점포에서만 시음할 수 있어, 각각 0.5홉에 220엔(세금포함). 점포에서 잔뜩 마시고 맛을 비교를 했다면, 여행을 되새길 수 있도록 취향에 맞는 맛을 찾아보세요.

  • 이세만 내궁앞주조장
    伊勢萬 内宮前酒造場
    • 주소 미에켄 이세시 우지나카노키리초 77-2
    • 전화번호 0120-177-381
    • 영업시간:9:30~17:30(계절에 따라 다름)
      정기휴일:연중무휴

Text by:GAIN

▼SNS정보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