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홋카이도 홋카이도 삿포로/치토세 홋카이도 디저트로는 바로 이곳!지금 막 짠 우유로 만들어, 행렬이 늘어서는 ‘우시고야 아이스’ 홋카이도
홋카이도 디저트로는 바로 이곳!지금 막 짠 우유로 만들어, 행렬이 늘어서는 ‘우시고야 아이스’ 홋카이도

홋카이도 디저트로는 바로 이곳!지금 막 짠 우유로 만들어, 행렬이 늘어서는 ‘우시고야 아이스’ 홋카이도

공개 날짜: 2020.04.10
업데이트 날짜: 2020.12.04

홋카이도의 삿포로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차로 약 60분 거리. 완만한 언덕과 넓고 아름다운 농촌 지대에 있는 곳이 바로 유니초이다. 이곳에 주말에는 행렬을 이룰 정도로 인기인 아이스크림 숍 ‘우시고야 아이스’가 있다. 인기의 비밀은 목작에서 지금 막 짠 우유로 만드는 아이스 맛과 다양한 종류에 있다. 그리고 개성있는 스태프! 보기도 맛도 '즐거운’ 아이스를 소개한다.

유명한 점장과의 대화도 즐거운 아이스숍

유명한 점장과의 대화도 즐거운 아이스숍

양 옆에 밭과 목장이 펼쳐저 있는 국도 274선 근처에 아이스크림&소프트크림 점문점 ‘우시고야 아이스’가 있다. 인접해 있는 호소다 목장 직영점으로 2004년 오픈한 이래 멀리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인기점이다.

가게 입구에서 반겨주는 눈에 띄는 인형. 점내에도 같은 모델인 것 같은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다. 그 정체는…유명 점장인 '얏짱’!이다. “보고 놀라고, 먹으면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대화하면서 즐기는 가게가 컨셉”이라고 말하는 얏짱은 웃는 얼굴을 하며 커다란 목소리로 아이스크림을 전달한다.

이 가게는 목장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한 결과로 생긴 아이디어. 많은 사람들이 목장에 찾아와 줄 수 있도록 수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오픈했다고 한다. 원래 스태프였던 얏짱이 중심이 돼 일부러 홋카이도의 이미지를 뒤엎는 듯 한, 다른 곳에는 없는 특별한 가게가 되었다. “여름이 너무 좋거, 레게도 너무 좋다! 그래서 이런 분위기의 가게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오면 언제든지 여름을 느끼면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힘이 나죠!”

다양한 메뉴는 역시 일생에 한번 뿐인 만남

오픈 이래 계절에 맞는 아이스크림과 재료를 조합한 ‘마제마제 아이스’를 홋카이도에서는 처음으로 제공했다. 지금까지 만들어 온 200종류 이상의 레시피에서 매일 16종류가 가게에 진열된다. 평일에는 아침 3시부터, 주말에는 심야 0시부터 그 날 판매할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16종류의 ‘일일 마제마제 아이스’는 그날 들어온 식재료나 기온, 습도 등을 생각해 선정돼 추천한 스태프의 얼굴이 소개되고 있다. 매일 1종류만 등장하는 ‘온리원 마제마제’는 당일 한정 메뉴이지만, 손님이 메뉴 이름을 생각해 ‘또 먹고 싶다’고 신청하면 기본 레시피로서 남겨두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15종류 정도 손님이 지어준 이름의 메뉴가 탄생되었다.

재료나 토핑 등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섞여 식감 차이를 즐길 수 있다. 특이한 이름도 많지만 취향을 전달하면 스태프가 맛을 설명해 주는 것은 물론 섞은 재료의 조합이나 먹는 순서의 추천 등 다양한 대화를 하며 주문하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다. 하지만 영어는...? 얏짱은 “외국인 분에게는 설명이 어려워요”라고 웃었지만 어떻게든 대화를 한다고 한다.

아이스크림은 2종류를 넣은 컵이 420엔, 콘이 450엔이다. 3종류의 아이스크림은 콘만 있으며 600엔이다. 많은 인기를 자랑하는 ‘피스타치오’와 파인애플, 레몬, 칼피스의 ‘오늘 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규히가 들어간 ‘딸기 다이후쿠’의 3종류를 주문해 보았다.

‘셰킷셰킷’해 주는 메뉴도!

‘셰킷셰킷’해 주는 메뉴도!

지금 유일하게 눈 앞에서 ‘셰킷셰킷’ 섞어주는 것이 기간 한정의 파르페이다. 취재 당일은 인근 농장의 무농약 딸기를 사용한 ‘가와시마 댁의 아침에 수확한 딸기 파르페’ 950엔이 있었다. 딸기와 섞은 아이스크림에 생크림, 딸기 소스, 토핑한 생딸기가 단 맛과 신맛의 조화를 만들어 내는 청량한 맛의 일품이다.

진하면서도 깔끔한 우유 맛을 즐길 수 있는 ‘밀크 소프트크림’ (300엔)도 인기여서 뭘 시켜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멀리서 와서 3종류 콘을 2~3개, 소프트크림을 먹고 돌아가는 손님도 있다고 한다. 몇 개씩 먹어도 목이마르지 않는다고 호평이라고 한다.

평일에도 개점과 동시에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방문한다. 날씨가 좋은 주말에는 40~50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 여유를 가지고 찾아가 보자. 가게 장식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고, 점장인 얏짱을 시작해 유쾌한 스태프 분들이 있어,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다.

가게 밖에는 벤치 외에 도그런이나 잔디 광장, 놀이기구 등도 있다. 애완견을 대려오거나 어린 아이들이 놀거나 하는 등 즐기는 것은 자유이다. 목장이기 때문에 귀여운 송아지가 있는 외양간도 있다!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즐거움이 가득한 이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

  • Ushigoya no ice
    牛小屋のアイス
    • 주소 nakamikawa 219 , yuni-cho, yubari-gun, hokkaido
    • 전화번호 0123-86-2848
    • 영업시간 : 4월〜9월10:00〜18:00、10월〜11월 10:00〜17:00 *12월~3월은 겨울 휴업
      정기휴일 : 수요일, 목요일 *축일, 골든위크, 오봉 등은 변경될 가능성 있음

Text by:minna no kotoba sha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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