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역 직결, 인기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상업시설 ‘스텔라 플레이스’ 5층에 위치한 손목시계 전문점입니다.
지하철 오도리역과 직결되어 있으며 스스키노・삿포로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패션, 잡화, 캐릭터 상품,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아사히카와 공항은 홋카이도의 하늘 관문으로 다이세쓰산을 비롯한 주변 조망이 뛰어나며 쾌적하고 기능적인 공항 빌딩입니다.
어서오세요. 라옥스는 종합면세점입니다.
하코다테 공항은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찾는 국제 관광도시 하코다테의 하늘 관문입니다.
삿포로 시가지의 중심으로, 동서 약 1.5km에 걸쳐 녹지대가 펼쳐진다. 공원 내에는 조형물과 분수가 곳곳에 자리해 있다.
라벤더 밭을 중심으로 광대한 꽃밭이 펼쳐지는 관광농원. 7월 중순의 라벤더 절정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후지산과 비슷하다 해서 에조 후지라고도 불리는 요테이산. 산록에서는 일년 내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일본 최초의 프랑스 축성 방식으로 지어진 별모양 요새. 하코다테 전쟁의 무대가 되었다. 현재는 공원으로서 개방되고 있다.
해발 334m의 하코다테야마 산정에서 하코다테 시가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그 전망은 100만 달러짜리 야경이라고 칭송될 정도.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동물원. 동물 본래의 습성을 관찰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전시 방법으로 주목받고있다.
오도리 공원의 동쪽 끝에 자리한 전장 147.2m의 전파탑, 지상 약 9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삿포로 시가를 조망할 수 있다.
오아칸다케 산의 분화로 생긴 칼데라호.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지며, 호수 안에 마리모라는 녹조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증기를 내뿜는 지고쿠다니(지옥계곡)를 원천으로 하는, 에도시대에 개설된 역사 깊은 온천지. 지고쿠다니 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오타루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 총 길이 약 1.1km의 운하이며, 운하를 따라서 옛날식 창고가 늘어서 있으므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