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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디저트 맛집 - 삿포로 현지 스타일로 밤에 파르페를 먹어본다!

삿포로 디저트 맛집 - 삿포로 현지 스타일로 밤에 파르페를 먹어본다!

공개 날짜: 2019.09.20
업데이트 날짜: 2021.01.08

삿포로에서의 밤. 홋카이도 먹거리를 즐기고 배도 채웠으니 이제 호텔로 돌아갈까…라는 사람은 여기서 잠깐! 삿포로에서는 식사의 마지막 코스로 파르페를 먹는 것이 트렌드라고 한다. 어디 한 곳 더 들러볼까? 삿포로 중심부에서 추천하는 밤 파르페 가게 두 곳을 소개한다.

변화구 타입의 파르페를 맛볼 수 있는 [파르페, 커피, 사케, 사토]

첫 번째로 소개하는 것은 지하철 도호선 소스이 스스키노 역에서 도보 3분, 같은 선 오도오리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가게이다. 다누키고지에 있는 고지.L지가이에 있으며, [행렬을 이루는 가게]로서 알려진 [파르페, 커피, 사케, 사토](요금 18시 이후 324엔)로, 2016년에 오픈했다.

나무결을 살려 일본의 분위기를 내고 있는 점내에는 카운터와 좌식이 있다.
표면이 검고 멋있는 테이블은 파르페가 예쁘게 보이도록 특별히 주문했다고 한다!

이곳 파르페의 특징은 이름이나 겉보기로는 맛을 상상할 수 없는 '변화구’ 타입의 파르페라는 점에 있다

예를 들면, [마메와 우메, 호지차]
찹쌀 경단, 팥소, 소프트크림, 아라레, 오치차무스, 와삼본 아이스, 에다마메 크림, 삶은 콩, 매실 소르베 등 다양한 재료로 이루어졌지만, 삶은 콩의 식감과 단 맛, 매실 소르베의 신 맛 등이 신기하게도 서로 잘 어울려 단골 손님에게 인기인 이유를 알 듯하다.

[마메와 우메 호지차](1,220엔)

[시오캐러멜과 피스타치오]의 빨간 색의 정체는 신 맛을 살린 카시스 무스이다. 깊은 맛의 소금 캐러멜과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의 포인트가 되고 있다.

[시오캐러멜과 피스타치오](1,188엔)

또한 [쇼콜라와 망고]도 참신한 조합이지만, 초콜렛의 풍미와 망고가 완벽할 정도로 부드럽게 어우려진다.

[쇼콜라와 망고](993엔)

이러한 개성파 파르페와 어울리는 음료를 묻자 [[마메와 우메, 호지차]에는 커피가, [시오캐러멜과 피스타치오]에는 스파클링 와인, [쇼콜라와 망고]에는 꼬냑이 어떠신가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참고로 하면 좋을 듯하다. 물론 파르페만 주문해도 상관없다.

음료 왼쪽부터, 스파클링 와인(756엔). 마일드 로스트(594엔), 파울지라우드트레디션 (1,080엔)

파르페에 사용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소프트크림, 과자 등을 모두 직접 만들고 있다. [하나의 파르페 안에 새콤 달콤하게, 서로 다른 색감이 균형있게 담겨지도록 의식하고 있다]고 말하는 점주 도모후미 씨.

품질이 좋은 홋카이도산 우유와 생크림을 사용하는 등 재료에서부터 맛을 추구하고 있는 사토 씨

개성있는 다양한 과자가 어우러진 색다른 느낌의 파르페를 꼭 먹어보자.

  • Parfait、Coffee、Sake、Sato(파르페, 커피, 사케, 사토)
    パフェ、珈琲、酒、佐藤
    • 주소 〒060-0062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1-6-1 第3広和ビル1階/Dai3 Hirowa Bld.1F 1-6-1, Minami2-jonishi, Chuo-ku Sapporo-shi, Hokkaido, 060-0062, Japan
    • 전화번호 011-233-3007
    • 영업시간:화요일~목요일18:00~24:00(L.O.23:30)、금요일18:00~다음날2:00(L.O.다음날1:30)、토요일13:00~다음날2:00(L.O.다음날1:30)、일요일13:00~24:00(L.O.23:30)
      정기휴일:월요일(축일의 경우는 영업), 연말연시

과일을 사용한 [밤 파르페 전문점, 파페테리아 파루 Parfaiteria PaL]

저녁 식사 후나 술을 마시고 난 후 파르페를 먹는 스타일이 삿포로에서 [시메 파르페]나 [요루 파르페]라고 불리는 이름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2015년 즈음부터이다.

하지만, 이전부터도 저녁에 파르페나 케이크를 내놓는 가게가 있었으며, 조금 더 옛날이긴 하지만 스스키노에는 저녁까지 영업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었다.
즉, 저녁에 디저트를 먹는 습관은 예전부터 있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영향에서인지 이 유행은 시민들에게 점차 받아들여져 지금까지 주류였던 [시메 라면]에 추가되어 새로운 마지막을 즐기는 방법으로서 정착해가고 있다.

새로운 움직임으로는 앞에 소개한 가게도 있지만, 그 외에도 파르페에 사용하는 과자를 직접 만드는 등 개성있는 가게가 많이 생겨났다는 것.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요루 파르페 전문점, 파페테리아 파루]도 그 중 한곳이다.

호스이스스키노 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 국도 36호에 면한 남향 건물 6층에 있으며 목재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공간 속에서 파르페를 즐길 수 있다.

추천하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렛 파르페]는 포네(초콜렛 푸딩), 피스타지오의 판나 코타와 젤라토 등을 사용한 파르페이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렛이라는 두 가지의 깊은 맛의 조합이 끝내준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렛의 파르페](1,250엔), 오늘의 추천 스파클링 와인(700엔)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하나의 파르페 안에 맛의 기승전결을 내고 있다]라는 설명에 납득이 간다.

이 외에도 제철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가 다수 있으며, 모두 술과 어울리도록 너무 달지 않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해도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은 파르페만 주문해도 충분히 OK이다.

  • Yoru Parfait Senmonten Parfaiteria bel(밤의 파르페 전문점, 파페테리아 파루)
    夜パフェ専門店 パフェテリア パル
    • 주소 〒064-0804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4条西2-10-1 南4西2ビル6階/Minami4nisi2 Bld.6Fs, 2-10-1, Minami4-jonishi, Chuo-ku Sapporo-shi, Hokkaido, 064-0804, Japan
    • 전화번호 011-200-0559
    • 영업시간:18:00~다음날2:00(L.O.다음날1:30)
      정기휴일:불특정 휴일, 연말연시

사실 단 것을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예전부터 식사의 마지막 디저트는 당연히 과일이었지만, 최근에는 밤 파르페 붐으로 가게가 늘어나 즐거움이 더 커졌다.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과도 같이 갈 수 있는 가게가 많다는 점 또한 기쁘다.
삿포로를 여행할 때는 삿포로의 밤의 방식에 따라 꼭 밤 파르페를 체험해 보자!

※기사 내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이다.

Written by:F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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