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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스시 맛집 - 삿포로 지역의 주민이 추천하는 스시 맛집 3곳!(스스키노 지역)

삿포로 스시 맛집 - 삿포로 지역의 주민이 추천하는 스시 맛집 3곳!(스스키노 지역)

Update: 2018.09.26

삿포로 스스키노에는 저렴한 회전초(스시)부터 고급 가게까지, 예산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스시맛집이 많다. 그 중에서 삿포로 지역 주민의 추천을 받은 3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하철역과 직결된 회전초가게, 저렴한 서민파 가게, 눈 앞에서 장인이 스시를 만들어 주는 가게로 출발해 본다.

성게, 게, 이쿠라... 전부 맛있겠다!

홋카이도에는 바다의 진미가 풍부하다. 신선한 재료가 많아 어떤 가게든지 레벨이 높아 회전 스시라고 해도 그 맛에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바로 여기!

지하철 남보쿠선 스스키노 역에서 하차해 지상으로 나오면 바로 스스키노 사거리이다

역 직결, 맛있는 스시를 가볍게 먹자! [사카나잇심, 스스키노 라피라점]

처음에 소개하는 것은 스스키노 역에서 가까운 회전 스시점[사카나잇심, 스스키노라피라점]

스스키노라피라 지하 2층은 지하철 개찰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비나 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있어 출장을 온 사람들이 점심으로 이용하거나 스스키노에서 '한 잔’ 하기 전에 가볍게 배를 채우기도 한다. 그뿐아니라 술을 마신 후에 마지막으로 들리는 사람도 많은 가게이다.

카운터 석 외에 안쪽에는 칸막이석이 있다. 눈 앞에서 스시 등이 돌아가고 있지만, 주문하면 이타마에가 직접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준다.

사카나잇심은 수산 회사의 직영점. 그렇기 때문에 홋카이도 산을 중심으로 신선한 재료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추천하는 재료를 점장인 다카하시 에이키 씨이게 물어보며 몇 접시 맛보았다.
첫 번째는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겨울의 맛 중 하나인 [마다치]!

홋카이도의 단골 재료 [마다치](한 접시 2개 530엔)

마다치는 대구의 이리를 말한다. 냄새는 전혀 없으며, 생크림과 같이 매우 부드러운 식감! 다음은 고급 재료 중에서 넘버 원인 바로 이것.

앞에서부터 무당게, 전복, 보탕 새우가 각 한 개씩 담긴 [홋카이산미](한 접시 760엔)

두터운 무당게, 깊은 맛의 전복, 탱탱한 보탕 새우! 한 접시로 홋카이도의 바다의 진미를 한 입 가득 맛볼 수 있다.

조개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트를 추천!

앞쪽부터 개조개, 가리비, 소라고둥 각 한 개씩 올려진 [가이즈키산미](한 접시 330엔)

하나 하나가 모두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흘러나왔다!

사카나잇심에서는 일부 메뉴의 한정 할인 등 매일 서비스 행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가더라도 득을 보는 느낌이다. 이번에 갔을 때에는 이런 '득탬’을 했다.

[특대 보탕 새우]. 보통 한 접시 한 개에 530엔이지만, 이날은 430엔!

젓가락으로 들어올리면 무게감이 있고 이 쏟아질 정도로 큰 점보사이즈에 깜짝! 한 접시로도 든든해지는 거대한 보탕 새우 풍미는 농후하고 입 안에서 새우가 춤을 추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마지막으로는 홋카이도에서는 봄과 가을에 수확되는 갯가재.

[가을 갯가재(암컷)](한 접시 두 개 660엔). 담백한 맛이 깊어지는 맛이다

가볍게 들어갈 수 있는 사카나잇심이지만, 손님이 없어지는 시간대가 없을 정도이며 주말은 줄을 설 정도로 인기점이다. 비교적 노리기 쉬운 시간대는 평일 15~17시이다.

  • 사카나잇심 스스키노 라피라점(Sakanaisshin Susukino Lafiler)
    魚一心 ススキノラフィラ店
    • 주소 〒064-0804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四条西4 ススキノラフィラB2階/Susukino Lafiler B2F, 4, Minami4-jonishi, Chuo-ku Sapporo-shi, Hokkaido, 064-0804, Japan
    • 전화번호 011-518-7177

    영업시간:10:00~21:00(L.O.20:40)
    정기휴일:불특정 휴일(스스키노라피라 휴일에 따른다)

서민의 맛! 저럼하면서도 한 끼 잘 먹을 수 있는 [와쇼쿠토스시 니조]

다음에 소개하는 것은 지역 사람들이 저렴하면서도 맛있다고 모여드는 가게 [와쇼쿠토스시 니조]이다. 스스키노 사거리에서 걸어서 5~6분, 관광객으로 붐비는 [니조시장] 옆에 있다.

해산물 판매점이 늘어서 있는 니조시장

관광객으로 붐비는 니조시장과는 일변해 [와쇼쿠토스시 니조] 점내에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평일에는 근처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점심 장소로, 밤에는 가족 손님 외에 근처 호텔에서 오는 출장객들로 붐빈다.

카운터 석 외에 테이블 석과 좌식이 있다. 주방에 서는 분은 점장인 야마모토 아키 씨

[저렴하면서도 맛있다. 언제 가도 안심할 수 있는 가게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는 야마모토 점장에게 추천하는 메뉴 3개를 주문했다.

첫 번째는 당연히 "니기리”! 많은 종류 중에 인기 넘버 원은 이것!

[특선 니기리 13칸](3,240엔). 왼쪽 위부터 오른쪽 순으로 다랑어대뱃살, 볼락, 홍연어, 가리비, 다랑어 붉은살, 개조개, 소라고둥, 보탕 새우, 성게, 이쿠라, 고등어, 오징어, 대게

재료는 홋카이도 산에 한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좋은 재료를 시내 시장에서 눈으로 확인하며 들어온다고 한다. 그래서 스시 내용은 시기에 따라 바뀌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매년 같은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언제 방문해도 배신하지 않는 맛이다!

가득 담긴 성게, 씹을 수록 맛있는 소라고둥이나 개조개, 가볍게 식초 맛이 절묘한 고등어 등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다!

13개나 있어 이것만으로도 배가 부르지만, 절품 요리는 아직도 많다! 꼭 먹어봤으면 하는 것이 어장 안에 살아있는 재료이다.

홋카이도 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살아 있는 가시투성왕게! 그 외에 굴, 가리비, 해삼, 전복, 대합 등 다양한 바다의 진미가 여기 한 곳에! 4일 정도 만에 새로운 재료로 바뀐다고 한다.

이번에 어장에서 꺼낸 것은 홋카이도 앗케시 산 굴이다.

어장에서 이제 막 꺼내 손질한 생굴(1개 600엔부터 ※크기는 구입 가격에 따라 변동)
젓가락으로 들어올리면 몸통이 떨어질 정도로 무겁고 크다!

굉장히 크기 때문에 베어서 먹으면 입 속에는 바다의 맛과 굴의 부드러운 풍미로 가득!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것은 니기리에 이어 인기 메뉴인 [바쿠단].

불꽃이 폭발해 꽃이 피는 이미지를 따 [바쿠단]이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1,580엔)

성게나 이쿠라, 다랑어 살코기, 문어, 낫토 등 다양한 재료를 석어 와사비쇼유를 뿌려 스픈에 떠서 김에 싸 먹는다.
테마키스시이 없는 버전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회를 먹고 있는 듯한 감각이다. 재료의 맛과 농후함이 서로 섞여 입 속에서 다양한 맛이 폭발한다! 니기리 외에 2~3명이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한다!

바다의 진미가 한가득! 많이 먹어도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기쁘다

스시 등 날것이 아닌, 구운 생선이나 덴뿌라, 후라이, 니츠케 등도 있으며, 해산 이외에 고기나 야채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먹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가게이다.

  • 와쇼쿠토스시 니조(Washokutosushi Nijo)
    和食と鮨 に条
    • 주소 〒060-0053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3条東2-6-1 プレサント1階/Puresanto1kai, 2-6-1, Minami3-johigashi, Chuo-ku Sapporo-shi, Hokkaido, 060-0053, Japan
    • 전화번호 011-219-1346

    영업시간:11:00~15:00(L.O.14:30)、17:00~22:00(L.O.21:30)
    정기휴일:수요일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장인의 솜씨를 눈과 혀로 맛보다 [스시 후지]

마지막에 소개하는 것은 아는 사람은 아는 가게 [스시 후지]. 스스키노 사거리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이다.

복합 빌딩 안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가게. 유명인들로 찾는다고 하는 어른들의 숨겨진 장소이다
객석은 붓순나무를 사용해 카운터를 둘러싸고 8석, 그 외에 4인용 테이블이 하나 있다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은 장인이자 점주인 구도 신야 씨와 여주인 구도 구미코 씨이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장인과 밝은 얼굴이 인상적인 여주인과의 대화도 매력적이다! 그 인품에 끌려 단골이 된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장인은 삿포로 시내에 있는 유명 스시점 [스시젠]이서 21년, 도쿄.긴자의 유명점 [스시준]에서 6년 수행한 후 2008에 태어난 고향 삿포로에서 [스시 후지]를 개업했다.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에도마에 스시. 홋카이도산을 중심으로 국내 각지의 신선한 재료를 들여 만들고 있다.

최고의 재료를 숙련된 기술로 만들어 낸 최고격 스시를 코스로 먹는다!

카운터 석에 앉아 맞은편에서 제공해 주는 고급점은 재료나 맛은 기대할 수 있어도, 뭘 시키면 좋을지, 가격이 얼마인지 등 조금 불안하다.
하지만 [스시 후지]라면 안심! 하나씩 주문해도 괜찮지만, 처음 오는 사람도 알기 쉽도록 코스 메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다고 한다.

가장 인기인 [스시 후지 특선코스]. 스시로 시작해 모두 8가지 요리가 나온다. 가격은 10,800엔

이번에 소개하는 코스는 오토시, 오츠쿠리, 고바치 2가지, 야키모노, 니기리 8개, 오왕, 야채 절임이 순서대로 나온다 (들여온 재료에 따라 내용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먼저 오토시. 이 날은 아스파라와 토마토 샐러드

이번에는 오토시 다음에 추천하는 일품 요리를 서비스 해 주셨다!

게가 들어간 한입 차완무시.가츠오 육수가 맛있다!

다음에는 오츠쿠리. 그때 그때 제철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이번에는 피조개 외에는 모두 홋카이도산이었다.

간장이나 레몬이 들어간 폰즈에 찍어 먹는다

[먹는 순서는 깔끔한 맛 부터 먹고, 맛이 진한 기름기 진 생선을 마지막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는 장인

처음에 먹은 것은 어린 파를 말은 오타루 산 넙치. 그 다음에는 샤코탄산 볼락, 미야기현 유리아게산 불조개. 하루부츠산 가리비, 쓰가루 해협의 도이산 다랑어, 요이치산 방어 등에 이어 마지막은 방어 배부분. 와사비죠유로 회를 먹으면서 중간 중간에 홋카이산 미역을 폰즈로 먹으며 쉬어간다.

와사비는 시즈오카현 슈젠지산의 혼와사비를 사용. 매운 맛 보다도 단 맛이 느껴져 스시 맛이 배가 된다!

알려준대로 순서대로 먹자, 입 안에 점점 생선 풍미로 가득해져 오츠쿠리뿐 아니라 이미 풀 코스를 먹은 기분이다!

그 다음에는 고바치 2종류과 야키모노가 이어진다.

고래베이컨과 해파리를 청어알이 들어간 수재 마츠마에즈케로 버무린 고바치. 일본술과 잘 어울린다!
대게 간장과 송이버섯, 굴, 내장을 넣어 만든 니코미. 송이버섯 풍미가 진해 맛있다
방어의 데리야키와 수제 미트볼, 홋기조개와 교야채인 만간지고추의 구운 요리. 가츠오부시와 달여진 간장 맛이 액센트가 된다

이미 입 안이 만족된 기분이지만, 이 다음에는 드디어 니기리! 한 개씩 순서대로 나온다.

오른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쿠라, 다랑어 대뱃살, 연어, 전어, 살오징어, 다랑어 절임, 성게, 갯가재. 오른쪽 위는 야채 절임으로 생강과 자소로 절인 참마

시종 호흡을 맞춘 듯한 장인과 여주인. 니기리가 시작되는 때를 짐작해 여주인이 물수건과 쑥대김이 들어간 오완을 내 주었다.
오완은 신슈미소와 아이치현의 아카미소가7:3의 비율로 만들어져, 아카미소의 개성 있는 맛이 스시의 풍미를 해치치 않고 절묘하게 어울린다. 채소 절임과 함께 입 안을 개운하기 하기게 딱 좋다.

손가락 용 물수건으로 닦은 후 맛본다. 물론 젓가락으로도OK

드디어 니기리 시작!

1품목=살오징어
혼와사비가 아닌 산와사비와 가다랑어를 버무린 소스가 올려져 있으며 달여진 간장이 뿌려져 있다.

2품목=전어
은 적은 편이고 생선이 크다! 달여진 간장이 발라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다.

접시에 1/2사이즈의 니기리가 두 개 놓여진 다랑어 절임

3품목=다랑어 절임
하나는 생선 위에 혼와사비를 올려 놓고, 또 하나는 사이에 김을 넣어, 달인 간장을 발라 와카라시를 곁들인 것. 와카라시는 맴지 않고 부드럽다!

재료에 따라 식초밥을 달리 사용한다. 다랑어 절임과 갯장어에는 아카스메시를 사용

4품목=히다카산 언어의 긴세이
긴세이는 홋카이도 히다카 지역에서 어획되는 천연 가을 연어를 말한다. 긴세케자케의 왕으로 불리기도 해 기름이 적당이 있어 진한 맛이 난다! 이것은 혼와사비가 아닌 조금 매콤한 홋카이도산 산와사비로 먹는다. 위에 올려진 차조기 잎과 함께 적당한 액센트가 된다.

5품목=도이산 다랑어 대뱃살
도이는 하코다테시의 한 구역으로 오마 다랑어로 유명한 아오모리현 오마정과 아오모리현 오마마치와 쓰가로 해협을 사이에 둔 마을이다. 오마 다랑어와 같은 해역에서 올려진 다랑어의 아가미 아래 부분을 사용한 대뱃살을 맛볼 수 있다. 기름이 많아 입 속에서 녹아버릴 정도로 부드럽다!

이것이야말로 스시의 즐거움! 오랜 시간 고급점에서 길러온 장인의 기술을 눈앞에서 지켜보며 하나씩 천천히 맛본다

6품목=하마나카산 말똥성게
[돌소금이나 달인 간장, 어느쪽이 좋으신가요?]
말똥성게는 장인이 의견을 물은 후에 만들어 성게 위에 어느 한쪽을 곁들여 내어준다. 성게를 소금으로 먹는 것은 신기하다고 생각해 돌소금으로 부탁드렸다.
한입 사이즈 이지만 몇 개라도 먹은 듯 입 속이 성게 풍미로 가득해져, 마치 성게 바다에 빠진 것 같다! 정말 대단한 맛이다!

성게는 군칸사이즈의 밤에 김을 둘러싸지 않는 것이 [스시 후지]류이다. 성게의 녹아내리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7품목=수제 이쿠라
성게와 동일하게 한입 사이즈의 동그런 군칸이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크기를 조절하고 있다고 한다. 먹으면 조금씩 녹아내리는 이쿠라가 입 안을 섭렵한다! 한 입으로도 입 안이 이쿠라로 가득하다.

8품목=오타루산 갯가제
봄과 가을에 수확되는 갯가제 보일. 기름기나 맛이 강한 것들이 이어진 후 압축된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갯가제가 마지막으로 어울렸다.

아카스메시 위에 올려진 갯가재. 시기에 따라서는 보탕 새우로 변경되는 경우도 있다

이것으로 모두 종료!

숙련된 기술을 눈 앞에서 바라보며 장인과 여주인의 대화를 하면서 맛볼 수 있는 부드러운 분위기도 좋아 온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눈과 귀로 맛의 기대가 커져 혀로 맛을 확신. 최고의 재료를 절묘한 밸런스로 만들어내는 장인의 기술에 감격했다!

  • 스시 후지(Sushi Fuji)
    鮨 富士
    • 주소 〒060-0063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3条西5-14 三条美松ビル3階/Sanzyouutsukusimatsu Bld.3F, 5-14, Minami3-jonishi, Chuo-ku Sapporo-shi, Hokkaido, 060-0063, Japan
    • 전화번호 011-219-7880

    영업시간:17:30~23:00(최종 입장22:30)※예약 우선으로 당일 입장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정기휴일:불특정

Written by : Nobuhiro Kawashima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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