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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최신판【나리타공항】일본 입출국 시 검사와 수속 프로세스 완벽 가이드

2021년 최신판【나리타공항】일본 입출국 시 검사와 수속 프로세스 완벽 가이드

공개 날짜: 2021.08.05

일본 최대 규모의 취항 수를 자랑하는 국제 거점 공항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공항). 일본 하늘의 현관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관문으로 통하는 곳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교 재개 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2021년 7월 취재 당시, 나리타 공항의 일본 입출국 시 검사와 수속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한다.

목차
  1. 나리타 국제 공항 ‘입국’ 수속
  2. 나리타 국제 공항 검역소, 검사 수속 안내
  3.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4. 큰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경우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GPA 나리타 공항 택배’를 이용하자
  5. 나리타 국제 공항 ‘출국’ 수속
  6. 나리타 국제 공항은 국제 기준을 따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실시 중
  7. ‘Face Express’를 이용하면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이 가능하다!
  8. 출국 직전에 확실한 검사 결과를 알고 싶다면 ‘PCR 센터’로
  9. 철저한 감염증 대책을 실시 중인 샵에서 출국 전 선물 구입
  10.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안심하고 출입국을!

나리타 국제 공항 ‘입국’ 수속

나리타 국제 공항 ‘입국’ 수속

먼저 나리타 국제 공항의 입국 시 수속에 대해 소개한다. 아래 서류에 기입하고 필요한 앱을 다운로드해 두면 원활하게 입국할 수 있다.

・서약서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49.html
・질문표WEB답변/「QR코드」작성
https://arqs-qa.followup.mhlw.go.jp/#/
・검사증명서
https://www.mofa.go.jp/ca/fna/page25e_000334.html
・접촉확인 앱(COCOA)다운로드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50.html
・위치정보확인 앱(OEL)다운로드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50.html

나리타 국제 공항 검역소, 검사 수속 안내

비행기가 도착한 뒤 나리타 국제 공항에 들어가면 먼저 검역소로 향하자. 검역소에서는 먼저 검사증명서, 질문표를 제출해야 한다.

미리 앱을 다운로드해 두어야 하고 필요한 서류에 기입해야 할 내용도 많으니 서류 및 기입 내용에 미비점은 없는지 출발 전에 확인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서류에 미비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꼼꼼히 챙기자!

서류가 무사히 수리되면 다음으로 항원 검사(타액 채취)를 받는다. 간판에 기재된 안내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 기본 검역소 검사 시에는 가족 또는 동행자와 함께 행동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서로 떨어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타액 검체의 채취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입 안에서 타액을 분비시킨 뒤 전용 깔때기에 뱉은 다음 제출하면 된다. 외국어 포스터도 붙어 있으니 순서를 확인하면서 채취하면 된다.

타액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직원들께 도움을 요청해 보자. 영어가 가능한 직원도 일부 있다.

부스는 1인용으로 나뉘어져 있어 프라이버시나 위생면에서도 신경을 고 있다. 타액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레몬과 같은 음식 사진도 붙어있다.

채취한 뒤 검체 회수 박스에 제출하면 된다. 잠깐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순간이 있는데 검사 중에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지 않아도 되고, 부스는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차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서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국 후 14일 동안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할 것, 앱을 활용해 건강 상태를 보고할 것, 접촉 확인 앱과 위치정보 앱을 이용할 것 등 감염 방지 대책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는 내용이다.

서약서 제출과 동시에 본인이 직접 앱을 다운로드 받은 뒤 직원에게 확인을 받으면 된다.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은 본인 부담으로 그 자리에서 대여도 가능하다.

전자질문표(질문표 웹)에 기입한 뒤 발행되는 QR 코드와 여권을 제출한다. 담당자에게 여권 확인을 받은 다음, 본인이 직접 QR 코드를 갖다 대면 된다.

마지막으로 검사 결과를 들은 다음 음성증명서를 발급받는 흐름이다.

직원한테 무사히 음성증명서를 받으면 이로써 무사히 일본에 입국할 수 있게 된다. 그 다음 입국 심사와 수하물 수령을 하러 이동한 뒤 미리 예약해 둔 호텔 등 대기 숙박시설로 이동한다. 검역 상의 이유로 검역소에서 지정한 호텔숙박해야 하는 경우에는 검사 결과를 듣게 되는 시점에 직원이 안내해 준다.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역 또는 국가에서 입국한 경우에는 검역 후 루트가 다르기 때문에 검사 종료 후에는 검역 측에서 준비해 둔 숙박시설(시내 호텔)로 향하거나 전용 대기실로 가면 된다. 모든 사람은 숙박시설로 이동할 때에 공항 내 카페나 편의점에 들를 수 없다.

비행기에서 내린 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약 1~2시간 정도 소요된다. 단, 이는 음성 결과일 경우, 서류와 앱 다운로드를 사전에 마쳤을 경우에 한한다. 원활한 입국을 위해 사전 준비는 미리 해두기 바란다!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대기할 호텔로 갈 때에는 몇 가지 루트가 있다. 일본 정부에서는 대기 장소로 이동할 때에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당부하고 있으니 아래 루트 중 편리한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검역소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소개한다. 검역소가 지정한 호텔까지는 1시간에 1편 정도의 간격으로 입국자 전용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이용할 수 없다.

제1터미널은 매시 15분 출발, 제2터미널은 매시 5분에 출발한다. 버스 정류장 앞에서 버스가 도착할 때까지 대기하면 된다. 차내 소독, 좌석에 아크릴 시트 설치, 좌석은 간격을 띄워 앉도록 안내하는 등 승차율이 100%가 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다.

또 일본 국내 호텔 체인인 ‘도요쿄 INN’에서는 입국자 전용 버스도 운행 중이다(7월 13일~8월 9일 기간 동안 운휴).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게이세이 전철이 운행하는 ‘KEISEI SMART ACCESS’다. 나리타 국제 공항과 게이세우에노역을 이어주는 특급 열차 ‘게이세이 스카이 라이너’의 입국자 전용차로 게이세우에노역에서 하이어(고급 택시)로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다(도쿄 23구 한정). 단, 반드시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운전이 가능한 사람은 대기 장소까지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법도 있다. 이용 시에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니 아래 URL을 통해 렌터카 회사에 문의해 보자.

큰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경우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GPA 나리타 공항 택배’를 이용하자

큰 짐을 들고 이동하는 경우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GPA 나리타 공항 택배’를 이용하자

감염 예방에 신경 면서 큰 짐을 들고 이동하려면 스트레스가 쌓이는 법. ‘GPA 나리타 공항 택배’는 야마토 운수와 제휴한 공항 택배 서비스로 지정된 호텔까지 짐을 실어다 준다.

요금은 1270엔부터이며 지불 시에는 QR 결제(Alipay, WeChatpay, JKOPAY)도 가능하다.

검은 고양이가 그려진 간판을 찾으면 된다!

접수 카운터는 패널로 칸막이가 되어 있고 현금으로 지불하는 경우에는 코인 트레이를 이용한다. 대기 시간 중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대기장소를 마킹해 두었다.

나리타 국제 공항 ‘출국’ 수속

나리타 국제 공항 ‘출국’ 수속

일본에서의 체류를 마치고 드디어 출국하는 날.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는 출국할 때까지 철저한 감염 예방책 하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역에서 배려를 하고 있다.

체크인 카운터는 공간을 넓게 확보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대기 중 접촉 등에 대한 불안을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신 기술을 활용한 감염 대책을 선보이고 있다.

나리타 국제 공항은 국제 기준을 따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실시 중

나리타 국제 공항은 국제 기준을 따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을 실시 중

나리타 국제 공항은 일본에서 최초로 국제공항협의회(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실시하는 ‘Airport Health Accreditation(AHA) 프로그램’ 인증을 취득했다. 그 결과 감염 확대 방지 대책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감염 위험성이 가장 높은 장소 중 하나인 화장실에서는 청소 담당 직원들이 만전을 기해 청소 작업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손잡이는 알코올로 정성스럽게 소독한다. 또 청소 시에는 철저하게 페이스실드와 마스크를 착용한다.

비행 정보를 비롯해 나리타 국제 공항 내 레스토랑이나 샵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infotouch’도 최신 기술을 활용해 감염 방지 대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

Infotouch 점검 짐원이 사용하는 중인 기기는 2021년 6월에 도입한 ‘HotaluX TOUCH’다. 인체에 영향이 적은 자외선을 모니터에 조사함으로써 바이러스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터치 패널 전체의 조사 시간은 보통 4분 정도다. 모니터를 슬라이드할 때에 15초 간격으로 LED램프가 깜빡이기 때문에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균등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니 정말 똘똘한 시스템이 아닐 수 없다.

국제선 보안 검사장 앞에서는 서모그래피를 이용해 체온 측정을 해준다.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대면 체온이 표시되는 기계다. 37.5도가 넘을 경우에는 항공회사에서 탑승을 반려하는 경우도 있다.

‘Face Express’를 이용하면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이 가능하다!

‘Face Express’를 이용하면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이 가능하다!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는 얼굴 인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타입의 탑승 수속 ‘Face Express’를 2021년 7월 19일부터 도입했다.

공항에서 제일 먼저 수속을 시작하는 체크인 시에 여권과 탑승 정보, 얼굴 정보를 등록해 두면 그 다음 수하물 전달, 보안 검사, 탑승 게이트까지의 일련의 흐름을 여권과 항공권 제시없이 얼굴만 갖다 대면 완결시킬 수 있다.

Face Express에서 지원하는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자와 번체자, 일본어 등이다. 안내에 따라 여권을 스캔한 다음 얼굴 사진을 촬영하면 정보와 연동된다.

불과 1분이면 항공권과 수하물 태그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긴 시간 줄을 서서 수속을 밟을 필요가 없다.

수하물 전달도 편리하다. 좀 전에 발급받은 태그를 수하물에 단 다음 소정의 장소로 이동해 Face Express를 이용해 얼굴 인증을 마치면 된다. 문제가 없으면 수하물은 자동으로 전달된다.

Face Express는 보안 검사장 입구에도 설치되어 있다. 인증 시 문제가 없으면 자동 개찰기처럼 평소 걷는 속도로 원활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그 다음 출국 심사 시에는 출입국 재류관리청이 운용하는 얼굴 인증 게이트를 이용하게 되는데 Face Express와는 다른 시스템이다.

비행기에 타기 직전 탑승구에서도 Face Express로 얼굴 인증을 마치면 기내에 들어갈 수 있다. 문제없이 다음 수속으로 바로 바로 넘어가다니 정말 빠르다! 단, 여권과 탑승권을 제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바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넣어두도록 하자!

여기까지 직원과 접촉할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언어에 자신이 없으면 출국 수속 시 불필요하게 긴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불안감도 없앨 수 있어 일석이조다.

출국 직전에 확실한 검사 결과를 알고 싶다면 ‘PCR 센터’로

출국 직전에 확실한 검사 결과를 알고 싶다면 ‘PCR 센터’로

출국 당일에 음성증명서를 받고 싶다면 ‘나리타 국제 공항 PCR 센터’에서 검사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PCR 센터는 제1터미널 중앙 빌딩 3층, 제2터미널 빌딩 1층,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나리타 국제 공항 PCR 센터는 일본의과대학이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사전 신청 없이 접수가 가능하다(제1터미널 검사 실시 시간은 9~17시).

음성증명서는 외무성의 규정 포맷에 따라 작성되며 영문과 일본이 병기되어 있다. 도항지 지정 서식이 있는 경우에는 문의하기 바란다.

검사 접수부터 음성증명서 발행까지 최단 2시간이면 종료된다(재검사, 혼잡 시 제외). 요금은 운영 시간 내에 예약을 한 경우는 3만 엔,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는 5만 엔이다. 각종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 2021년 7월시점의 정보입니다.

철저한 감염증 대책을 실시 중인 샵에서 출국 전 선물 구입

나리타 국제 공항 내 샵에서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감염 확대 방지에 힘고 있다. 각 매장의 특징과 감염 대책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제2터미널 2층에 있는 ‘나리타 아니메덱’은 애니메이션 굿즈 판매와 콘셉트 카페, 푸드코트식 레스토랑을 함께 운영 중인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샵이다.

이트인 레스토랑 내에서는 다른 손님들과의 지나친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가능하다.

제1, 제2 터미널 출국 수속 후에 잠시 들르고 싶은 면세점 ‘Fa-So-La TAX FREE AKIHABARA’. 입구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안내하는 간판이 세워져 있고 알코올 소독액도 준비되어 있다.

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손 소독과 체온 측정을 한다. 접객이 필요한 카운터에는 비말 방지 시트를 설치해 두고 있으며 계산 시에는 트레이에서 현금을 주고 받는다.

제2터미널 출국 수속 후에 잠시 들르고 싶은, 일본산 담배를 판매하는 ‘MEVIUS 콘셉트 샵’은 2021년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 결과 아바타를 이용한 비접촉 쇼핑 체험이 가능해졌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하며 취향을 분석해 추천 담배를 제안해 주기도 한다.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안심하고 출입국을!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안심하고 출입국을!

일본 최대 규모의 나리타 국제 공항은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출입국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 만전을 기한 관내 청소와 비접촉 탑승 수속 및 쇼핑, 직원들의 감염 방지 대책 덕분에 불필요한 스트레스 없이 출입국 수속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다.

Written by: Ran Tanaka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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