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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서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등 도쿄까지 가는 방법과 요금

나리타 공항에서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등 도쿄까지 가는 방법과 요금

업데이트 날짜: 2024.02.28

도쿄 및 수도권으로 가는 하늘의 관문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도 동쪽에 인접하는 지바현, 나리타시에 위치하며 도쿄 도심부까지 가는 방법은 철도 및 리무진 버스를 이용한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일본에 처음 여행을 와서 힘들지 않도록 소요시간 및 운임을 기준으로 하여 자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하자.

(*) 기재한 운임은 특별히 기입한 경우 외에는 티켓 운임, 자유석, 2017년 1월 현재의 것입니다.

아무튼 속도 중시! 게다가 쾌적하게!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도쿄 방면으로 갈 때 이용할 수 있는 철도는 게이세이(京成)전철과 JR동일본 2가지 방법이 있다. 두 곳 모두 공항 안에 있는데 역 이름은 제1터미널이 ‘나리타 공항역’, 제 2, 3터미널이 ‘공항 제2 빌딩역’이라고 하며 각각 도착층에서 한 층 밑으로 내려간 지하 1층에 있다. 제3터미널부터 제2터미널까지는 걸어서 약 15분, 셔틀 버스를 타면 10분이면 도착한다.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위) / 게이세이전철의 안내소(아래)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위) / 게이세이전철의 안내소(아래)

도쿄 도심부까지 도착하는 속도를 기준으로 선택할 것이라면이세이전철의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또는 JR동일본이 운행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 Narita Express(N’EX)’가 있다.

이세이 스카이라이너는 1시간에 최대 3회 운행하고 있으며 나리타공항 제2터미널역에서 닛포리역까지 최단 시간 36분, 우에노역까지 최단 시간 41분. 운임은 닛포리역, 우에노역 모두 편도 2570 JPY이다.

닛포리역에서는 JR 야마노테선, JR 케이힌 도호쿠선,JR 조방선으로 환승하기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우에노역에서 도호쿠(東北), 죠에(上越), 호쿠리쿠(北陸)의 각 신칸센 및 도쿄메트로 긴자선, 히비야선, 오오에도선의 우에노 오카치마치역으로 환승할 수도 있다.

스카이라이너의 내부는 개방감이 있는 돔형 천장 및 일본전통 무늬인 이치마 모양(바둑판 무늬)을 어레인지한 바닥 등 디자인성이 높은 공간에 인체공학을 바탕으로 한 좌석이 넉넉하게 설치되어 있으며 전 좌석에 AC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다. 5호 차량에는 다기능 화장실 및 세면대가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전용 유리한 전철표를 인터넷 ‘스카이라이너 e-티켓 서비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편도 또는 왕복 스카이라이너권 및 승차권이 일반 요금보다 저렴하며 스카이라이너 편도 또는 왕복과 도쿄도내 지하철인 도쿄메트로 전체 9개 노선, 도영 지하철 전체 4개 노선을 탈 수 있는 ‘Keisei Skyliner & Tokyo Subway Ticket’도 구입할 수 있다.

구입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날짜와 시간, 티켓 종류를 입력하여 SKYLINER & KEISEI INFORMATION CENTER에서 교환번호를 보여주고 티켓과 교환하기만 하면 된다. 집에 있는 PC나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을 방문하기 전에 구입할 것을 추천한다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나리타 익스프레스(N’EX)
매표기
매표기

한편 JR동일본의 나리타 익스프레스(N’EX)는 약 30분 마다, 1시간에 2번 정도 운행되고 있으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역까지 최단 시간 60분(편도 3070엔, 성수기는 200엔 추가, 비수기는 200엔 할인, 극성수기는 300엔 추가)이면 도착할 뿐만 아니라 시나가와역, 시부야역, 신주쿠역 등 도쿄의 주요역까지 환승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왕복으로 이용할 경우 할인 티켓 ‘N'EX 도쿄 왕복 티켓’(4070엔)을 구입하는 것이 혜택이 많다. N’EX는 요코하마역과 오후나역까지 가는 열차도 있기 때문에 가나가와 방면으로 직행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편리하다.

열차 내부는 나뭇결 모양 및 이치마 모양(바둑판 무늬)을 활용한 차분한 인테리어로 전좌석이 가동식 베개가 있는 회전 리클라이닝 좌석. 그러나 회전 리클라이닝 좌석은 코로나 감염방지대책을 위해 조작은 자제. 대형 테이블과 AC 콘센트도 갖추고 있어 열차 안에서 노트북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열차의 짐 놓는 곳 부근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보안면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철도로 인기 관광 지역으로 직행

액세스특급 열차(위) / 특급 열차(아래)
액세스특급 열차(위) / 특급 열차(아래)

도쿄도내의 인기 관광 지역으로 직행하기 위해서는 게이세이전철의 액세스특급을 타는 것을 추천한다. 특급요금은 별도로 필요 없으며 오시아게역 및 아사쿠사역, 니혼바시역 등 도쿄도내의 유명 관광지로 이동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액세스특급을 이용하면 공항 제2빌딩(철도)역에서 도쿄스카이트리로 가는 가장 가까운 역인 오시아게역까지 최단 시간 50분 (1170엔), 니혼바시역까지 최단 시간 60분 (1330엔)이면 도착할 수 있다. 게이세이전철에는 도쿄도내까지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특급’도 있어 나리타공항에서 닛포리역까지는 최단 시간 77분, 1240엔, 우에노역까지는 최단 시간 81분 (1240엔). 1시간에 3번 운행하고 있어 횟수가 많은 것도 매력적이다. 도중에 있는 아오토역에서 게이세이 오시아게선으로 환승하면 오시아게역으로도 갈 수 있다.

JR동일본의 재래선을 이용할 경우에는 ‘소부혼선(総武本線) 쾌속’(나리타선, 소부혼선, 요코스가선을 경유) 도쿄행, 구리하마행, 즈시행을 이용하면 도쿄역까지 환승하지 않고 갈 수 있다.

소요시간 약 1시간 35분, 1340엔. 사전에 티켓을 구입하면 평일에는 추가요금 1000엔, 토, 일, 공휴일에는 추가요금 800엔으로 그린차(특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저렴한 운임이 매력인 저가 고속버스!

저렴한 운임과 운행 편수가 많아 주목을 받고 있는 나리타공항-도쿄역 간의 교통수단이 바로 ‘에어포트 버스 도쿄-나리타(TYO-NRT)이다.

에어포트 버스 도쿄-나리타(TYO-NRT)
에어포트 버스 도쿄-나리타(TYO-NRT)

도쿄셔틀은 게이세이버스 및 게이세이버스시스템, 나리타공항교통 등 게이세이그룹의 버스회사 4곳에서 공동 운행하고 있으며 나리타공항~도쿄역 구간이 편도 1300엔, 심야조조요금 2600엔. 승차권은 나리타공항의 각 터미널 빌닝 내에 있는 승차권 판매 카운터에서 시간지정의 승차권을 구입한다. 좌석은 전석 자유석.

차 안으로 갖고 탈 수 있는 짐은 선반이나 발 밑에 둘 수 있는 작은 짐뿐이다. 맡길 수 있는 짐도 여행가방 1개 정도이기 때문에 주의하자. 또한 교통 정체 등으로 인해 도착시간에 늦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목적지로 바로! 여러 곳을 망라하는 에어포트버스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에어포트 리무진버스

가고자 하는 지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높은 편리성으로 선택한다면 ‘에어포트 리무진버스’가 있다.

도쿄 도심부로 가는 행선지를 보면 도쿄역, 니혼바시, 이케부쿠로, 히비야, 아카사카, 시부야·후타코타마가와, 신주쿠, 아사쿠사·긴시쵸·도요스, 긴자·시오도메, 롯폰기, 시바, 에비스·시나가와, 다케시바·오다이바·아리아케, 메지로·고라쿠엔 등 주요 지역을 거의 망라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주요 호텔, 역 앞 등에 정차하는 것이 최대의 특징이다. (※2022년 10월 현재, 도쿄 시티 에어 터미널(TCAT), 롯폰기 아카사카, 긴자 히비야, 신주쿠 등의 주요 지역 이외는 운휴 중.

또 운행하고 있어도 감편되고 있는 일도 있다). 운임은 도쿄 도심부까지 2800~3100 JPY인데 외국인을 위한 할인티켓을 판매하고 있다.(※2022년 10월 현재, 여행사를 통해서만 판매)

소요시간은 나리타공항~도쿄역 간의 경우 90~95분. 정체 등 도로 상황에 따라 도착시간에 변동될 수도 있지만 유연한 운행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높은 정시 운행률로 운행되고 있다. 짐칸에 맡길 수 있는 짐의 기준은 50×60×120㎝ 이내, 30kg 이하의 짐을 1인당 2개까지. 스키나 골프채, 낚싯대도 맡길 수 있다.

에어포트 리무진버스는 도쿄공항교통 외에도 게이세이버스, 게이힌큐코버스 등과 공동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요코하마미나토미라이 지역과 도쿄디즈니리조트 지역을 비롯하여 도쿄 근교의 관광지역 및 도시로 운행하는 버스도 많이 있다.(※2022년 10월 현재, 운휴 및 감편 있음) 또한 교외로 나가는 버스는 게이세이버스로 나리타공항에서 후지산·가와구치코 호수행 고속버스(당일권 4800 JPY,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 (※2022년 10월 현재, 운휴중)도 운행되고 있다.

그룹 관광객이라면 유리한 정액 택시

그룹 관광객이라면 유리한 정액 택시

나리타공항과 도쿄 23구 간을 사전에 설정된 운임으로 왕복해주는 ‘정액 택시’. 철도 및 버스와 비교하면 운임은 비싸지만 새벽이나 심야 등 교통기관이 운행하지 않는 시간대에 이용하거나 3~4명이 함께 이용하는 경우 등에 검토해보고 싶은 교통 수단이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나리타국제공항 택시운영위원회 가맹운행 회사의 택시로, 예약은 불필요.

나리타국제공항의 각 터미널 택시승차장에 가면 담당자가 안내를 해준다. 정액운임은 고속도로이용을 전제로하며 예를 들어 나리타공항에서 도쿄역이 있는 치요다구까지 정액운임은 20000엔. 이것과 별도로 고속도로와 수도고속도로 통행료(ETC 요금)가 필요하다. 심야·새벽(22시~다음날 새벽 5시)인 경우에는 할증 요금이 붙는다.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내로 이용하고 싶은 경우는, 이용예정시각 3시간 전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

※본 기사는 게재시의 정보를 2022년 10월에 재편집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정보는 각 점포·시설의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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