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술 빚기를 배우자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아카시카이쿄대교의 모든 것을 알다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사계절이 아름다운 일본 정원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도시를 함께 즐긴다!
간사이 지역 하늘길의 현관문 ‘간사이 국제공항’
‘친숙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형 공항’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가치 있는 시간과 공항 서비스, 체험을 제공합니다.
나니와의 여름철 상징'으로 성장한, 오사카 사랑이 남다른 현지인들이 실현시킨 엔터테인먼트 불꽃놀이 쇼.
여름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
장사 번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에비스 신을 모신, 전국 에비스 신사의 총본사. 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1월 9~11일의 '도오카 에비스 마쓰리'는 매년 자그마치 100만 명에 이르는 참배객들로 붐빈다. 특히 1월 10일의 이른 아침에 열리는 '가이몬신지 후쿠오토코 에라비(복 나눠주는 남자 선발 행사)'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 야구 리그의 봄 시즌 공식전 전에 한신 타이거스 구단이 필승을 기원하러 이곳을 찾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무로마치 시대에 지어진 247m의 오오네리베이, 1604년에 도요토미 히데요리(豊臣秀頼)가 봉납하여 건립된 오모테다이몬은 모두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인근 지역 최대 규모와 축복 받은 설질에 다양하게 만들어진 코스가 매력.
헤이안 시대에 시라카와 천황이 건립한 뒤, 무로마치 막부 2대 장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라(足利義詮)의 원호를 본따 현재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적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시아키라가 따랐던 남조 무장 구스노키 마사쓰라(楠木正行)의 머리 무덤과 요시아키라의 묘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가을철에 경내를 물들이는 단풍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삼각대, 일각대 반입 불가)
마이코 사진 촬영 코스'를 선택 시 교마치야(교토 전통 가옥 거리)나 히가시야마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본격적이고 다양한 의상과 크림분, 입술 연지를 이용한 전통 화장법을 쓰면 또다른 나로 변신할 수 있다. 남성도 기모노를 입고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커플 마이코 코스' 및 '고마이코 코스'(키 100cm~ 대상)도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