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고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친근한 동물원
오사카 토박이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작은 돌길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발명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하다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새로움과 예스러움이 교차하는 철도를 그대로 느끼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옛 번화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
퍼레이드와 쇼 그리고 어트랙션으로 마음은 벌써 스페인
나니와의 여름철 상징'으로 성장한, 오사카 사랑이 남다른 현지인들이 실현시킨 엔터테인먼트 불꽃놀이 쇼.
간사이 지역 하늘길의 현관문 ‘간사이 국제공항’
‘친숙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형 공항’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가치 있는 시간과 공항 서비스, 체험을 제공합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도시를 함께 즐긴다!
시오노미사키의 남단에 위치한 전망대. 7, 8층의 전망실은 해발 100m로 눈앞에 태평양의 광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나치산까지 내다볼 수 있다. 입장객은 시오노미사키 방문을 증명하는 '혼슈 최남단 방문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곶 끝자락에는 '망루의 잔디'라고 불리는, 10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레스토랑에는 지역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개성이 다른 3곳의 정원을 감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