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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교토의 언어] 알아두면 편리한 간사이벤 독특한 언어 18선

[오사카, 교토의 언어] 알아두면 편리한 간사이벤 독특한 언어 18선

공개 날짜: 2020.04.03
업데이트 날짜: 2020.06.26

전국 각지에 다양한 방언이 존재하여, 그들은 지역 특유의 색깔을 가지는 언어나 표현입니다. 그 중에서도 [간사이벤:관서지방 방언]은 들을 기회가 많은 방언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사이벤은 티비의 코미디 방송 등에도 자주 등장하는, 재미있고 친근한 느낌의 방언입니다. 그러나 한마디로 간사이벤이라고 해도, 관서지방인 오사카, 교토, 고베 등 각지에서도, 단어나 어미, 액센트 등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관서지방으로 여행하는 경우 도시나 점포에서 자주 듣는 간사이벤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일상회화에서 사용하는 간사이벤

일상회화에서 사용하는 간사이벤

【아칸 あかん】(akan)
표준어의「다메 ダメ:안돼」「요쿠나이 よくない:좋지 않아」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예 「손나 고토 시타라 아칸얀 そんなことしたらあかんやん:그러면 안돼」, 「난데 아칸노? なんであかんの?:왜 안돼는데?」, 「고노미세 아칸와 この店あかんわ:이 가게 안 좋아」

【에에ええ】(ee)
표준어의「이이 いい:좋아」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예 「에에요 ええよ」(OK의 답변)
사용 예 「소노 후쿠 에에얀 その服ええやん」(그 옷 좋은데. 그 옷 잘 어울려), 「아노 히토 에에간지야네 あの人ええ感じやね」(저 사람 괜찮은 사람같네)

【오모로이 おもろい】(omoroi)
표준어로는 「오모시로이 おもしろい:재밌다」의 의미입니다.
사용 예 「고노 만가 오모로이나아 この漫画おもろいなぁ」(이 만화 재미있네), 「오모로이 히토야나おもろい人やなぁ」(재미있는 사람이네)

【혼마 ほんま】(honma)
표준어의 「혼토 本当:정말,진짜」이나 강조할 때의 「혼토니 本当に:정말로,진짜로」「도테모 とても:매우」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예 「혼마혼마 ほんまほんま:정말정말,진짜진짜」(맞장구나 긍정)
사용 예 「혼마니 오이시이와 ほんまにおいしいわ:정말로 맛있어」

【챠우 ちゃう】(chau)
표준어로는 「지가우 違う:아니다, 다르다」의 의미로, 회화에서는 2회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화 예 「고레? これ?:이거?」「소레차우 それちゃう:그거 아니고」
회화 예 「고레데 에에? これでええ?:이거면 될까?」「챠우챠우 ちゃうちゃう:아니아니」

【멧차 めっちゃ】(meccya)
표준어의 「도테모 とても:무척」나 「스고쿠 すごく:매우」등, 정도나 크기를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예 「멧차 오이시이 めっちゃおいしい:무척 맛있다」, 「멧차 니아우 めっちゃ似合う:너무 잘 어울려」, 「멧차 오오키이 めっちゃ大きい:엄청 크다」)

【세야 せや】(seya)
표준어의 「소다 そうだ:그렇다」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말끝에 「~넨」을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화 예 「아시타 시고토난? 明日仕事なん?:내일 일하는 날이야?」,「세야넨 せやねん:그래」

【하요 はよ】(hayo)
표준어의 「하야쿠 早く:빨리」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예 「하요시테 はよして:빨리 해」, 「하요이코 はよ行こ:빨리 가자」, 「하요카에로 はよ帰ろ:빨리 집에 가자」

【난데야넨 なんでやねん】(nandeyanen)
만담의 씃코미(만담에서 상대에게 핀잔주는 역할)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표준어로는 「도시테난다요 どうしてなんだ:(왜 그런데」,「나니오 잇테루노 何を言ってるの:무슨 소리 하는 거야」,「손나 와케가나이 そんなわけがない:그럴 리가 없어」와 같은 의미입니다만, 조금 더 부드러운 뉘앙스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담을 듣고 받아 치는 말로 사용해 보세요.
회화 예 「우치노 이누, 에고 하나스넨うちの犬、英語話すねん」(우리집 개는 영어로 말할 줄 안다구)「난데야넨 なんでやねん」(그럴 리가 없잖아)

【가마헨 かまへん】(kamahen)
표준어의 「가마와나이 かまわな:(괜찮아」가, “가마와헨->가마헨”으로 변화한 것입니다. 「상관없어」나 「문제없어」 또는, OK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회화 예 「이케나쿠테 고멘 行けなくてごめん:못 가서 미안해」「가마헨 가마헨 かまへん、かまへん:괜찮아 신경지 마」
회화 예 「오쿠레테모 다이죠부? 遅れても大丈夫?:늦어도 상관없어?」 「가마헨데 かまへんでー:괜찮아」

점포에서 사용하는 간사이벤

점포에서 사용하는 간사이벤

【마이도 まいど】(maido)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나 「매번 감사합니다」를 생략한 말로, 「마이도 まいど」만으로 「곤니치와 こんにちは」대신 인사로 거나, 이자카야 등의 점포에서 점원이 「이랏샤이마세 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오세요」나 「아리가토 고자이마시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감사합니다」의 의미로도 사용합니다.

【오오키니 おおきに】(ookini)
표준어의 「아리가토 ありがとう:고마워요」의 의미입니다. 젊은 사람은 별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교토의 유흥가에서는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오오키니 おおきに」외에도, 「늘 감사합니다」의 의미로 「마이도 오오키니 まいどおおきに」가, 이자카야 등 점포에서 지금도 자주 사용됩니다.

【난보 なんぼ】(nanbo)
표준어의 「이쿠라 いくら:가격, 양이 얼마」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사용 예 「고레난보? これなんぼ?:이건 얼마입니까? ※가격」「고레 난보구라이? これなんぼぐらい?:이건 얼마정도지?, 이건 어느 정도 양입니까? ※양」

【니오테루 似おてる】(nioteru)
표준어로는, 「니앗테루 似合ってる:어울려」의 의미입니다.
사용 예 「요 니오테마스네 よう似おてますね:잘 어울리네요」,「요 니오테 하리마스요 よう似おてはりますよ:잘 어울리세요」

【오반자이 おばんざい】(obanzai)|b@>
가정집 반찬을 의미합니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가정요리의 이미지로, 점포명이나 메뉴명의 일부에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이탄 炊いたん】(taitan)
「( 등을) 지은 것 炊いたもの」입니다만, 관동지역의 「끓인 음식」을 의미합니다. 관서지역에서는 「끓이다 煮る」를 「짓다 炊く」로 표현하는 일도 있어, 반찬을 가리키며 교토를 비롯한 관서지방에서 사용됩니다. 「다이콘노 다이탄 大根の炊いたん:무를 끓인 음식」, 「고이모노 다이탄 小芋の炊いたん:토란을 끓인 음식」등, 이자카야에서 메뉴명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케노아테 酒のアテ】(sakenoate)
관동에서는, 「사케노마미 酒のつまみ」나 「사케노사카나 酒の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실 때 곁들이는 안주를 말하며, 각각의 술에 맞는 적당한 요리를 칭합니다.

키다시突き出し】(tsukidashi)
관동에서는, 「오토오시 お通し」라고 합니다. 이자카야 등에서, 주문에 상관없이 처음에 나오는 요리를 말합니다.

그 외, 표준어와 다른 단어나 표현이 많은 간사이벤입니다만, 그 외에도 어미의 변화가 커다란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 소야넨 (そうやねん:그렇지), 아칸넨 (あかんねん:안 되는 거지), 챠우넨 (ちゃうねん:아니야)… 등, 어미의 「넨 ねん」「야넨 やねん」은, 「~야」「~인 거야」를 의미합니다.

어미에 붙는 「~하루(시하루) ~はる(しはる)」는 경어의 표현으로, 오사카와 교토가 서로 조금 다릅니다. 오사카에서는 「이키하루 行きはる:가시다」,「가키하루 書きはる:(글)시다」, 교토에서는 「이카하루 行かはる:가시다」,「가카하루 書かはる:시다」가 됩니다.

또한, 「아메찬 飴ちゃん:사탕」이나 「오카이산 おかいさん:죽」등, 음식 등에 「찬 ちゃん」이나 「산 さん」을 붙이는 것도, 관서지방의 재미있는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Text by:WEST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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