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오사카 신 오사카 2020년부터 신칸센 이용 제도가 변경! 특대 수화물 반입에 주의할 것 【필독】
2020년부터 신칸센 이용 제도가 변경! 특대 수화물 반입에 주의할 것 【필독】

2020년부터 신칸센 이용 제도가 변경! 특대 수화물 반입에 주의할 것 【필독】

공개 날짜: 2020.01.31
업데이트 날짜: 2020.12.28

일본 각지를 방문할 때 빠질수 없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신칸센. 도쿄, 오사카, 교토, 나고야 등, 여러 장소에 단시간에 이동 할 수 있는 편리함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도 이용하고 있다. 그런 신칸센 이용에 있어 2020년 5월부터 제도가 변경되어, 일정 크기 이상의 수화물을 반입해야할 경우에는 별도 예약이 필요하다 . 이 기사를 읽으면 어떤 수화물을 반입 할 때 예약이 필요한지, 개요를 확실히 파악 할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나기전에 꼭 확인 하도록 하자.

PassionPhotography / Shutterstock

왜 사전 예약제로 되는가?

최근 해외에서 오는 일본 방문 관광객이 크게 늘어,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큰 수화물을 가지고 신칸센에 승차 하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를 계기로 점차 열차에 반입하게 되는 대형 수화물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현재 신칸센의 수화물 수납 장소는, 각 차량의 후방 공간에 큰 짐을 수납 할 수 있는 공간 외에 상부의 짐칸 밖에 없어, 특대 사이즈 수화물의 수납이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 도입 된 것이 이 제도. 2020년 5월 중순부터 [특대수화물 수납장소]를 새롭게 설치하여, 그 곳을 사용하기 위해 예약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보다 수월하게 승차 할 수 있게 된다. 보안도 배려한 수화물 수납 장소이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즐길수 있다고 한다.

예약이 필요한 것은 “특대” 사이즈만

예약이 필요한 것은 “특대” 사이즈만

모든 수화물에 대해 예약이 필요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캐리어의 경우, 세 변의 합계가 161~250cm의 특대 사이즈만 예약이 필요하며, 이것은 국제선 항공기를 이용한 경우, 수화물 반입이 유료가 되는 사이즈(항공사에 따라 다름). 용량으로 환산하면 대략 90리터 이상의 LL사이즈.

기내 반입 무료인 사이즈의 캐리어라면 상부 짐칸에 수납 가능 Andriy Blokhin / Shutterstock

세 변의 합계가 115cm 이내의 기내 반입 가능한 캐리어와, 세 변의 합계가 160cm이내로 반입이 무료인 캐리어는 예약 할 필요가 없으며, 신칸센의 상부 짐칸에도 수납 할 수 있다.

또 세 변의 합계가 251cm 이상의 특대 사이즈보다 더 큰 캐리어는 반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택배로 보내는 등의 다른 수단을 고려해야 한다.

수납 장소의 보안은 안전한가?

수납 장소의 보안은 안전한가?
좌석 후방의 수화물 수납 공간 belle’s / Shutterstock

수화물 수납 장소는 두 종류가 있으며, 우선 첫번째는 기존부터 있었던 차량 제일 뒷 자리 뒤쪽의 공간과 열차 내 데크에 있는 세면대 등을 정비하여 2023년부터 도입 될 예정이다.

신설 될 수화물 수납 공간은 좌석에서 떨어져있기 때문에 보안이 걱정 되리라 생각하지만, 도난 방지 대책으로써 예약자만 소지하는 카드로 잠글 수 있는 와이어형의 자물쇠와, 예약자에 알려주는 번호로 잠글 수 있는 바 형태의 자물쇠로 이중 잠금을 채용하고있어, 안심하고 자리에서 푹 쉴 수 있다.

예약을 잊어버리면 수수료 1,000엔이 발생

특대 수화물을 반입하고 싶으나 예약을 잊어버린 경우에는, 반입 수수료 1,000엔(소비세 포함)이 필요하게 되는 등, 승무원이 지정하는 장소에 수화물을 수납하여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용 순서

이용 순서
AHMAD FAIZAL YAHYA / Shutterstock

2020년 5월부터 이 제도가 도입 되는 것은 [도쿄역]~[신오사카역]을 잇는 도카이도신칸센, [신오사카역]~[하카타역]을 잇는 산요신칸센, [하카타역]~[카고시마츄오역], [신토스역]~[나가사키역]을 잇는 큐슈신칸센 세 구간만. 홋카이도신칸센과 도호쿠신칸센은 현재 이 제도 대상의 노선에 해당 되지 않는다.

우선 인터넷 예약 서비스와 발권기, 티켓 판매소에서 특정 지정석을 사전 예약 한다. 당일은 특대 수화물을 가지고 이동하여, 곧 바로 개찰구로. 이후 열차내에 지정된 수납 장소에 짐을 놔두기만 하면 OK. 특정 지정석이 혼잡할 우려도 있기때문에 특대 수화물이 있을 경우에는 빠른 예약을 추천. 또 유모차 등 수납 장소가 필요한 경우에도 이 제도를 이용해 예약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으로 안심하고 신칸선을 이용 가능!

지금까지 특대 수화물을 가지고 신칸센을 이용 할 경우에도 수화물의 확보를 할 수 없는 상황 이었지만, 2020년 5월 중순부터는 사전에 수납 공간을 확보하여,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다만, 사전 예약을 잊어버리게 되면 반입 수수료가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그 점만은 조심해야 할 것! 즐겁게 일본 여행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라도, 꼭 기억해두자!

Text by:WEST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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