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순환선 사쿠라노미야 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5성급 호텔. JR 오사카 역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약 15분 소요). 모마 사쿠라노미야 공원과 조폐국과도 각각 도보 8~10분 거리로 가깝다.

벚꽃 가로수가 끝없이 이어지는 오 강변에 위치해 리버뷰 객실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시즌에는 기간한정 메뉴와 스페셜 숙박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19~21층은 임페리얼 플로어로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 디럭스, 슈페리어의 4타입의 객실에서 임페리얼 호텔만의 고품격 휴식을 누릴 수 있다. 7~18층은 레귤러 플로어. 객실은 스위트, 슈페리어, 스탠더드의 3타입으로 비즈니스부터 패밀리층까지 폭 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리버뷰를 즐길 수 있는 슈페리어에서는 오 강변의 벚꽃을 볼 수 있다.

투숙객으로부터 “비교적 조용한 입지로 객실에서 보이는 경관이 좋고 원하는 장소에 택시로 이동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 “하이 퀄리티의 어메니티가 만족스러웠다”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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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오사카 순환선 사쿠라노미야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인 ‘오사카 리버사이드 호텔’. 오 강의 동쪽에 위치하며 모마 사쿠라노미야 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시즌 중에는 벚꽃길을 거닐 수 있다.

객실은 모두 복도 끝 쪽에 위치한 세미더블룸(세미더블 베드 1대)과 컴팩트해서 이용하기 편한 스탠더드 트윈(싱글베드 2대) 등 다양하다. 널찍한 슈페리어 트윈룸(세미더블 2대)은 한 침대에서 자녀와 함께 잘 수 있고, 정원이 4명인 재패니즈 모던 룸도 있다. 심플하고 사용하기 편해 수요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에는 시몬즈사의 침대가 설치되어 있고 40~50인치의 LCD TV, 가습기 기능이 있는 공기청정기 등 기본적인 어메니티가 완비되어 있다. 레스토랑 ‘Long Table’의 조식은 단바산 쌀로 지은 밥과 갓 구운 빵 등 다양한 일･양식 메뉴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7:00~9:30, L.O.9:00, 초등학생 이하 1,100엔).

투숙객으로부터는 “조용하고 역과도 가깝다. 호텔 옆을 흐르는 강물 소리와 벌레 우는 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할 수 있고, 객실도 청결해 지내기 좋았다” “깨끗하고 어메니티와 조식의 가짓수가 풍부했다.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어 편했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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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성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은 JR 오사카 순환선 오사카조코엔 역에서 도보 3분, 각 노선 교바시 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다. 벚꽃 시즌에는 오사카 성 공원을 한 눈에 굽어볼 수 있는 최상층 레스토랑에서 스페셜 메뉴를 제공하는 등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기획이 호평을 받고 있다.

총 525개 객실은 8타입의 스위트룸을 비롯하여 3타입의 트윈, 4타입의 더블과 싱글로 다양하다. 오사카 성이 보이는 통창이 있는 객실에서는 봄 벚꽃뿐 아니라, 사계절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관내에는 일･양･중식, 디저트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라운지, 바 등 15개 점포 외에도 피트니스 클럽과 실외 풀장(여름철 한정), 키즈파크 등의 설비도 잘 갖춰져 쾌적한 호텔 스테이를 누릴 수 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역과도 가깝고 성이 잘 보이며 주변에 녹지가 많은데다 강도 운치가 있다. 설비도 격조가 느껴져서 우아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다” “객실에서 보이는 풍경, 청결한 실내, 스태프의 친절한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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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역에서 JR 순환선 교바시 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3성급 호텔. 교바시 역 주변은 음식점 등이 많은 에리어로 편리한 번화가에 있으면서 오사카 성 공원까지는 도보 15분 거리로 간사이 굴지의 벚꽃명소에서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은 3타입의 싱글과 더블, 트윈, 유니버설 트윈의 총 6타입. 숙면을 위한 매트리스와 배게, 세퍼레이트 타입의 실내복을 완비하는 등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추구했다. 와이드 데스크와 탁상 콘센트, Wi-Fi 등 비즈니스 목적으로 이용하기에도 쾌적한 환경이다. 침대 머리맡의 콘센트와 TV 모니터와 연결된 HDMI케이블 등 표준장비도 편리한 포인트다. 기본 어메니티도 완비되어 있다.
또 관내에는 대욕장도 있어 여행의 피로를 여유롭게 풀 수 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청결해서 만족스럽다. 대욕장도 넓어 여유롭게 피로를 풀 수 있었다. 실내 모니터로 대욕장의 혼잡도와 코인 세탁기의 사용현황을 알 수 있는 서비스가 매우 편리했다” “책상이 넓고 방 배치도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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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성 바로 앞에 있는 캐슬뷰가 인기인 호텔로 JR 모리노미야 역에서 도보 10분의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다. 객실 창과 레스토랑에서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사카 성은 낮에는 창공 아래에서, 밤에는 라이트업의 빛을 받아 매력적인 자태를 뽐낸다. 봄에는 성과 벚꽃의 아름다운 향연을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싱글, 트윈, 유니버설 트윈, 슈페리어 트윈의 4종류. 싱글과 트윈에는 비즈니스 용도로 쾌적한 라이팅 데스크를 완비했다. 유니버설 트윈은 턱이 없는 배리어프리 룸, 슈페리어 트윈은 고급스러운 재패니즈 모던 분위기다. 각 타입마다 오사카 성 공원이 보이는 캐슬뷰와 오사카의 거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 시티뷰 객실이 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오사카 성과 벚꽃이 멋지다” “객실에서 바라본 뷰와 오사카 성을 바라보며 먹은 조식 뷔페가 좋았다” “객실이 넓고 깨끗했다. 스태프가 매우 친절했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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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메트로 다니마치선･주오선 다니마치욘초메 역 1-B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호텔 더 루테란’. 오사카 성 공원 남서쪽에 위치하며 공원까지는 도보 약 10분 거리다.

객실은 스탠더드 싱글, 디럭스 싱글, 더블, 트윈, 트리플, 패밀리룸, 배리어프리 룸으로 다양해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이드 타입의 침대와 널찍한 라이팅 데스크, 180×140cm의 여유로운 배스룸 등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객실을 추구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목적지와 관광을 하는데도 가까운데다 역, 편의점, 식당 모두 걸어갈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 “오사카 성 공원과 가깝고 식당, 역, 편의점이 다 가까워서 편리했고 청결했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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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은 지상 300m의 높이를 자랑하는 초고층 복합빌딩 ‘아베노 하루카스’의 상층부 19･20층, 38~55층, 57층에 위치한 천공의 호텔이다. JR 덴노지 역에서 도보 약 3분이면 갈 수 있다. 아베노 하루카스 내에는 식당가 ‘아베노 하루카스 다이닝’ ‘아베노 하루카스 미술관’ 외에 58~60층에는 전망대 ‘하루카스 300’이 있다.

객실은 198m 높이에서 절경을 즐길 수 있는 39~49층의 레귤러 플로어, 240m 이상에서 뷰를 즐길 수 있는 50~52층 어퍼 프로어, 53~55층의 클럽 플로어에 있으며, 큰 유리창 너머로 오사카 시가지를 조망할 수 있다. 6실의 스위트룸은 73~162㎡의 여유로운 공간에서 다이내믹한 오사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서 도보 15분 거리에는 약 1400년 전 쇼토쿠 태자가 세운 일본 불법 최초의 관사(官寺: 국가의 감독을 받는 대신 경제적 보장을 받는 사찰) ‘시텐노지 절’이 있어 극락정토의 정원을 비롯해 경내 도처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객실에서의 로케이션도 좋아 매우 만족했다” “입지가 좋고 전망도 훌륭해 객실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스태프가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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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덴노지 역 북쪽에 위치한 ‘호텔&리조트 발리 타워 덴노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남국의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JR 덴노지 역에서는 도보 약 3분 거리다. 전 객실이 캐노피가 딸린 침대가 설치된 발리풍 객실로 비일상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객실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비즈니스 목적에 안성맞춤인 이코노미부터 가장 인기가 있는 디럭스를 비롯해 쓰텐카쿠와 아베노 하루카스, 이코마 산이 보이는 파노라마 뷰의 디럭스, 최상층 뷰의 로열(키친이 딸린 객실), 암반욕을 할 수 있는 주니어 스위트･로열 스위트 등 다양하다.

체크인 시간이 13:00부터로 이른 것도 추천 포인트다.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로 애프터눈 티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1층 Honey Toast Cafe 덴노지점, 12:00~20:00. 객실로의 테이크아웃, 체크아웃 후 이용도 가능). 또 관내에는 플레이룸과 다트 등을 즐길 수 있는 바, 노래방 등의 설비도 완비되어 있다. 주변에는 아베노 하루카스와 덴노지 공원 엔트런스 에리어의 덴시바, 덴노지 동물원 등이 있고 벚꽃명소로도 유명한 시텐노지 절까지 도보 15분 거리다.

투숙객으로부터는 “프런트에서도 객실에 들어온 후에도 기대감을 주는 호텔. 빨리 체크인해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캐노피 침대도 분위기가 있어 좋았다” “무료 서비스가 많았다. 애프터눈 티가 맛있었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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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변 북쪽에 위치한 ‘Hotel Noum OSAKA’는 게이한 덴마바시 역, JR 오사카텐만구 역, 오사카 메트로 미나미모리마치 역에서 각각 도보 6~11분. 호텔 앞에는 오 강이 흐르고 녹지가 잘 조성된 공원이 펼쳐져 있다. 벚꽃 터널로 유명한 조폐국까지는 도보 약 10분. 벚꽃은 4월 중순경에 절정을 맞는다.

총 50개의 객실은 1인 여행부터 출장, 커플, 패밀리까지 여유로운 프라이빗 타임을 만끽할 수 있는 싱글, 더블, 트윈 외에도 킹사이즈 베드가 설치된 리버뷰 킹과 2층 침대가 2대 설치된 4인용 프라이빗룸이 있다. 각 객실에는 기본 어메니티가 완비되어 있으며, 욕실 어메니티는 일본의 인기 스킨케어 브랜드 ‘OSAJI’를 제공한다.

조식은 과일이 듬뿍 들어간 그래놀라 등 7가지 메뉴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밝은 분위기의 카페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보낼 수 있다(7:00~11:00). 또 스타일리시한 대여 자전거 ‘도쿄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청결한 느낌의 멋진 객실에서 쾌적한 시간을 보냈다” “또 한 번 묵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객실도 욕실도 깨끗해서 좋았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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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변 북동쪽에 위치한 사쿠라 가든 호텔은 JR 사쿠라노미야 역 동쪽 출구쪽 남출구에서 도보 약 6분. 벚꽃 가로수로 유명한 모마 사쿠라노미야 공원까지 도보 약 8분, 벚꽃 터널로 알려진 조폐국까지는 도보 약 10분으로 벚꽃시즌에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다.

객실은 싱글, 세미더블, 더블, 트윈을 비롯해 침대가 5대 설치된 패밀리룸과 널찍한 소파가 존재감 있는 릴랙스 트윈, 널찍한 객실에 에스프레소 머신 등을 완비한 1일 1팀 한정 프리미엄 트윈 등 다양하다.

관내 로비에서는 주류 등의 웰컴 드링크와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고(유료), 15:00부터 다음날 아침 11:00까지 갓 로스팅한 커피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 할랄식 예배당도 완비해 이슬람 교도도 안심하고 투숙할 수 있다.

투숙객으로부터는 “객실이 깨끗하고 무료 커피도 정말 맛있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고 커피도 제공받았어요” “청결하고 객실이 넓어요. 스태프도 친절해요”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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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한 호텔들은 모두 벚꽃명소까지 도보권 내라 체크인을 하고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 따뜻한 햇살 속에서 시간 따위는 잊어버리고 봄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또 주변에는 벚꽃명소뿐 아니라 접근성이 좋은 관광지가 많으니 꽃구경과 함께 오사카 관광도 충분히 즐기기 바란다.

※본 기사의 정보는 2023년 2월 시점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십시오.

Written by:주식회사 웨스턴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