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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 태국 스타일 럭셔리 호텔에서 최고의 일본식 서비스 체험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 태국 스타일 럭셔리 호텔에서 최고의 일본식 서비스 체험

공개 날짜: 2025.05.28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는 오사카 관광 시 편리한 난바에 있는 고급 호텔이다. 태국과 일본의 미의식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곳으로, 최고의 환대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호텔에 머무는 동안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 센바리(Spa Cenvaree)’에서 릴랙스 타임을 즐겨도 좋고, 가족 또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다. 인기 만점 조식과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셀프 서비스 바도 추천할 만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럭셔리 호텔을 사랑해 마지 않는 여행 작가 히즈키 요츠카가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의 매력에 대해 소개한다.

이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일본과 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2.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 체크인
  3. 객실은 밝은 분위기의 모던 엘레강트
  4. 조식부터 술까지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스토랑 & 바
  5. ‘스파 센바리’에서 마사지를 즐기며 힐링 타임
  6. 하루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7. 체크 아웃 후 툭툭을 타고 거리로 나가 보자!
  8.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서 만끽하는 난바

일본과 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일본과 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이하,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는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고급 호텔이다.
오사카 난바쇼핑과 공연장 등으로 번화한 지역이다. 호텔은 각 노선 난바역에서 도보권 내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이상적인 위치다.
호텔에는 총 515개의 객실이 있다. 클럽 라운지를 비롯해 8개의 레스토랑과 바, 이 호텔에서 운영하는 고급 스파 브랜드 ‘스파 센바리’ 등 호텔 스테이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시설이 다양하다.

호텔의 또 다른 매력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따뜻한 접객 서비스

호텔의 또 다른 매력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따뜻한 접객 서비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는 태국의 유명 호텔 체인 ‘센타라 호텔 & 리조트’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곳이다.

콘셉트는 ‘일본과 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융합’이다. 호텔 안은 태국 문화와 일본의 전통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모습으로 연출되어 있다.

가령, 엘리베이터 홀의 디자인은 태국의 등불 축제인 ‘로이 끄라똥’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뒤쪽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창호 소재인 ‘쇼지(장지)’가 설치되어 있는데, 시간대에 따라 푸른 하늘을 나타내는 블루와 저녁 노을을 형상화한 레드로 변한다.

아름다운 실내 디자인 덕분에 국제적인 디자인상인 ‘SKY DESIGN AWARDS 2024’를 수상했을 정도다.

태국과 일본의 좋은 것만 접목한 콘셉트가 인테리어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서는 일본의 섬세한 접객 문화와 태국의 친근한 분위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다.
호텔에서 느껴지는 럭셔리한 비일상과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이 담긴 정성스러운 서비스. 이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까지 가는 방법

호텔이 있는 난바까지는 다양한 열차 노선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다.
난카이선 난카이 난바역, JR 선 JR 난바역, 긴테선 오사카 난바역, 지하철 미도스지선, 요바시선, 센니치마에선 난바역 등 이용하는 노선에 따라 역 이름이나 위치가 약간 다르다.
호텔과 가장 가깝고 편리한 역은 난카이선 난카이 난바역과 지하철 미도스지선 난바역이다.

[공항에서 전철로 이동하는 경우]
  •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가는 경우: 난카이 전철 특급 래피드를 이용하면 난바역까지 약 40분
    ・오사카 국제공항(이타미 공항)에서 가는 경우: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면 난바역까지 약 35분
[신칸센으로 이동하는 경우]
  • ・신오사카역에서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난바역까지 약 15분.
[난바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
  • ・난카이 전철 난카이 난바역 남쪽 출구에서 걸어서 6분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난바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9분

    팁: 난카이 난바역과 바로 연결되는 빌딩 ‘난바 파크스’의 2층 데크로 나가면 호텔 2층 입구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 체크인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 체크인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의 로비는 태국에서 ‘부와 성공’을 상징하는 색인 골드를 아낌없이 사용한 공간이다. 고급스럽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컬러가 손님들을 맞이해 준다.

로비 디자인에는 태국의 골목길 이미지를 반영했다. 소파 외에 신발을 벗고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어린 자녀들이 있는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좋다.

프런트와 리셉션 데스크는 일본의 전통 문화인 다도에서 사용되는 다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각 공간과 인테리어 요소들이 특별한 존재감을 발하는 형태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체크인 시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우드 소개의 카드를 준다.
직원들은 영어와 일본어, 태국어가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한국어와 중국어, 베트남어로 접객을 하는 경우도 있다. 관내 안내는 기본적으로 2~3개 국어로 표기된다.

객실은 밝은 분위기의 모던 엘레강트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의 객실은 6~31층에 있다. 객실은 3개 플로어로 나뉘어져 있는데, 6층~15층이 ‘유 스탠다드 플로어’, 16~25층이 ‘레이 프리미엄 플로어’, 26~31층이 ‘미야비 클럽 플로어’다.

모든 객실은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사용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다. 침대 옆 벽면에는 소나무를 표현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스위트 룸 제외). 이 예술품은 일본의 전통 가면극 ‘노(能)’의 무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소나무는 장수, 불노불사, 가족의 화목을 상징하는 상서로운 소재다. 항상 푸른 나무라 ‘변하지 않는 것’의 상징으로도 인기가 있다.

편안히 머물 수 있는 ‘유 스탠다드 플로어’와 ‘레이 프리미엄 플로어’

먼저, 유 스탠다드 플로어와 레이 프리미엄 플로어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이 두 개의 플로어에는 27~30제곱미터의 ‘디럭스 룸(킹 트윈)’과 40제곱미터의 ‘코너 룸’, 40제곱미터의 ‘패밀리 룸’ 등 3가지 타입의 객실이 있다.
객실 층만 다를 뿐이지, 편의 시설과 시설은 동일하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객실 타입별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창문 수와 침대 스타일이다.
디럭스 룸에는 창문이 하나, 코너 룸에는 창문이 두 개 있다. 패밀리 룸에는 킹 베드와 이층 침대가 있으며, 매트리스는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몬스의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어, 낮에는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오사카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객실 안에는 세면도구, 잠옷, 목욕 가운 등이 비치되어 있다. 칫솔, 면봉, 빗 같은 어메니티는 환경 친화적인 나무로 제작되었다. 넓은 욕실에는 욕조와 레인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다.

무료 음료도 준비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차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티 메이커’의 홍차와 네스프레소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 녹차와 같은 일본 차를 객실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미야비 클럽 플로어’

미야비 클럽 플로어에는 총 4가지 타입의 객실이 있다.
유 스탠다드 플로어와 레이 프리미엄 플로어에 있는 ‘디럭스 룸(킹/트윈)’, ‘코너 룸’, ‘패밀리 룸’ 외에 ‘스위트 룸’도 준비되어 있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의 스위트 룸은 두 개뿐이며, 면적은 56 제곱미터다.

다른 객실에는 침대 옆 벽면에 소나무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스위트 룸에는 황금 빛 달이 그려져 있다. 화려하면서도 섬세하고 로맨틱한만 분위기가 전해진다.

거실과 침실은 분리되어 있으며, 어느 위치에서든지 창밖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워크인 클로젯과 유리로 된 욕실도 있어 우아한 호텔 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미야비 클럽 플로어의 모든 객실은 업그레이드된 어메니티와 설비를 갖추고 있다.
세면 도구는 태국의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인 ‘PANPURI’의 제품이다. 배 솔트와 미니 바도 있어 더욱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다.

미야비 클럽 플로어의 가장 큰 특전은 전용 클럽 라운지인 ‘더 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라운지에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 뷔페 공간, 소파 좌석,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카운터 좌석이 있으며,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된다(영업시간: 6:30~22:00).

‘더 클럽’의 디자인은 ‘일본의 전통적인 기모노와 태국 예술의 조화’라는 콘셉트 아래 연출된 것이다. 태국의 전통적인 문양을 비롯해 일본이나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채 모티브가 어우러져 독특한 우아함을 자아낸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라운지 뷔페 공간에서는 조식과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등 세 개의 시간대별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디저트와 계절 메뉴, 태국 요리 등이 특히 인기다. 주스와 커피, 홍차, 태국 맥주와 같은 음료도 마련되어 있다.

조식부터 술까지 즐길 수 있는 추천 레스토랑 & 바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는 총 8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매장을 소개한다.

다양한 일식과 태국 요리로 구성된 조식 뷔페

다양한 일식과 태국 요리로 구성된 조식 뷔페

조식은 2층에 위치한 태국 레스토랑인 ‘수안 부아’에서 제공된다.

입구에는 태국의 상징적인 이동 수단 ‘툭툭’이 전시되어 있다. 매장 안 인테리어는 태국의 전통적인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이었다.
(조식 시간: 6:30~10:30(마지막 입장 10:00), 요금) 어른: 5,220엔, 6~12세: 2,610엔, 5세 이하: 무료)

수안 부아의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제공된다. 태국의 노점 식당 풍으로 음식을 진열해 두고 있으며, 드링크 카운터, 빵&디저트 코너에도 각별히 신경을 쓴 모습이다.
태국 요리와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가 제공된다.

특히 추천할 만한 요리가 본고장의 맛을 제대로 살린 태국 음식이다! 태국 요리사가 만들어 주는 현지 맛을 즐겨 보자.

태국 요리는 맵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수안 부아에서는 현지 맛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으며 매운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이 고루 제공된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으니, 어린 자녀와 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들도 안심하기 바란다.

물론 다양한 일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이 중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가 있다. 바로 오사카의 주방이라 불리는 ‘구로몬 시장’에서 1897년 문을 연 노포 케모노 전문점 ‘이세야’의 야채 절임이다. 케모노란 야채와 과일을 소금이나 식초, 간장에 절여 만든 일본의 전통적인 저장 식품이다. 종류가 다양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뷔페 메뉴는 40 종류 이상이며, 계란 요리와 태국 쌀국수는 주문을 한 뒤 조리를 시작한다.
같은 메뉴라도 그 위에 올리는 토핑이나 드레싱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내 입맛에 꼭 맞는 스타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분명 흡족할 만한 조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셀프 바 ‘오토마타’

간단하게 술을 즐길 수 있는 셀프 바 ‘오토마타’

셀프 서비스 바 ‘오토마타’는 셀프로 술을 즐길 수 있는 바다.
런치(11:30~14:00), 디너 1(17:30~22:00), 디너 2(20:00~22:00) 등 3가지 시간대로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셀프 스타일로 원하는 만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오사카 거리로 관광을 나서기 전이나 저녁 식사 전에 잠시 들러 가볍게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오토마타는 32층에 있어 창밖으로 오사카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런치 시간에 한정해 제공되는 ‘센타라 오리지널 버거’도 별미다. ‘비프 버거’와 ‘태국식 치킨 버거’, ‘일본식 피쉬 버거’ 등 3종류가 있으며, 모두 이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스파 센바리’에서 마사지를 즐기며 힐링 타임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스파 센바리’는 센터라 호텔&리조트의 오리지널 스파 브랜드다. 서양과 동양의 전통을 접목한 마사지를 선보이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월드 럭셔리 스파 어워드’를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곳이다.

스파 내부는 화과자의 둥글고 부드러운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색감이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준다.
(영업시간: 10:00~22:00)

마사지에 사용되는 오일은 태국 브랜드 ‘아디아(Arodia)’의 제품이며, 천연 성분이 99.7% 함유된 고품질 오일이다. 또, 스파 센바리 전용으로 특별 제작된 오일이 사용된다.

시술에 시 사용되는 오일을 구입할 수도 있다. 또 미야비 클럽 플로어에 비치된 욕실 어메니티 ‘판퓨리(PANPURI)’와 이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즐길 수 있는 ‘센타라 아로마 디퓨저’, 객실에서 사용하는 파자마와 목욕 타월 등도 구입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하루 24시간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피트니스 룸은 24시간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트레드밀과 크로스 트레이너와 같은 유산소 운동 기구뿐만 아니라 덤벨을 사용해 스트레칭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커다란 창 밖으로 펼쳐진 난바 거리를 보면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의류와 신발은 유료(10:00~22:00)로 대여할 수 있다.
(이용은16세부터, 트레이닝복 착용 필수)

체크 아웃 후 툭툭을 타고 거리로 나가 보자!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

체크아웃 후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툭툭 승차 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호텔 현관 앞에서 난카이선 난바역 근처까지 툭툭으로 배웅해 주는 투숙객 전용 서비스다(9:00 ~ 18:00).

실제 승차 시간은 5분 정도지만, 천천히 달리면서 난바의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 호텔만의 특별한 서비스다(예약 불가).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서 만끽하는 난바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는 쾌적한 숙박을 보장하는 고급 호텔이다. 태국과 일본의 장점만을 가져온 접객 스타일은 이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다. 양국의 문화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인테리어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난바역과 가까워 관광을 하기에도 편하다.

스파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오사카 시내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태국과 일본의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와 오리지널 메뉴도 부디 놓치지 말기 바란다!
센타라 그랜드 호텔 오사카에서 럭셔리한 오사카 관광을 만끽해 보자.

※본 기사의 정보는 2025년 4월 현재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조해 주세요.

Written by:
히즈키 요츠카
히즈키 요츠카

Writer

여행 작가 및 책 작가로, 8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개 이상의 매체의 잡지, 서적, 웹 미디어에 여행 및 외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TV 프로그램과 서적에도 사진을 제공합니다. "여성 혼자 여행은 즐거워!"라는 컨셉으로, 나라를 중심으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전국의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합니다. 특기는 철도와 야간 버스 등의 교통 여행, 여관 및 호텔 등의 숙박 경험, 사찰 및 신사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일본의 오래된 역사와 전통 문화를 좋아하며, 취미인 화도, 향도, 시가, 고전 문학, 일본 신화에서 오타쿠 기질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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