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오사카 난바/도톤보리/신사이바시 개그는  세계 공통.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는 난바 그란도 카게쓰의 매력이란?
개그는  세계 공통.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는 난바 그란도 카게쓰의 매력이란?

개그는  세계 공통. 외국인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는 난바 그란도 카게쓰의 매력이란?

공개 날짜: 2019.07.20
업데이트 날짜: 2021.01.08

개그는  세계 공통. 오사카에서 외국인도 즐길 수 있는 [난바 그란도 카게]의 매력
일본을 대표하는 코미디언이 집결한 요시모토흥업(吉本興業)이 운영하는 [난바 그란도 카게 なんばグランド花月].  매일같이 만자이(재담,만담), 라쿠고(만담), 요시모토신희극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이 시설에서는, 티비 등에서 활약하는 인기 연예인의 코미디를 직접 즐길 수 있어서, 연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무대를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VR로  무대 위를 체험하거나, 연예인의 캐릭터와 기념 촬영을 하거나, 유머러스한 기념품을 고르거나, [웃음]을 테마로 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오사카가 [웃음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오사카가 [웃음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오사카에는 예로부터 라쿠고, 만자이, 나니와부시(浪花節:전통악기 샤미센을 반주로 노래한 대중적인 창) 등의 연예를 선보이는 가설 극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1912년, 한 쌍의 젊은 부부가 요세(寄席: 돈을 받고 재담, 만담 등을 공연한 대중적 연예장)를 시작한 것이 [요시모토 흥업]의 시작입니다.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인기를 얻어, 대중의 오락장으로써 크게 번창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극장에서 라디오, 그리고 티비로 코미디가 널리 대중화되어, 1980년대에는 만담이 붐을 일으켰습니다. 일본에서는 [관서지방 사람(관서 사투리 = 재미있다]라는 이미지가 깊이 박혀 있습니다만, 그것은 이렇게 관서지방이 코미디의 발상지로서 알려지게 되어서 일 것입니다. 실제로, 연예인이 아니어도 오사카를 시작으로 관서지방 사람들에게는 유머 넘치는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오사카의 코미디를 탄생시킨 [난바 그란도 카게쓰]의 신희극을 봅시다!

오사카의 코미디를 탄생시킨 [난바 그란도 카게쓰]의 신희극을 봅시다!

난바 그란도 카게에서는 매일 공연이 열리는데 기본적으로 만담과 라쿠고, 요시모토 신희극을 1세트로 하고 있습니다. 요시모토에 소속하는 연예인에게 있어서는, 실로 이곳은 꿈의 무대. 관객에게 있어서는, 티비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의 만담과 연기를 실제 무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중에서도 신희극은, 마을 식당이거나, 시골스러운 온천 여관 이거나... 다양한 시츄에이션으로 서민의 일상을 그려낸 희극입니다. 리즈미칼하게 풀어내는 보케(만담 중에 우스꽝스러운 역할을 하는 역)나 씃코미(만담에서 보케역의 상대에게 핀잔주는 것)에, 관객은 박장대소! 특히 인기 레퍼토리의 개그 등에는 박수까지 터지는 흥겨운 분위기입니다. 공연은 모두 일본어입니다만,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리액션이나 리듬으로 웃을 수 있습니다.

무대를 관람할 때에는, 티켓이 필요합니다. 티켓은 극장 1층에 있는 창구에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만, 추천드리는 방법은 인터넷 예약입니다.  당일, 극장 1층에 설치된 전용기기로 발권하는 것만으로 스마트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손에 넣고 나서 계단을 올라가 2층의 입구로. 안으로 들어가면 경식이나 기념품 코너도 있으며, 관람객 한정 상품도 있답니다! 인기 상품은, 연예인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패키지가 귀여운 버터 솔트맛의 팝콘 (세금포함 350엔). 이 팝콘을 먹으며 관람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난바 그란도 카게는,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2층의 입구부근에는 그날 출연하는 개그맨의 포스터가 걸려 있습니다. 공연관람 전후, 기념으로 포스터와 촬영을 하는 것도 여행의 추억이 되겠지요.

[요시모토 신희극VR]에서 무대를 “출연자”로서 체험하기

[요시모토 신희극VR]에서 무대를 “출연자”로서 체험하기

2층을 올라가 바로 보이는 [요시모토 신희극VR]은, 출연자의 시선으로 난바 그란도 카게의 무대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인기 어트랙션입니다. 전용 헤드세트를 장착하는 것 만으로, 신희극의 단장인 사카이 아이씨가 곁에 나타나, 관객들의 웃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무대 세트나 눈 앞에서 개그나 터져 나오는 모습은, 마치 현장에 있는 듯이 느껴져서, 진짜 개그맨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기 만담사의 [만자이 VR]도 있어, 각각 2분간 영상이 상영됩니다.

극장 곳곳에 있는 사진 촬영 스폿

극장 곳곳에 있는 사진 촬영 스폿

극장내의 포스터 외에도, 난바 그란도 카게에는 포토 스폿이 가득합니다! 극장 앞에는, 인기 캐릭터와 요시모토의 신인 개그맨이 손님을 부르고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티켓 부스의 근처에 있는 베테랑 배우, 이케노 메다카씨의 포스터는 [넥타이의 길이와 같은 신장]이라는 잘 알려진 네타(웃음소재)에 유래한 것입니다. 옆에 나란히 서서 키재기 사진을 찍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또한, AR에서 신희극의 단장 슷치씨와 촬영이 가능한 코너에서는, 패널에 있는 QR코드를 읽어 들이면 찍은 사진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돌아가기 전에 오리지널 기념품을 사는 것도 잊지 마세요

돌아가기  전에 오리지널 기념품을 사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극장 1층에 있는 [요시모토 엔타메숍]에는, 과자, 드링크, 잡화 등 개그맨 관련 기념품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그맨 캐릭터모양으로 만든 카스테라(600엔) 나, 난바 그란도 카게 한정의 쇼콜라 슈(648엔)에는 [난바 그란도 카게에 다녀왔습니다]라고 여 있어, 알기 쉬운 기념품입니다. 그 외에도 티셔츠나 양말, 페이스마스크 등, 모두 유머 넘치는 상품들로, 받는 사람도 후훗하고 웃게 될 것입니다.

개그맨 단골 [치토세]에서 명물을 맛보세요!

개그맨 단골 [치토세]에서 명물을 맛보세요!

[치토세]는, 평소 개그맨들이 자주 식사하러 가거나, 대기실로 배달을 시키는 인기 점포입니다. 난바 그란도 카게 1층에는, 바로 그 치토세의 별관이 있습니다. 다양한 우동메뉴에 곁들여 인기 메뉴인 [니쿠스이 肉吸い+다마고 카케고항:계란 덮](세금 포함 860엔)은, 숙취가 심한 연예인이 [고기우동우동 빼고]라고 주문한 것이 계기로 유명해진 [니쿠스이]로, 계란 덮이 세트가 된 메뉴입니다. [치토세 별관]은 티켓제이므로, 입구 옆의 발권기에서 식권을 구입합니다. 음식 사진과 금액이 여 있어서 알기 쉽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점원에게 식권을 건네고 요리를 기다립시다. 덧붙여 치토세 본점도, 이 난바 그란도 카게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Text by:WESTPLAN

  • Namba Grand Kagetsu
    なんばグランド花月
    •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추오구 난바 센니치마에11-6
    • 전화번호 06-6641-0888
    • 영업시간:점포 영업, 공연시간은 때에 따라 다릅니다.
      요금:1층석4700엔, 2층석 4200엔(특별 흥행 기간 등은 요금이 달라집니다)
      정기휴일:무휴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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