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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지

薬師寺

시설 설명

680년, 덴무 천황(天武天皇)이 황후(후일, 지토 천황(持統天皇))의 병이 낫기를 기원하며 건립을 발원한 고사찰. 창건 당시에는 아스카에 위치했으나 헤이조 천도에 따라 현재의 장소로 이전되었다. 16세기에 전쟁 등으로 동탑을 제외하고 창건 당시의 건물을 잃었으나 1960년대부터 시작된 가람 부흥 사업에 따라 중심 가람을 왕년의 하쿠호 양식으로 복원하였다. 하쿠호 시대의 화려한 문화를 현대에 전하는 산뜻한 색채의 건물들이 아름답다. 승려들이 수학여행으로 이곳을 찾은 학생들에게 독특한 설법을 전파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98년 12월에 ‘고도 나라의 문화재’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쇼와 시대에 복원한 야쿠시지의 중심 가람 ‘금당’
1960년대부터 시작된 하쿠호 가람 복원 사업의 착수 프로젝트로서 ‘금당’이 1976년에 완성되었다. 이 ‘금당’은 용궁 건축이라 불리는 웅장한 양식으로 지어져 있다. 차양 모양의 장식 처마가 특징적으로 실제로는 2층이지만, 4층 구조로 보이도록 되어 있다. 산뜻한 주홍색, 녹색으로 치장되어 외관도 아름다운 하쿠오 양식을 현대에 전하고 있다. 야쿠시지의 중심적인 불당이며, 본존 야쿠시지 삼존상(야쿠시 여래상, 일광보살상, 월광보살상)을 안치하고 있다.

・복원 사업을 지탱한 ‘사경 권진’
야쿠시지에서는 1968년부터 하쿠오 가람 복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불경을 필사하여 납경하는 신도에게 납경료 명목으로 가람 복원 자금을 걷는 ‘사경 권진’을 실시해 왔다. 본 사경 권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경내의 사경 도장에서 종교, 종파를 불문하고 누구나 사경을 할 수 있다. 사경은 복원한 불당들의 납경장에 영구 공양된다.

・현장삼장원 가람에 봉납된 벽화 대작으로 현장삼장을 추모
주요 건물의 북쪽에 위치한 ‘현장삼장원 가람’은 법상종의 효시가 된 현장삼장(玄奘三蔵: ‘서유기’ 속 삼장법사의 모델)의 덕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지어졌다. 대당서역 벽화전에는 일본 화가 히라야마 이쿠오(平山郁夫)가 30년에 걸쳐 제작한 세로 2.2미터, 길이 49미터의 대작 ‘대당서역 벽화’가 소장되어 있다.

・초여름의 야쿠시지를 산뜻하게 물들이는 청초한 연꽃
경내에서는 매년 6월 하순부터 8월 하순에 걸쳐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약 250송이의 연꽃들이 빼곡히 피어, 분홍빛 꽃잎이 웅장한 건축물과 대비되며 수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시설 기본정보

  • 주소

    457, Nishinokyocho, Nara-shi, Nara, 630-8563

  • 가까운 역
    니시노쿄 역
    ・ 긴테쓰 가시하라선
    도보 1분
  • 전화번호
    0742-33-6001
    지원 언어
    일본어로만
  • 영업 시간
    08:30 - 17:00
  • 정규휴일
    없음
  • 공식 사이트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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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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