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나리몬으로 유명하며 도쿄 도에서 제일 오래된 사원으로 한 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명소 중 하나이다. 상점가에서는 기념품을 고르고 유명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순산 기원으로 유명한 기시모진(귀자모신)을 모시는 절. 에도 시대부터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으며 짙은 녹음이 남아 있는 곳이다.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가마쿠라의 바다,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역사 깊은 절. 본존은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