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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현지 슈퍼의 로컬푸드 12가지 소개

교토 현지 슈퍼의 로컬푸드 12가지 소개

공개 날짜: 2021.04.02

교토라면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토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화과자와 말차 과자 등 교토를 대표하는 토산품을 주로 구입할 텐데, 본 기사는 지역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마트에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그만인 교토 특유의 식품류를 엄선해 소개하겠다.

교토인이 평소에 먹는 일본 전통음식을 먹거나 선물로 사간다면 좀 더 교토인들의 생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이번에 찾은 곳은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슈퍼 프레스코’
  2. 1. 교토를 대표하는 토산품! 노포 화과자점의 ‘카쿠기리 야츠하시’
  3. 2. 럭비공 모양의 프레스코 한정 멜론빵 ‘교후 멜론’&’하이카라 교후 멜론’
  4. 3. 두툼한 계란말이를 빵에 샌드한 간사이풍 계란 샌드위치 ‘다마고즈키노 타마란산도’
  5. 4. 엄선된 재료와 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한나리 치리멘 산쇼’
  6. 5. 재료의 장점을 극대화한 교토의 일품 장아찌 ‘키자미스구키’ ‘시바즈케’
  7. 6. 천연재료를 고집한 교토를 대표하는 양념 잇큐도의 ‘교시치미’, ‘교산쇼’
  8. 7. 교토의 유명식당 ‘후미카’의 맛을 집에서! ‘후미카나베’
  9. 8. 단 몇 분 만에 라멘 전문점의 맛으로! ‘스고멘 교토 세아부라 쇼유맛’
  10. 9. 엄선한 우지 말차를 듬뿍 사용한 ‘우지 차소바’
  11. 10. 우지 말차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기타가와한베쇼텐 말차 소프트’
  12. 11. 교토의 유명 갓포 요리점과 공동개발한 ‘감귤 하나폰즈’
  13. 12. 프레스코에서만 살 수 있는 ‘준마이긴조 교 하나후와리’
  14. 현지 음식을 꼭 맛보길
  15. 슈퍼 프레스코 고조오하시점에서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이번에 찾은 곳은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슈퍼 프레스코’

이번에 찾은 곳은 교토시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슈퍼 프레스코’
게이한 기요미즈고조 역 근처에 있어 편리한 ‘슈퍼 프레스코 고조오하시점’
이탈리아어로 ‘신선하다(Fresco)’는 의미인 가게 이름대로 싱싱한 상품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교토 야마시나구에 있던 소매시장이 전신인 ‘슈퍼 프레스코’는 1992년에 마트로 운영을 시작해 주로 교토시내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부 매장은 24시간 영업으로 심야에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상품을 제공한다. 식품 마트의 상품구색과 편의점의 편리함을 겸비한 매장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호텔에서 늦은 밤에 출출할 때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쇼핑을 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이번에는 2020년 11월에 오픈한 고조오하시점을 찾아 점장인 신지 다다히로 씨와 함께 교토의 특색을 담은 상품을 소개하겠다.

고조오하시점 근처에는 히가시혼간지의 지천회유식 정원 ‘쇼세이엔(渉成園)’도 있으니 관광 중에 들를 수도 있고 24시간 영업이니 언제든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디스카운트 상품도 취급하는 프레스코는 이곳 고조오하시점뿐이니 꼭 체크해보세요”라고 추천하는 신지 점장님

1. 교토를 대표하는 토산품! 노포 화과자점의 ‘카쿠기리 야츠하시’

1. 교토를 대표하는 토산품! 노포 화과자점의 ‘카쿠기리 야츠하시’
300년 넘는 역사가 있는 교토의 명과 ‘야츠하시’

교토의 마트에도 교토를 대표하는 명과 ‘야츠하시’가 있다. 거문고 모양을 본뜬 모양의 센베이로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야츠하시를 제조하는 화과자 노포 ‘교에이도(京栄堂)’의 ‘카쿠기리 야츠하시’(135g・213엔)는 쌀가루와 설탕, 계피, 깨를 섞어 반죽하고 얇게 늘려 구운 먹기 편한 과자다.

의외로 교토인들은 사서 먹는 경우가 거의 없고 선물용으로 특화된 상품이지만, 받으면 마다할 사람은 없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 계피향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

2. 럭비공 모양의 프레스코 한정 멜론빵 ‘교후 멜론’&’하이카라 교후 멜론’

2. 럭비공 모양의 프레스코 한정 멜론빵 ‘교후 멜론’&’하이카라 교후 멜론’
‘교후(교토 스타일) 멜론’ 속에는 은은한 단맛의 흰 앙금이 듬뿍

프레스코에서는 안전・안심은 물론 품질과 맛까지 뛰어난 자체 브랜드 ‘에프그린’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기인 것이 ‘교후 멜론’과 ‘하이카라 교후 멜론’ (각 129엔)이다.

으깬 팥소와 치즈크림의 조합이 일품인 ‘하이카라 교후 멜론’

일본에서는 멜론빵이라면 주로 동그란 모양이지만, 교토에서는 예로부터 깜찍한 타원형이다. 촉촉한 빵 안에 교후 멜론에는 흰강낭콩과 흰팥으로 만든 흰 앙금이, 하이카라 교후 멜론에는 으깬 팥소와 치즈크림이 들어가 있다.
“타원형 멜론빵은 교토인 중에서도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있으니 선물로 사간다면 교토 매니아의 기분을 내실 수 있습니다(웃음)”(신지 점장)

3. 두툼한 계란말이를 빵에 샌드한 간사이풍 계란 샌드위치 ‘다마고즈키노 타마란산도’

3. 두툼한 계란말이를 빵에 샌드한 간사이풍 계란 샌드위치 ‘다마고즈키노 타마란산도’
사진의 라지 사이즈 외에도 스몰 사이즈(378엔)도 있다

간사이권에서 계란 샌드위치라고 하면 삶은 계란을 으깨 양념한 것이 아니라, 계란말이를 빵에 끼운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간사이풍 계란 샌드위치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두툼한 계란말이를 샌드한 ‘다마고즈키노 타마란산도(계란 덕후가 열광하는 계란 샌드위치)’(547엔)는 다시를 넣고 구운 달달한 계란말이에 매콤한 가라시 마요네즈, 새콤달콤한 케첩이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다. 양도 넉넉해 지역민들이 점심식사로도 많이 찾는 메뉴라고.

4. 엄선된 재료와 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한나리 치리멘 산쇼’

4. 엄선된 재료와 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한나리 치리멘 산쇼’
일본산 재료만을 고집한 ‘한나리 치리멘 산쇼’

자잘한 치리멘(잔멸치)을 햇볕에 말린 ‘조보시 치리멘’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매입하고 와카야마현과 기후현에서 생산된 상급 ‘포도산초’(열매가 포도송이처럼 열리는 품종의 산초)를 사용한 프레스코 한정상품 ‘한나리 치리멘 산쇼’ (40g・321엔).

홋카이도 리시리산 다시마와 건표고만으로 낸 맛국물로 삶아 풍부한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다. 속이 뻥 뚫릴 듯이 상쾌한 향과 샤프한 매운 맛이 특징인 일본의 대표적인 향신료 중 하나인 산초를 넣어 그대로 먹어도 좋은 술안주가 되고 필자는 반찬으로도 애용하고 있다.

5. 재료의 장점을 극대화한 교토의 일품 장아찌 ‘키자미스구키’ ‘시바즈케’

5. 재료의 장점을 극대화한 교토의 일품 장아찌 ‘키자미스구키’ ‘시바즈케’
사진 왼쪽이 ‘시바즈케’, 오른쪽이 ‘키자미스구키’

교토는 가모 강 등 수자원이 풍부해 예로부터 교야사이라는 고유의 채소가 활발히 재배되었다. 그 중에서도 붉은 차조기와 가지를 절인 ‘시바즈케’, 순무를 절인 ‘센마이즈케’, 순무의 변종 스구키의 무청을 사용한 ‘스구키’는 교토 명산으로 이름난 ‘교토 3대 장아찌’로 불리며 교토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다.

전국의 계약농가에서 매입한 엄선된 제철채소로 장아찌를 만드는 ‘쇼라쿠앙(匠洛庵)’. 프레스코의 추천상품은 짤막한 무처럼 생긴 모양이 특징인 교토 고유의 채소 스구키카부를 젖산발효시킨 ‘키자미 스구키’(120g・246엔), 오이와 가지를 젖산발효하고 차조기의 신맛으로 절인 ‘시바즈케’(100g・246엔).

모두 재료의 장점을 잘 이끌어 내고 오독오독한 식감도 좋다. 술안주로도 반찬으로도 그만이며 한 달 가까이 보존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추천한다.

6. 천연재료를 고집한 교토를 대표하는 양념 잇큐도의 ‘교시치미’, ‘교산쇼’

6. 천연재료를 고집한 교토를 대표하는 양념 잇큐도의 ‘교시치미’, ‘교산쇼’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리는 사진 왼쪽의 ‘교시치미’와 국물요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교산쇼’

1892년의 창업 당시부터 교토의 양념류를 판매해 온 ‘잇큐도(一休堂)’.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문외불출(門外不出)의 레시피로 매일 수제작하여 병에 담는 과정까지 수작업을 고수하는 잇큐도의 양념은 향부터 차원이 다르다.

그런 잇큐도를 대표하는 ‘교시치미’(15g・451엔)는 매운 맛과 함께 풍미가 일품이라 닭고기 요리와 수프, 면 요리 등에 뿌리는 것을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인기인 ‘교산쇼’(8g・505엔)는 최고급 국산원료를 사용해 알싸한 매운맛과 상쾌한 향이 난다. 서양요리와 잘 어울려 필자는 스테이크 소스와 드레싱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예로부터 교토인들이 요리에 액센트를 주기 위해 먹어온 양념류는 선물용으로도 그만이다.

7. 교토의 유명식당 ‘후미카’의 맛을 집에서! ‘후미카나베’

7. 교토의 유명식당 ‘후미카’의 맛을 집에서! ‘후미카나베’
우동과 다시, 건더기 재료 외에 시치미까지 딸려온다

교토의 부엌으로 알려진 니시키 시장에 본점을 둔 인기 우동디저트 가게 ‘후미카’. 이곳의 우동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개발한 것이 ‘후미카나베’(496엔)다.
신지 점장의 말에 따르면 “보존기간이 제조일부터 4일로 짧은 편이라 아쉽지만 해외로 가져가는 용도로는 부적합합니다. 호텔 객실 등의 조리장에서 만들어 함께 여행 온 친구들과 맛보시는 걸 추천합니다”라고.

마지막으로 계란을 넣고 반숙이 된 노른자를 깨 면에 감아 먹으면 더욱 맛있다

다시가 잘 베어 든 옛 방식으로 튀긴 옷이 두툼한 새우튀김을 비롯해 부드럽고 잘 늘어나는 떡, 쫀득한 식감으로 씹을수록 단 맛이 우러나는 표고 조림 등 건더기 재료들의 맛이 국물에 풍미를 더해준다. 다시를 냄비에 넣고 끓여 건더기를 모두 넣기만 하면 교토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다.

8. 단 몇 분 만에 라멘 전문점의 맛으로! ‘스고멘 교토 세아부라 쇼유맛’

8. 단 몇 분 만에 라멘 전문점의 맛으로! ‘스고멘 교토 세아부라 쇼유맛’
닭뼈 수프에 돼지 등지방을 토핑한 ‘교토라멘’을 손쉽게 먹을 수 있어

간이 세지 않고 우아한 교토요리 등의 이미지 때문에 라멘도 역시 간이 심심한 담백한 수프일 거라고 상상하는 분도 많겠지만 그건 오해다. 알고 보면 교토의 라멘은 진하고 걸쭉한 타입이 일반적이다. 이는 교토 라멘의 원조로 통하는 ‘신푸쿠사이칸(新福菜館)’이 1938년경에 진간장을 넣고 만든 진한 국물이 교토라멘의 교과서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치조지(一乗寺) 에리어는 그런 교토라멘들의 격전지로 줄 서서 먹는 맛집이 많다. “다른 곳도 관광해야 하니 줄 서서 먹을 시간은 없다!”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상품이 마치 라멘 전문점에서 갓 삶은 라멘을 먹고 있는 듯한 맛을 추구한 ‘야마다이’의 스고멘 시리즈다. 다양한 로컬면도 출시했는데, 그 중에서 교토에서만 한정판매하는 것이 ‘스고멘 교토 세아부라 쇼유맛’(213엔)이다.

매끈매끈 쫄깃한 면은 당신의 컵라면에 대한 상식을 뒤집을 것이다

등지방의 깊고 진한 맛과 고추의 얼큰함이 중독성이 있는 수프에 스고멘 시리즈의 야마다이 자체 논프라잉 면이 착 감긴다. 후첨 파 스프의 풍미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 방이 있는 맛이다. 교토인들이 사랑하는 진한 국물의 라멘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9. 엄선한 우지 말차를 듬뿍 사용한 ‘우지 차소바’

9. 엄선한 우지 말차를 듬뿍 사용한 ‘우지 차소바’
이토큐에몬의 찻집에서도 인기인 ‘말차 소바’를 재현

교토 우지에 위치하며 교토의 유명 사찰과 신사에 차를 납품하고 있는 ‘이토큐에몬(伊藤久右衛門)’을 대표하는 ‘우지소바’(200g・300엔).

엄선된 우지 말차를 듬뿍 사용하고 메밀가루와 밀가루로 정성껏 반죽한 소바는 향긋한 말차의 향과 매끈한 목넘김이 매력이다. 선명한 녹색도 희소성이 있으니 선물을 한다면 받는 이도 분명 기뻐할 것이다!
면을 삶은 후 찬 물에 헹궈 매끈한 목넘김과 차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루소바’ 스타일로 맛보길 바란다.

우지 말차의 우아한 맛과 보기에도 청량한 색감이 특징
소바 장국으로 ‘야마키’의 ‘멘쓰유’(500ml・255엔) 등을 함께 구입하면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10. 우지 말차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기타가와한베쇼텐 말차 소프트’

10. 우지 말차의 향을 즐길 수 있는 ‘기타가와한베쇼텐 말차 소프트’
프레스코 한정상품인 기타가와한베쇼텐 말차 소프트‘

1861년에 창업한 교토 우지의 노포 차 도매상 ‘기타가와한베쇼텐(北川半兵衛商店)’의 최고급 말차를 듬뿍 사용한 ‘기타가와한베쇼텐 말차 소프트’ (172엔). 말차의 진하고 그윽한 향이 느껴지는 교토의 아이스크림은 단맛이 과하지 않고 말차 특유의 쌈사름한 맛 덕분에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기타가와한베쇼텐’의 말차 아이스크림은 교토 시내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레스코의 한정상품

프레스코 고조오하시점 부근에는 교토를 대표하는 가모 강이 있으니 강변을 산책하며 먹는다면 교토의 분위기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1. 교토의 유명 갓포 요리점과 공동개발한 ‘감귤 하나폰즈’

11. 교토의 유명 갓포 요리점과 공동개발한 ‘감귤 하나폰즈’
프레스코와 ‘스이겐테이’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상큼한 향이 특징인 폰즈

교토 기온에 위치한 유명 갓포 요리점 ‘교토 미야가와초 스이겐테이(水源亭)’와 프레스코가 ‘마실 수 있는 폰즈’를 컨셉트로 공동개발한 ‘감귤 하나폰즈’(360ml・1,058엔).

폰즈란 레몬, 라임, 유자 등 감귤 과즙에 식초를 섞어 보존성을 높은 일본요리의 조미료로 오일을 사용하지 않아 몸에도 좋다.

도쿠시마현산 최상급 유자와 영귤, 그리고 환상의 과일이라고도 불리는 유코(유자의 변종)를 독자적으로 배합하고 최상급 간장과 술을 넣어 만든 일품으로 볶음요리와 샐러드 등 어떤 요리에 뿌려도 맛있다고 교토인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폰즈라면 시큼한 맛을 연상하겠지만 이 상품은 교토 특유의 우아한 산미와 화사한 향이 특징입니다. 교토에서는 술 등에 넣어 마시는 분도 계실 정도에요”(신지 점장)

12. 프레스코에서만 살 수 있는 ‘준마이긴조 교 하나후와리’

12. 프레스코에서만 살 수 있는 ‘준마이긴조 교 하나후와리’
코끝을 간질일듯 우아하고 화사하게 퍼지는 향이 특징

해외에서도 ‘SAKE’라 불리며 매니아도 많은 니혼슈. 여행 기념으로 사가고 싶지만 종류가 워낙 많아 무얼 사면 좋을지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프레스코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준마이긴조 교 하나후와리(純米吟醸酒・京華ふわり)’(300ml・699엔)를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교토의 술도가 ‘사사키주조(佐々木酒造)’가 생산하는 준마이긴조슈로 교토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마우스필과 깔끔한 뒷맛이 매력이다. 사케가 익숙지 않은 외국인들도 마시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필자는 향과 감칠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차갑게 식혀 마시곤 한다. 프레스코 한정상품이니 교토 매니아에게 선물한다면 잇몸이 만개할 것이다.

현지 음식을 꼭 맛보길

화과자 등도 좋지만 계란 샌드위치나 조미료, 우동, 소바, 사케 등 현지 주민들이 평소에 먹는 교토의 특유의 먹거리를 현지에서 직접 맛보거나 선물용으로 구입해보는 것은 어떨까. 교토 시내에서 많은 매장을 운영하는 프레스코라면 관광을 갔다 돌아가는 길에 잠시 들러 쇼핑을 할 수 있으니 여행선물을 고를 시간이 빠듯할 때 요긴할 것이다.

※기사에 게재된 가격은 모두 소비세 포함가입니다.
※게재된 상품 및 가격은 취재 당시의 정보로, 타 매장과 경우에 따라서는 가격이 변동되거나 취급이 종료된 경우가 있으니 널리 양해바랍니다.

슈퍼 프레스코 고조오하시점에서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매장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매장 안 환기 실시/코인트레이 이용/가림막 설치/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점인원과 좌석간격 조정/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입점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

  • 슈퍼 프레스코 고조오하시점
    スーパーフレスコ 五条大橋店
    • 주소 〒600-8101 京都市下京区五条通寺町西入御影堂町16-21
    • 가까운 역 게이한 기요미즈고조 역에서 도보 3분
    • 전화번호 075-708-2921
    • 영업시간:24시간
      정기 휴무:무휴

Text by:주식회사 에필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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