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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벚꽃명소와 가까운 특급 료칸&호텔 3곳

교토의 벚꽃명소와 가까운 특급 료칸&호텔 3곳

공개 날짜: 2021.03.15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고도(古都) 교토.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인 것이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다. 지금부터 벚꽃명소까지 편하게 갈 수 있고 꽃놀이로 지친 몸을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며 치유할 수 있는 특급 료칸호텔을 코로나19 대책과 함께 소개하겠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료칸, 교토 시내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호텔 등 럭셔리한 공간과 뛰어난 호스피탈리티로 비일상의 하루를 즐겨보도록 하자.

200그루의 벚나무를 볼 수 있는 세계유산 덴류지와 도보 2분 거리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200그루의 벚나무를 볼 수 있는 세계유산 덴류지와 도보 2분 거리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메인 엔트런스로 이어지는 대문 옆도 봄이 되면 벚꽃빛깔로 물든다

세계유산과 역사적 건물, 풍광이 수려한 아라시야마 등과 인접한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 뛰어난 접근성에 최고급 시설, 서비스와 함께 아라시야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체험을 투숙객에게 선사하는 호텔이다.

‘사료 핫스이’에서 보는 만개한 벚꽃으로 물든 아라시야마와 호즈 강의 뷰는 놓치면 후회할 것

이곳의 최대의 자랑거리는 코 앞에 있는 아라시야마와 비취색 호즈 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로케이션이다. 봄이 되면 엷은 핑크빛으로 물든 아라시야마를 조망할 수 있는 절경 호텔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은지 100년이 넘는 역사적 건물 ‘핫쇼켄’을 리노베이션한 카페 ‘사료 핫스이(茶寮 八翠)’에서는 역사상의 많은 귀인들이 사랑했던 호즈 강과 계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아라시야마경치를 테라스에서 바라볼 수 있다. 또 투숙객에게는 ‘사료 핫스이’에서 저녁시간에 샴페인 프리 플로우(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저녁식사로는 카이세키 요리의 스타일과 기법에 프렌치의 미의식을 접목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교 스이란(京 翠嵐)’을 추천한다.

‘교 스이란’의 3・4월 디너 카이세키 ‘긴슈(錦繍)’ 1인 28,000엔

천연 아라시야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객실 노천탕도 있어!

일본의 전통미를 요소요소에 담은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 총 39개실 중 17실에는 노천탕이 완비되어 있어 완전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천연온천을 독차지할 수 있다.

일본의 전통가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나무바닥과 다다미에 서양의 쾌적함을 접목한 객실 ‘유즈노하’
‘유즈노하’의 객실 노천탕에는 아키타현에서 산출되는 희귀한 천연석 도와다 석을 사용하여 편백나무의 향과 일본식 정원을 즐길 수 있다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가 상주하며, 호텔 안내서는 영어, 중국어판도 있다. 관내 어디서든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풍광이 수려한 벚꽃명소 ‘덴류지’와 엎어지면 코 닿을 곳!

풍광이 수려한 벚꽃명소 ‘덴류지’와 엎어지면 코 닿을 곳!
경내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서 아라시야마의 웬만한 벚꽃명소는 걸어갈 수 있지만,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이 ‘덴류지(天龍寺)’다. ‘고도 교토의 문화재’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유서 깊은 사찰로 일본 최초의 사적・특별명승으로 지정된 ‘소겐치 정원’ 안쪽에는 다보전을 에워싸듯이 시다레자쿠라(사앵)와 소메이요시노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경내에는 산벚계를 비롯하여 200그루의 벚나무가 있어 보쿄의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그야말로 인생뷰가 따로 없다! ‘스이란 럭셔리 컬렉션 호텔 교토’에서 ‘덴류지’까지는 도보 약 2분으로 접근성도 최상급이다.

호텔에서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프런트와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로비와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앞 등에 제균・소독액 비치/프런트에서의 수속시간 단축/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페이스쉴드・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숙박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 덴류지
    • 주소 68, Sagatenryujisusukinobabacho, Ukyo-ku, Kyoto-shi, Kyoto, 616-8385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아라시야마 역 (게이후쿠 전철 아라시야마 본선)
    • 전화번호 075-881-1235

도게쓰교 근방에서 보는 아라시야마의 벚꽃을 만끽하려면 ‘호시노야 교토’

도게쓰교 근방에서 보는 아라시야마의 벚꽃을 만끽하려면 ‘호시노야 교토’
아라시야마의 명소 ‘도게쓰교’의 부두에서 우아한 놀잇배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

아라시야마의 깊숙한 곳, 호즈 래프팅으로 유명한 오이 강가에 선 전통 럭셔리 리조트 ‘호시노야 교토’. 약 100년 전부터 료칸이었던 건물을 리노베이션한 이곳의 최대의 특징은 시설까지 가는 방법이다. 투숙객 전용 배를 타고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약 10분간의 클루징은 비일상으로 들어서는 입구이자, 호시노야 교토다운 손님맞이다.

전통 건축의 디자인을 강하게 남긴 객실 ‘야마노하’. 벚꽃이 활짝 핀 ‘안뜰’도 볼 수 있다

총 25개 객실은 모두 리버뷰로 마치 액자를 연상시키는 창 너머로 벚꽃과 단풍의 고목을 감상할 수 있다.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가 상주하며, 영어・중국어판 호텔 안내서도 있다. 관내 어디서든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봄 빛깔로 물든 아라시야마의 품에 안긴 호시노야 교토. 계절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행사도 진행하니 꼼꼼히 체크해보기 바란다

강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공중다실’에서 꿈 같은 한 때를

강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공중다실’에서 꿈 같은 한 때를
오이 강의 물소리와 아라시야마의 웅장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공중다실’

수려한 풍광을 즐기고 싶다면 ‘공중다실’의 뷰를 강력 추천한다. 공중다실이란 호시노야 교토의 앞을 흐르는 오이 강 위로 돌출되듯 설계된 테라스석으로 오쿠아라시야마경치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봄에는 손에 닿을 듯한 거리에서 산벚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데다 밤에는 라이트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국에서 총요리장을 경험하고 교토의 카이세키 레스토랑에서 3스타를 획득한 총요리장 구보타 이치로 씨가 만드는 요리도 일품이다. 전통적인 카이세키 요리이면서 요소요소에 프렌치의 감각을 담은 글로벌한 교토의 요리를 제공한다.

놀라움과 미각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계절 디너 교카이세키 ‘고미지자이(五味自在)’ 1인 20,000엔

아라시야마・도게쓰교 부근에서 여유롭게 꽃놀이

아라시야마・도게쓰교 부근에서 여유롭게 꽃놀이
오이 강변에서 바라본 아라시야마. 강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소메이요시노도 사랑스럽다

‘호시노야 교토’의 선착장에서 지근거리인 ‘아라시야마’ 에리어는 예로부터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등의 명소로 귀족들에게 사랑받던 경승지다. 강가에 벚꽃 가로수길이 이어져 만개 시에는 산 전체가 핑크빛으로 물들어 스케일이 큰 벚꽃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이 경관을 교토 아라시야마의 상징인 도게교와 가라 강 너머로 감상하는 뷰를 추천한다.

호텔에서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프런트와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로비와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앞 등에 제균・소독액 비치/프런트에서의 수속시간 단축/프런트에 가림막과 비닐시트 설치/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페이스쉴드・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전 객실에 가습기・소독액 비치/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숙박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우아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교토 교엔과 관광명소가 도보권 내인 ‘교토 호텔 오쿠라’

우아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교토 교엔과 관광명소가 도보권 내인 ‘교토 호텔 오쿠라’
지하철 교토시야쿠쇼마에 역과 직결된 접근성도 인기 요인

1888년 창업, 올해로 133주년을 맞는 ‘교토 호텔 오쿠라’. 국내외의 귀빈을 수없이 맞아 온 교토에서도 유서 깊은 호텔이다. 교토시의 중심부 가와라마치오이케에 위치하며 교토 시내를 흐르는 가모 강, 자연이 풍요로운 도심 속 공원 교토 교엔, 수많은 음식점이 늘어선 폰토초 등 관광명소를 걸어갈 수 있는 로케이션도 매력이다.

벚꽃이 만개한 가모 강가를 천천히 거니는 것도 좋아

일본의 전통과 유러피안 감성이 어우러진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관내와 교토에서 단련된 특급 서비스와 호스피탈리티도 자랑거리다.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가 상주하며 영어판 호텔 안내서도 있다. 호텔 내 어디서든 Wi-Fi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 묵은 외국인 손님들로부터 “컨시어지는 영어가 유창하고 언제나 우리 질문에 열심히 귀를 기울여 도움을 주었다”, “3일간 묵었는데 스태프의 프로페셔널한 서비스에 감명을 받았다. 조식도 맛있고 창밖 시티뷰가 환상적이었다. 멋진 디너를 제공해 준 철판구이 ‘도키와’와 바 ‘치펜데일’의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후기도 올라와 있었다.

넓은 창 너머로 히가시야마의 산줄기와 교토의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슈페리어 트윈’

객실 수는 321실로 상당히 많으며, 이그제큐티브, 패밀리, 트윈, 더블, 싱글 등 타입도 다양하다. 객실은 모두 7층 이상으로 모든 객실에서 히가시야마의 풍경과 고도 교토의 거리를 볼 수 있어 객실 안에서 보내는 프라이빗 타임도 한층 격상된 느낌이다.

지상 60m에서 바라본 웅대한 교토의 풍경

지상 60m에서 바라본 웅대한 교토의 풍경
‘톱라운지 오리존테’에서 바라본 교토의 거리 파노라마

교토시내 최고의 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으로 지상 60m인최상층 스위트룸과 조식 장소인 ‘톱라운지 오리존테’ 등에서 내려다본 교토의 거리는 ‘교토 호텔 오쿠라’가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절경이다. 또 프렌치와 교토 요리, 철판구이, 중식 등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과 카페, 바가 있으니 기분 따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일본 정원을 바라보며 고품격 교토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리후네’. 디너 카이세키 1인 12,100엔~

공원 내 다양한 장소에서 갖가지 벚꽃이 피어나는 ‘교토 교엔’

공원 내 다양한 장소에서 갖가지 벚꽃이 피어나는 ‘교토 교엔’
그 아름다움에 반해 고미즈노오 천황이 가마를 되돌리게 했다는 사토자쿠라 ‘구루마가에시사쿠라’ 사진: 환경성 교토교엔관리사무소

시가지의 거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과거 천황이 살았던 교토 고쇼를 에워싸는 바깥둘레 4km의 거대한 공원 ‘교토 교엔’까지는 호텔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다. 공원에는 약 5만 그루의 수목이 있으며, 매화, 벚꽃, 복숭아, 단풍 등 사계절 내내 찾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봄철에 산책하면 교토 교엔에 봄이 찾아옴을 알려주는 개화시기가 이른 ‘이토자쿠라’, 늠름한 자태가 아름다운 명목 ‘데미즈노시다레자쿠라’, 앞서 말한 일화가 있는 ‘구루마가에시사쿠라’ 등 천황과 귀족들과 인연이 깊은 기품 있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호텔에서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프런트와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로비와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앞 등에 제균・소독액 비치/프런트에서의 수속시간 단축/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페이스쉴드・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숙박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이번에는 벚꽃명소와 가깝고 훌륭한 설비와 진심을 담은 서비스로 무장한 일류호텔을 엄선해 소개했다. 아름다운 벚꽃과 최상의 서비스로 몸도 마음도 힐링될 고품격 교토 스테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 속 가격은 모두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영향으로 영업시간의 변경과 임시 휴업, 서비스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ext by:주식회사 에필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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