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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간장으로 주목받는 지역 먹거리 [히메지 오뎅]

생강 간장으로 주목받는 지역 먹거리 [히메지 오뎅]

공개 날짜: 2020.02.20
업데이트 날짜: 2020.11.09

히메지성은 일본 첫 세계문화유산이자 국보이다. 2015년 봄, 5년에 걸친 보존 수리공사를 마치고 올해 입장자는 약 286만 명으로 전년도 91만 명과 비교해 급증, 과거 최다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히메지성이 있는 히메지성과 그 주변에서 주목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히메지 오뎅]이다. 생강 간장을 찍어 먹는 독특한 오뎅이다. 지역 오뎅의 맛을 보증하는 대표적인 2곳을 소개한다.

맛있는 히메지 오뎅을 정성들여 만든다 ‘노코’

[히메지 오뎅] 가게 중에 가장 알려진 곳이 [노코]. 장소는 JR 히메지역에서 히메지성 방면으로 약 5분. 산요 히메지역에서라면 2블럭 정도 북쪽으로 역에서 가까운 시로가네마치에 있다. 성 시타마치 특유의 가로 세로로 뻗어 있는 바둑판 모양의 도로. 시로가네마치라는 마을 이름은 에도 중기부터 시작됐다.

▲이름대로 [백로] 모습으로 변한 히메지성
▲가게로 향해 있는 미나미마치 사카에도오리. 구 쇼가마치=[성주변의 번화가]의 향기나 난다

[노코]의 시작은 1997년이지만 2007년에 이 장소로 이전했다.가게는 최근 2대째인 오오하시 히토미 씨가 여주인을 이어받았다고 한다.

오뎅 냄비를 L자로 둘러싼 카운터 9석, 안쪽에 4인 테이블 석이 1곳 있다. 항상 오뎅 상태를 확인하며 손냄에게 서비스하기에 딱 좋은 크기이다.

여기 오뎅은 맛있다. 엄선한 재료와 투명한 수프.그릇은 영국 도예가 버나드 리치 씨가 절찬해 본인도 직접 찾아와 제작했다는 일화도 알려져 있는 오이타현 히타시의 온타야끼로 통일돼 있다.

오뎅은 무나 아츠아게, 치쿠와 등의 익숙한 것부터 문어(아카시 문어 종류이다)나 유바, 생밀기울 등이 메뉴에 있다(가격은 표지돼 있지 않다).

이 날은 메뉴에 표시돼 있지 않은 계절 죽순이 있어 손님 대부분이 주분하고 있었다(350엔).

먼저 아츠아게(200엔)를 같이 주문한다. 아츠아게는 정말로 크고 두꺼웠다. 죽순은 먹기 쉽게 잘 잘라준다. 다진 파를 올려놓았다. 생강 간장은 커다란 용기에 육수가 더해져 나온다.

다음으로 문어(시가). 커다란 다리 한 개가 깜짝 놀랄 정도로 크지만 눈 앞에서 먹기 쉽게 잘라준다. 적당하게 삶아져 있어 탱탱한 식감이 살아 있어 생강 간장에 잘 어울린다.

치쿠와(200)엔은 주문을 받은 후에 날것을 살짝 육수에 데친다. 그래서 좋은 식재료의 맛이 살아있다. [겨자에 잘 어울린다]며 [개점 시간 전부터 마시고 있다]고 하는 인상 좋은 당골 손님 그룹으로부터 조언이 있었다. 비교해 가며 먹으니 정말 그런것 같았다.

메뉴에 없는 아카시 도미 즈쿠리를 소금으로, 구운 장어(이것도 지역 하리마나다 명산)을 생고추냉이와 가이와레 무와 함께 김에 싸 먹고 있었다. 이 가게는 어디까지나 오뎅 가게이지만, 당골 손님들에게는 가정 요리집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했다. 특별히 이번에 몇 조각일 시식하게 해 주셨다. 맛있다. 역시 하리마다나 명물이다.

▲소주 종류도 보는 바와 같이 다양하다. 1잔에 600엔부터~

오뎅 냄비는 육수가 끓지 않도록 신경을 고 있으며 육수는 가다랑어와 다시마 만으로 내고 있다고 알려주셨다. 역시 지역이 자랑하는 [좋은 가게]라고 실감했다.

  • 노코
    能古
    • 주소 효코현 히메지시 시로가네마치 107 시로가네 빌딩 1F
    • 전화번호 079-284-7345
    • [영업시간] 17:00~22:00(메뉴 시 영업 종료)
      [정기휴일]일요일.축일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기본적으로 시가이기 때문에 참고 가격.

인기 선술집 ‘데이슈’ 히메지 오뎅과 장어 덮밥

인기 선술집 ‘데이슈’ 히메지 오뎅과 장어 덮밥

히메지성에서 바로 남쪽 혼마치에 있는 [데이슈]. 앞 도로에서 보이는 히메지성의 라이트업이 아름답다.

평범한 제등이 걸려있는 입구이지만, 문 옆을 보니 커다랗게 히메지성 그림이 걸려 있어 꽤 좋은 분위기다.

문을 열고 주방을 둘러싸는 ㄷ형태의 카운터에 앉는다. [히메지 오뎅으로 60년. 이 가게에서는 55년]이라고 하는 주인장인 이케지리 요스노리 씨(오른쪽 끝) 가족 모두가 바쁜 가운데 환영해 주었다.

목적인 오뎅은 한 개 100엔 부터.[우리는 몇 개 정도 먹을지 정한 후에 가장 맛있는 것을 맛있는 상태로 제공한다]며 카운터 안쪽에서 따님이 말했다.

주방에는 오뎅 냄비, 야키토리용 숯불, 안족에는 가스불도 있다. 메뉴를 보면 나베나 식사 종류까지 다양해 마치 불가능한 것이 없는 선술집 같았다. 그렇다면 먼저 오뎅을 4개 주문했다.

나온 것은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츠아게, 달걀, 두부, 무, 그리고 막대기에 꼿혀진 익숙하지 않은 요리가 하나. 이것은 히메지 명물은 [연근 봉]이다. 히메지는 연근의 명산지이다. 하리마다나에서 잡힌 생선과 같이 갈아서 막대 상태로 만든 [지역 생산.소비]되는 훌륭한 오뎅 재료이다.

역시 생강 간장은 [가득] 뿌려 놓은 느낌으로 오뎅 종류에 미리 뿌려져 있었다. 옆에는 겨자도 준비돼 있다.

[우리집 오뎅은 달게 만들고 있어 잘 어울린다]며 주인장이 말했다. 먼저 무를 한입 베어먹었다. 달달한 맛으로 생강 간장이 맛을 조여주었다. 일본술이나 맥주도 물론이지만, 육수가 잘 베어든 진한 맛의 오뎅에는 역시 소주라고 생각해 아에가키 주조가 지역 술집과 함께 만든 [유이유이] (한잔 450엔)을 주문했다.

미즈와리로 주문하면 투박한 토기컵에 온 더 록과 얼음이 다른 컵에 나왔다. 이것은 술을 먹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연근봉은 사각한 연근의 식감과 부드러운 생선의 밸런스가 좋았다.

아츠아게, 달걀을 먹고 카운터 [지역 천연 아나고 아나고덥]이 신경여 주인에게 묻자 [이것은 맛있다]고 했다.

붕장어 명산지인 세토나이에서도 굴지의 아카시항 어협의 증명서가 붙어있는 것으로 [아카시해협(아카시~가코가와 연안에서 남쪽 아와지 방면 아와지정 부근까지의 오사카완) 애서 잡은 붕장어라고 한다. 아카시항 어업협동조합의 조합원인 잡은 붕장어]인 것이 증명되고 있었다.

이것은 꼭 먹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주문했다. 완전 무결한 중견의 구운 장어를 보어주었다. [엄선한 붕장어 전문점의 구이를 부부가 굽고 있다]는 것이다.

숯불로 굽기를 잠시. 계란 고명과 김과 함께 나온 장어 덮이다.
더 말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맛있는 히메지 오뎅을 먹고 지역 술을 마신 후 아카시 최상의 장어 덮으로 마무리. 이것은 극락이다.

▲안쪽에는 화로를 놓은 좌식도 있다. 지역에서 인기인 선술집답다.
  • 데이슈
    停主
    • 주소 효고현 히메시지 혼마치 68 시라사기정
    • 전화번호 079-222-8592
    • [영업시간] 18:00~23:00
      [정기휴일] 월요일
      *가격은 모두 세금 별도

생강 간장과 같이 먹는 것이 특징인 히메지 오뎅이지만 가게에 따라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있는 점이 좋다.

Text by:140B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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