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홋카이도 홋카이도 시레토코 홋카이도 봄여행시 해볼만한 것 10가지
홋카이도 봄여행시 해볼만한 것 10가지

홋카이도 봄여행시 해볼만한 것 10가지

공개 날짜: 2021.03.30

홋카이도는 1년 내내 매력이 가득한 장소이지만, 그 중에는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많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봄에만 맛볼 수 있는 10가지의 감동체험을 소개. 봄의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 보자!

목차
  1. 1 : 세계유산인 시레토코에서 개최되는 '시레토코 설벽 워크'에 참가하자
  2. 2 : 봄의 기운속에서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자
  3. 3 : 박력만점의 래프팅을 체험!
  4. 4 : 봄이 제철! 극상의 '유빙아케 털 게'를 만끽
  5. 5 : 에리모초의 명물 '봄의 성게'를 맛보자
  6. 6 : 봄 한정의 술로 건배!
  7. 7 : 루타오에서 마음이 들뜨는 봄만의 특별한 디저트를 먹자
  8. 8 : 홋카이도 특유의 꽃놀이를 즐기자
  9. 9 : 광대하고 아름다운 꽃밭에 감동!
  10. 10 : 눈이 녹는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온천에 들어 가자!

1 : 세계유산인 시레토코에서 개최되는 '시레토코 설벽 워크'에 참가하자

1 : 세계유산인 시레토코에서 개최되는 '시레토코 설벽 워크'에 참가하자
혹독한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일년에 한번있는 이벤트. 사진제공 : 시레토코 샤리쵸 관광 협회

깨끗한 자연이 남아있는 시레토코 반도는 '시레토코 설벽 워킹'이 예년 4월에 개최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매년 11월 초순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적설에 의해 통행할 수 없게 된 '시레토코 횡단 도로'(국도 334호)를 개통 직전의 1 일간만 걸어서 횡단이 가능한 것. 본래는 차량만 통행할 수 있지만, 이날 만큼은 특별하다.

도로의 양쪽에 높이쌓인 벽과 같은 눈은 압권이다! 이벤트에서는 걷는 것뿐만 아니라 박력있는 제설 작업을 가까이서 볼 수도 있다.

사진제공 : 시레토코 샤리쵸 관광협회

코스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샤리쵸 우토로 측에서 출발하는 왕복 6킬로미터의 '우토로 코스'. 시레토코 연산의 최고봉 라우스다케를 바라보면서 시레토코 횡단도로의 중간에 위치한 시레토코 고개를 목표로 한다. 다른 하나는 라우스초 측에서 출발하는 왕복 8킬로미터의 '라우스 코스'. 쿠 나시르 해협을 바라보면서 걷는 코스로, 날씨가 좋으면 바다 건너에 쿠나시리 섬이 보일 수도 있다.

참여방법은 우토로 코스를 희망하시는 경우는 시레토코 샤리쵸 관광협회, 라우스 코스를 희망하시는 경우는 시레토코 라우스쵸 관광협회에 전화 등으로 예약을 하자. 신청은 기한이 있기 때문에 3 월경부터 정보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2021년 행사는 중단되었다.

2 : 봄의 기운속에서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자

2 : 봄의 기운속에서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기자
ben bryant / Shutterstock.com

일본의 봄이라고 하면 3월부터 5월이 일반적이다. 매화와 벚꽃이 만개가 되는 따뜻한 기후이지만, 홋카이도에서는 그런 시즌에서도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다!

봄 스키는 매력이 가득. 추위가 누그러진 3월과 4월은 날씨가 좋으면 기분좋은 햇살속에서 봄바람을 느끼면서 즐길 수 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많은 스키장에서는 4월 이후가 되면 리프트 티켓의 가격이 내려가면서 저렴하게 스키, 스노우 보드를 즐길 수 있다.

● 봄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스키장 : 2021년 영업은 4월 4일(일)까지
· 루스츠 리조트 : 2021년 영업은 4월 4일(일)까지
· 키로로 리조트 : 2021년 영업은 5월 5일(수)까지
· 니세코 안누프리 국제 스키장 : 2021년 영업은 5월 5일(수)까지
· 니세코 마운틴 리조트 그랜드 히라후 : 2021년 영업은 5월 5일(수)까지
삿포로 테이네 : 2021년 영업은 5월 5일(수)까지
삿포로 국제 스키장 : 2021년 스프링 시즌은 4 월 1일(목) ~ 시즌 종료일까지 등

※ 날씨상황 등에 따라 영업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스키장의 웹사이트를 확인하자.

3 : 박력만점의 래프팅을 체험!

3 : 박력만점의 래프팅을 체험!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Phuketian.S / Shutterstock.com

래프팅은 노를 가지고 전용의 고무보트를 타고 동료나 가족과 함께 강을 내려가는 활동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이지만, 스릴있는 체험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봄의 래프팅을 추천!

눈이 많은 홋카이도는 봄이 되면 눈 녹은 물에 의해 강의 수량이 단번에 증가해 흐름도 빨라진다. 또한 강폭이 좁은 곳이나 낙차가 있는 곳에서는 급류가 생겨, 스피디하고 스릴이 넘치는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래프팅은 투어회사의 렌탈이 잘 되어 있어, 준비물이 적어도 부담없이 참가하기 쉬운 것도 매력이다. 봄 래프팅은 투어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4월 중순부터 5월 하순까지 즐길 수 있다.

● 봄의 래프팅을 운영하는 투어
· [니세코] NAC (4월 10일부터 영업예정)
· [니세코] HANAZONO NISEKO (4월 29일부터 영업예정)
· [후라노] 스포트피아 후라노 (4월 29일부터 영업예정)
· [후라노] 가이드라인 아웃도어 클럽(4월 29일부터 영업예정) ※ 5월 10일까지 하천 범람으로 인해 10세 이상이 참가 대상
· [토카치] TAC 토카치 어드벤쳐 클럽(4월 하순부터 영업예정) 등

※ 영업시작일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투어의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4 : 봄이 제철! 극상의 '유빙아케 털 게'를 만끽

4 : 봄이 제철! 극상의 '유빙아케 털 게'를 만끽

홋카이도의 해산물이라면, 게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관광객에게 인기인 것은 즈와이 게와 다라바 게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있는 게는 '털 게'. 부드러운 살과 내장의 맛이 진해서 각별!

산지에 따라 어획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일년 내내 유통하고 있다

오호츠크 해에서 잡히는 털 게는 봄에 제철을 맞아, 게 살과 맛도 최고급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오호츠크해 특유의 자연현상 '유빙'에 있다. 유빙에 들어있는 풍부한 영양소가 바다에 녹아내리는 것으로, 플랑크톤이 성장. 그것을 먹고 자라는 털 게는 영양을 충분히 축적되어 최고급의 털 게가 된다. 유빙이 없어 3월부터 4월의 어획시기 때문에 '유빙아케의 털 게'라고 불리는 일품의 식재료이다.

5 : 에리모초의 명물 '봄의 성게'를 맛보자

5 : 에리모초의 명물 '봄의 성게'를 맛보자
사진제공 : 에리모 어업협동조합

성게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바다의 맛. 홋카이도 남부에 위치한 에리모초는 성게의 산지중 하나이다. 성게는 먹이가 되는 다시마가 풍부한 바다에 서식하고 있으며, 먹는 다시마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한다. 에리모초는 일본 굴지의 고급 브랜드 다시마 '히다카 다시마'의 산지. 히다카 다시마를 먹고 자란, 산란 전에 성게는 몸이 가득차 있고 맛도 특별하다.

잡히는 성게는 주로 에조바훈 우니. 현지에서는 간제라고도 불린다. 사진제공 : 에리모 어업협동조합

에리모초를 포함해 히다카 지역의 연안에서 늦겨울에서 초봄이 성게 어획의 전성기. 이 시기에 잡히는 성게는 '봄의 성게' 라고 하여 맛이 진하고, 입 안에서 살살 녹으며,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생으로 먹거나 굽거나 국에 넣어서 먹는 것도 추천한다.

에리모초는 이 좋은 '봄의 성게'와 신선한 해산물을 맛 볼 수있는 '에리모 성게 축제'가 예년 4월 하순에 개최되고 있다. 2021년은 현지에서의 이벤트 개최는 아니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성게 축제'가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리모 어업협동조합의 웹사이트를 확인해 보자!

6 : 봄 한정의 술로 건배!

6 : 봄 한정의 술로 건배!
사진제공 : 다카사고 주조 주식회사

이세츠잔 계열의 깨끗한 물에 둘러싸인 아사히카와는 예로부터 술제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하는 주조 중 하나가 '다카사고 주조'. 상쾌하며 살짝 드라이한 맛이 특징인 '고쿠시무소(国士無双)'시리즈가 인기상품이다. 이 고쿠시무소는 드라이 타입이 많아, 남성 팬에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여성들한테도 이 맛을 전하고 싶은 양조장은 봄 한정판매의 '순미주 고쿠시무소 하루 우라라'가 개발되었다. 상쾌하며 단 맛이 특징인 봄만의 좋은 술이다.

사진제공 : 삿포로 맥주 주식회사

봄 한정술은 니혼슈뿐만이 아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맥주회사 '삿포로 맥주'에서는 홋카이도 한정의 봄 한정맥주 '삿포로 클래식 봄의 향기'를 예년 판매하고 있다. 홋카이도산 홉과 향기가 많은 후레버 홉을 일부 사용해서 상쾌한 향과 맛을 실현. 홋카이도에 봄의 방문을 알리는 맥주이다.(2021년 4월 6일부터 수량 한정으로 발매 예정)

본고장 홋카이도의 삿포로 맥주의 즐거움을 철저 소개! 한정상품이나 종류는? 어디서 마실 수 있나?

7 : 루타오에서 마음이 들뜨는 봄만의 특별한 디저트를 먹자

우유 · 유제품과 팥의 일대산지인 홋카이도는 일본식에서 서양식까지 다양한 디저트(스위트)를 갖추고 있다. 오타루의 유명한 제과점 · 루타오의 스테디셀러인 치즈 케이크 '두부루 후로마쥬'는 눈처럼 녹아드는 점과 치즈에서 느껴지는 우유의 풍부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 주식회사 케이시이시이

이 두부루 후로마쥬에는 사실 봄만의 맛이 있다. 그것이 '홋카이도 딸기의 두부루'이다! 요리사가 엄선한 상큼한 신맛과 적당한 단맛이 있는 홋카이도산 딸기가 구운 치즈층에 잘 섞여 있다. 물론 치즈와 딸기가 찰떡 궁합! 케이크를 덮는 스폰지 대합은 봄 같은 핑크색으로 그 화려한 외형에 마음이 뛴다.

홋카이도 딸기 두부루은 매장이나 공식온라인 숍에서 매년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판매되고 있다. 2021년은 매장에서 3월까지의 판매하지만, 공식온라인 숍에서 5월 초순까지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 인기가 높아 품절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판매기간 중에도 상품이 완판되는대로 판매를 종료한다.

8 : 홋카이도 특유의 꽃놀이를 즐기자

8 : 홋카이도 특유의 꽃놀이를 즐기자

일본에 봄을 알리는 벚꽃. 이 벚꽃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나아가는 것을 '벚꽃 전선'이라고 하며, 도달하는 것이 느린 홋카이도에 사는 사람들은 벚꽃의 개화를 애타게 기다린다. 가장 빨리 벚꽃이 피는 것은 비교적 온난한 남쪽 지역. 빨리 피는 소메이요시노와 에조야마자쿠라는 4월 하순에 개화한다. 벚꽃전선의 끝나는 지점은 홋카이도 동쪽의 네무로. 일본에서 가장 개화가 늦다고 하는 치시마자쿠라가 5월 중순에 절정을 맞이한다.

벚꽃의 릴레이는 약 보름동안 계속되어, 보고싶은 벚꽃을 보러 일부러 멀리까지 발길을 옮기는 사람도 있다. 품종이 많은 것은 홋카이도 특유. 벚꽃의 마을이라 불리는 도난의 마츠마에초에는 무려 250 종의 벚꽃이 존재한다.

도난의 주요 도시 하코다테에 있는 사적 '고료카쿠 공원'은 일본 굴지의 벚꽃 명소. 만개시기에 공원 옆에 있는 고료카쿠 타워에서 공원을 내려다 보면 별모양의 모습이 분홍색 모양이 되어 선명하게 떠 올라 보인다.

9 : 광대하고 아름다운 꽃밭에 감동!

9 : 광대하고 아름다운 꽃밭에 감동!

홋카이도는 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 비에이초에 있는 '전망꽃밭 사계채의 언덕'은 5 월이 되면 튤립과 무스카리, 팬지가 절정을 맞이한다. 눈이 남아있는 설산과 꽃밭의 콜라보는 북쪽에 위치한 곳 특유의 봄의 풍경이다.

하늘 도시에 있는 '히가시모코토 시바자쿠라 공원'에서는 5월에서 6월 상순에 걸쳐 시바자쿠라가 눈 앞에 가득 펼쳐진다. 1977년에 꽃을 좋아하는 농가가 심은 한 줌의 꽃에서 시작된 플록스는 현재 10 헥타르의 광대한 꽃밭이 되었다. 눈 앞에 가득 퍼지는 꽃밭을 보면 텐션도 올라간다!

도시 안에도 꽃을 사랑되는 명소가 있다. 삿포로 중심부의 '오도리 공원'에는 벚꽃과 튤립, 철쭉 등이 한창 피어, 볼만한시기를 맞이하는 5 월에는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 빕니다.

10 : 눈이 녹는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온천에 들어 가자!

10 : 눈이 녹는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온천에 들어 가자!
시코츠코

홋카이도에는 계절에 따라 깊이가 변화하는 비탕이 존재한다. 그 비탕이 있는 것은 시코츠코의 '마루코마 온천'. 1915년에 설립된 전통온천료칸에서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의 회원 숙소이다.

비탕이라고하는 천연 노천탕은 온천과 시코츠코가 바위만으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 물은 욕실 바닥에서 솟아나는 50도 정도의 원천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온천은 일본에 20개소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모리(湯守)'가 바닥에 깔린 자갈의 양이나 바위의 수문을 조정하고 온도를 관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마루코마 온천료칸

천연 노천탕의 깊이는 시코츠코의 수위에 크게 영향을 받아 계절에 따라 깊이가 달라진다. 겨울은 조금씩 유량이 줄어, 4월에는 1년간 가장 얕은 50센티미터 정도가 된다.

그러나 주변의 산들의 해빙이 진행되는 5월에서 6월은 시코츠코와 함께 온천의 수위도 상승. 많은 비가 내리면 더 수량이 증가하여 과거에는 무려 수심 160센티미터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당일 치기입욕도 있기 때문에 봄에 시코츠코를 방문하면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Text by : 민나노고토바샤
※ 본 기사의 정보는 2021년 3월 시점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