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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10가지!

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10가지!

공개 날짜: 2019.01.18
업데이트 날짜: 2019.03.20

광대한 면적에 풍부한 자연이 펼쳐져 있는 홋카이도. 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는 이동 거리나 시간을 파악하자. 홋카이도의 기후나 지역 먹거리, 사투리 등 가기 전에 알아두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10가지 포인트를 소개한다!

1. 홋카이도는 도쿄나 오사카와 비교해 매우 넓다! 여유 있는 계획을 세우자

1. 홋카이도는 도쿄나 오사카와 비교해 매우 넓다! 여유 있는 계획을 세우자

홋카이도는 일본의 가장 북쪽에 있는 섬이다. 그 크기는 일본 전 면적의 22%를 차지하는 8만 3450㎡으로 상상 이상으로 크다. 도도부현 면적으로 보면 압도적 1위이다. 2위인 도호쿠 지방의 이와테현(약 1만 5000㎡)의 면적이 4%이기 때문에 5배 이상에 해당되며, 도쿄도의 약 37배, 오사카부의 약 44배 크기이다.
홋카이도의 현관인 삿포로는 도오라고 불리는 서쪽에 위치하며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50㎞이다. 삿포로에서 도내 각지로의 거리와 차로 걸리는 이동 시간은 아래와 같다. 도시 간 이동은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울 때에는 이동 시간을 계산해 여유있는 계획을 세우자.

삿포로오타루 약40㎞/약45분
삿포로후라노 약115㎞/약2시간
삿포로아사히카와 약140㎞/약1시간50분
삿포로하코다테 약305㎞/약4시간15분
삿포로오비히로 약215㎞/약3시간
삿포로구시로 약342㎞/약4시간40분
삿포로시레토코(우토로) 약377㎞/약5시간44분

차 이외에도 전철이나 버스를 사용한 여행도 가능하다. 단, 편 수가 그다지 많지 않은데다가 급행 전철이나 도시간 버스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2. 위도는 캐나다 토론토, 뉴욕과 거의 같다! 여름이여도 아침 저녁에는 겉옷이 필요

2. 위도는 캐나다 토론토, 뉴욕과 거의 같다! 여름이여도 아침 저녁에는 겉옷이 필요

홋카이도의 위도는 북위41〜45로 유럽에서는 프랑스 중남부〜스페인 북부, 이탈리아 중〜북부에 해당하며, 미국은 뉴욕, 캐나다는 토론토 등과 거의 같은 위도이다. 위도는 같아도 기후는 해류의 영향 등으로 바뀌지만 한냉지인 점은 동일하다.
삿포로 관광의 베스트 시즌은 여름의 7〜8월이다. 7월의 평균 기온은 20.5℃, 8월은 22.3℃로 청량하게 지내기 쉬운 기후이다. 그러나 하루의 온도 차가 큰 아침 저녁은 20℃를 밑도는 날도 많기 때문에 가디건이나 잠바 등 겉옷을 항상 지참하도록 하자.
또한, 삿포로에서는 가장 추운 1월 평균 기온은 마이너스 3.6℃이다. 패딩이다 코트 등 따뜻한 겉옷은 물론 모자와 장갑, 목도리 등도 준비하자.
넓은 홋카이도는 장소에 따라 기온 차가 있다. 가는 곳, 시기 등에 따라 어떤 것 옷을 가져가야 할지 생각해 준비하도록 하자.

3. 처음이여도 괜찮다! 대도시의 길이 격자 모양으로 알기 쉽다!

3. 처음이여도 괜찮다! 대도시의 길이 격자 모양으로 알기 쉽다!

홋카이도의 최초의 도시 삿포로는 1869년 메이지 시기가 된 후에 도시 구상이 짜여진 후에 건설됐다. 당시는 아직 벌판이었던 삿포로에 쿄토 거리를 본따 격자 형태의 길이 정비됐다. 현재의 미나미 1조도오리와 소세이 강을 사이에 두고 동서남북으로 나눠져, 북을 관청 거리, 남을 주택과 상업지, 동을 공장 지구로 설정하고, 남북 사이에 소방선으로서 오오도오리 공원을 배치했다.
삿포로의 길이 격자 모양으로 알기 쉽게 돼 있는 것은 이같은 이유에서이다. 주소도 미나미 3조 니시 4초메 같이 동서남북의 번지가 붙어 있다. 이를 파악해 두면 주소를 보기만 해도 대략적인 장소를 알 수 있어 편리하다.

4. 어떤 작은 마을에도 편의점 [세이코 마트]가 있다

4. 어떤 작은 마을에도 편의점 [세이코 마트]가 있다

홋카이도에서 편의점이라고 하면 [세이코 마트]가 있다. 세븐일레븐이나 로손도 있지만, 점포 수 넘버 원은 단연 [세이코 마트]이다. 도시부에서 멀리 있는 섬에 까지 그 수는 약 1190점포로, 홋카이도 전 시정촌에 있다.
테마 컬러는 오랜지 색이며 하얀 글씨로 Seicomart라고 쓰여진 글씨가 인상적으로 ㅇ 글씨 속에는 불사조가 그려져 있다.
음료나 음식, 주류, 책, 문구 등 필요한 것은 뭐든지 있는 편의점이지만 세이코 마트의 특징은 우유나 빵, 음료, 와인 등 자사 브렌드가 충실하다는 점이다. 또한, 작게 포장된 반찬 종류가 많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점내에 조리장이 있는 곳에는 이제 막 튀긴 가츠동이나 커다란 삼각김이 인기로 편의점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는 점포도 있다.
라면이나 조미료 등 홋카이도 한정 상품도 있어 도외에서 온 관광객에게는 선물로도 인기이다. 영업 시간은 점포에 따라 다르지만,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많다.

5. 해안부와 내륙부는 지역 먹거리가 전혀 다르다!

5. 해안부와 내륙부는 지역 먹거리가 전혀 다르다!

넓은 홋카이도는 지역마다 먹거리나 지역 명물에 차이가 있다.
하코다테, 오타루, 구시로, 아바시리, 시레토코해안선 주위 마을에서는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가 메인이다. 그러나 연안부에서도 태평양과 오호츠크해에서 잡히는 해산물이 다르기도 하고 같은 오호츠크해에서도 장소에 따라 명물 해산물의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하코다테의 명물은 오징어, 오타루는 갯가제나 성게, 구시로는 꽁치, 아바시리시레토코 반도의 우토로는 연어로 각각 차이가 있다.

같은 내륙부에도 도카치 지역은 낙농업이 발달해 지츠나 요구르트 등 유제품이 명산품이다. 같은 소라도 식용을 위한 사육도 하고 있어 각각 지역 이름이 붙여진 브랜드 고기가 있다. 유명한 것은 비에이규, 후라노 와규, 왓카나이의 소야쿠규, 시라오이규, 야쿠모규 등이다.

비에이후라노, 도카치에서는 밀 재배가 성행해 지역 밀을 사용한 빵이나 파스타가 인기이다. 도카치의 신토쿠나 호로카나이 등 일본 굴지의 소바 명산지도 많다.
각지의 명물을 두루두루 먹어보는 것도 홋카이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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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홋카이도 지역 특산물은 백화점 지하에 있다!

6. 홋카이도 지역 특산물은 백화점 지하에 있다!

백화점 지하에는 대부분 생선 식료품이나 가공 식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있다. 홋카이도에서도 각 도시의 역 주변에는 백화점이 있어 지하에는 다양한 식품이 있다.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명과 가게, 도내 각지의 선물을 취급하는 가게 등도 있어 한 번에 선물을 찾을 수 있는 점이 편리하다.
반찬 가게에서는 바로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반찬류를 취급하고 있으며 가격도 적당하다. 구입해 호텔에서 먹는 것도 좋겠다. 아이스크림 가게나 간편한 음식이 있는 푸트코트가 있는 백화점도 있다.
특히 삿포로는 JR 삿포로 역에 있는 다이마루 삿포로점, 에스타 지하 식품관, 오오도오리 공원에서 가까운 마루이 이마이 삿포로 점을 추천한다.

7. 자동차 운전중에는 동물 출몰에 주의!

7. 자동차 운전중에는 동물 출몰에 주의!

자연이 많이 남아 있는 홋카이도에는 차와 야생 동물과의 접촉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원래 야생 동물이 사는 곳에 인간이 도로를 만든 것이 그 원인이다. 홋카이도를 달리고 있으면 동물 출몰 주의 간판을 빈번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많은 것이 여우나 사슴 간판이다. 소도 많지만 가축인 소가 도로를 횡단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목장을 달려다니기 때문에 주의하자는 의미이다. 그 외에 다람쥐, 큰곰, 너구리, 두루미가 많이 생식하는 구시로 지방에는 두루비 표지도 있다.

야생 동물 중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사슴이다. 갑자기 도로로 뛰어나오기 때문에 속도를 내거나 운전 중 다른 곳을 보지 않도록 주의하자. 이른 아침이나 일몰 전후에 행동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특히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인간이 먹이를 주는 것에 익숙한 여우를 관광지 등에서 볼 수 있다. 도로로 나와 먹을 것을 달라고 해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다. 야생 동물에 먹이를 주거나 만지지 않는 등의 매너를 지키자.

8.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본 적이 없는 세로 신호등

8. 도쿄나 오사카에서는 본 적이 없는 세로 신호등

도로에 있는 차 신호등은 도쿄를 시작으로 관동, 관서, 규슈, 시코쿠 등에서는 가로형이다. 하지만, 홋카이도에 가면 신호등이 세로로 돼 있다. 이는 겨울철 적설 대책으로 가로형은 램프를 가리는 적설 면적이 넓어 눈이 쌓이면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세로의 경우는 눈이 쌓이는 면이 적어 눈의 쌓여도 무게에 견딜 수 있다. 또한, 신호등 램프에 지붕이 있어 그곳에 눈이 쌓이는 구조로 돼 있다. 홋카이도 이외에도 도호쿠 지방이나 니가타현 등이 세로형 신호등을 채용하고 있다. 참고로 세로형 신고는 위부터 빨강, 노랑, 녹색이다.

9. 이건 일본어? 아니다 홋카이도 사투리이다

홋카이도 공항에 도착하면 곧바로 [이란카라푸테]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이란카라푸테는 아이누 어로 [안녕하세요]라는 의미이다. 이같이 홋카이도에는 선주민인 아이누 사람들이 사용했던 아이누 어가 깊숙히 침투해 있다. 특히 지명에는 아이누어를 일본어로 한 곳이 많아 예를 들어 삿포로는 아이누오로 삿포로페츠(마른 큰 강)이 어원이라고 한다.
홋카이도만의 사투리인 [홋카리도변]도 귀에 자주 들어온다. 대표적인 말은 다음과 같다.
또한, 말 끝에 [다베] [다베사]를 붙이는 것도 홋카이도 변 중 하나이다. [그렇지?]라는 의미로 [소우다베]는 [그래]와 같다.

・나마라=「매우」라는 의미. 나마라우마잇쇼, 는 매우 맛있다라는 의미
・아즈마시이=장소가 좋다. 안락하다. 아즈마시구나캇타는 안락하지 않았다는 의미
・난모난모=신경쓰지마, 라는 의미
・멘코이=귀엽다. 멘코쿠나이, 는 귀엽지 않다
・나게루=버리는 것. 고미오 나게나이고토, 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
・도우키비=옥수수를 말한다.

10. 렌터카를 빌리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

10. 렌터카를 빌리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

홋카이도를 이동할 때 편리한 렌터카는 공항이나 역, 마을 안의 각 렌터카 점포에서 빌릴 수 있다. 차종도 다양하고 짐의 크기나 양, 인원 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단지, 직전에는 희망하는 차가 없는 경우도 있다. 특히 여름 시즌 중에는 저렴한 차종부터 매진이 되버리기 때문에 빌릴 날이 정해졌다면 가능한 한 빨리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은 각 회사의 인터넷에서 할 수 있으며 대부분에서 영어, 중국어(간체어), 한국어에 대응하고 있다. 참고로 저렴한 렌터카는 네비게이션이 옵션인 경우가 있다. 예약 시에 포함돼 있는지 잘 체크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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