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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이는 듯한 삿포로 날씨! 현지인이 알려주는 겨울철 방한 대책

살을 에이는 듯한 삿포로 날씨! 현지인이 알려주는 겨울철 방한 대책

공개 날짜: 2019.12.01
업데이트 날짜: 2020.11.06

일본은 사계절이 있지만, 홋카이도의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금방 추운 겨울을 맞이한다. 더욱이 홋카이도는 많은 눈도 내린다! 그 지역의 기후는 여행 전에 반드시 알아둬야 하지만, 추위와 눈 대책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처럼 감이 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현지에 사는 편집자가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날씨와 방한 대책의 포인트를 알려주기로 한다.

10월에는 이미 겨울이 다가온다

10월에는 이미 겨울이 다가온다

홋카이도와 도쿄도의 겨울을 모두 체험한 바에 의하면, 홋카이도는 10월 말에는 이미 겨울이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늦춰지는 경향이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10월 말에 첫눈이 내린다. 삿포로의 평균 기온을 보면 10월 초반에는 11.8도로 비교적 따뜻하지만, 11월에는 4.9도, 12월~2월에는 영하의 기온이 계속된다.

아름다운 눈의 세계를 보고 싶다면 영하 10도, 20도의 험혹한 추위를 각오해야 한다. 밖에서 장시간 있을 때에는 단단히 방한복 등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시내나 관광지를 여행한다면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지만, 정말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를 위해 몇 가지 대책 포인트를 소개하기로 한다.

대책1: 옷 소재에 신경쓰자

대책1: 옷 소재에 신경쓰자

먼저 한겨울 복장은 보온성이 높은 아이템이 기본이다. 겉옷은 다운자켓이나 겨울 코트가 이다. 두꺼운 옷이라고 하면 상의 의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의도 철저히 신경써 울 소재나 코르덴 바지 등을 선택하도록 하자. 특히 청바지는 금방 차가워지니 주의! 여성은 치마를 입을 경우에 타이즈는 반드시 80데니어 이상의 피부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하고, 혹독하게 추운 날에는 110데니어 이상이나 울 소재 타이즈를 추천한다.

겨울철 스포츠나 레저 등을 즐길 시에는 방한과 함께 땀 대책이 중요하다. 계속 땀을 흘릴 경우에는 필요 이상으로 몸이 식기 때문에 속옷 교체는 필수이다. 등에 타올을 넣어 땀을 흡수하면 꺼내는 사람은 지역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심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지내는 날에는 속옥에 신경을 써 땀을 흘린 후에 차가워지는 면 소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책 2: 장갑, 모자, 목도리는 필수

대책 2: 장갑, 모자, 목도리는 필수

겨울철 스포츠나 레저 등을 즐길 시에는 방한과 함께 땀 대책이 중요하다. 계속 땀을 흘릴 경우에는 필요 이상으로 몸이 식기 때문에 속옷 교체는 필수이다. 등에 타올을 넣어 땀을 흡수하면 꺼내는 사람은 지역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방법이다. 심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밖에서 지내는 날에는 속옥에 신경을 써 땀을 흘린 후에 차가워지는 면 소재는 피하는 것이 좋다.

방한 대책의 기본 그 두번째는 피부가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 홋카이도의 겨울 냉기는 춥다기보다 아프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외출시 장갑, 모자, 목도리(스톨 등도 좋다)는 필수이다. 특히 모자는 눈 대책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겉옷에 모자가 달려서 괜찮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바람이 부는 날에는 후드만으로는 귀가 아프다. 헤어스타일이 신경이는 경우에는 후드와 귀마개를 활용하자.

대책 3: 정말 ‘겨울 신발’인가?

대책 3: 정말 ‘겨울 신발’인가?

발목은 부츠가 단연 따듯하다. 털부츠 등으로 발목 방한 대책을 완벽히 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빠트리기 쉬운 점은 바로 신발 밑! 용철이 적은 것이나 딱딱한 소재로 된 것은 눈이나 빙판 위에서는 걷기 힘들다. 신발에 부착이 가능한 미끄러짐 방지 상품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하거나 아니면 겨울 신발을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홋카이도의 눈은 가볍다고는 하지만,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거리 여기 저기에 물웅덩이가 생기고는 한다. 로드히팅이나 제설제로 눈을 녹이기 때문인데, 그래서 신발 안까지 물이 스며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행 전에 반드시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대책에 임하도록 하자.

대책 4: 거리나 교통기관에서 두꺼운 옷은 금지!?

대책 4: 거리나 교통기관에서 두꺼운 옷은 금지!?

또 한가지 홋카이도, 특히 삿포로 만의 주의사항이 있다. 그것은 실내외의 방한 대책의 차이. 건물에 단열이 잘 돼 있으며, 난방도 충분히 하기 때문에 밖이 추운 날에도 실내는 항상 따뜻하다. 교통 기관도 난방을 세게 하는 경향이 있다. 전철이나 상업 시설 안에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려, 반대로 호텔까지 밖을 조금 걸으며 땀을 식히는 경우도 있다. 거리를 산책할 때에는 바로 벗어서 조절이 가능한 옷을 선택하도록 신경자. 두꺼운 다운 안에 티셔스 한 장을 입거나 속옷 위에 두꺼운 니트만 입는 등의 쉽게 벗을 수 없는 옷차림을 하면 큰일난다.

Text by:minna no kotoba 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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