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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여행 - “오타루에서 추억만들기! 체험관광지 5곳.” 블로잉, 캔들만들기등 추억을 선물로도!

오타루 여행 - “오타루에서 추억만들기! 체험관광지 5곳.” 블로잉, 캔들만들기등 추억을 선물로도!

공개 날짜: 2020.01.17
업데이트 날짜: 2020.06.03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로 음식이나 쇼핑 등과 함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유리나 양초, 오르골 만들기 등이다. 이번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참가할 수 있는 추천 체험 명소를 소개한다. 둘러보는 것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1)오타루 관광의 기본 [기타노 가라스]화원에서 유리 작품 만들기

역사가 깊은 건물이 많이 있는 오타루는 유리 마을로서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이전에 니신 어업이 번창했을 당시 어구로서 유리 제품이나 석유 램프 등의 수요가 있어, 유리 제품의 제조가 활발했다. 1901년에 석유 램프 제조를 시작한 아사하라 가라스가 이를 번창시켜, 현재도 [기타노 가라스]로서 지역 사람은 물론 국내외로부터 관광객들에게 친근하다.

종류가 다양한 유리 제품을 판매해 지금은 오타루 가게 중 기본 중에 기본인 기타노 가라스이지만 [기타노 가라스 화원점]에서 개최되는 유리 조각과 돈보다마 만들기 체험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리 표면에 모래를 뿌려, 좋아하는 모양을 그리는 유리 조각은 소요시간 1~2시간으로 요금은 유리 요금을 포함해 2,250엔부터이다. 만든 후에는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좀더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20〜30분 정도에 완성되는 돈보다마 만들기도 추천한다. 구멍이 뚤린 유리구슬(돈보다마)와 재료를 조합해 스트랩이나 헤어고무, 펜던트를 만느는 코스이며, 요금은 1000엔부터 즐길 수 있다. 기타노 가라스에서는 사카이마치도오리에 있는 [기타노 가라스 견학유리공방]에서 블로잉과 버너 세공품의 제작 광경을 견학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또한 주목할 만하다.

  • 기타노 가라스 오타루(KITAICHI GLASS OTARU)
    北一硝子 花園店
    • 주소 〒047-0024 北海道小樽市花園1-6-10/1-6-10, Hanazono, Otaru-shi, Hokkaido, 047-0024, Japan
    • 전화번호 0134-33-1991
    • 요금:견학 무료, 체험은 900엔〜(별도 상품 대금1350엔~)
      ※희망자가 많을 경우에는 인원수 제한 있으니 사전 예약을 추천 한다.
      언어 대응:영어 메뉴얼 있음
      시간:10:00〜19:00(체험은 10:30〜최종 신청16:30)
      휴일:1월 1일
      찾아가는 길:JR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역에서 도보 10분

2)본격적인 블로잉을 즐겨보자! 유리공방 나카모리(NAKAMORI)

2)본격적인 블로잉을 즐겨보자! 유리공방 나카모리(NAKAMORI)

본격적인 유리 제작이라면 [유리공방 NAKAMORI]에서 블로잉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블로잉은 파이프관 앞에 녹은 유리를 붙인 후 입으로 불어가며 형태를 만드는 방법이다. 블루나 핑크 등 8가지 색 유리 중에 좋아하는 색을 선택해 컵이나 작은 꽃병 중에 한가지를 제작한다. 스테프가 옆에서 친절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4세 이상이면 누구든지 체험이 가능한다.

고온으로 인해 녹은 유리가 조금씩 형태를 잡아가는 모습에 절로 흥분, 점점 만들기에 심취해 간다. 특히 정해진 형태가 없기 때문에 완성된 형태도 여러가지. 개성적인 완성품에 자연스럽게 애착이 가 항상 마시는 음료도 특별히 아름답게 느껴질 것만 같다.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며, 2,700엔부터이다. 완성된 작품은 식힌 후에 다음날 오전에 가지러 가거나 배달(송료 별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유리공방 나카모리(nakamori glass atelier)
    硝子工房NAKAMORI
    • 주소 〒047-0032 北海道小樽市稲穂3-11-4 小樽中央卸市場内/3-11-4 , Inaho, Otaru-shi, Hokkaido, 047-0032, Japan
    • 전화번호 0134-27-6475
    • 요금:체험은 2700엔〜
      ※예약을 추천한다
      언어 대응:영어 가능(간단한 영어와 제스처로 설명)
      시간:9:30〜18:00
      휴일:일요일
      찾아가는 길:JR오타루 역에서 도보 5분

3)거리의 매력과 역사를 소개한다[인력거 에비스야]

오타루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활기차게 달리는 인력거 모습이다. 인력거는 인력거꾼이 사람을 태우고 달리는 이륜차를 말한다. 1869년에 도쿄.니혼바시에서 고안돼 그 쾌적한 승차감으로 인해 메이지에서 쇼와 초기 시대(1870년대~1920년대 후반)에 걸쳐, 이동 수단으로 보급돼 왔다.

현재는 관광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국 전개하고 있는 관광인력거 에비스야에서는 오타루 거리를 즐기는 4가지 루트를 준비하고 있다. 12〜13분 간 오타루 운하 주변을 달리는 코스나 기타 운하를 중심으로 한 고풍스러운 거리를 즐길 수 있는 30분 코스, 역사적 건축물을 둘러보는 60분 코스 그리고 오타루박물관의 입관을 포함한 120분 코스가 있기 때문에 가고 싶은 장소나 시간 등, 여행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오타루 시가지에 정통한 인력거꾼들은 매일 거리를 달리며 정보를 교환하고 있기 때문에 때에 따라서는 가이드북에 없는 장소를 소개하거나, 그때 그때 가장 좋은 풍경을 안내해 준다. 그중에는 영어로 가이드가 가능한 인력거꾼도 있기 때문에 쾌적한 인력거를 타고 거리를 즐거보면 어떨까?

  • 인력거 에비스야 오타루점(EBISUYA Rickshaw)
    人力車のえびす屋 小樽店
    • 주소 〒047-0031 北海道小樽市色内2-8-7/2-8-7, Ironai, Otaru-shi, Hokkaido, 047-0031, Japan
    • 전화번호 0134-27-7771
    • 요금:1명3000엔〜、2명4000엔~
      언어 대응:영어 가능한 인력거뀬이 몇 명 있음
      시간:9:00〜해질녁(시즌에 따라 변동 있음)
      휴일:무휴
      찾아가는 길:JR오타루 역에서 도보 15분

4)술만들기&시음을 즐기다전통 술집 [다나카주조 킷코구라]

4)술만들기&시음을 즐기다전통 술집 [다나카주조 킷코구라]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 음식]. 이와 함께 일본술= [SAKE]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본술을 만드는 술집으로서 오타루에서 약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 [다나카주조]도 최근 해외 방문객이 늘고 있는 인기 명소이다.

1905년 경에 세워진 목조 틀로 만들어진 석조 창고를 이용한 [다나카주조 킷코구라]에서 만들어지는 술은 오타루의 시원한 기후를 이용해 일년 중 술을 만들고 있어 그 모습을 유리창 넘어로 견학할 수 있다. 술을 만드는데 있어 중요한 [물]은 지하 약 70 m에서 끌어올린 오타루 덴구야마의 복류수를 사용하고 있어 봄에서 가을까지는 부지 내에서 마셔볼 수 있다.

주조에서는 대표적인 일본술 [다카라가와](시보리다테 나마하라주 720ml 2265엔~)을 시작해 계절 한정술이나 주조 한정술 등 다양한 술이 만들어지고 있어 모두 시음이 가능하다. 엄중한 분위기가 흐르는 주조 안을 견학한 후 선물도 고를 겸 하나 하나 맛을 비교해가며 좋아하는 상품을 찾아보자.

  • 다나카주조 킷코구라(Tanaka SAKE Brewery Kikkogura)
    Tanaka SAKE Brewery Kikkogura
    • 주소 〒047-0016 北海道小樽市信香町2-2/2-2, Nobukacho, Otaru-shi, Hokkaido, 047-0016, Japan
    • 전화번호 0134-21-2390
    • 요금:입장무료(견학의 경우 단체는 예약 필수)
      언어대응:영어, 중국어. 한국어 팜플렛으로 안내. 중국어 스태프 1명 재적
      시간:9:00~18:00(견학은9:00〜17:30)
      휴일:무휴
      찾아가는 길:JR미나미오타루 역에서 도보 5분

5)[오타루 오르골당] 제작 체험 전문점에서 좋아하는 곡으로 오르골 만들기

5)[오타루 오르골당] 제작 체험 전문점에서 좋아하는 곡으로 오르골 만들기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

유리 제품과 동시에 오타루 선물로서 인기가 높은 것이 독특한 음색을 내는 오르골이다. 1912년에 세워진 붉은벽돌 건물을 재이용하고 있는 [오타루 오르골당 본관]은 노스텔직한 공간 안에서 크고 작은 오르골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인기 명소이다.

오타루 오르골당 제작 체험 유공방

또한 본관 바로 근처에 있는 [제작 체험 유공방]에서는 세계에서 하나 뿐인 오리지널 오르골을 만들 수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방문하는 사람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공정은 간단해 좋아하는 곡이 들어 있는 오르골을 찾아 꾸미고 싶은 토핑을 선택해 조합하면 된다. 본체는 나무 상자나 클리어 케이스. 핸드 드릴 타입, 대좌향 등이 있으며 선택할 수 있는 곡은 100종류 이상이다. 토핑용 유리 공예품도 동물이나 인형, 나무나 꽃 등 종류가 많아 어느것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된다. 내것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미지에 맞는 곡을 선택해 만들어보면 어떨까? 공정은 약 30분정도 소요된다. 작품이 마를때까지 30분정도가 더 걸리기 때문에 오르골의 완성을 기다리면서 본관에서 선물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 오타루 오르골당 체험관(Music Box & Handicrafts Studio You-Kobo)
    小樽オルゴール堂 手作り体験 遊工房
    • 주소 〒047-0021 北海道小樽市入船1-1-5/1-1-5, Irifune, Otaru-shi, Hokkaido, 047-0021, Japan
    • 전화번호 0134-21-3101
    • 요금:입장무료, 오르골 제작 체험은 약 1500엔~(예약 불필요)
      언어 대응:제작 체험은 영어 인스트럭션
      시간:9:00~18:00(신청 시간은 ~16:30)
      휴일:없음
      찾아가는 길:JR미나미오타루 역에서 도보 5분

6)흔들리는 불빛으로 힐링을 [오타루 캔들 공방]

6)흔들리는 불빛으로 힐링을 [오타루 캔들 공방]

인테리어 잡화점으로서 유명해 연령이나 남녀를 불문하고 팬이 많은 캔들. [오타루 캔들 공방]에서는 오리지널 상품을 다수 취급하고 있는 것 외에 좋아하는 캔들을 만드는 캔들 만들기 체험이 인기이다.

이곳은 마치 디저트와 같이 귀여운 캔들을 30분 정도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그후, 냉각 시간이 30분 소요된다). 메뉴는 컬러풀한 그러데이션을 즐길 수 있는 아로마필러 캔들 만들기 등 5코스가 있다.

제작 시간 30분(플러스 냉각 시간 30분)간의 체험(3,240엔)으로 만들 수 있는 드라이 오렌지나 드라이 플로워를 양초 안에 넣어 만드는 보태니컬 캔들(사진)은 인테리어에 딱이다. 최근에는 드라이 플로워나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을 조합하는 아로마 왁스바 만들기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어것은 불을 켜지 않아도 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형태를 간직할 수 있는 선물로서 추천하다.

체험은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비여 있으면 예약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다. 나만의 캔들을 방에 놓아 부드러운 향기에 둘러싸여 오타루를 추억하는 것도 좋겠다.

요금:입장 무료, 체험은 2160엔~
※캔들 제작은 예약 불필요. 스노돔 교실은 시간 한정 예약 필요
언어 대응:캔들 제작은 영어 메뉴얼 있음. 스노돔 교실은 대응 없음
시간:10:00~18:30, 체험 신청은10:00~17:00
휴일:연말연시
찾아가는 길:JR 오타루 역에서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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