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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출발) 조잔케이 & 도야코 전세차량 투어! 부모님과 아이 동반 가족 여행 추천 1일 코스

삿포로 출발) 조잔케이 & 도야코 전세차량 투어! 부모님과 아이 동반 가족 여행 추천 1일 코스

공개 날짜: 2026.04.22

삿포로 여행시 전세 차량으로 편리하며 쾌적한 여행이 되는 방법이 있다. 5월에서 6월로 넘어가는 시기는 홋카이도로 봄 여행을 가기에 좋은 계절로, 삿포로시에는 라일락이 피고, 교외로 나가면 시바자쿠라(꽃잔디), 튤립, 신록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기온도 쾌적한 편이라, 가족 여행이나 시니어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다만, 이 시기에 홋카이도를 여행할 때 의외로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이동 수단이다. 성수기에는 차량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고, 우측 핸들과 좌측 통행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또 도로 사정에 따라서는 눈이 녹은 뒤 노면이 미끄러울 수 있다. 따라서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그 만큼 피로를 쉬이 느끼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교통 수단이 바로 ‘전세 차량’이다. 이동에 관한 걱정을 줄이고 제한된 여행 시간을 제대로 관광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현명한 투자’가 될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여행 작가인 필자가 경험해 온 홋카이도 여행에 대해 소개한다. 이동 시 불편한 점이나 전세 차량을 활용한 여행의 장점, 또 삿포로에서 전세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무박 여행 코스 등도 안내하겠다.

※ 이 기사에는 제휴 링크나 쿠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소개된 숙박 시설, 상점, 상품은 편집부의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목차
  1. 전세 차량으로 편하게 둘러보는 홋카이도 봄 여행의 매력은?
  2. 이동 수단별 장단점 비교
  3. 전세 차량 예약에 관한 간단 가이드
  4. [삿포로 출발] 전세 차량으로 둘러보는 조잔케이&도야코의 1일 관광: 19시에 돌아오는 모델 코스
  5. 현지 작가의 추천! 인파를 피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팁!
  6. 전세차량은 사치가 아닌 합리적인 선택지

전세 차량으로 편하게 둘러보는 홋카이도 봄 여행의 매력은?

전세 차량으로 편하게 둘러보는 홋카이도 봄 여행의 매력은?

홋카이도의 오뉴월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족 여행을 즐기기에 완벽한 계절이다.

기온은 대략 15~22도 사이로, 한여름처럼 무더운 것이 아니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바람이 선선히 불고 습도도 낮은 편이라 장시간 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해도 크게 지칠 일이 없다. 이미 장마가 시작된 혼슈와 달리 산뜻한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관광객들이 봄철 홋카이도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맑은 날이면 특히 호수와 산 풍경이 아름다워,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경치를 감상하며 온천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대만, 홍콩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가 있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느끼는 세 가지 불안

외국인 여행객들이 느끼는 세 가지 불안

반면, 인기 관광지나 자연 명소들은 삿포로시에서 제법 떨어져 있는 편이라, 성수기가 되면 교통편을 확보하거나 여행 계획을 세우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만약 외국인 친구가 5월 홋카이도 여행에 대해 물어 온다면, 필자는 홋카이도에 살고 있는 여행 작가로서 제일 먼저 이동 수단에 대해 말해 줄 것 같다!

특히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여행의 경우, 낯선 이국 땅에서 느껴야 하는 불편함 외에 이동 시 쾌적함도 여행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럼 필자가 생각하는 여행 중 불편을 느끼기 쉬운 대표적인 사례를 세 가지 소개한다.

‘버스가 만석!?’: 예약 대란과 교통 체증에 대한 불안

삿포로에서 조잔케이 방면으로 향하는 인기 셔틀버스 갓파라이너호 등은 예약제로, 인기 여행 시즌에는 몇 주 전부터 만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 증편으로 하루 8왕복이 되어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인원이 많은 가족 여행에서는 여전히 만큼 원하는 편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예정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실제로 친구가 가족 여행을 왔을 때 예약을 도와준 적이 있는데, 당일 티켓 창구에서 조잔케이행 버스가 만석인 것을 알게 되어 삿포로역에서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

유모차나 큰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는 것은 대기 시간이 길거나 환승을 할 때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당연히 이동하는 것만으로 체력이 크게 떨어진다.

또 대중교통은 편리하지만 시간표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홋카이도와 같이 관광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에서는 교통편을 하나 놓치는 것만으로 대기 시간이 크게 늘어날 수도 있다. 따라서 날씨나 본인의 컨디션에 따라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하기 어렵다.

예약 어려움을 피하는 요령
  • 갓파라이너호는 2026년 4월 1일 개정된 현행 다이어그램 기준으로 예약 접수가 승차일 1개월 전부터 전날 17:00까지 가능합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가능한 한 일찍 확보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가 없고 운전이 무섭다’: 렌터카의 벽

5월이 되면 홋카이도에서는 일본의 대형 연휴 기간(골든위크)의 영향으로 렌터카 수요가 급증하며, 이러한 추세는 6월까지 계속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시기가 언제냐에 따라 원하는 차종을 예약하지 못하거나, 공항에서 차를 수령할 때까지 오래 기다려야 될 수도 있다. 특히 가족 여행의 경우, 원하는 규모의 차를 확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게다가 일본은 우측 핸들이고, 좌측 통행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에게는 운전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홋카이도는 도로 폭이 넓어 운전하기 쉽기도 하지만 그 만큼 속도를 내는 차량도 많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운전해야 하는 외국인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을 것이다.

또 눈이 녹은 뒤에는 도로 면이 고르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장 시간 운전은 상상 이상으로 피곤할 수 있다.
홋카이도에 오래 살고 있는 필자도 눈이 녹는 시기가 되면 핸들 조작 시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할 정도이니,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들에게는 더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이다.

‘늘어난 짐을 어떻게 들고 다니지?’: 이동의 어려움

다누키코지나 삿포로역 주변에서의 쇼핑은 매우 즐겁지만, 쇼핑백이 늘어날수록 이동 시 장애가 된다. 쇼핑을 실컷 한 뒤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교외로 이동하는 것은 생각보다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일이다.

삿포로역 주변은 역사와 이어진 건물이나 상업 시설이 밀집해 있어 한꺼번에 쇼핑을 하기에 좋다. 조그만 더 이동하면 아케이드가 이어진 ‘다누키코지 상점가’도 있어 기념품 샵이나 약국 등을 한번에 돌아볼 수 있다.

하지만 쇼핑을 많이 할수록 당연히 이동은 힘들어진다. 가족 여행의 경우 사람 수가 많을수록 짐도 늘기 쉬워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교외로 이동하는 것도 큰 일이다. 환승이나 대기 시간도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다.

실제로 삿포로 시내에서 쇼핑을 마친 뒤 온천이 있는 숙소로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관광도 하기 전에 체력이 고갈되어 일정 자체를 취소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온 여행의 경우, 아무래도 특정 누군가가 짐을 들거나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연세가 있는 분들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쾌적한 이동을 가장 우선하는 것이 좋다.

전세 차량을 예약하는 것은 곧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안심’을 산다는 의미

전세 차량을 예약하는 것은 곧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안심’을 산다는 의미

수년간 홋카이도 여행을 해온 사람으로서 필자가 실감하고 있는 것은 ‘관장지 자체의 매력’ 보다 ‘이동이 편했나 아니었나’가 여행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홋카이도 상황을 잘 하는 현지 주민 입장에서는 전세 차량으로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세 차량은 비싸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10시간 이용 시 6만~12만엔 정도가 일반적인 시세다. 6명이 이용할 경우 한 사람당 약 1.3 천 엔 정도다. 차종·인원수·시기·추가 요금 유무에 따라서도 금액은 달라지지만, 시간이나 체력을 아낄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전세 차량을 이용하면 호텔에서 바로 나와 짐을 실은 채 이동할 수 있어 편하다! 쇼핑 후에도 짐을 계속 들고 다닐 필요가 없고, 아이들이 차 안에서 잠들더라도 깨우지 않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 가족 여행 시에는 장점이 많다.

전세 차량의 또 다른 장점은 다음과 같다.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어 환승이나 대기 시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가족들의 컨디션이나 날씨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기 쉽다.
・짐이 많아도 이동이 편하고 관광에 집중할 수 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온 경우, 서 있는 시간이나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고 안심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어, 5~6월 중 도오(홋카이도 중앙) 지역을 가족 여행으로 방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맞는 이동 수단이 아닐까 싶다.

이동 수단별 장단점 비교

홋카이도 여행에서 이용하게 되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인 전세 차량, 시내/셔틀 버스, 렌터카의 장단점을 각각 정리해 보았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 수나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고, 안 맞고가 있을 수 있으니, 일단 머리 속으로 전체적인 동선을 그려보자.

항목 전세 차터 노선·셔틀버스 렌터카
자유도 〇 유연하게 변경 가능 △ 시간표가 고정 ◎ 자유롭게 일정 구성 가능
예약 확실성 ◎ 사전 확보하기 쉬움 △ 인기 노선은 만석 △ 성수기에는 부족하기 쉬움
짐 대응 ◎ 트렁크 사용 가능 △ 반입 제한 있음 ◎ 트렁크 사용 가능
체력 부담 ◎ 최소 × 대기 시간이 많음 △ 운전자에게 부담 집중
언어 스트레스 ◎ 번역 앱 병용 가능 △ 승차장 확인 필요 × 운전 규칙 이해 필요
종합 만족도 ★★★★★ ★★☆☆☆ ★★★☆☆

세 가지 선택지 중 가격만 보면 전세 차량이 가장 비싼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의 경우, 이동에 걸리는 시간과 체력, 짐에 대한 부담까지 고려하면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선택지로 볼 수도 있다.

시내 버스나 셔틀버스, 렌터카는 예산대가 저렴할지는 몰라도, 홋카이도를 여러 차례 방문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나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교통 규칙이나 환승 정보를 잘 알고 있거나, 1인 여행, 적은 인원으로 움직이는 경우에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반면, 홋카이도를 처음 방문하거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온 경우에는 접근성과 일정 관리에 대한 부담이 예상보다 크기 때문에, 가격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지 교통 수단이 무엇인지를 우선시하는 것이 좋다.

전세 차량 예약에 관한 간단 가이드

전세 차량을 예약하고 싶을 때에는 OTA(온라인 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홋카이도의 전세 차량 요금은 출발지와 대상 지역, 이용 시간, 차종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요금제를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실패할 일이 적다.

특히 이용자 수가 많고 비교가 편한 사이트는 ‘Klook’과 ‘KKday’다. 두 사이트 모두 일본어와 중국어(번체자)를 지원하며, 요금이나 이용 조건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홋카이도에서 처음 전세 차량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두 개 사이트를 비교해 보고, 본인의 여행 일정에 맞는 요금제를 찾아보자.

Klook: 차량 대수가 많아 요금제를 비교하기 쉽다

Klook은 홋카이도에서 운행하는 전세 차량의 요금 정보가 다양한 편이라, 차량 정보나 이용 시간, 요금 등 기본 정보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처음 예약하는 사람들도 요금제별로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 안심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여행 중 문제가 생겼을 때에 도움을 받기 쉽다는 점도 해외 여행객들에게는 안심이 되는 요소다.
삿포로에서 조잔케이, 오타루, 도야코 등을 둘러보는 플랜 외에 후라노, 니세코 방면까지 돌고 오는 플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다양한 플랜을 보고 판단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KKday: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일주형 플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KKday는 전세 차량으로 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이나 식사 등을 패키지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홋카이도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목적지가 어떤 곳인지 상상하면서 패키지 플랜을 고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삿포로 시내나 근교를 중심으로 10시간 정도 이용하는 플랜 등 가족 여행에 적합한 상품도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이동은 물론 여행의 전반적인 경험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Klook과 KKday에 게재된 플랜을 꼼꼼히 비교해 보자. 분명 선택지가 넓어질 것이다.

예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전세 차량을 예약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홋카이도 가족 여행’으로 검색 조건을 한정하면 선택지가 어느 정도 추려질 것이다.

홋카이도의 여행 작가로서 하나 조언을 하자면, ‘사람 수’와 ‘수하물 양’은 차종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므로 가장 먼저 정해 두는 것이 좋다.

차종 선택 (알파드 또는 하이에이스)

홋카이도의 전세 차량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차종은 크게 알파드 미니밴과 하이에이스 왜건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 수뿐만 아니라 ‘수하물 양’에 따라서도 쾌적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다음 기준을 참고해 보자!

차종 권장 인원 짐 기준 특징 주의사항
알파드
(고급 미니밴)
2〜4명 캐리어 2〜3개 승차감이 좋고 차내도 조용함. 커플이나 소규모 가족 여행에 인기. 4명 이상이 맨 뒷좌석까지 사용하면 짐 공간이 거의 없어지는 경우가 많음
하이에이스
(대형 왜건)
5〜9명 캐리어 4〜8개 차내가 넓고 짐 공간도 충분함. 가족 여행이나 3세대 여행에 적합 미니밴보다 차고가 높아 승하차가 다소 불편함

특히 가족 여행의 경우, 사람 수 만으로 차종을 결정해 버리면 짐을 제대로 실을 수 없는 경우가 의외로 많으니 유의하자.
가령 알파드는 언뜻 보면 차체가 크지만, 4명 이상이 맨 뒤자석까지 이용할 경우 캐리어를 둘 공간이 부족해진다.

여러 개의 대형 캐리어가 있거나, 5명 이상의 가족 여행, 3세대 여행인 경우에는 아예 하이에이스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2~3명이 이용하며 쾌적함을 중시한다면 알파드의 편안한 시트가 마음에 들 것이다.

실패하지 않는 예약 요령

차종 선택 외에 다음 네 가지 기준을 잘 고려하면 분명 실패 없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전 확인 사항
인원과 수하물 상황
캐리어의 수와 크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을 수용할 공간은 있어도 짐을 실을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 카 시트
어린 자녀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예약 시 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 나이와 인원 수를 사전에 전달해야 하는 업체가 대부분이다. 카 시트를 추가하면 좌석 수나 싣을 수 있는 수하물 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언어 지원
일본인 운전사라 하더라도, 예약 시에 미리 목적지를 잘 정리해 두면 특별히 힘들 일이 없다. 번역 앱을 써야 하기는 하지만, 처음 신청한 사람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요금 조회 시 유의사항
10시간 플랜의 경우 보통 가격대는 6~12만 엔 정도다.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인원 수가 많고 이에 따른 이동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납득할 만한 가격이다.

또한 예약 시에는 요금뿐만 아니라 이용 조건의 세부적인 차이도 확인해 두세요.
플랜에 따라서는 10시간 이용이라도 주행 거리 상한이 있는 경우나, 시간 초과 요금이 별도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시트가 추가 요금제인 경우나, 카시트 1개를 1명분의 좌석으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족 여행에서는 인원수와 짐의 균형을 보면서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삿포로 출발] 전세 차량으로 둘러보는 조잔케이&도야코의 1일 관광: 19시에 돌아오는 모델 코스

이번에 소개할 루트는 ‘온천과 산 풍경, 호수’라는 전형적인 홋카이도의 풍광을 하루 코스에 담은 정석 코스다. 여행지에서 머무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9.5~10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홋카이도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돌아볼 수 있는 코스다.

물론 이 루트는 다양한 인기 코스 중 하나에 불과하다. 전세 차량의 가장 큰 매력은 당일 상황이나 가족들의 몸 상태에 따라 여행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령, “조잔케이 너무 좋은데 좀 더 산책하다 갈까?”, “차를 오래 탔더니 피곤한데, 일정 몇 개 취소하고 온천에서 좀 쉴까?”와 같은 사소한 변심도 바로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전세 차량을 이용한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다.

홋카이도는 관광지 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일정이 너무 빡빡하면 이동만으로도 피곤해질 수 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동선을 짜고, 마음에 드는 장소가 있으면 그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렇게 자유로운 일정 조정이 가능하면 가족 여행은 훨씬 편해진다.

다음으로 홋카이도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조잔케이→맛카리 →도야코’의 정석 루트를 소개한다. 여행 당일에는 그날의 컨디션이나 날씨에 맞춰 자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다.

8:30 삿포로 시내 호텔 출발

아침에는 조금 여유 있게 출발하자.
짐은 차에 싣고 가도 된다. 이동을 할 때마다 캐리어를 넣고 빼고 할 필요가 없는 것만으로도 체력을 아낄 수 있다.

부모님이나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일 경우, 이 포인트에서도 분명 전세 차량의 가치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9:30-10:30 조잔케이 온천 지역 산책(약 60분 체류)

9:30-10:30 조잔케이 온천 지역 산책(약 60분 체류)

삿포로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조잔케이는 계곡을 따라 온천 마을이 펼쳐진 지역으로, 5~6월은 푸릇푸릇한 여린 가지들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오전 중은 비교적 한산한 편이며, 계곡 주변 공기도 깨끗하기 때문에 여행 코스의 첫 방문지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가장 일반적인 산책 코스는 후타미 현수교 주변이다. 현수교에서 내려다본 계곡 일대의 신록도 물론 아름답지만, 현수교 뒤 편의 배경이 절묘한 원근 효과를 주어 멋진 가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온천을 좋아한다면 체류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잡아, 오전부터 당일치기 입욕을 받는 시설을 하나 넣어보는 것도 좋다.
개성 넘치는 온천과 엄선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휴일유(10:00〜다음날 9:00)나, 웅장한 대노천탕에서 자연에 둘러싸일 수 있는 호헤이쿄 온천(10:00〜22:30)등, 당일치기로도 즐기기 쉬운 선택지가 있다.

시간이 한정된 경우에는 족욕만으로도 충분히 온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2024년 12월 20일에 새롭게 오픈한 「후타미 족욕탕」은 도요히라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절경이 매력적이다. 휠체어로도 이용 가능하므로, 3세대 여행에서도 들르기 쉬운 스폿이다.

체험 프로그램 등 아웃도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른 아침 카누 타기 같은 레저 스포츠 코스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단,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여행 일정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해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동 수단이 해결되면 아침부터 서두를 필요도 없고, 일정에 없던 곳에 즉흥적으로 들를 수도 있어 새삼 전세 차량의 장점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10:30 출발 → 맛카리&니세코 방면 드라이브(약 1시간 40분)

10:30 출발 → 맛카리&니세코 방면 드라이브(약 1시간 40분)

다음으로 홋카이도의 천혜의 자연 환경이 펼쳐진 지역을 소개한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요테이산도 선명하게 보이는데, 분명 ‘와!’하는 탄성이 터져 나올 것이다.
차창 밖으로 펼쳐진 목초지와 자작나무 가로수를 보며 드라이브를 하는 것만으로도 홋카이도 고유의 풍광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전세 차량의 또 다른 장점은 이동 도중 원하는 곳에 즉흥적으로 들를 수 있다는 점이다.

  • 요테이산
    어필
    • 주소 kitakaidoabudengunku Niseko-cho, Kutchan-cho, Kyogoku-cho, Kimobetsu-cho, Makkari-mura, 044-0100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히라후 역 (하코다테선)
    • 전화번호 0136-44-2468

추천할 만한 추가 코스: 나카야마 고개 국도 휴게소

추천할 만한 추가 코스: 나카야마 고개 국도 휴게소

나카야마 고개 중간 즈음에 있는 ‘미치노에키(국도 휴게소) 보요나카야마’에서 화장실에도 들를 겸 잠시 쉬어 가자. 날씨가 청명한 날이면 요테이산을 볼 수도 있다.

이 지역 명물인 ‘아게이모’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팍신한 감자 요리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먹기에 좋다. 사이즈가 제법 큰 편이라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으면 된다.

추천할 만한 추가 코스: 교고쿠의 유명한 명수 ‘후키다시 공원’

추천할 만한 추가 코스: 교고쿠의 유명한 명수 ‘후키다시 공원’

교고쿠초의 ‘후키다시 공원’은 요테이산에 쌓여 있던 눈이 녹아 생긴 지하수가 용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공원에 둘러싸여 있어 공기가 깨끗하기 때문에, 자동차로 이동하다 잠시 들러 기분 전환을 하기에 좋다. 봄철이면 물파초가 한창이라 짧은 산책만으로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공원니세코로 이동하는 중간에 쉽게 들를 수 있는 곳으로, 부모님들은 벤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아이들은 지하수가 솟아오르는 장면을 재미있게 관찰할 수 있어 좋다.

일본식 디저트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에서는 ‘일본의 명수 100선’에도 선정된 이 지역 물로 만든 ‘미즈만주(칡가루로 만든 떡에 소를 넣은 경단)’를 판매한다. 시원하고 미끈한 식감에 꿀떡꿀떡 넘어가는 은은한 맛이 매력적이다. 필자의 추천 메뉴이기도 하다.

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빈 플라스틱 병을 하나 준비해 가서 지하수를 받아오자.

12:10-13:30 니세코&맛카리에서 점심&산책 (약 80분)

(이미지: LIVE JAPAN article #a1000117)
(이미지: LIVE JAPAN article #a1000117)

니세코&맛카리에서는 요테이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많아 점심 만족도가 올라 간다. 현지 채소로 만든 카페 메뉴와 치즈, 감자와 같은 홋카이도 특산품으로 만든 메뉴, 깨끗한 물로 반죽한 메밀 면, 목장에서 채취한 우유로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전세 차량을 이용하면, 대중교통수단으로는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매장이나 인기 가게에도 편하게 들를 수 있다.

계절별 추천 장소

Photo Credit:  ©Hokkaido Tourism Organization
Photo Credit: ©Hokkaido Tourism Organization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사이에 홋카이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굿찬초에 있는 ‘미시마 씨의 시바자쿠라 정원’에도 꼭 들러 보기 바란다.

잔설이 남아있는 요테이산을 배경으로 약 4,000 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시바자쿠라(꽃잔디)는 이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풍경이다. 핑크 빛 그라데이션이 마치 파도처럼 이어져 있어, 자연스레 사진을 찍는 손길도 바빠진다.

밭은 미시마 씨 개인 소유지로, 주변은 주택가이다. 견학 시에는 정원 앞으로의 무리한 진입이나 노상 주차를 삼가고, 구찬 마을이 안내하는 쿠토상 파크 주차장을 이용하자.
이동 중에 들르는 경우에는 현지 안내와 주변 환경에 배려하면서 짧은 시간의 견학을 유의하면 안심할 수 있다.

방문 시기와 만개 시기가 겹친다면 꼭 한번 들러 보기 바란다. 눈 앞에는 시바자쿠라가, 그 뒤 편에는 요테이산이 들어오는 구도로 근사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아름다운 홋카이도의 풍경을 한 장의 사진 안에 담을 수 있는 경승지다.

13:30 출발 → 14:10-16:00 도야코 산책

13:30 출발 → 14:10-16:00 도야코 산책

도야코에 도착하면 먼저 호숫가를 따라 산책해 보자. 호수와 하늘이 녹아든 듯한 푸르름에 더해 우스산과 쇼와신산의 존재감 있는 경치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도오 지역 특유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호숫가는 산책하기 편한 곳이 많아 연로한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불편 없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을 찍으려면 호수 앞쪽으로 가족들을 서게 하고, 뒤편으로 산들과 호수 면이 들어가는 구도가 좋다.

3세대가 나란히 선 사진도 찍을 수 있는데, 분명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도록 남기고 싶은 한 장’이 될 것이다. 사진을 찍는 위치를 살짝 바꾸는 것만으로 배경이 확 달라지기 때문에 호숫가에서 다양한 사진을 찍어 두면 오래도록 추억이 될 것이다.

발 밑으로 도야코가 내려다 보이는 소베 공원에 매화를 보러 가는 것도 추천한다. 5월 상순경이면 매화 꽃 향기가 은은히 퍼지면서 호수와 꽃을 다 담은 풋풋한 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기가 맞는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도야코 주변 산책 외에 또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를 여행 코스에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 도야코
    • 주소 Toyako Town, Hokkaido Toyako Onsen Town, 049-5721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우수 역 (네무로선)
    • 전화번호 0142-75-2446

도야코에서 여장을 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숙소는?

photo:Rakuten Travel
photo:Rakuten Travel

이번에 소개한 모델 코스는 무박 여행을 전제로 한 것이지만, 도야코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면서 호텔 스테이를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도야코의 아름다운 풍경을 아낌없이 감상할 수 있는 숙소로, 고지대에서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윈저 호텔 도야 리조트 & 스파’를 추천한다. 이 지역에 있는 최고급 호텔 중 하나다. 특히 로비에서 바라본 도야코의 풍경이 압권이다.

JR 도야역에서 예약제 셔틀버스(※전날 18:00까지 예약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반가운 포인트이다.

호텔 내부는 차분한 분위기라 여행의 마지막을 조금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을 때 추천할 만하다. 아침에 운해를 볼 수도 있는데, 최고의 경치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머물만한 가치가 있는 호텔이다.

  • 더 윈저 호텔 도야 리조트 앤 스파 바이 IHG
    ザ・ウィンザーホテル洞爺 リゾート&スパ by IHG
    • 주소 Shimizu, Toyako-cho, Abuta-gun, Hokkaido 지도 보기
    • 데이터 제공: Rakute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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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요금 및 요금에 대한 상세정보, 객실 조건은 상이한 경우가 있으므로 제휴처 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중요:2026년 4월 이후의 세금에 대해
홋카이도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숙박세가 도입되었으며, 특히 도야호 마을에서는 마을 자체 숙박세도 추가로 부과됩니다. 또한 도야호 온천온천 료칸에서는 입탕세도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예약 시 표시 금액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아래 표를 참고하여 미리 예산을 세워두세요.

2026년 4월 이후:1인 1박당 세액 기준(성인)

숙박 지역 홋카이도 숙박세 시정촌 자체 숙박세 입탕세
노보리베츠 온천 100〜500엔 없음 300엔
도야호 온천 100〜500엔 200〜1,000엔 100엔

16시 출발~19시경 삿포로 도착

16시 출발~19시경 삿포로 도착

조잔케이 방면을 경유하면 도야코에서 삿포로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피로가 최고조에 달해 있을 수 있으니, 중간에 화장실에도 들를 겸 휴게소에 들르도록 하자.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귀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삿포로에 오후 7시경 도착하면, 30분 뒤에는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저녁으로는 징기즈칸(양고기&야채 구이), 수프 카레, 해산물 이자카야 같은 대표적인 삿포로음식을 추천한다. 식사 후, 디저트 배가 남아 있다면 홋카이도 현지인처럼 ‘마무리로 파르페’를 먹어 보자!

현지 작가의 추천! 인파를 피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팁!

현지 작가의 추천! 인파를 피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팁!

도오 지역은 같은 장소라도 ‘방문 시간대’에 따라 관광객들의 밀집도가 크게 달라진다. 이번 루트는 혼잡한 시간대를 피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다.

도야코는 오후 3~4시 사이에 호수 면이 가장 푸르게 보인다고 하니, 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 시간대를 노려보자.

나카야마 고개는 오후가 되면 주차장이 붐빌 수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갖고 들르는 것이 좋다.

한 가지가 유의사항이 있다. 최근 홋카이도의 관광지 중에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 늘고는 하지만, 농가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이나 직판장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한 곳도 있다.
만일을 대비해 소액의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것이 안전하다. 또, 일본에서는 운전자에게 팁을 주는 것이 필수는 아니다.

전세차량은 사치가 아닌 합리적인 선택지

전세차량은 단순히 사치를 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홋카이도 여행에서 발생하기 쉬운 이동의 불안과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이다.

홋카이도는 관광지 간의 거리가 길고, 대중교통은 운행 횟수나 만석의 영향을 받기 쉬운 반면, 렌터카는 성수기 확보나 익숙하지 않은 운전의 부담이 생기기 쉽다.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을 동반한 여행일수록, 이동의 차이가 만족도에 직결되기 쉬운 것이 현실이다.

전세차량이라면 호텔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고, 짐을 실은 채로 이동할 수 있어, 환승이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쉽고, 당일 컨디션이나 혼잡 상황에 맞춰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정해진 코스를 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페이스로 여행을 다듬어 나갈 수 있어, 그 자유로움이야말로 차터카의 가장 큰 가치이다.

Written by:
로보탄
로보탄

주말의 여행가. 평일에는 회사원이지만, 주말에는 여행가로서 국내외를 여행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 및 맛집 작가로 10년 이상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문 분야는 맛집과 고향인 홋카이도 관광 및 호텔 정보입니다. 여행지에서 맛본 음식을 가정 요리로 재현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개인 필명으로 기고하는 'Travel.jp'에서는 특히 호텔·맛집 기사와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TV나 잡지 매체에 사진 및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예원 자격과 교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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