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야마 니세코 빌리지・리츠 칼튼 리저브'는 세계 최대의 호텔체인 메리어트의 최상급 브랜드 '리츠 칼튼 리저브'의 일본 제 1호 호텔. 니세코 빌리지 스키 리조트에 직결한 연중영업의 통합 마운틴 리조트 호텔이다. 겨울은 세계 굴지의 파우더 스노우를 즐길 수 봄부터 가을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차로 이동하면, JR 굿찬역에서 약 20분,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2시간 15분에 갈 수 있다. 겨울철에는 굿찬역과 신치토세 공항에서 리조트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하이야(고급 이동수단)의 예약도 가능하다.

관내의 디자인 이미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연의 풍물을 살린 아트 등을 즐기는 것을 말하는 화조풍월(花鳥風月).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사계절의 풍경이 관내에 비추어지고 있는 것처럼 설계되어 있다.

로비를 비롯해 객실 등에는 곳곳에 자연소재를 배치하여 세련된 공간안에도 자연의 온기가 느껴진다. 객실에는 풍부한 향기가 기분 좋은 삼나무 외에 윤이나는 천연 대리석과 불꽃에 의해 생긴 질감을 고려해 고른 화강암 등을 아낌없이 사용. 럭셔리한 분위기이다.

객실은 '니세코 러저브 킹'과 '요테이 리저브 트윈', '히가시야마 스위트' 등 총 50개실. 어느 객실도 큰 창문을 통해 요테이산 또는 니세코 안누푸리 등의 전망이 펼쳐져, 마치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은 정도로 실내에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이 시설에서 가장 큰 객실 면적을 가진 히가시야마 스위트는 욕실이 딸린 침실이 2개 있는 것 외에 옷장 및 식탁도 있어, 가족들의 이용과 그룹들의 이용을 추천한다.

모든 객실의 욕실은 온천풍의 큰 욕조가 있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다. 큰 창문을 통해 니세코의 산들의 풍경을 바라보며 우아한 프라이빗 목욕타임을 보낼 수 있다.

숙박을 한 분들로부터 "방이 넓고 객실에 큰 욕조가 있어, 프라이빗한 느낌이 있어 편히 쉴수 있었다"라는 의견도.

관내에는 대욕탕도 있어, 실내탕과 노천탕에서 이 지역에서 솟아나는 천연온천을 즐길 수 있다. 미네랄을 많이 함유한 온천으로, 온천을 즐긴 후에 피부가 촉촉해진다고 말해지며, 정원풍경을 바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건식사우나와 가시키리(렌탈) 온천도 이용할 수 있다.

식사는 관내의 레스토랑 2곳과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다. 지역의 신선한 야채와 고급스런 고기, 해산물을 이용한 사계절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과 요리사가 만드는 일본 고유의 전통 '오마카세'스타일의 스시를 체험할 수 있는 일식당, 오더메이드 칵테일과 지역의 맥주 등을 즐기는 수 있는 라운지가 있다. 장기체류를 해도 질리지 않는 라인업이다.

레스토랑과 프런트에 외국인 직원이 많아,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에 "매우 좋았다"고 평가하는 의견도 많이 있다.

[외국인 대응]
관내 각종 안내의 다국어화 (일 · 영 · 중 · 한 · 말레이)
해외대응 변환플러그 렌탈가능
프런트는 주로 외국인 직원이 대응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점포 · 시설 및 장비 등의 소독 · 살균 · 세정 / 살균 소독액의 설치 / 고객의 교체 때마다 소독 / 점포 · 시설 내 환기를 실시 / 동전 트레이 사용 / 칸막이 설치 / 직원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소독 · 가글 · 체온측정 실시 / 입점 인원 및 좌석 간격 조정 / 입장 제한, 예약제 실시 / 컨디션 불량 고객의 입점 거절 /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의 부탁 · 체온측정 실시

니세코 지역의 모이와 지역에 있는 '원 니세코 리조트 타워즈'는 전 객실이 스위트 룸 사양의 콘도미니엄 호텔. 넓은 객실과 함께 대욕탕에서는 니세코 모이와산 온천에서 끌어들인 천연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장기체류라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굿찬역과 현지 슈퍼마켓으로의 무료셔틀이 있는 것도 장기체류자가 즐거워 할 포인트이다.

굿찬역에서 자동차로 대략 25분,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2시간 15분에 갈 수 있다. 굿찬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있고, 신치토세 공항 등 홋카이도 각지에서 하이야(고급이동수단)의 예약도 가능하다.

나무의 온기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관내. 쿠마켄고 건축도시 설계사무소가 설계 · 디자인하여, 홋카이도 등의 원주민 아이누 사람들의 세계관을 도입해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나무 한 그루에도 신이 머문다고 생각하는 아이누 사람들의 세계관에서, 자연은 숭배의 대상. 라운지를 병설 한 로비를 비롯해, 카페와 바의 인테리어나 대욕탕의 탈의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곳에 나무의 따스함에 싸여 있고, 신이 지켜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일지도 모른다.

객실은 총 110실로, 정원 3명의 '스튜디오 스위트'에서 정원 8명의 최상급의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있다. 모든 객실에는 주방과 발코니가 갖춰져, 장기체류라도 머무는데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색이다. 가족이나 그룹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은 정원 5명 '스튜디오 스위트 Tatami'. 1LDK의 화양실로 2명은 다다미 위에 이불을 깔고 잔다. 발코니에서는 신록이 우거진 전망과 함께 기분좋은 바람을 체감할 수 있고, 최고급 리조트 라이프를 보낼 수 있다.

이 호텔을 이용한 외국인 숙박객으로부터는 "센조지키(다다미 천장을 깔 정도의 넓은 방)의 객실은 자녀 동반으로의 이용에 딱이다. 주방도 충실했기 때문에, 차로 재료를 사러갔다 오면 아침도 저녁도 만들 수 있었다」라고 코멘트도. 여기라면 장기체재라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대욕탕은 내욕탕과 노천탕이 있어, 일본전통의 온천문화와 모던한 디자인이 융합한 '일본식(와) 모던' 공간. 약간 어두운 색상을 한 온천에서, 온천을 즐기면 피부가 번들거리며 촉촉한 느낌이 있다고 알려진 수질이다.

식사는 '산 · 강 · 바다의 경연'이라는 테마로 레스토랑에서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한 니세코 누벨 퀴진을 맛볼 수 있다. 갤러리 카페와 바도 있어, 식사부터 술 한까지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외국인 대응]
관내 각종 정보는 모두 일본어 · 영어 표기
겨울 시즌은 각 부서에서 영어 · 중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이 대응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점포 · 시설 및 장비 등의 소독 · 살균 · 세정 / 살균 소독액의 설치 / 고객의 교체 때마다 소독 / 점포 · 시설 내 환기를 실시 / 동전 트레이 사용 / 칸막이 설치 / 직원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소독 · 가글 · 체온측정 실시 / 입점 인원 및 좌석 간격 조정 / 입장 제한, 예약제 실시 / 컨디션 불량 고객의 입점 거절 /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의 부탁 · 체온측정 실시

'니세코 노던 리조트 안누푸리'는 니세코 안누푸리 국제 스키장 근처에 있는 올시즌형 마운틴 리조트 호텔.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인 한적한 모습이 인상적인 위치이다. 파우더 스노우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스포츠는 물론, 눈앞에 우뚝 솟은 니세코 안누푸리의 등산과 트랙킹, 인근에서 래프팅과 카누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야외활동의 거점으로 편리하다.

호텔에서 차로 이동하면, 굿찬역에서 약 25분, 니세코역에서 약 10분,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2시간 15분에 갈 수 있다. 또한 2일전까지 호텔에 연락을 하면 니세코역에서 무료송영(9 : 00 ~ 18 : 00)도 가능하다 (당분간은 중단하고있다). 그 외, 삿포로역과 오타루역에서 고속버스가 운행하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리조트 버스도 있다.

호텔의 컨셉은 'Scandinavian Chic'. 관내는 북유럽의 정취가 살아숨쉬는 차분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통일되어, 어른의 옷차림과 같은 느낌에 휩싸인 분위기. 느긋한 마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리조트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로비의 안쪽에는 윌더니스 라이브러리라고 하는 프리 스페이스가 있다. 일본,서양의 서적과 무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아카데믹한 공간에서, 옆에 있는 라운지의 메뉴를 주문하고 커피를 마시며 지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개성적인 모양의 의자 등 인테리어 디자인도 주목 포인트이다.

객실은 총 151실. 1 ~ 3명에 대한 '스탠다드 트윈룸'과 '스탠다드 할리우드 트윈룸'을 비롯해 몸이 불편한 분의 대응이 가능한 '하트 풀룸', 최상급의 '디럭스 스위트룸'등이 있다. 패밀리 유저한테 추천하는 객실 타입은 '디럭스 트윈룸'. 일부 동은 욕실과 세면대가 별도이므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창 밖에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 정말 창문은 액자, 천연의 그림을 보고있는 것과 같다. 4명 이상의 가족이나 그룹으로 이용한다면, 커넥팅 룸이 좋다. 스탠다드 트윈룸 2실이 늘어선 방으로 1 객실에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호텔 1층의 일각에는 대욕탕이 있으며, 천연온천과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염분과 철분을 포함한 갈색의 온천수가 인상적인 온천으로, 온천을 끝내면 피부가 촉촉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실내탕 외에 노천탕도 있어, 낮에는 니세코의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면서, 밤에는 라이트업되어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남다른 온천타임을 보낼 수 있다.

식사는 오픈 키친에서 갓 만들어진 래디시 등, 홋카이도의 제철 식재료를 도입한 요리 30개 이상을 맛볼 수 있는 뷔페. 장기체류를 하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메뉴구성이다.

이용한 외국인 손님으로부터는 "직원이 프렌들리하고 친절했다", "뷔페가 맛있어서 좋았다" 라는 평판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외국인 대응]
· 관내 각종 안내의 다국어화(영 · 중 · 한)
· 해외대응 변환 플러그 렌탈
· 영어대응이 가능한 직원이 대응

[실시중인 신형 코로나 감염증 대책]
점포 · 시설 및 장비 등의 소독 · 살균 · 세정 / 살균 소독액의 설치 / 고객의 교체 때마다 소독 / 점포 · 시설 내 환기를 실시 / 칸막이 설치 (일부 제외) / 직원 마스크 착용 · 손씻기 · 소독 · 가글 · 체온측정 실시 / 입점 인원 및 좌석 간격 조정 / 입장 제한, 예약제 실시 / 컨디션 불량 고객의 입점 거절 /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의 부탁 · 체온측정 실시 / 직원의 객실 서비스 (입실)의 제한

니세코 지역은 니세코 빌리지 스키 리조트 및 니세코 안누푸리 국제스키장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장이 산재해 있고, 주로 스키장 주변에 리조트가 즐비해 있다. 니세코에서 파우더 스노우를 목적으로 한 겨울의 윈터 스포츠가 한창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산과 강 등 자연의 필드를 살린 액티비티가 많이 있어,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비일상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럭셔리한 호텔을 거점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아낌없이 즐기면서, 니세코의 자연의 숨결을 오감으로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Text by : Nobuka Kawashima
※ 본 문서의 정보는 2021년 5월 시점의 것이다. 최신정보는 공식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