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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3대 라멘중 하나! 아사히카와 라멘 맛집 베스트 3

홋카이도 3대 라멘중 하나! 아사히카와 라멘 맛집 베스트 3

업데이트 날짜: 2022.12.26

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에서 동물원 뿐만 아니라 라멘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아사히카와 라멘의 특징은 중간 굵기의 치지레 면(꼬불꼬불한 면)에 간장 맛으로 돼지뼈와 닭 등의 수프와 어패류 수프 2가지를 섞은 기름이 가득 떠 있는 것이 정통 스타일이다. 아사히카와 시내의 많은 라멘 가게 중에서 빠질 수 없는 가게 3곳을 소개한다.
추운 겨울철 홋카이도 여행중 따뜻한 라멘 국물 한모금에 온 몸이 따뜻해 짐을 느낄 것이다. 자 그럼 출발해 보자.

아사히카와 라멘이 탄생한 계기는 여러 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전쟁 후 탄생했다고 불리고 있다. 1947년에 시내 중심부에서 포장마차로 시작한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와 같은 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전신한 [하치야]가 아사히카와 라멘의 시작이 된 곳이다. 여기서부터 아사히카와 라멘의 정통 스타일이 시내에 퍼졌다고 한다.

[하치야]의 쇼유 라멘. 수프 표면이 기름으로 덮여 있어 이제 막 끓여 뜨끈뜨끈 해도 김 별로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치야]의 쇼유 라멘. 수프 표면이 기름으로 덮여 있어 이제 막 끓여 뜨끈뜨끈 해도 김 별로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점포 모두 중간 굵기의 치지레면으로 간장 맛의 더블 수프 위를 가득 기름으로 덮고 있다. 아사히카와시는 한 겨울에는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경우 있는 한냉지이기 때문에, 추운 날에도 수프가 잘 식지 않도록 표면을 기름을 덮은 스타일이 됐다고 한다.

라멘 스타일은 같아도 맛은 다르다! 물론 재료나 만드는 법은 각 가게 모두 독창적이다. 이번에는 전통 가게 2곳과 최근 유명해진 1곳을 둘러보았다.

전통파 아사히카와 라멘을 관철하는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 쇼유 라멘(세금 포함 750엔). 커다란 구운 김에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라는 글자와 문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 쇼유 라멘(세금 포함 750엔). 커다란 구운 김에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라는 글자와 문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는 시내에 2곳 있다. 아사히카와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본점과 교외에 있는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내에 있는 라멘무라점이다. 이번에는 본점에 다녀왔다.

오렌지 색의 노렌이 인상적이다. 추운 겨울에도 밖에 행렬을 이룬다고 한다
오렌지 색의 노렌이 인상적이다. 추운 겨울에도 밖에 행렬을 이룬다고 한다

전쟁 후에 탄생한 판잣집 안에 초대 무라야마 키치야 씨가 1947년에 포장마차로 영업을 개시, 얼마되지 않아 현재 가게에서 수 백 미터 북쪽 건물에 점포를 두었다.
그 후 아들인 무라야마 도시히사 씨가 가게를 이어 198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점내에는 주방을 감싸듯 카운터 석이 있으며 벽 쪽에는 테이블석이 있다
점내에는 주방을 감싸듯 카운터 석이 있으며 벽 쪽에는 테이블석이 있다

현재는 초대의 손자, 삼대 째의 무라야마 유이찌 씨가 뒤를 이어, 아버지와 함께 노렌을 지키고 있다.

이대 째의 무라야마 도시히사 씨(오른쪽)과 삼대 째인 유이치 씨(왼쪽)
이대 째의 무라야마 도시히사 씨(오른쪽)과 삼대 째인 유이치 씨(왼쪽)

초대가 이루어낸 맛을 삼대에 걸쳐 계승해 수프는 창업 당시부터 더해 가며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70년 가까이 이어간 전통 수프는 바다의 진미와 육지의 진미로 만든 수프를 섞어 만든 더블 수프. 끓이지 않고 약한 불로 천천히 하루 동안 달여서 만들고 있다.

삶아진 상태를 체크. 전통 맛과 전통의 한 그릇을 제공하기 위해 상냥하게 말하면서도 눈은 진지하다!
삶아진 상태를 체크. 전통 맛과 전통의 한 그릇을 제공하기 위해 상냥하게 말하면서도 눈은 진지하다!

아사히카와 라멘의 면은 중간 굵기의 지지레면. 수분이 적은 면이기 때문에 수프를 흡수하기 쉽고, 주름잡힌 면으로 수프가 섞이기 쉬는 것이 특징이다.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도 창업 이래 지지레면을 사용하고 있다.

하얀 색을 띄고 있는 면이 인상적이다. 수프 위에는 역시 기름이 덮여 있다
하얀 색을 띄고 있는 면이 인상적이다. 수프 위에는 역시 기름이 덮여 있다

수프를 한입 마시면, 간장의 풍미가 부드럽고 어패류의 풍미가 은은히 코를 빠져나오는 듯한 맛이다. 표면을 기름이 덮고 있어 기름지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깔끔한 인상이다. 수프가 진하다고 느낀다면 연하게 조절해 준다고 한다.
면은 잘 씹히고 수프에 잘 섞인다. 마치 수프를 면으로 먹는 듯한 감각!?

마지막까지 뜨겁다! 후후 불면서 뚝딱 한 그릇을 다 비웠다!
마지막까지 뜨겁다! 후후 불면서 뚝딱 한 그릇을 다 비웠다!

창업 당시의 맛을 완고하게 지켜가는 전통 가게. 지금은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 외에서 관광객도 많이 방문해 행렬을 이루는 인기점이다. 아사히카와 라멘이 뭐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먼저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로 가 보자! 자주 찾는 사람은 [쇼유라멘]외에 시오나 미소도 먹어보자.

  • Asahikawaramen Aoba
    旭川らぅめん青葉
    • 주소 〒070-0032 北海道旭川市2条通8丁目二条ビル1階/Nizyou Bld.1F, 2-jodori-8, Asahikawa-shi, Hokkaido, 070-0032, Japan
    • 전화번호 0166-23-2820
    • 영업시간:9:30~14:00、15:30~19:50 L.O.(일요일.축일은18:50 L.O.) ※여름철은 시간을 연장할 경우 있음
      정기휴일:수요일(축일의 경우는 영업, 목요일 휴일)

태운 돼지 기름의 강한 맛을 자랑하는 [하치야]

[하치야]의 쇼유 라멘(세금 포함 750엔). 맛은 물론 보기에도 진한 색의 수프가 인상적이다
[하치야]의 쇼유 라멘(세금 포함 750엔). 맛은 물론 보기에도 진한 색의 수프가 인상적이다

[하치야]는 시내에 2곳에 있어, 아사히카와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의 아사히카와 고조 창업 가게와 하사히카와 요조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아사히카와 본점이 있다. 이번에는 아사히카와 본점을 방문했다.

가게 옆에는 주차장도 있어 마을 안에 있지만 찾아가기 쉬운 장소이다
가게 옆에는 주차장도 있어 마을 안에 있지만 찾아가기 쉬운 장소이다
점내는 대중 식당과 같은 모습으로 옛날 분위기이다
점내는 대중 식당과 같은 모습으로 옛날 분위기이다

[하치야]가 창업한 해는 1946년. 초대 가토 에나오 씨가 아이스크림 가게로서 가게를 시작했다. 당시는 전후 직후였기 때문에 설탕이 배급제여서 입수가 힘들었기 때문에 꿀을 사용한 아이스크림을 판매했다. [하치야]하는 가게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점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하치미츠 아이스크림(세금 포함 300엔). 깔끔한 맛으로 라멘을 먹은 후에 딱이다!
점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하치미츠 아이스크림(세금 포함 300엔). 깔끔한 맛으로 라멘을 먹은 후에 딱이다!

창업하고 얼마되지 않아 옆집에 사는 대륙에서 온 귀환자에게 배운 추카 소바를 재창조해 시행 착오 끝에 라멘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사히카와 주변에는 양돈업이 한창이었기 때문에 거의 무료로 받은 돼지뼈로 수프를 만들었지만 냄새가 심해 해산물 수프를 추가해 가며 실험을 거듭했다. 도미, 전갱이, 멸치 등 여러 식재료를 실험해가던 중에 돼지뼈에 도미와 전갱이 수프를 섞은 더블 수프가 완성됐다.

가게의 설립 배경을 말하는 이대 째 아들 가토 나오스미 씨. [하치야]의 대표로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게의 설립 배경을 말하는 이대 째 아들 가토 나오스미 씨. [하치야]의 대표로 본점을 운영하고 있다.

[하치야] 수프는 단순히 2개의 수프를 섞은 것이 아니다. 돼지뼈 수프, 생선 수프도 모두 수프를 만든 후 커다란 수조에서 하룻 밤 식혀, 위에 뜬 기름이나 불순물을 제거하고 있다고 한다.

가게 뒤 공장에 있는 수조. 지하수가 계속 흘러나와 여기서 수프를 식히고 잇다. 미네랄이나 철분이 많은 지하수는 수프에도 사용하고 있다.
가게 뒤 공장에 있는 수조. 지하수가 계속 흘러나와 여기서 수프를 식히고 잇다. 미네랄이나 철분이 많은 지하수는 수프에도 사용하고 있다.

손이 많이 들어간 수프, 그래도 아직 부족해 돼지 기름을 추가했다고 한다. 그러나 기름이 수프 위에 연잎같이 퍼져 보기에 좋지 않고 단맛도 줄어 또 한번 생각을 더했다.
이것이 [하치야] 특유의 태운 돼지기름이다. 지방과 아오부시 국물을 섞은 다음 그을려, 콜 타르 상태로 진득하게 만든 후 돼지 기름을 추가해 수프 위에 띄웠다.

면도 수제이다.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와 물 만을 사용, 매일 사용할 만큼만 가게 뒤에 있는 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면도 수제이다.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와 물 만을 사용, 매일 사용할 만큼만 가게 뒤에 있는 공장에서 만들고 있다

1947년에 태운 돼지 기름을 띄우는 특이한 라멘을 제공하자 곧바로 인기를 었어, 얼마되지 않아 아이스크림 판매를 정리하고 라멘 하나로 영업을 계속했다. 아이스크림은 창업 약 60년 후에 부활해 판매하게 돼 지금은 인기 메뉴이다.

매우 농후한 수프 색에 새하얀 면이 보인다
매우 농후한 수프 색에 새하얀 면이 보인다

수프를 마시면 태운 돼지 기름의 씁쓸하면서도 향긋한 향과, 돼지뼈와 전갱이가 가오와 함께 입 안에 퍼진다. 매우 진한 맛이지만, 기름기 없이 깔끔한 맛이다. 각 각의 맛이 절묘하게 섞여 일체감 있는 수프이다.
면은 아사히카와 라멘 특유의 주름지고 수분이 적은 면이여서 수프를 잘 흡수한다. 점차적으로 면에도 수프 맛이 스며들어가는 맛이다.

[하치야]의 맛은 사람에 따라 취향이 나뉜다고 하지만 나는 완전히 맛에 빠졌다! 또 먹고 싶은 압도적인 맛이다!
[하치야]의 맛은 사람에 따라 취향이 나뉜다고 하지만 나는 완전히 맛에 빠졌다! 또 먹고 싶은 압도적인 맛이다!

매우 강렬한 충격이 있는 [하치야]의 라멘. 이 맛에 빠져 매일같이 들리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알 듯하다.

  • Hachiya Asahikawahonten
    蜂屋 旭川本店
    • 주소 〒070-0033 北海道旭川市三条通15丁目左8/Hidari8, 3-jodori-15, Asahikawa-shi, Hokkaido, 070-0033, Japan
    • 전화번호 0166-23-3729
    • 영업시간:10:30~16:00
      정기휴일:수요일

일본의 요소를 넣은 [아사히카와 라멘 잇테츠앙]

마지막 한 곳은 아사히카와 역에서 아사히카와아사히카와 동물원 방면으로 차로 15분 떨어진 곳에 있는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 안에 있는 가게에 가 보았다.

쇼핑 센타 [파워즈] 내에 있는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
쇼핑 센타 [파워즈] 내에 있는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는 [아사히카와 라멘 아오바]를 시작으로 아사히카와 라멘으로 유명한 8곳의 가게가 있다. 마음에 드는 가게에 가도 좋고, 작은 사이즈의 라멘이 있는 가게도 많기 때문에 몇 곳을 비교해 가며 먹어보는 것도 즐겁다.

이번에는 그 중에 한 곳 [아사히카와 라멘 잇테츠앙]를 방문했다.

1999년에 가게를 시작한 이래 계속해서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에 점포를 두고 있다.
1999년에 가게를 시작한 이래 계속해서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에 점포를 두고 있다.

가게의 시작은 아사히카와 역 부근에 있는 라멘을 제공하고 있는 일본음식 가게이다. 1999년 점포를 늘려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 내에 [무소렌 마츠다]를 개점. 그 후에 [잇테츠앙 마츠다]가 돼, 2014년에 독립해 [아사히카와 라멘 잇테츠앙]으로 이름을 바꿨다.

[우리 가게는 일본 음식으로부터 만들어진 아사히카와 라멘이에요]라고 말하는 점주 야마다 노리타다 씨
[우리 가게는 일본 음식으로부터 만들어진 아사히카와 라멘이에요]라고 말하는 점주 야마다 노리타다 씨

왕도의 아사히카와 라멘과 함께 새로운 지역 라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여 이번에는 그 2종류의 라멘을 부탁했다.

수분이 적은 면을 사용해 늘어나기 쉽고 쫄깃함이 적기 대문에 조금 딱딱하게 삶아 제공한다고 한다
수분이 적은 면을 사용해 늘어나기 쉽고 쫄깃함이 적기 대문에 조금 딱딱하게 삶아 제공한다고 한다

다른 가게는 일반적으로 돼지뼈 등의 냄새를 없애고 맛을 내기 위해 생선 수프를 사용하지만, [아사히카와 라멘 잇테츠앙]은 원래부터 일본음식 가게였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식재료로 만든 생선 수프가 메인이다. 전갱이, 다시마, 멸치, 버섯 등으로 만든 어패류 수프와 돼지뼈와 닭 수프를 섞어 하루에 걸쳐 만들고 있다. 아사히카와 라멘의 특징인 더블 수프이지만, 어패류의 일본 풍미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아사히카와 라멘의 작은 버전인 미니라멘(쇼유)(안쪽, 세금 포함 400엔)과 새로운 지역 라멘인 아사히카와 쇼유호루멘(앞, 세금 포함 850엔)
아사히카와 라멘의 작은 버전인 미니라멘(쇼유)(안쪽, 세금 포함 400엔)과 새로운 지역 라멘인 아사히카와 쇼유호루멘(앞, 세금 포함 850엔)

[미니 라멘(쇼우)]는 [잇테츠앙]이 제공하고 있는 아사히카와 라멘 [잇테츠 라멘](세금 포함 700엔)의 면을 반으로 나눠 재료를 간단하게 한 것. [아사히카와 라멘 무라] 내에서 여러가지 라멘을 비교해 가며 먹어보는 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니 라멘(쇼유)는 파 만을 올려놓아 심플하다. 가케소바가 아닌 가케라멘!?
미니 라멘(쇼유)는 파 만을 올려놓아 심플하다. 가케소바가 아닌 가케라멘!?

수프를 한입 맛시면 간장의 부드러운 맛과 생선의 향이 코를 빠져나간다. 돼지뼈의 강한 맛도 느껴지지만 부드럽고 섬세한 일본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아사히카와 쇼유호루멘. 수프도 면도 미니라멘(쇼유)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맛은 전혀 다르다!
아사히카와 쇼유호루멘. 수프도 면도 미니라멘(쇼유)와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지만 맛은 전혀 다르다!

아사히카와는 라멘의 마을 이지만, 양돈업이 활발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전쟁 중이나 후의 식량난 시대에 내장을 소금구이해서 먹는 습관이 익숙한 지역이기도 하다.
그래서 시내의 라멘 8곳이 공동으로 2012년부터 아사히카와 2대 소울푸드의 콜라보 [아사히카와 쇼유호루멘]을 제공하고 있다.

부드러운 내장을 아사히카와산의 향긋한 간장과 국산 콜라겐으로 끓여 라멘 위에 올린다
부드러운 내장을 아사히카와산의 향긋한 간장과 국산 콜라겐으로 끓여 라멘 위에 올린다

끓여 만든 내장에서 나오는 진액이 수프에 녹아들어 간장 맛 수프가 마치 미소 라멘과 같은 부드럽고 진한 맛이 된다. 내장은 냄새가 없고 부드러워 먹기 쉽다.

수프도 천천히 마시고 싶다! 내장도 먹고 싶다! 면도 불기 전에 빨리 먹고 싶다! 뭐부터 먹지? 라고 고민하면서도 한번에 다 먹었다!
수프도 천천히 마시고 싶다! 내장도 먹고 싶다! 면도 불기 전에 빨리 먹고 싶다! 뭐부터 먹지? 라고 고민하면서도 한번에 다 먹었다!
  • Asahikawaramen Ittetsuan
    旭川らーめん いってつ庵
    • 주소 〒 079-8421 北海道旭川市永山11条4丁目 あさひかわラーメン村/Asahikawara-menmura, Nagayama 11-jo-4, Asahikawa-shi, Hokkaido, 079-8421, Japan
    • 전화번호 0166-47-7855
    • 영업시간:11:00~20:30(L.O.20:00)※시기에 따라 변동 있음
      정기휴일:불특정

아사히카와 라멘은 더블 수프의 쇼유 베이스에 지지레면이지만, 맛은 가게에 따라 천차 만별이다. 이번에 소개한 가게 외도 시내에는 유명하다고 불리는 가게가 많이 있다. 이곳 저곳 먹어보며 다양한 맛을 만나보는 것도 즐겁다! 내 맘에 꼭 드는 한 그릇을 찾아보면 어떨까?

Written by : Nobuhiro Kawa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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