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의 종류와 기능

통화의 종류와 기능

Update: 2017.02.21

여행 갈 때 꼭 가져가야 하는 현금. 일본의 음식점이나 관광지의 개인 상점 등에서는 계산할 때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아 현금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일본의 가격 표시에는 「1234円」와 같이 1엔 단위로도 된 것도 있어 익숙지 않으면 헤매게 된다. 알아두어야 할 일본의 통화 종류와 토막 상식을 소개한다.

1엔 동전

1엔 동전

순 알루미늄제로 일본 동전 중에서는 가장 작고 가벼운 동전. 앞면에는 「묘목」 도안과 「일엔」, 「일본국」이라는 글자가, 뒷면에는 「1」과 제조 연도가 기재되어 있다. 단순미가 특징인 묘목 도안은 그림의 모델이 없는 가상의 식물이다. 1엔 동전의 제조 비용은 약 2엔. 자판기나 전철역 승차권 판매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

5엔 동전

5엔 동전

황동제로 중심에 구멍이 뚫린 동전. 앞면에는 발행 당시 일본의 주요 산업이었던 농업・수산업・공업을 상징하는 「벼 이삭, 물, 톱니바퀴」 도안이 있고, 뒷면에는 「일본국」이라는 글자와 제조 연도도 그리고 「떡잎」 도안이 그려져 있다.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구멍이 뚫린 동전으로 상서로운 일본 기념품으로 인기 있다. 1엔 동전과 마찬가지로 자판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대부분.

10엔 동전

10엔 동전

청동제 동전으로 앞면에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뵤도인의 「봉황당」과 「덩굴무늬」 도안 그리고 「십엔」 문자가 있고 뒷면에는 「상록수」「10」과 제조 연도가 기재되어 있다. 자동판매기나 대중교통, 공중전화 등 쓸모가 많은 동전이니 많이 준비해두면 좋다.

50엔 동전

50엔 동전

백동제로 중심에 구멍이 뚫린 동전. 앞면에는 「국화」 도안과 「일본국」, 「오십엔」문자. 뒷면에는 「50」과 제조 연도가 기재되어 있다. 1엔 동전과 50엔 동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이 채택되었다.

100엔 동전

100엔 동전

백동제 동전으로 앞면에는 「벚꽃」 도안과 「일본국」「백엔」 문자가 있고, 뒷면에는 「100」과 제조 연도가 기재되어 있다. 10엔 동전과 마찬가지로 자판기나 대중교통, 공중전화 등에서 사용빈도가 많은 동전이다.

500엔 동전

500엔 동전

니켈 황동제로 가장 큰 동전. 앞면에는 「오동나무」 도안과 「일본국」「오백엔」 문자가 있고 뒷면에는 「대나무」「귤」 도안에 「500」과 제조 연도가 기재되어 있다.

1,000엔 지폐

1,000엔 지폐

앞면에는 일본의 학자인 노구치 히데요, 뒷면에는 「후지 산」과 「벚꽃」이 그려져 있다. 자동판매기 등 고액 지폐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천엔 지폐는 사용 가능한 곳이 많으니 몇 장 가지고 있으면 편리하다.

2,000엔 지폐

2,000엔 지폐

앞면에 「슈레이몬」이, 뒷면에는 국보 「겐지 모노가타리 그림 두루마기」의 일부, 그리고 작자인 무라사키 시키부의 초상이 그려진 「무라사키 시키부 일기 그림 두루마기」가 실려 있다. 2000년에 발행한 새 지폐로 이제껏 없던 최신 위조방지 기술이 다수 채용되었다. 하지만 현재 자주 사용되지 않고 유통량도 적은 지폐다.

5,000엔 지폐

5,000엔 지폐

앞면에 일본 작가인 히구치 이치요가, 뒷면에는 화가인 오가타 고린의 「가키쓰바다도(연화자도)」가 그려져 있다.

10,000엔 지폐

10,000엔 지폐

앞면에 교육자, 난학자, 사상가 이기도 한 후쿠자와 유키치가 그려진 지폐. 뒷면에는 뵤도인의 「봉황상」이 그려져 있다. 가장 고액의 지폐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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