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곳! 심야일수록 더욱 재미있다.
불꺼진 도심속에서 환하게 빛나는 곳과 다들 잠든 새벽일수록 활기찬 도쿄의 명소를 소개한다.
새벽공기를 맞으며 세계 제일의 아침시장으로 출발!

인기 있는 새벽 명소라고 하면, 도쿄 쓰키지에 있는 '쓰키지 시장'을 꼽을 수 있다. 도쿄의 부엌이라고도 불리며, 매일 신선한 생선과 채소 등이 매매되고 있다. 시장 주변에는 상점가가 있어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신선 식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일찍부터 영업하는 식당도 많으므로 아침밥을 먹을 겸 한번 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도쿄만 연안에서 새벽 경치를 즐기다

도쿄의 바닷가 근처에서 일출을 보고 싶다면 도쿄만에 떠 있는 '우미호타루 파킹 에어리어'나 '하네다 공항 국제선 여객 터미널'이 있다. 바닷바람을 느끼면서 바다 건너편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볼 수 있다. 시설 내에 있는 음식점은 새벽부터 영업하므로, 커피를 마시며 느긋하게 보낼 수 있다.
입욕 시설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다

아침에 하는 목욕은 각별하다. 요즘에는 심야나 새벽까지 영업하는 공중목욕탕이 많다. 대형 시설이라면 온천 외에 사우나와 에스테, 영화 감상 공간 등도 있어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수건과 룸 웨어를 제공해 주는 시설도 많아, 부담 없이 갈 수 있다.
아침 시장에서 신선한 채소를 손에 넣자

주말이면 오피스 빌딩의 광장 등에 막 수확한 채소나 과일, 갓 구운 빵, 디저트, 잡화 등을 파는 부스가 생긴다. 쇼핑뿐만 아니라 아침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부정기적으로 열리는 곳도 많으므로 사전에 확인해두자.
100만 달러의 야경을 내려다보다

고층 빌딩들이 늘어서 있는 도쿄에는 많은 야경 명소가 있다. 거리의 네온과 차의 램프가 만드는 환상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도쿄 타워' 등의 랜드마크 타워에서는 야경뿐 아니라, 석양에 물드는 후지 산과 요코하마의 광경도 볼만한 가치가 있다.
심야영업을 하는 가게에 가다

편의점이나 슈퍼 등 24시간 영업하는 가게가 많은 도쿄. 또한, 장르를 넘어 지금은 심야에만 문을 여는 디저트 가게나 빵집까지 존재한다. 갓 만들어진 맛있는 것을 찾아 심야의 도쿄 거리에 나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호텔 같은 공간에서 영화를 보자

도쿄 내에는 수많은 영화관이 있는데 심야부터 새벽까지 상영하는 곳도 많다. 그중에는 가죽으로 된 시트나 리클라이닝 시트 등의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좌석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준비하고 있는 곳도 있어, 호텔 라운지에 있는 듯한 기분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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