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역에서 직결된 백화점 안에 있는 소고 미술관.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2만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중고 책이 모이는 곳. 중고 서점뿐 아니라 신간 도서 서점도 있다.
쓰키지에 있는 사원이다. 본당 외관은 고대 인도 양식을 따른 석조로 되어 있으나, 내부는 전통적인 진종 사원 구조로 되어 있다.
일본 도착 후 바로 공항 카운터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
아라카와 구, 스미다 구, 다이토 구를 잇는 다리. 도쿄스카이트리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이다.
일본의 중앙은행.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본관과 신관의 일부를 견학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일본은행
옛날 선술집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는 거리로, 시부야에서 옛 쇼와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와고에에 있는 나리타 산 신쇼지 절의 별원으로, '오고마(お護摩, 호마)' 기도와 매월 28일에 열리는 '벼룩시장'이 유명하다.
겨울철 오모테산도의 상징, 느티나무 가로수에 약 50만 개의 LED 전구가 불을 밝힌다
조몬 시대 후기의 수혈식 주거 등이 복원 및 전시되어 있는 유적 공원으로, 미나토 구에 있다.
가나가와 현 후지사와 시에 있는 육계도(陸繋島). 전망대와 신사, 음식점도 많아 신사로 이어지는 참배길 산책이 즐겁다.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대교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의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일반도로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아름답다.
도쿄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에서도 특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도쿄 도 23구 안에 있는 귀중한 자연 계곡. 녹음이 우거진 시냇물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인기.
육각형을 기본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본관과 4개의 야외 전시장에서 현대 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분수, 조류 보호 구역, 자전거 도로 등이 있는 공원. 주말에는 가족과 커플로 붐빈다.
전쟁 후 암시장에서 시작된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옛정과 활기가 남아 있는 상점가이다.
에노시마에 있는 영국인 무역상 사무엘 코킹이 사랑했던 남국풍 대정원.
컬러풀한 의상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