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도쿄교외 여행 전 미리 체크! 도쿄의 겨울날씨에 맞는 복장과 준비물은?
여행 전 미리 체크! 도쿄의 겨울날씨에 맞는 복장과 준비물은?

여행 전 미리 체크! 도쿄의 겨울날씨에 맞는 복장과 준비물은?

공개 날짜: 2019.12.03
업데이트 날짜: 2020.02.28

도쿄로 여행을 오기 전에 재류기간 동안의 날씨나 어떤 옷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 이번에는 도쿄의 12~2월의 기온과 방한용 복장, 추위 대책에 불가결한 실용적인 소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것을 참고로 추운 겨울에도 도쿄여행을 즐겨보자!

도쿄 12~2월 날씨

도쿄 12~2월 날씨

★12월:평균최고기온 13.4도, 평균최저기온 5.8도
가을이 끝나고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는 12월은, 가장 추운 달은 아니지만 기온이 급격이 떨어지고, 때로는 눈이 내리기도 한다. 관광 시, 일교차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또한, 해가 지는 시간은 16시 30분 전후로, 1년 중 가장 태양이 빨리 지는 달이다.
★1월:평균최고기온10.2도, 평균최저기온1.8도
1년 중 겨울 가장 추운 시기. 일출시간도 1시간 늦다. 매년 1월 20일 또는 21일은 24절기 중 ‘대한(大寒)’으로, 대한이 지난 1월 하순에는 겨울 중 가장 추운 시기이며 독감 유행기이도 하므로 예방을 위해 거리에는 마스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외출할 때에도 따뜻한 코트나 다운점퍼를 입고, 확실한 방한대책을 할 것을 추천한다!
★2월:평균최고기온 12.2도, 평균최저기온 3.1도
2월에 들어서도 아직 추운 날이 많다. 이 시기의 도쿄는 눈이 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2월 하순이 되면, 평균기온은 상순보다 확연히 오른다. 하순에 들어서면 봄기운이 느껴지는 따뜻한 날이 많다!

일본의 날씨를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겨울은 북서풍이 자주 분다. 북서풍이 북쪽에서 일본해를 넘어갈 때, 수증기를 머금은 바람이 눈이 되므로, 일본의 서쪽은 눈이 자주 온다. 일본해 쪽에도 눈을 내리게 하는 북서풍은 다음으로 혼슈의 산들을 넘어, 태평양쪽에 위치한 도쿄 등의 지역에 건조한 바람이 되어 휘몰아친다. 때문에, 도쿄의 겨울은 보다 습도가 낮고, 눈이 내리지 않으며 건조하다. 이 시기에는 특히 건조에 따른 피부 트러블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해가 지는 시간이 보다 빨라, 17시경에 해가 지므로 여행 스케줄을 세울 때 참고하자. 준비에 만전을 기해 즐거운 여행을 하자!

도쿄관광은 이런 복장으로!

도쿄관광은 이런 복장으로!

한겨울에 여행할 때에는 따뜻한 복장이 필요하다! 하지만, 건물 안은 난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에 주의가 필요하다. 니트모자, 머플러, 장갑으로 방한을 하면서 입고 벗기 편하도록 겹겹이 입어 철저히 온도조절을 하자.
★머리:니트모자, 귀마개, 마스크 등으로 차가운 바람을 머리나 얼굴에 맞는 것을 방지하면 몸 전체의 열기를 뻬앗기지 않는다.
★상반신:방한용 내복과 얇은 스웨터 위에 바람이 통하지 않는 두꺼운 코트를 입는 것이 좋다. 12월 하순에 도쿄에 여행을 오는 경우, 따뜻한 다운점퍼나 울코트를 추천하나, 부피가 크고 무거운 코트는 NG. 실내는 난방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간단히 입고 벗을 수 있는 복장이 좋다. 또한, 머플러나 장갑 등 방한소품도 준비하자.
★하반신:바람이 통하지 않는 울 소재의 보텀 아래에 방한 레깅스나 기모 레깅스를 신으면 더욱 따뜻하다.
★양말과 신발:보온성이 높고 걷기 편한 신발이 좋다. 울 소재의 양말에 어그부츠를 신으면 완벽하다!

가져가면 편리한 소지품

가져가면 편리한 소지품

① 보온병 : 숙박처에서 끓인 물을 보온병에 넣어 들고 다니면 언제든지 따뜻한 음료로 몸을 녹일 수 있다.
② 립크림과 핸드크림 : 공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나 입술이 트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립크림과 핸드크림은 가방에 늘 휴대하고 다니며 신경 일 떄마다 보습을 해주자!
③ 손난로 : 손에 들고 다니는 타입부터, 양말이나 옷에 붙이는 타입 등 다양한 종류・크기를 드럭스스토어나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하므로, 필요에 따라서 사용해보자!

일본인의 방한대책

일본인의 방한대책

일본인에게 익숙한 방한대책 소개
★’겹쳐 입어 따뜻하게’:수분을 흡수해서 발열하는 내복이 각 기업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것이 많아 1장쯤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얇은 내복이나 인너를 겹쳐 입은 위에 스웨터를 입으면, 옷과 옷 사이가 공기가 들어가, 두꺼운 상의 1장보다 훨씬 따뜻하다.
★’냉기는 발끝에서부터’:발끝이 시려우면 전신이 춥게 느껴진다. 발열하는 레깅스나 두꺼운 타이즈, 울 성분이 높게 함유된 양말을 추천한다. 특히 추운 시기에는 양말을 겹쳐 신는 것도 좋다. 레그웨어나 양말은 전문점도 많아 다양한 디자인이 갖춰져 있다.
★’마스크로 방한대책+감기예방’:마스크를 하면, 얼굴을 감싸고 있어 따뜻함과 동시에, 코나 목의 보습이 유지되어 바이러스를 막아줘, 감기나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드럭스스토어에는 장시간 써도 귀가 아프지 않은 마스크나 화장이 잘 지워지지 않는 마스크, 얼굴이 작아 보이는 마스크, 항균효과가 높은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용도의 마스크를 구입해보자.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는 아이템’:여행중이라면 특히, 지도 등을 보기 위해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쓸 기회가 많을 것이다. 장갑을 벗으면 춥기도 하고, 한 짝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럴 때 장갑을 낀 채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폰 대응 장갑이 무척 편리하다. 보통 장갑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액체를 스프레이하는 것 만으로도 스마트폰 대응이 가능한 상품도 있으므로 체크해보자!

최적의 복장으로 도쿄관광을 즐기자!

도쿄에서는 겨울에도 눈이 오는 것은 매우 드물며, 눈이 오더라도 쌓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조금만 눈이 내려도 전철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도쿄에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간사이나 호쿠리쿠 등의 지역에 눈이 내리면, 신칸센이나 특급열차, 비행기가 지연되거나, 운행을 미루는 경우도 있다. 일기예보나 공공교통기관의 운행정보에 주의하여, 전철이나 비행기 시간에 맞춰 갈 수 있도록,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자. 만약 늦게 된 경우는, LIVE JAPAN의 관광정보를 참고하여 한숨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겨울의 도쿄에 와서 멋진 추억을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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