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도쿄 시부야 심야 시부야 관광! 막차 시간을 걱정하지 않고 아침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천 스팟 3선
심야 시부야 관광! 막차 시간을 걱정하지 않고 아침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천 스팟 3선

심야 시부야 관광! 막차 시간을 걱정하지 않고 아침까지 이용할 수 있는 추천 스팟 3선

공개 날짜: 2020.07.10
업데이트 날짜: 2020.10.27

일본의 대표적인 번화가로 유명한 거리 시부야는 일본 젊은이들의 문화를 발신해 온 곳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내포한 딥한 에리어로 알려져 있다. 늦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스팟도 많아 첫 전철이 운행될 때까지 나이트 라이프를 만끽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관광으로 방문한 사람도 꼭 한번 시부야의 밤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
이번 기사에서는 막차를 놓칠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는, 시부야에서 아침까지 놀 수 있는 추천 스팟을 3곳 소개한다.
main image:Pinglabel / Shutterstock.com

어둠이 내려앉은 시부야에서 근미래 도시를 경험하다

어둠이 내려앉은 시부야에서 근미래 도시를 경험하다
yoshi0511 / Shutterstock.com

시부야에 오는 여행객들이 찾는 곳으로는 외국에서도 영화화되어 인기가 많은 ‘충견 하치공’ 동상과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등장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등이 있다. 또 의외로 ‘시부야라는 거리 자체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고층 빌딩이 이어진 도시적인 풍경과 거리를 오가는 행인들을 통해 도쿄의 패션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시부야를 찾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낮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많은 시부야지만 처음 시부야를 방문하는 것이라면시부야의 밤도 경험해 보기 바란다. ‘외국에 비해 일본은 나이트 스팟이 적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지만 시부야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밤이 되면 시부야 거리에는 거대한 야외 광고가 번쩍거려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가 ‘마치 (영화) 블레이드 러너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근미래 도시적인 양상을 띠게 된다.

늦은 시간 시부야의 매력하면 다양한 음식과 패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지?’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낮 시간 이상으로 활기를 띠는 거리다.

가성비 갑! 제대로 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Mean's Caffe & Bar 시부야 센터가이점’

가성비 갑! 제대로 된 피자를 즐길 수 있는 ‘Mean's Caffe & Bar 시부야 센터가이점’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옆, 센터가이 초입이라는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Mean's Caffe & Bar 시부야 센터가이점’. 이곳에서는 화덕에서 구워낸 제대로 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연중 무휴로 아침 7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업무나 여행으로 지쳤을 때 일단 들러 요기를 하기에도 좋고, 막차를 놓치고 첫차를 기다리는 장소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오픈된 스타일로 부담없이 가게에 들어갈 수 있을 만한 분위기라 그런지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주문을 받은 다음 매장 안에 있는 화덕에서 하나 하나 정성껏 굽는 피자파스타 등 제대로 된 이탈리아 요리를 중심으로 케과 아히죠 등 다국적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이 회사에서 직접 개발했다는 반죽으로 만든 피자는 도우가 아주 쫄깃하다! 주문하면 요리가 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기 때문에 패스트푸드점처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매장은 1층부터 3층까지 있다. 각 층에는 TV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어 축구나 럭비 등 대규모 스포츠 경기가 있을 때에는 TV로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로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진다고 한다.

매장을 전세내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최대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인기 메뉴 중에서도 특히 추천할 만한 요리는 ‘데리야끼 치킨 피자(오른쪽)’(세금 포함 860엔)와 ‘감자가 붙어있는 모짜렐라 치즈 핫도그(왼쪽)’(세금 포함 550엔)다.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데리야끼 치킨을 피자 위에 토핑해 마요네즈와 치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강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이 조합이 맛이 없을 리가 없다!

양념이 잘 밴 촉촉한 데리야끼 치킨과 치즈, 마요네즈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있을텐데 위에 올라간 ‘김’이 한층 풍미를 돋우워준다. 양도 푸짐해 남자들도 이 피자 하나면 배가 든든해질 정도다.

모짜렐라 치즈 핫도그는 머스타드와 궁합이 좋다! 출출할 때나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막 튀겨낸 뜨거운 핫도그를 한입 베어 물면 안에서 치즈가 흘러내린다.

참고로 이 가게에는 피자 뷔페 메뉴도 있다. 뷔페에 학생 할인까지 적용되어 학생들은 저렴한 가격에 배를 채울 수 있다고 한다.

피자 뷔페 요금

개점 후 18시까지는 ‘피자 뷔페+소프트 드링크 음료 무제한’(세금 포함 1650엔), 18시부터는 ‘피자&프라이드 포테이토 뷔페+소프트 드링크 음료 무제한’(세금 포함 2178엔). 뷔페 이용 시간은 90분이다. 학생 할인 외에도 뷔페로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랜도 다양해 인원 수가 파악되면 가게에 어떤 플랜이 있는지 문의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매장 안 메뉴에는 영어도 함께 표기되어 있다. 밟고 활기찬 매장 직원은 기본적으로 영어 응대도 가능하다고 하니 부담없이 들러 보면 어떨까?

  • 시부야 Mean's Caffe&Bar 시부야 센터가이점
    渋谷 Mean's Caffe & Bar 渋谷センター街店
    •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우타가와초 21-7
    • 가까운 역 JR ‘시부야’역에서 도보 1분
    • 전화번호 050-5450-1615
    • 영업시간: 11:00~다음 날 7:00 (음식 라스트 오더 다음 날 6:00, 음료 라스트 오더 다음 날 6:00)
      정기휴일: 무휴

편안함으로 승부한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쿠라가오카 카페’

편안함으로 승부한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쿠라가오카 카페’

시부야에서도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알려진 사쿠라가오카에 있는 ‘사쿠라가오카(벚나무 언덕이라는 뜻) 카페’. 봄에는 절경을 이루는 벚나무 가로수가 늘어선 언덕길을 올라가면 나온다.

확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는 오픈 테라스에서는 낮에 햇살을 받으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있다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운 분위기다. 벚꽃 시즌이 되면 눈 앞에 펼쳐지는 벚나무 가로수를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사진 제공: LD&K inc.

밤이면 낮과는 전혀 다른 차분한 분위기로 변신한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소 오브제가 손님들을 맞이해 준다.

매장 안 인테리어는 안티크풍으로 꾸며져 있는데 적당히 조도를 낮춘 조명이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아이디어 회의를 하거나 오늘 있었던 일을 천천히 되짚어 보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뱃더리가 방전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렛을 맡기면 충전해 준다고 하니 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운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 2020년 4월 1일부터 매장 안 금연, 테라스 좌석 흡연으로 분연을 실시하고 있다.

메뉴는 디저트부터 디너까지 다양하게 제공되며 주류 종류도 풍부하다. 이곳의 자랑인 커피는 진한 풍미가 특징인데 독자적인 오가닉 블렌드 ‘우타가와 블렌드’를 사용하며 주문을 받은 다음 드립해 제공한다고 한다.

진한 향과 맛이 인상적인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

혹시 출출한 배를 채우고 싶다면 ‘시부야 키마 카레’(세금 불포함 1000엔)를 추천한다. 갈아 만든 닭고기와 야채를 듬뿍 사용해 오리지널 스파이스를 조합해 완성시킨 키마 카레는 일본의 유명 쉐프가 1위로 꼽았을 정도로 맛있다고 한다.

런치 타임에 한해 샐러드와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야채의 수분만으로 장시간 조리한 키마 카레는 은은한 토마토 풍미가 느껴지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맛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카레다. 함께 나오는 것은 마카(Maca)와 자몽 주스를 배합해 만든 사쿠라가오카 카페의 오리지널 ‘에나지’ 크래프트 맥주 ‘시부야 비어’(세금 불포함 870엔)다. 감귤류의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맥주라 ‘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여성들에게도 인기’라는 이유가 납득이 갔다.

SNS에 올리면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핑크 라벨이 붙여진 보틀(왼쪽)은 매장에서 주문했을 때만 제공된다. 이 시부야 비어는 가게 주변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블랙 라벨 보틀(오른쪽)만 취급한다고 한다.

늦은 밤,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나 연인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에 추천할 만한 사쿠라가오카 카페. 매장 안 메뉴에는 모두 영어가 표기되어 있고 직원도 영어 응대가 가능하다고 하니 걱정말고 들러 보자.

  • 사쿠라가오카 카페
    桜丘カフェ
    •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사쿠라가오카초 23-3 시노다 빌딩 1층
    • 가까운 역 JR ‘시부야’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4분
    • 전화번호 03-5728-3242
    • 영업시간: 평일(월~토)/공휴일 11:00~다음 날 아침 5:00
      ※일요일/연휴 마지막 날 한정 ~24:00 폐점
      정기휴일: 비정기적

다채로운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가라오케 파세라 시부야점’

다채로운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가라오케 파세라 시부야점’

연인 또는 친구들과 여럿이 시부야의 밤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곳 ‘가라오케 파세라 시부야점’을 추천한다! 시부야역 주변에는 많은 노래방이 있는데 이곳 가라오케 파세라는 깨끗하고 리조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장 연출이라 ‘비일상적인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매장 안은 플로어별로 이용방법이 각각 다른데 4층부터 최상층까지는 개별실 가라오케와 연회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가라오케 파세라’가, 지하 1층에는 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는 ‘파세라 스테이션’이 있어 각각 요리와 음료수 요금과는 별도로 30분당 또는 몇 시간 단위로 룸 이용료를 내야 한다.

먼저 1층 접수에서 이용하고 싶은 플로어를 말하면 된다. 외국인 직원도 여러 명 있어 영어 등 외국어 접객도 가능하다고 하니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이용 방법과 요금에 대해 질문을 해 보자.

<기본 요금>
-가라오케 파세라…요일이나 시간대에 따라 30분당 300~500엔. 몇 시간 단위로 설정된 패키지 요금과 요리를 세트로 즐길 수 있는 요금 플랜도 있음. 22:00~클로즈까지의 시간대를 이용하면 일~목/공휴일은 450엔, 금~토/공휴일 전날은 500엔.
-파세라 스테이션…1명 1시간단 1000엔. 연장 시 30분마다 추가 500엔. 소파 좌석 요금은 30분마다 750엔 추가.
※각 요금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개별실 가라오케 플로어는 용도나 인원 수에 따라 사용 방법이 달라진다. 소인수를 위한 개별실부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편리한 플랫 룸, 커다란 모니터가 설치된 오프라인 모임 룸, 파티나 연회가 가능한 VIP룸과 뱅큇 등 이용하는 손님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만한 다양한 종류의 개별실이 준비되어 있다.

VIP 룸은 음식 요금 외에 1실당 5000엔(세금 포함)을 내야 한다.

넓은 뱅큇 룸은 결혼식 뒷풀이나 파티 장소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지하 1층 ‘파세라 스테이션’에서는 어떤 곡이든 바로 그 자리에서 즉흥 연주를 해주는 프로 밴드의 멜로디에 맞추어 노래를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파레사 스테이션’에서는 식사만 하는 것도 가능하다. 1시간까지는 추가 요금이 없으니 접수처에서 ‘식사만 하겠다’고 말하면 된다. 라이브 분위기를 즐기면서 술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신난다!

개별실 외의 설비도 완비되어 있다. 수유실과 드라이어 등이 갖추어진 파우더 룸과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시트가 설치된 화장실도 있다. 그래서인지 낮 시간대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엄마 모임’을 하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고 한다.

밝고 깨끗한 파우더 룸.

파세라의 강점은 설비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가라오케’하면 가벼운 스넥만 제공하는 가게들도 많은데 파세라는 ‘제대로 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각 점포에는 전속 쉐프가 있어 디저트부터 술안주, 제대로 된 고기 요리와 어린이 메뉴까지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 중에서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것이 식초로 간을 한 을 틀에 넣어 만든 길쭉한 ‘보스시(봉초)’(시부야점 한정)다. 초은 먹기 편하게 한 입 사이즈로 커팅되어 있어 젓가락을 이용해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특선 로스트 비프 초밥’(세금 포함 1500엔)
‘살짝 불에 그을린 연어와 연어알 초밥’(세금 포함 1200엔)

그리고 꼭 기억해야 할 파세라의 명물 ‘허니 토스트’! 식빵 하나를 통째로 사용해 만드는데 꿀과 아이스크림을 듬뿍 올린 ‘허니 토스트’는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이면 누구나 주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간판 메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진은 떡으로 코팅한 아이스크림을 토핑한 ‘쫄깃한 딸기 밀키 토스트’(세금 포함 890엔)다! 그 양도 푸짐해 3~4명이 1개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식빵에 칼집에 들어가 있어 먹을 때에는 이렇게 손으로 찢어서 크림과 아이스크림을 발라 먹으면 된다.

실내에서는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볍게 식사만 즐기고 싶은 사람이나 노래방 시설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사람 모두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라오케 파세라. ‘아침 첫차가 다닐 때까지 뭐하면 좋을지’ 고민될 때에는 ‘일단 파세라’에 가 보자.

  • カラオケパセラ渋谷店
    カラオケパセラ渋谷店
    •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진난 1-22-9
    • 가까운 역 JR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에서 도보 3분
      지하철 ‘시부야’역 A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 중앙출구에서 도보 3분
    • 전화번호:
      가라오케 파세라) 당일 예약 및 문의: 0120-428-875/ 내일 이후 예약 및 문의: 0120-992-740
      파세라 스테이션) 당일 이용: 0120-210-428/ 내일 이후 이용: 0120-992-740
      영업시간:
      가라오케 파세라)
      월~목 12:00~다음 날 아침 6:00
      금, 공휴일 전날 12:00~다음 날 아침 8:00
      토요일 11:00~다음 날 아침 8:00
      일요일, 공휴일 11:00~다음 날 아침6:00
      ※플로어에 따라 영업시간이 다릅니다.
      파세라 스테이션)
      월~금 19:00~다음 날 아침 5:00
      주말과 공휴일 11:00~다음 날 아침 5:00
      정기휴일: 무휴

시부야는 도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번화한 거리인 만큼 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가게도 많다. 막차 시간을 신경지 않고 놀 수 있다는 점도 시부야의 매력 중 하나니 시부야의 밤을 꼭 경험해 보기 바란다.

※ 해당 기사의 정보는 2020년 6월 시점의 것입니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