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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볼거리 -  VR 테마파크×카페 ‘티포니움 시부야’(TYFFONIUM SHIBUYA)! 마법에 걸린 공간!

시부야 볼거리 - VR 테마파크×카페 ‘티포니움 시부야’(TYFFONIUM SHIBUYA)! 마법에 걸린 공간!

공개 날짜: 2019.02.13
업데이트 날짜: 2020.05.11

마법에 걸린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2018년 11월 23일 시부야의 새로운 명소로 문을 연 VR 테마파크×카페 ‘티포니움 시부야’. 현실과 가상을 융합시킨 복합현실・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이곳 ‘티포니움 시부야’를 누구보다 먼저 체험하고자 방문해 보았다. 과연 어떤 곳이었는지 그 실체를 공개한다.

VR 테마파크×카페 ‘티포니움 시부야’란?

VR 테마파크×카페 ‘티포니움 시부야’란?

VR테마파크×카페 ‘티포니움 시부야’는 게임 속 세계가 아닌 체험형 VR테마파크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물이 있는 공간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바로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이다. 또 현실 속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사물과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AR(Augmented Reality)=확장현실이다. 이 두 개념을 하나로 융합시켜 더욱 현실감 넘치는 가상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MR(Mixed Reality)=복합현실이다. MR은 VR 공간 상에서 나와 상대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신개념 VR인 셈이다. ‘티포니움 시부야’는 이 MR을 이용해 마법 속 세계에 들어간 듯한 공간에서 놀랄 만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현실감 지나쳐 무심코 터져 나오는 절규! 호러형 어트랙션 ‘CORRIDOR’

현실감 지나쳐 무심코 터져 나오는 절규! 호러형 어트랙션 ‘CORRIDOR’

티포니움 시부야에는 두 가지 체험 메뉴가 있다. 하나는 폐허가 된 저택 안에서 경험하는 차세대 공포 어트랙션 ‘CORRIDOR’다. 최대 4명까지 그룹으로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 이 세계로 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CORRIDOR 2400엔(세금 포함)/1명<소요 시간 약30분>

바람과 안개까지 느껴지는 이곳은 진짜 현실 세계!? 판타지 어트랙션 ‘FLUCTUS’

바람과 안개까지 느껴지는 이곳은 진짜 현실 세계!? 판타지 어트랙션 ‘FLUCTUS’

또 다른 메뉴는 배를 조종하면서 별세계를 항해하며 여행하는 판타지 어트랙션 ‘FLUCTUS’다. 배의 갑판이 흔들리고 바닷바람까지 느껴져 마치 진짜 배를 타고 새로운 세계를 모험하고 있는 듯한 착각이 빠지게 한다. 최대 5명까지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FLUCTUS 2000엔(세금 포함)/1명<소요 시간 약20분>

카페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 ‘TYFFONIUM CAFE’

카페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 ‘TYFFONIUM CAFE’

티포니움 시부야에는 카페 공간도 있다. ‘TYFFONIUM CAFE’의 콘셉트 역시 마법에 걸린 공간.

천장에는 프리즘이 장식되어 있어 어느 각도로 찍어도 근사한 사진이 나오는 인테리어다. 음료와 디저트 등도 판매하니 체험 에리어로 이동하기 전 대기 공간 또는 체험 후 쉬어 가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다. 물론 카페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티포니움 시부야에서 가상현실을 경험한 출신 소우

티포니움 시부야에서 가상현실을 경험한 출신 소우

이번에 가상현실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 준 소우는 대만 출신으로 지금은 일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공포영화나 귀신의 집 같은 걸 무서워하는 편이라 걱정이예요. 그래도VR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지 기대되기도 해요! 물론 무섭지만요...”라며 기대를 하면서도 미리 불안해 하는 말을 했다.

공포 어트랙션 ‘CORRIDOR’를 바로 체험!

공포 어트랙션 ‘CORRIDOR’를 바로 체험!

먼저 공포 어트랙션 ‘CORRIDOR’를 경험해 보기로 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 접수처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벌써 긴장한 분위기다.

접수에서 체험하고 싶은 어트랙션을 선택한다. 아직 여유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당일권을 구입할 수 있지만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 수가 제한되어 있는 교대제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을 지정하고 싶으면 인터넷을 통해 미리 예매를 해 두는 것이 좋다.

영어 메뉴와 번역기 POCKETALK®도 설치되어 있어 외국인들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다. 짐을 보관함에 맡기고 CAFÉ가 있는 8층에서 스태프가 이름을 불러 줄 때까지 기다린다. 체험은 6층과 7층 중 한 층에서 진행된다.

대기 공간이기도 한 TYFFONIUM CAFE은 마치 성 안에 있는 방에 들어 온 것 같은 귀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다. 근사한 사진이 나올 것 같으니 꼭 기념 촬영을 해 보기 바란다

드디어 그녀의 이름이 호명되었다. 오늘은7층 플로어에서 체험한다고 해서 계단을 내려가 지정된 방 안으로 들어갔다.

소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벌써부터 공포감이 최고조로!!

소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 벌써부터 공포감이 최고조로!!

샹들리에가 장식되어 있는 저택의 복도같은 공간에서 먼저 소개 영상을 틀어준다. 어트랙션을 체험할 때의 유의사항과 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영어 자막도 있으니 외국인들도 안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제부터 시작되는 미지의 공간으로 서서히 빠져들게 된다.

“벌써부터 무서워... 어떡하지?!” 소개 영상이 끝나자 점점 더 공포감이 커지는 듯한 소우.

“벌써부터 무서워... 어떡하지?!” 소개 영상이 끝나자 점점 더 공포감이 커지는 듯한 소우.

이때 구세주, 그녀의 친구가 도착했다! 혼자서는 너무 불안해 해서 함께 체험하게 된 것이다. “괜찮아! 나한테 맡겨!” 남자다운 발언에 살짝 안심이 된다.

드디어 MAGIC-REALITY 체험!

드디어 MAGIC-REALITY 체험!

MR 체험을 할 수 있는 장비.

“그럼 바로 장비를 설치해 드릴게요.”라며 스태프가 준비를 도와주었다.

“이걸 매니까 더 무서워졌어요‼”

헤드 마운드 고글과 헤드폰을 면 이제 더 이상 현실 세계는 없다.

“아, 벌써 무서워요! 엘리베이터가 보여요!” 장비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얼마나 무서운지 그 공포감에 동조해 줄 수가 없었다, 미안하게도….

이어서 그녀의 친구도 장비를 착용했다.

다음으로 두 명에게 랜턴이 전달되었다. 2명 이상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스태프가 건네 준 링을 각자 한 손으로 꼭 잡고 이동해야 한다.

“이 링을 한 손으로 꼭 잡고 앞으로 이동하세요. 눈 앞에 빛나는 링이 길을 안내해 주니 그대로 따라가면 길을 잃을 일은 없을 거예요.”라고 스태프가 설명해 주었다. 혹시 둘이 떨어져서 길을 잃게 되면?! 다시 만날 수 없게 되었을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는 건지…. 상상만으로도 공포스럽다.

이로써 드디어 준비가 끝났다.

절규가 계속되는… 리얼한 공포 여행!

절규가 계속되는… 리얼한 공포 여행!

드디어 가상의 공포 여행이 시작되었다.

“꺄악‼ 무서워‼ 어떡해‼” 벌써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울려 퍼진다.

“으악! 난 안 될 것 같애! 정말…꺄악‼”
밖에서 볼 때는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 영상인데 이 공간 안에서 실제로 걸으면서 보게 되면 역시 스릴이 있나 보다.

“이제 더 못 가겠어. 안돼! 저 그만해도 되나요? 꺄악!!” 끊임없이 비명을 지르는 소우. 너무 무서울 때에는 중간에 포기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그룹 전원이 그 자리에서 경험을 종료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참고 간다고 한다. 물론 100명 중 1명 정도는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드디어 끝이 났다. 스태프가 장비 해제를 도와주었다.

체험을 마친 소우.

“정말 무서웠어요.”

반대로 그의 친구는 “우와~ 재밌어요! 제법 길게 느껴졌어요!!” 실제로는15분 정도였는데 체감상으로는 더 길게 느껴졌던 것 같다.

체험을 마친 두 사람의 소감은?!

체험을 마친 두 사람의 소감은?!

“그냥 무서웠어요(웃음). 전 정말 처음부터 너무 무서웠어요. 소리도 실감나고 정말 무서웠어요.”라는 소우. “즐거웠어요! 영상 속 세계이긴 하지만 내가 실제로 움직이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정말 그 공간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이 전해졌어요. 정말 대단해요! 또 하고 싶어요! 이거 말고 FLUCTUS라는 것도 하고 싶네요.”라는 소우의 친구. 두 사람의 소감이 대조적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리얼리티가 대단했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의견이었다.

티포니움 시부야에서 최신형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티포니움 시부야에서 최신형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다!

두 사람이 하는 모습을 본 것뿐인데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 얼마나 현실감이 있는지…. 역시 백문이불여일견이라 하지 않았던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최고일 것 같다.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는 거리 시부야에서 최신 엔터테인먼트를 서둘러 경험해 보기 바란다!

LIVE JAPAN 독자들만을 위한 반가운 특전! 무료 팝콘을 받을 수 있다.

‘CORRIDOR’ 또는 ‘FLUCTUS’를 2명 이상이 동시에 체험한 그룹은 팝콘(‘캐러멜&치즈’ 또는 ‘초콜릿’ 중 하나) 한 봉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 특전을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무료 팝콘 특전은 그룹당 1봉.
※2월에 서비스될 예정인 새로운 어트랙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른 특전과 함께 이용할 수 없다.

방법:
티포니움 시부야 접수처에서 LIVE JAPAN에 게재된 티포니움 시부야의 기사를 보여주면 된다.


유효 기간: 2019년 3월말까지

  • VR Theme Park and Cafe  TYFFONIUM SHIBUYA
    VR Theme Park and Cafe TYFFONIUM SHIBUYA
    VRテーマパーク×カフェ TYFFONIUM SHIBUYA
    • 주소 Kiyama Building 6-8F, 27-4 Udagawa-cho, Shibuya-ku, Tokyo, 150-0042
    • 가까운 역 시부야 역 (쇼난 신주쿠선 / 야마노테선 / 사이쿄선 / 도쿄 지하철 긴자선 / 도쿄 지하철 한조몬선 / 도쿄 지하철 후쿠토신선 / 도쿄 급행 전철 도요코선 / 도쿄 급행 전철 덴엔토시선 / 게이오 전철 이노카시라선)
      도보 3분
    • 전화번호 03-64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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