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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맛집-신주쿠와 시모기타자와 근교의 인기 빵집 5곳.

도쿄 맛집-신주쿠와 시모기타자와 근교의 인기 빵집 5곳.

공개 날짜: 2018.11.06

도쿄 신주쿠역에서 시모기타자와역에 가다보면 중간에 요요기우에하라 라는 동네가 있다. 이곳은 세련된 잡화상과 카페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특히 맛있는 빵가게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크루아상이 명물인 빵가게부터 볼륨 만점의 샌드위치 가게까지 맛좋고 인기있는 5곳을 소개해 본다.

유명 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셰프가 만드는 특별한 빵

유명 호텔에서 경험을 쌓은 셰프가 만드는 특별한 빵

요요기우에하라' 역에서 도보 1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것이 파리의 한적한 주택가를 이미지했다는 'Boulangerie et Cafe Main Mano'. 그랜드 셰프는 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에서 경험을 쌓고 파리의 5성급 호텔 '호텔 크리용'에서 일본인 최초의 제빵 셰프로 취임했다는 경력의 소유자.
자가제 효모와 홋카이도 도카치산 밀에 프랑스산 발효 버터 등, 소재도 철저히 엄선해서 사용하고 있다.

제일 인기있는 빵은 가게의 특징이 가득 담긴 '크루아상'(270엔). 라비에트의 발효 버터와 와산본 설탕이 사용된 일품으로, 버터의 향과 27층의 반죽이 만들어내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 바삭바삭한 '바게트'(350엔)와 '시나몬 롤'(250엔)도 인기로 다시 찾는 사람도 많다.
점내에는 식사 공간도 있어서 따끈따끈한 'BLT 샌드위치'(440엔)이나 '파니니'(420엔)을 맛볼 수도 있다.

영업시간: 8:00~20:00(주문 마감 19:30)
정기휴일: 화요일, 첫째 월요일

  • Boulangerie et Cafe Main Mano
    Boulangerie et Cafe Main Mano
    • 주소 〒151-0066 東京都渋谷区西原3-6-5 MH代々木上原1階

볼륨 만점! 포토제닉 샌드위치

볼륨 만점! 포토제닉 샌드위치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샌드위치 테이크아웃 전문점 'POTASTA 요요기우에하라 본점'. '야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맛은 물론 외형도 고려한 샌드위치를 판매.

둥글고 독특한 모양에 나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어진다.
인기 많은 스크램블 계란부터 누룩된장으로 맛을 낸 우엉 조림까지, 샌드위치의 속재료가 다양하다. 기본 10종류 정도의 메뉴가 구비되어 있고, 계절에 따른 신선한 야채를 사용하여 건강을 챙길수도 있도록 매달 조금씩 바뀌고 있다.
'고구마 양파 카레 포타주'나 '펌프킨 차이'(각 290엔) 등, 오늘의 따뜻한 수프와 음료도 준비. 샌드위치와 함께 사서 근처의 요요기 공원으로 소풍을 가보는 것도 좋다.

영업시간: 8:30~19:30, 토·일·공휴일 9:30~18:00
정기휴일: 화요일

  • POTASTA
    POTASTA(ポタスタ)代々木上原
    • 주소 〒151-0066 東京都渋谷区西原3-16-11 クラタマンション 102

70~80종류의 빵이 그득!

70~80종류의 빵이 그득!

요요기우에하라'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가타네 베이커리'. 상시 70~80종류의 빵이 매장에 그득하고, 안쪽의 주방에서는 계속해서 빵이 구워진다. 밀은 일본산만 사용하고, 점주가 직접 가능한 한 밀밭까지 가서 품질을 확인한다는 열정.

아침 일찍 바게트가 구워지고, 오전 중에는 스위츠 계통의 빵, 낮에는 식사 계통과 딱딱한 빵, 오후에는 바게트 계통 등이 만들어진다. 방이 완성되는 시간대에 맞추어 내점해 보는 것도 추천.
'파니니'(450엔)나 '치아바타 샌드위치'(400엔) 등도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므로 지하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다.
또, 베이커리 옆에는 잡화점 '아코테'도 병설. 국내외에서 엄선된 문구나 잡화, 식기 등이 판매된다.

영업시간: 7:00~18:30※카페는 7:30~18:00
정기휴일: 월요일, 첫째.셋째·다섯째 일요일

아코테
영업시간: 10:00~19:00/토 9:00~18:00
정기휴일: 일요일, 월요일

  • Kaneta Bakery
    カタネベーカリー
    • 주소 〒151-0066 東京都渋谷区西原1-7-5

아르헨티나의 소울 푸드 '초리판'

아르헨티나의 소울 푸드 '초리판'

초리조를 다양한 야채나 소스와 함께 빵에 끼워넣은 아르헨티나의 소울 푸드 '초리판'. 세계를 방랑하는 중에 우연히 초리판을 만나 그 매력에 사로잡힌 점주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인기 점포에서 경험을 쌓은 후, 'Mi Choripan'을 요요기우에하라에 오픈했다.

인기 있는 '커스텀 초리판'(1,100엔)은 양상추와 토마토를 비롯하여 10종류 중에서 먹고 싶은 속재료를 먹고 싶은 만큼 토핑할 수 있는 초리판. 치미추리라는 신맛과 매운맛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소스가 맛을 더욱 북돋운다.
양을 줄인 '미니 초리판'(550엔)도 있으므로 출출할 때에도 추천.
식사 공간에서 '자가제 진저에일'(450엔) 등의 청량 음료, 혹은 맥주나 와인과 같은 술과 함께 초리판을 맛볼 수도 있다.

영업시간: 11:00~22:00(일·공휴일에는 ∼20:00)
정기휴일: 화요일, 둘째.넷째 월요일(공휴일에는 영업)

  • Mi Choripan
    Mi Choripan
    • 주소 〒151-0064 東京都渋谷区上原2-4-8

수제 효모 빵의 노포

수제 효모 빵의 노포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빠짐없이 방문하는 '르방 도미가야점'. 도미가야에서 약 30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노포로, 천연 효모 빵의 개척자적 존재. 먼 곳에서 일부러 사러 오는 손님도 있다. 매장에는 하드 계통의 빵을 중심으로 20종류 정도가 라인업. 하드 계통의 빵은 그램 단위로 판매되고 있으므로 먹고 싶은 분량만 살 수 있는 것도 좋은 점.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낮에 구워지는 '캄파뉴'. 한입 먹으면 겉의 바삭바삭한 식감과 속의 쫄깃쫄깃한 식감의 대비를 즐길 수 있다.
또, 건포도와 호두가 가득 든 고소한 '멜랑주'는 레드 와인과의 궁합이 발군. 빵은 예약도 가능해서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예약하고 나서 방문해 보자.
병설된 카페에서는 방금 구운 빵과 함께 계절 야채 등을 사용한 '샌드 플레이트'(1,000엔)나 '캄파뉴 프렌치 토스트'(700엔)도 맛볼 수 있다.

영업시간: 8:00~19:30(일·공휴일에는 ∼18:00)
정기휴일: 월요일, 둘째 화요일(공휴일인 경우에는 대체 휴무 있음)

  • Levain
    ルヴァン 富ヶ谷店
    • 주소 〒151-0063 東京都渋谷区富ヶ谷2-43-13

Written by Ari Uc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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