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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무료! 오다이바 ‘메가 웹’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

입장 무료! 오다이바 ‘메가 웹’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

공개 날짜: 2020.02.06
업데이트 날짜: 2020.06.02

도요타 자동차가 운영하는 ‘메가 웹(MEGA WEB)’은 자동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도쿄 오다이바에 있으며 어린이들이 운전을 즐길 수 있는 시설 ‘가이드 스튜디오’는 항상 인기가 많다. 도요타의 최신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시설 ‘도요타 시티 쇼케이스’와 전세계 히스토릭카를 감상할 수 있는 ‘히스토리 개라지(history garage)’ 등도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메가 웹의 매력을 낱낱이 소개한다.

오다이바 ‘팔레트 타운’ 안에 있는 메가 웹

오다이바 ‘팔레트 타운’ 안에 있는 메가 웹

메가 웹은 오다이바의 인기 복합상업시설 ‘팔레트 타운’ 안에 있다. 린카이선(JR 사이쿄선 직통)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도보 3분, 유리카모메 ‘오메역’에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하다. 실내 플로어가 넓기 때문에 날씨가 궂은 날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라이드 스튜디오에서 골드 면허증을 따 보자!

라이드 스튜디오에서 골드 면허증을 따 보자!

먼저 인기 만점 라이드 스튜디오로 가 보자. 아이들이 자동차 운전의 즐거움과 교통 규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차종으로는 부모와 함께 탈 수 있는 ‘CAMATTE’와 아이들이 혼자서도 탈 수 있는 ‘PIUS’ 등 2종류가 있다. 유원지 어트랙션과 달리 이곳에서는 15분간 초보자 강습(300엔)을 받은 뒤 운전의 기본 사항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초보자 강습은 일본어와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설명이 진행된다.

초보자 강습을 받은 뒤 합격한 어린이는 코스를 2번 도는 주행 체험(200엔)을 할 수 있다. 공간이 아주 넓기 때문에 아무래도 처음 운전해 보는 아이들은 약간 긴장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코스 옆에서 지켜보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주행 체험이 끝나면 아이들에게는 메가 웹에서 발행하는 ‘운전면허증’이 나온다. 사진이 들어간 운전면허증은 일본 여행 기념품이 될 것이다. 또 주행 체험을 10회 마친 어린이에게는 골드 면허증이 발행된다. 하루 만에 받는 것은 어렵겠지만 몇 번인가 메가 웹을 방문해 골드 면허증 취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골드 면허증을 소지한 어린이는 ‘FC-PIUS의 원리를 배우자’라는 제목의 강습을 받으면 특별한 자동차 ‘FC-PIUS’를 주행할 수도 있다. 이 차는 수소를 이용해 운행되는 연료전지 자동차다.※강습은 일본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라이드 스튜디오는 당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을 마친 다음 발권기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라이드 스튜디오의 인기 차종은 2가지

라이드 스튜디오의 인기 차종은 2가지

인기 차종 ‘카맛테’(CAMATTE)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탈 수 있는 차다. 엄마와 아빠를 뒷자리에 태우고 어린이들이 운전을 한다.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긴장될지도 모르겠다. 운전 방법은 초보자 강습을 통해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 어린이들이 운전하는 차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드라이브를 하는 셈이다. 분명 추억을 만들어 주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용 조건
신장: 135센티미터 이상
연령: 초등학생 이상

‘피우스’(PIUS)는 아이 혼자서도 탈 수 있는 차다. 엑셀을 밟으면 엔진 사운드가 울려 퍼지는 등 드라이브 기분을 한껏 고조시켜 주는 장치도 있다.

이용 조건
신장: 115센티미터 이상
연령: 초등학생 이상

‘피우스’의 사이드 미러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운전 중인 아이의 모습을 회장에 설치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평소 모습과는 다른 진지한 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어른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쁘띠 라이드 원

쁘띠 라이드 원

어린 아이들에게는 전용 미니 코스에서 자동차 운전을 체험할 수 있는 ‘쁘띠 라이드 원’을 추천한다. 약 10분간의 주행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인스터럭터가 사용 방법을 알려주니 안심해도 된다. 단 1대당 보호자 1명이 운전 보조로 참여해야 한다.

이용 조건
신장: 120센티미터 미만
체중: 25킬로그램 미만
연령: 3세~5세

자동차는 2개 차종이 있으며 친환경적인 수소연료전지로 달리는 버스 ‘SORA’는 차체가 커서 인기가 많다. 아이들에게 연료전지가 환경 친화적인 원리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꼭 알려 주기 바란다. 부모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차종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시승 체험 라이드 원

시승 체험 라이드 원

메가 웹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에는 ‘운전을 좋아하는’ 어른들은 위한 서비스 ‘시승 체험 라이드 원’을 소개한다. 여기서는 도요타 자동차의 최신 차종을 실외 코스에서 시승(300엔)할 수 있다. 최근 발매된 최신 차종도 이곳에 오면 시승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분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운전을 하려면 제네바조약 체결국에서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합니다.

총 길이 1.3킬로미터나 되는 시승 코스를 2번 돌 수 있다. 돌로 만들어진 길과 일루미네이션을 비롯해 변화가 다양한 코스로 설정되어 있어 자동차 성능을 확실하게 체크할 수 있을 것이다.

시승할 수 있는 차 중에는 도쿄도내를 달리는 최신 택시도 있다. 이 택시는 도쿄 올림픽을 위해 도요타 자동차가 개발한 새로운 형상의 택시다. 일본인도 이 차를 운전한 적이 있는 사람은 아직 드물 것이다. 한 번이라도 운전해 볼 수 있다면 일본인들에게도 자랑할 수 있는 얘깃거리가 되지 않을까.

시승 체험 라이드 원을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2주 전부터 웹을 통해 예약 접수를 받으니 방문하기 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접수처 옆에 예약 전용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어 여기서 예약할 수도 있다.

시승 전에는 반드시 설명을 들어야 한다. 시승 코스와 운전 규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즐겁고 안전한 시승을 경험해 보자.

※일본어 설명과 영어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차분히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루키 카페’

차분히 힐링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루키 카페’

운전을 즐긴 뒤에는 카페에서 잠시 쉬어 가자. 시설 안에 있는 ‘루키 카페’는 시승 코스를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있다. 아빠가 시승을 즐기고 있는 사이 가족들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매장 안에는 자동차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등 차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공간 구성이다.

카페라떼(520엔, 세금 별도)의 라떼 아트도 인기가 있는 것 같다. 도요타 자동차의 사장 얼굴 등 총 4종류의 일러스트 중 고를 수 있다. 음료 외에도 두유를 사용한 달콤한 도넛과 몸에 좋은 런치 플레이트와 같은 메뉴가 있다.

도요타 시티 쇼케이스 테크놀로지 존

도요타 시티 쇼케이스 테크놀로지 존

자동차 운전을 즐긴 다음에는 도요타의 차세대 기술과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도요타 시티 쇼케이스 테크놀로지 존’에 가 보자! 하이브리드 자동차부터 연료전지차까지 다양한 환경 기술을 소개한다. 교통 사고 경감을 목적으로 한 최신 안전 기술과 자동 운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미래 자동차에 대해 상상해 보면 어떨까.※매장 스태프 전원은 영어가 가능합니다.

도요타의 안전 기술을 시뮬레이션 체험할 수 있는 ‘세이프티 시뮬레이터’(무료)는 안전 기술, 가솔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연비 차이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을 매월 다른 종류 선보인다.

새로운 도시 교통을 제안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i-ROAD’의 데모를 볼 수도 있다. 아쉽게도 이 차체는 운전해 볼 수 없다.

기념 선물 인기 넘버원은 바로 재킷

기념 선물 인기 넘버원은 바로 재킷

시설 한 켠에는 도쿄도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F1 오피셜 굿즈 숍 ‘유로 스포츠’가 있다. 장난감 모델카는 그 종류가 다양해 구경하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다. 선물로도 제격이다.

매장 직원에 따르면 가장 잘 팔리는 굿즈는 푸마 레드 블루 레이싱팀의 재킷이라고 한다.

TOYOTA GAZOO Racing WRC 팀의 재킷도 인기라고 한다.

히스토리 개라지

히스토리 개라지

다음으로 자동차를 감상할 수 있는 ‘히스토리 개라지’를 소개한다. 주로 1950~1970년대 명차가 전시되어 있다.

2층 입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여기에는 1960년대 도쿄의 거리를 재현한 공간이 펼쳐진다. 복고풍 차가 전시되어 있어 기념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코카 콜라의 오래된 자동판매기도 설치되어 있다. 이 자판기에서 정말로 주스를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과거의 명차를 점검하는 공간 ‘리스토어 피트’를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들이 상주하고 있어 히스토릭카의 복원 작업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사진을 찍어도 된다.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이곳을 방문한 어린이는 작업복을 빌려 입을 수 있다.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엔지니어 아저씨들한테 말을 걸면 함께 사진을 찍어 줄 것이다.

견학 시간: 11:00~12:00, 13:00~18:00

카페&바 그리스

카페&바 그리스

배가 출출해지면 카페&바 ‘그리스’에 가 보자. 편안한 소파 좌석과 카운터 좌석이 있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카푸치노나 에스프레소로 잠시 힐링 타임을 가져 보자. 맥주로 칼칼해진 목을 축이는 것도 추천한다.

11:30~17:00 사이는 ‘햄버그 플레이트’(세금 포함 1000엔)와 ‘데리야끼 치킨덮’(세금 포함 700엔) 등 식사 메뉴도 있다. 17시 이후에는 맥주 같은 주류와 어울리는 ‘믹스 피자’나 ‘소시지 모둠’ 등 가벼운 안주거리도 제공된다.

카운터 좌석에는 충전 케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카페 옆에는 미니카 숍 ‘그리스GPS’가 있다. 선물을 사야 한다면 이곳이 마지막 기회다. 좋아하는 자동차의 미니카가 있는지 찾아 보자. 매장 점원에 따르면 도로를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공도 레이서’가 주인공인 만화 ‘이니셜 D’ 관련 굿즈가 외국인 손님들한테 인기라고 한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마파크 ‘메가 웹’. 오다이바에서 인기가 많은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팀 랩 보더리스’도 가까이에 있어 팔레트 타운에서 쇼핑관광을 즐기기 전후에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가족들과 오다이바를 방문할 예정이라는 꼭 한번 들러 보기 바란다.

주의사항: 도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 기간 및 그 전후에는 시설 일부의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메가 웹
    メガウェブ
    • 주소 도쿄도 고토구 오메 1-3-12
    • 가까운 역 린카이선(JR 사이쿄선 직통) ‘도쿄 텔레포트’역에서 도보 3분, 유리카모메 ‘오메’역에서 바로 연결
    • 전화번호 03-3599-0808
    • 영업 시간: 11:00~21:00. 라이드 스튜디오 ~19:00, 라이드 원(시승) ~20:00
      입장료: 무료 ※일부 어트랙션은 유료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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