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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 보내는 일본 닛코 호캉스 여행.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 보내는 일본 닛코 호캉스 여행.

공개 날짜: 2019.08.12
업데이트 날짜: 2020.10.21

올해도 어김없이 호텔 안에서 여유롭게 바캉스를 즐기는 ‘호캉스’로 휴양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이번에는 도쿄에서 가기 편하고 세계 유산이나 웅대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닛코 지역에서 이런 ‘호캉스’가 딱 어울릴만한 숙소인 ‘호시노 리조트 카이’의 매력을 소개하려고 한다.

주젠지 호반에 자리잡은 ‘호시노 리조트 카이’

주젠지 호반에 자리잡은 ‘호시노 리조트 카이’

‘호시노 리조트 카이’는 닛코산을 올라가 이로하 언덕을 넘어가면 있는 오쿠닛코 지역에 있다. 눈 앞에는 쥬젠지와 난타이산이 바라보이는 녹엽이 풍부한 환경이다. 바캉스를 하기에는 이보다 더 적합할 수 없는 지역이다.

‘호시노 리조트’에는 ‘호시노야/ HOSHINOYA Flagships’, ‘리조나레/ RISONARE’, ‘카이/ KAI’, ‘OMO /오모’의 4개 브랜드가 있다. 그 중에서도 ‘카이/ KAI’는 편안한 일본식을 추구한 고품질의 온천 여관 브랜드이다.

특히 카이는 운치 있는 일본의 품격이 느껴져 사진이 잘 찍히는 스폿이 많다. 닛코사계절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봄에는 다양한 꽃들, 여름에는 신록, 가을에는 낙엽, 겨울에는 눈 경치로 변해가는 사계절을 일본의 정취와 함께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호시노 리조트 카이’의 매력 중 하나이다.

또한 카이/ KAI에는 ‘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해서 전한다’는 테마를 내걸고 있으며,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는 도치기를 대표하는 전통 공예 중 하나인 ‘가누마 문살’를 이용한 장식이 관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가누마 문양은 닛코에 지금도 남아 있는 닛코 도쇼미야를 시작으로 하는 신사사원을 중심으로 발전한 문화 중 하나이다. 접착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조립해 만들고 있다. 작으면 작을수록 작업이 어려워진다. 약 35종류의 무늬가 있다고 하니 관내를 산책하면서 한번 찾아보는 것도 즐거울 듯하다.

닛코의 대자연이 느껴지는 객실

닛코의 대자연이 느껴지는 객실

‘호시노 리조트 카이’의 객실은 전실 60 ㎡이상의 넉넉한 공간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다. 거의 모든 객실에서 쥬젠지호와 난타이산을 바라볼 수 있는데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는 호수 면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잊게 된다.

또한, 이지역 특유의 객실인 ‘가누마 쿠미코노 마’(하루 1실 한정)에서는 가누마 문살이 관내 여러곳에 이고 있다.
전통 가누마 문살과 현대 스타일이 융합한 ‘호시노 리조트 카이’만의 객실이기도 하다. 문에는 이로하 언덕에서 딴 문양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져 있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고 있다.

어메니티와 유카타도 엄선된 상품을 준비되어있어, 관내는 어디든지 유카타로 둘러볼 수 있다고 한다. 유카타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또한 ‘호시노 리조트 카이’를 방문할 때에는 꼭 룸키에 주목해 보자. 최근 여관이나 호텔에서는 카드키를 사용하는 곳이 많지만, 이곳에서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심플한 형태의 열쇠를 채용하고 있다. 닛코 만의 세 마리의 원숭이나 네무리네코 등 귀여운 키홀더에 마음이 따스해진다.

개방감 있는 노송나무 탕에서 온천을 만끽

개방감 있는 노송나무 탕에서 온천을 만끽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는 남녀별로 준비돼 있는 대욕장과 남녀 교대제인 노천 온천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노송나무 향기가 펼쳐지는 최상의 노천 온천에서는 두꺼운 나무를 조립해 만든 욕조가 있어 나무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온실 효과가 기대돼 더욱 편하게 온천을 만끽할 수 있다.

대욕장은 남녀 각각 개방감 있는 실내탕과 야외 느낌이 넘치는 암석으로 된 노천 온천의 2종류가 있다. 사진은 여성 전용의 노천 온천. 암석으로 만든 화려한 욕실에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여성 전용의 실내 욕실이다. 넓은 욕실은 천장에서 한 줄기 빛이 내리쬐는 디자인으로 돼 있다. 마치 산림 안에서 나무 사이로 비취는 빛을 쬐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어, 일상의 피곤함을 여유롭게 풀어간다.

온천에 들어간 후에는 특징 있는 다타미가 놓여 있는 ‘유아가리노 도코로’에서 여유롭게 쉬는 것을 추천한다. 열을 식히기게 좋을 루이보스 티나 배 워터, 아이스 캔디 등도 준비돼 있다.

온천의 입욕 방법이나 에티켓 등이 소개되고 있는 동영상도 볼 수 있으니 꼭 체크해 온천을 충분히 즐기도록 하자(영어, 중국어 번체자, 간체자판도 있다).

또한 ‘카이/ KAI’에서는 더욱 온천을 즐기고,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아름다운 현대 탕치’의 제안을 실시하고 있다. 이 지역 만의 온천 수질이나 경치, 온천 효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입욕법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는 형태로 탕치문화의 본질을 전해가는 서비스이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는 표고 1300미터의 높은 장소에 있어 입욕 방법에 있어서도 제안 방식을 조금씩 바꿔가며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가이노 유마모리’라고 불리는 탕치 지식을 익힌 스태프가 입욕 시 어드바이스는 물론 식사나 문화 체험 등을 포함한 체재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온천 이로하’에서는 온천 수질의 특징이나 입욕법 등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이로하(기본)’를 즐거운 토크나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다.

화려한 그릇과 유바를 즐기는 특별 가이세키

화려한 그릇과 유바를 즐기는 특별 가이세키
*1박 2식 포함 1인 당 24,910엔~(세금 별도)

닛코에서는 닛코 도조궁을 시작으로 한 신사사원을 중심으로 ‘쿄유바’와는 다른 특징적인 ‘닛코유바’ 등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식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도치기현의 거대한 평지, 풍부한 물, 온화한 기후에서 자람 자연의 은혜를 특별 가이세키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사진은 특별 가이세키 ‘성게와 와규의 도쇼궁 유바이세키’이다. 성게와 유바의 사키즈케에서 시작해, 도조궁을 이미지한 화려한 그릇에 담긴 핫승 등 보기에도 즐거운 요리가 가득하다. 메인으로는 와규와 유바를 두유에 적셔먹는 밀푀유 샤부샤부가 준비돼 있다.

‘카이/KAI’에서는 현대에 맞춘 휴식을 추구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테마로 하고 있다. 식당도 객실과는 따로 준비돼 있어 이불이 의복에 냄새가 베일 걱정이 없다. 1명 부터 최대 8명까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석이 준비돼 있다. 장자로 둘러쌓인 반개실의 사적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 공간에도 신경쓴 부분이 보인다. 천장은 금박으로 장식이 돼 있어 외국인 숙박객들에게도 매우 인기라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 그 모습을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역사를 새긴 전통 공예품 케타를 신고 지역의 즐거움에 접하다

역사를 새긴 전통 공예품 케타를 신고 지역의 즐거움에 접하다

전국에 전개하고 있는 온천여관 ‘카이/KAI’에서는 각각 그 지역만의 전통이나 문화에 접할 수 있는 가이 오리지널 특별 오모테나시인 ‘고토치라쿠’를 즐길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4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 공예 ‘닛코 게타’의 역사와 매력이다.

닛코 게타는 에도시대부터 신사와 불각에 참배할 때 정식 신발로서 이어져 왔다. 신사사원 경내를 참배할 때에는 ‘짚신’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닛코 도조궁를 시작으로 하는 닛코신사사원은 돌과 눈, 언덕길이 많아 짚신으로는 보행이 불편해, 짚신밑에 나무로 된 게타를 합친 고멘 게타가 제안되었는데 이것이 닛코 게타의 시작이라고 한다.

튼튼하고 신기 쉬운 닛코 게타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이 닛코 오리지널 ‘닛코 게타 담의’이다. 닛코 게타의 시작이나 매력을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해 게타를 신고 춤추는 텝댄스로 튼튼함을 리드미컬적으로 어필! 관람 중에는 신어볼 수 있는 닛코게타도 준비돼 있어 직접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밤 개최 요금 무료

‘쿠미코(문살 라이브러리)’에서 추억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자

‘쿠미코(문살 라이브러리)’에서 추억을 만들며 시간을 보내자

웅대한 주젠지호나 닛코의 산들이 바라보이는 ‘문살 라이브러리’는 커피나 허브티, 도치기의 역사와 자연, 공예에 관련된 책 등이 준비돼 있는 라운지이다. 1인용 소파에 앉아 나만의 시간을 즐기기에 딱이다.

파노라마 형식의 커다란 창문에는 가누마 문살, 닛코조각, 마시코야끼 등, 도치기를 대표하는 전통 공예가 장식돼 있어 경치와 어우려져 커다란 한 장의 그림으로 느껴진다. 경치를 바라보며 여행 계획이나 역사에 대해 생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살 라이브러리’에는 옆서, 우표, 잉크와 유리펜도 설치돼 있다. 사진 왼쪽에 있는 문살 상자가 우편함이다. 우표를 붙여, 주소를 적은 옆서를 넣으면 실제로 보내 준다고 한다. 여행지에서 누구에게 편지를 보낼지, 무엇을 쓸지… 등을 생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이브러리 안쪽에는 가누마 문살, 마시코야끼, 오타니돌, 닛코 조각으로 만들어진 카운터가 설치돼 있다. 도착 시에는 음료나 계절에 맞춘 접객을 실시하고 있다. 문살의 섬세한 디자인을 살린 팬던트 라이트의 은은한 불빛이 문살 라이브러리를 비치고 있다.

매점에서 구입한 일본술을 마시면서 밤이 깊어지는 것을 보내는 것도 강추이다.

계절 한정 이벤트로 ‘호시노 리조트 카이’를 만끽

계절 한정 이벤트로 ‘호시노 리조트 카이’를 만끽

‘호시노 리조트 카이’에서는 계절 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여름 한정 이벤트 중 하나인 ‘가누마 문살 악세서리 만들기’에서는 좋아하는 색의 가누마 문살을 조합해 악세서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개요】
시간:15:00~21:00
장소:2층 문살 라이브러리
요금:1,800엔(세금 포함)

이곳은 폭포 산책과 함께 추천하는 '타키아미차 만들기’이다. 좋아하는 말린과일을 좋아하는 차에 하룻밤 재어 만든 음료이다. ‘닛코 48폭포’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폭포가 있는 닛코. ‘호시노 리조트 카이’ 근처에는 화엄 폭포가 있다. 에도시대에는 폭포를 보고 시원함을 달래는 ‘타키아미’가 열렸다고 한다.

【이벤트 개요】
시간: 15:00~21:00
장소:2층 문살 라이브러리
요금:1,000엔(세금 포함)

'아시미즈 테라스’도 피서에 적합한 여름 한정의 행사이다. 에도 시대에는 통에 물을 받아 발을 담궈 시원하게 했다고 한다. 난타이산을 일망할 수 있는 특별석에서 형형색색의 구슬이나 가누마 문살을 새긴 통에 발을 넣어 우아한 피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시미즈 테라스 체험】
시간: 15:00/15:30/16:00/16:30(각 시간 정원 4명)
장소: 2층 현관
요금:무료
예약방법: 체크인 후 프론트에서 접수

주젠지호나 화엄 폭포 등 주변을 산책하고 싶을 때에는 전동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쾌적한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다.

【사이클링】
시간: 15:00~17:00(18:00까지 반환 요함)/7:00~11:00(12:00까지 반환 요함)
요금:1시간 500엔(세금 포함)

점이나 갤러리에서 토산품을 접하다

점이나 갤러리에서 토산품을 접하다

관내에는 매점도 있어 전통 공예품이나 닛코만의 토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방문한 기념품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현관에서 문살 라이브러리가지 이어지는 복도에는 갤러리도 있어 가누마 문살이나 마시코야끼 등 전통 공예품들이 전시돼 있다. 소파에 등을 대고 전통이나 문화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보는 것도 추천한다.

  • 호시노 리조트 카이
    星野リゾート 界 日光
    • 주소 Nakamiya Sakai, Nikko City, Tochigi Prefecture 2482-1
    • 전화번호 0570-073-011
    • 공식사이트(한글): <@https://kai-ryokan.jp/kr/ni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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