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사이타마 사이타마 근교 치치부 맛집 추천 베스트 3. 치치부에 꼭 오면 먹아봐야 할 지역 맛집은?
치치부 맛집 추천 베스트 3. 치치부에 꼭 오면 먹아봐야 할 지역 맛집은?

치치부 맛집 추천 베스트 3. 치치부에 꼭 오면 먹아봐야 할 지역 맛집은?

공개 날짜: 2019.08.04
업데이트 날짜: 2020.09.23

사이타마현 북서부에 위치한 치치부는 최근 주목을 얻고 있는 관광지이다. 실사영화판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의 무대, 애니메이션 ‘그날 본 꽃의 이름은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성시순래 장소로서도 지명도가 높아져 인기 급상승중이다.

도쿄의 바로 옆에 위치한 곳으로 도심에서 치치부 현관인 세이부 치치부 역까지는 전철로 약 2시간 정도. 도심에서 가볍게 갈 수 있다는 점 또한 여행지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러한 치치부는 풍성한 자연이나 자연으로 가득한 지역만의 아름다운 먹거리 등 많은 매력이 담겨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치치부를 방문한다면 꼭 먹어야 할 지역 맛집을 3곳 픽업해 소개하려고 한다. 몇 번이나 언론의 취재를 받은 전통 가게의 유명 덮부터 신선한 사냥거리를 맛볼 수있는 석기구이 요리, 부드러운 꿀의 천연 얼음을 즐길 수 있는 빙수까지 꼭 확인해야할 곳들만 선정했다.

【치치부 맛집 추천 3곳】
1. 야스다야의 ‘와라지카츠 덮
2. 기노코노사토 스즈카엔’의 석기구이 요리
3. 아사미레이죠 ‘천연얼음 빙수’

치치부맛집① '야스다야’의 와라지카츠 덮밥

치치부맛집① '야스다야’의 와라지카츠 덮밥

치치부의 지역 맛집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이 ‘와라지카츠 덮'이다. 세이부 치치부 역에서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야스다야’는 ‘와라지카츠 덥’을 처음 만든 가게이다. ‘야스다야’의 본가는 창업 100년 이상이 된 전통점으로 ‘와라지카츠 덮’이 치치부 지역 구루메로서 유명하게 되기 한참 전부터 원조 레시피를 제공해 온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점내에는 카운터석과 조금 위로 올라가 있는 테이블 석이 있다. 개점 전부터 가게 앞에 손님에 줄을 서기 시작해 개점과 동시에 바로 만석이 될 정도의 인기점으로 여러 언론에서도 자주 소개되고 있다.

이것이 원조 ‘와라지카츠 덮’ 2장입 1,080엔(세금 포함)이다. 뚜껑이 잘 닫히지 않을 정도로 중압감이 있는 ‘와라지카츠’에서 이제 막 튀긴 좋은 향기가 흘러나온다.

가게 주인이 말하길 "아마 외국에서로부터 카츠라는 이름의 음식이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의 레시피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명 "가츠동”과 달리 달걀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라고 했다. 일본에서 가츠동이 제공되기 시작한 가장 처음 상태의 가츠동이라고 한다.

위에는 가츠가 호화롭게 2장 얹어져 있어 볼륨감 만점이다!

'야스다야’ 본가가 창업했을 당시에는 차도 별로 다니지 않는 시대였다. 걸어서 오는 여행객은 배를 채우기 위해 을 먹고 숙박객은 저녁에 술을 한잔 하며 지내는 방법이 주류였다. 그러다가 맛있는 가츠를 1장은 이랑 먹고 또 한장 시켜 술안주로 삼았다는 손님들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1장은 뚜껑 위에 얹어 2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스타일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이 스타일이 ‘와라지카츠’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이다.

때는 아직 ‘지역 구루메’라는 단어도 없었던 시절. 취재로 방문한 신문사 기자가 2장 얹어진 가츠를 보고 ‘와라지같다!’라고 감상을 말했다고 한다. (※와라지는 끈으로 발을 묶어서 신는 짚신을 말한다.) 겉모습에서 연상된 이름인 듯하다. 이 말이 계기가 되어 최근 ‘와라지카츠 덮’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츠에는 돼지고기의 희귀한 부위인 안심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와라지카츠 덮’을 제공하는 가게가 늘어 맛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지만 ‘야스다야’의 맛이야말로 ‘와라지카츠 덮’의 원조! 꼭 전통 가게의 맛을 느껴보도록 하자.

  • 야스다야 히노다점
    安田屋 日野田店
    • 주소 Saitama Prefecture, Chichibu-shi, Hinodacho, 1 chome 6-9
    • 전화번호 0494-24-3188
    • 영업시간 : 11:30~16:30
      정기휴일 : 월요일(축일일 경우에는 영업, 다음날 휴업)

치치부맛집② ‘기노코노사토 스즈카엔’의 석기구이 요리

치치부맛집② ‘기노코노사토 스즈카엔’의 석기구이 요리

계속해서 소개하는 치치부의 지역 맛집은 ‘석기구기 요리'이다. 이것을 맛볼 수 있는 곳이 1969년에 관광 농원으로서 발족한 ‘기노코노사토 스즈카엔'이다. 치치부 지역에 전해지는 석기구이 요리나 이로리로 구운 민물고기, 표고버섯 꼬치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가게이다.

세이부 치치부 역 근처에 있는 세이부 철도 오하나바타케 역에서 전철을 타고 약 15분. 무슈히노 역에서 하차에 도보로 2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한다. 산이나 맑은 물에 둘러쌓인 대자연 속에 보이는 것은 갓쇼즈쿠리의 일본 가옥이다.

점내에 발을 들여놓으면 넓은 공간에 이로리의 향기로 가득하다. 조금 올라가 있는 좌식에는 석기 구이대가 놓여져 있어 압도적인 관경을 이루고 있다!

석기구이 요리는 그 이름대로 돌기구로 재료를 구워 먹는 요리를 말한다. 예전에 오쿠치치부 사람들은 산에서 하는 일을 주생활로 하고 있어 그 사람들의 대표 요리가 석기요리 였다고 한다. 지금은 치치부의 향토요리로서 친근하다.

석기구이 요리는 직불로 구운 천연 돌(사암)에 산야채, 버섯 조류, 고기 등을 얹어 구워 네기미소를 찍어 먹는다. 뜨거운 돌에는 먼저 돼지기름을 바른 후 그 위에 재료를 굽는다.

특히 추천하는 메뉴는 돼지고기, 사슴고기, 닭고기의 3종류의 사냥거리를 먹을 수 있는 ‘간테이겐 코스’ 1인분 3,240엔(세금 포함)이다. 3종류의 고기와 버섯류, 야채 세트, 전채요리, 명물인 버섯, 버섯수프, 오싱코가 세트로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코스 내용을 담고 있다.

뜨거운 돌 위에 재료를 올려놓는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연기가 나오지 않고, 타지도 않아 재료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석기구이 요리의 특징이다. 야채 세트에는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이나 잎새버섯, 팽나무 등 버섯이 가득하다! 계절에 따라 나는 산야채가 다르기 때문에 사계절을 맛을 즐길 수 있는 점 또한 치치부의 매력 중 하나이다. 야채는 소스에 찍은 후에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구워진 고기를 가게에서 직접 만든 명이나물 무침이나 된장소스, 소금을 찍어 먹는다. 사진은 취재 당일 잡은 신산한 사슴고기이다. 명이나물에 싸서 된장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 특별히 추천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스즈카엔’에는 캠프장이 병설돼 있어 겨울 시즌를 제외하고는 캠프도 즐길 수 있다. 대자연 속에서 치치부가 길러낸 고기와 야채를 만끽해보자.

  • 기노코노사토 스즈카엔
    きのこの里 鈴加園
    • 주소 Chichibu, Saitama Prefecture, Arakawa, Onohara 178
    • 전화번호 0494-54-1234
    • 영업시간 : 10:30~18:00(L.O.17:00)
      정기휴일 : 화요일(휴일일 경우에는 영업)

치치부맛집③ '아사미레이죠’ 천연얼음 빙수

치치부맛집③ '아사미레이죠’ 천연얼음 빙수

치치부의 대자연이 길러낸 먹거리로서 인기가 높은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천연얼음 빙수'이다. 천연빙수는 산간 등 자연 환경으로 만들어진 연못에 용수 등 좋은 물을 끌여들여 자연기온으로 천천히 얼린 얼음을 말한다.

이러한 천연얼음으로 만든 절품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1890년 창업한 천연빙수 구라모토 '아사미레이죠'이다. 세이부 치치부 역에서 가까운 세이부철도 오하나바타케 역에서 전철로 약 20분. 가미나가토로 역에서 하나해 거기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자리는 실외, 실내가 준비돼 있으며 풍성한 녹엽이나 일본의 정취가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빙수를 만끽할 수 있다.

이것은 간판 메뉴인 '구라모토히덴 미츠노 빙수1,200엔(세금 포함)이다. 와산본 설탕을 천연얼음에 녹인 꿀을 시럽으로 사용한다. ‘아사미레이죠’의 천연얼음의 맛을 방해하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꿀이라고 한다. 토핑에는 시로안/아즈키/말차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모두 흑밀이 포함돼 있다.

‘아사미레이죠’의 얼음빙수는 시럽이 모두 따로 놓여져 있다. 제공된 후에 먹으면서 시럽을 뿌려가는 스타일이다. 좋아하는 맛을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고 천연얼음 그대로를 맛볼 수 있어 즐겁다.

‘말차아즈키 흑밀 포함’ 1,300엔(세금 포함)은 외국인 손님이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말치 시럽, 아즈키, 흑밀 모두 별도로 놓여져 있다. 가득 올려져 나오는 천연얼음은 파우더스노우로 만든 눈사람 같은 느낌도 있어 압도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귀여운 느낌이 든다.

말차 시럽을 뿌려 천천히 녹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시럽은 히덴미츠나 말차 외에도 딸기나 멜론, 복숭아, 포도, 귤 등 몇가지 종류가 준비돼 있다. 모두 무첨가, 무착색이기 때문에 시럽 맛도 자연과 잘 어우러진다고 한다.

스푼으로 한 입 먹으면 차가우면서 사각한 가벼운 얼음의 감촉이 느껴진다. 입안에서 스르르 녹는다. 천연빙수 자체의 맛을 느낀 후에 말차 시럽이나 아즈키, 흙밀을 추가해 맛을 바꿔가며 즐기면 어느덧 시간도 잊은채 빙수에 집중하게 된다.

치치부 나가토로 대자연에서 만들어진 천연얼음 빙수도 치치부가 추천하는 지역 먹거리이다.

  • 아사미레이죠 카나자키점
    阿左美冷蔵 金崎店
    • 주소 27-1 Kananozaki, Minano-cho, Chichibu-gun, Saitama Prefecture
    • 영업시간 : 10:00~16:30
      정기휴일 : 목요일(여름 기간 무휴)

▼SNS정보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본 게시물을 읽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시설

도쿄에 처음 오신 분에게 추천 드리는 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