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시간 25분 소요 / 일반인용 코스] 해발 610m의 난고잔 산 정상에서는 사가미만으로 뻗어 있는 마나쓰루 반도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칸스이(自鑑水) 연못으로 출발! 이곳은 이시바시야마의 전투에 패해 자결하려 했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가 물 위에 비친 자신의 애처로운 모습을 보고 재기하기로 결심하게 됐다는 전설이 있는 땅입니다. 근처에는 ‘겐페이 성쇠기’에 나오는 소도 지장당 옛터도 있으니, 전국 시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산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가지야(대장간)행 버스 승차(약 15분 소요) ‘가지야(대장간)’ 정류장 하차 후 바로
1883년에 창업한 순수 일본풍의 오래된 료칸. 객실의 창문으로 내다보이는 '호라이엔'은 진달래와 벚꽃 등, 사계절의 꽃들과 단풍이 아름답다. 객실에는 노천탕이 딸려 있어 더욱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무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꾸민 건물 내 곳곳에서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순수 일본식 료칸. 남녀별 공중목욕탕은 일본에서 최초로 옻칠이 된 노송나무를 사용한 욕탕이다. 제철 소재 본연의 맛을 살린 가이세키 요리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준다.
변화무쌍한 경치에 나도 모르게 걸음을 재촉하게 되는 코스입니다. 산천어, 송어 낚시터가 있는 니자키가와 강의 청류를 따라 걸으면서 마쿠야마 산의 대암벽으로 이동합니다. 해발 626m의 산 정상에서는 사가미만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 펼쳐지는 초원은 그야말로 야생화의 보고입니다. 확 트인 경치와 사계절의 초원 풍경을 즐기면서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마쿠야마 공원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마쿠야마 공원’ 정류장 하차 후 바로
웅장한 하코네의 외륜산으로 둘러싸인 센고쿠하라의 안방. 현관부터 이어지는 복도에는 다다미가 깔려 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한 요리는 보기에도 아름답다.
만요(만엽) 공원, 고고메노유(온천), 돗포노유(온천), 고후소(광풍장) 등의 명소와 고적을 방문하시는 관광객 여러분께 주변 지역에 대한 관광 안내와 최신 정보를 알려 드리고, 화장실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성 어린 환대’의 마음을 전하는 거점입니다. 또한, 무선 Wi-Fi 접속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어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무선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가 필요합니다.) 온천 지역을 산책하실 때 부담 없이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일: 원칙적으로 매주 토일, 월요일 및 공휴일 이용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시는 길 :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10분 소요) ‘오치아이바시’ 정류장 하차 후 바로
개울과 연못이 있는 산책로에는 사시사철 꽃을 감상할 수 있어 계절을 느끼면서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개울 생물 관찰과 계절별 화초, 식물 관찰, 조류 관찰 등 대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자연 체험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원 입구에는 체험용 어트랙션도 있으며, 하이킹 코스의 출발점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2월 상순 ~ 3월 중순은 산기슭 비탈면이 온통 매화로 뒤덮이고, 공원 안은 매화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4~10월에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마쿠야마 공원행 버스 승차(약 20분 소요) ‘마쿠야마 공원’ 정류장 하차 후 바로
와카미야오지 참배길의 두 번째 기둥문 앞에 있어 편리하다. 전 객실이 트윈룸이지만 1~3명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요리 '가마쿠라 야마시타 반점'이 있어, 식사와 숙박이 세트로 제공되는 플랜이 호평을 받고 있다.
전 객실에 욕실, 화장실이 딸려 있는 기능적인 프티 호텔. 분위기가 좋은 서양식 방 외에도 3~6명이 함께 묵을 수 있는 일본식 방도 마련되어 있다. 가마쿠라 역의 바로 뒤편에 위치했다. 조용한 데다가 관광의 거점으로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총 10개의 객실에 다이몬지야키(큰 대(大)자 모양으로 산에 불을 놓는 행사)를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애견과도 함께 숙박할 수 있는 애견인에게 최적화된 숙박 시설이다. 애견용 비품과 전용 놀이터인 도그런 시설 내에 원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온천이 마련되어 있는 등 애견용 시설도 훌륭하게 갖춰져 있다.
하코네의 현관, 유모토 온천에 위치하면서 산으로 둘러싸인 리조트. 식사는 일본 각지의 제철 맞은 재료로 만든 가이세키 요리. 한 면이 뻥 뚫린 반 노천탕에서 바라다보이는 경치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객실은 방마다 인테리어가 다르며 차분한 분위기가 감돈다. 전 객실에서 애완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다. 고지리 강가의 숲에 둘러싸인 전세 노천탕이 2개 있다.
아시가라 평야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있어, 전 객실에서는 단자와와 하코네의 산을 조망할 수 있다. 공중목욕탕에서는 웅장한 후지 산이 내다보인다. 가이세키 요리는 2개월마다 메뉴가 바뀐다.
[약 2시간 20분 소요(역방향 코스 2시간 30분) 일반인용 코스] 전망을 즐기면서 유가와라가 도히고(土肥郷)라 불렸던 그 시절의 사적을 좇아가 보는 코스. 사네히라의 보제사인 조간지 절과 도이 성터(성산 정상), 시토도노이와야(동굴) 등을 둘러보면서 유가와라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의 깊은 인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가 잔디로 뒤덮인 피크닉 그라운드는 도시락을 펴 놓고 즐기기에 좋습니다. 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은 가히 환상적이며 사가미만은 물론, 이즈 반도, 하쓰시마 섬, 오시마 섬까지도 조망할 수 있는 절경입니다.
지역의 선주에게 직접 구매한 생선을 신선한 채로 조리하는 숙소. 먼바다에서 잡히는 참치나 고기 종류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본토의 식재료만을 고집한다. 생선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나만 알고 싶은 숙소'로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 숙소.
풍부한 온천수를 이용한 세 종류의 욕탕과 오다와라에서 잡힌 지역의 생선과 제철 채소를 사용한 독창적인 가이세키 요리가 자랑이다. 정원식 노천탕과 실내탕은 무료 전세 이용이 가능하다. 당일치기로 온천만 이용할 수도 있다.
창립 시기가 오래되어 후타미 가가노시게유키(二見加賀之助重行) 일행이 유가와라를 개척했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신사. 미나모토노 요리토모(源頼朝)가 이즈 반도에서 군사를 일으켰을 때 이 지역의 호족이었던 도이지로 사네히라가 주군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허리에 차고 있던 칼을 바쳤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도 갓길로 가지가 뻗어 있는 나무들은 다름 아닌 ‘묘진(신들)의 녹나무’. 이 녹나무는 고목이기 때문에(추정 수령 800년 이상, 뿌리 둘레 15~6m) 줄기 안의 일부가 썩어 콘크리트로 보강되어 있으며, 그 안에 지장존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고쇼진자(신사)’ 정류장 하차 후 바로
센고쿠하라 고원의 조용한 숲 속에 위치한 창작 프렌치 오베르주. 셰프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미슐랭 스타를 받은 오베르주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셰프이다.
작가 야마모토 슈고로도 애용했다고 하는 유서 깊은 료칸. 1855년 창업했다. 옻칠한 노송나무로 만든 욕조는 강알칼리성 광천으로 채워져 있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현대 탕치'로서 사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