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가나가와 가마쿠라 【가마쿠라×사원】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19년 7월 편
【가마쿠라×사원】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19년 7월 편

【가마쿠라×사원】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19년 7월 편

공개 날짜: 2019.08.15

해외관광객을 위한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 사이트 ‘LIVE JAPAN’에 등록된 가마쿠라사원 중에서 외국인이 실제로 본 페이지 안의 장소를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하세데라 절’와‘가마쿠라 대불전 고토쿠인’, ‘겐초지 절’등 가볼만 한 가게도 있습니다.
가마쿠라을/를 여행할 시에 참고해 주십시오.

1위. 하세데라 절

1위. 하세데라 절

하세데라 절은 가마쿠라 시대 이전인 736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절이다. 본존인 십일면관음은 높이가 9.18m나 되는 일본 최대급의 목조 불상이다. 상경내에는 십일면관음보살상이 안치된 관음당을 비롯해 주요 제당이 늘어선 한편, 가마쿠라의 바다와 거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어 가마쿠라에서도 빼어난 경승지로 꼽힌다. 정원은 회유식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산책할 수 있으며, 1년 내내 계절별로 다른 꽃(백목련, 벚꽃, 수국, 금목서, 동백 등)이 피어나, 가마쿠라의 서방 극락정토라 불릴 만한 풍경을 자랑한다. 그 밖에 사경 체험과 관음 뮤지엄도 있어 즐겁게 불교를 접할 수 있다. 가는 방법은 에노덴(에노시마 전철) '하세' 역에서 도보로 5분.

2위. 가마쿠라 대불전 고토쿠인

2위. 가마쿠라 대불전 고토쿠인

정토종의 불교사원으로, 사찰을 처음 연 것은 호넨쇼닌이다. 고토쿠인의 본존인 국보,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대불로 명성이 높다. 높이 약 11.3m, 중량 약 121톤에 이르는 이 불상은 거의 만들어진 초기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의 불교 예술 역사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조립이 시작된 것은 1252년. 하지만 창건 당시의 사정은 불명확한 부분이 많으며, 아직 존상을 만든 이조차 특정되지 않았다. 창건 750여년을 넘긴 존상은 동양에 전해진 불교의 상징으로, 종파의 구분 없이 일본 내외 많은 불교 신자들의 신앙을 모으고 있다. 대불의 태내를 관람할 수 있어, 대불상이 고도의 기법을 구사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노시마 전철 '하세' 역에서 도보 약 7분.

3위. 겐초지 절

3위. 겐초지 절

옛 도읍 가마쿠라에 있는 유서 깊은 절.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로, 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이다. 1253년, 당시 집권자였던 호조 도키요리가 국가의 융성과 호조 가문의 극락왕생을 위해, 중국 송나라의 고승을 모셔와 지은 사원이다. 도량에서는 1,000명이 넘는 수행승들이 수행했다고 전해지며, 1775년에 완성된 삼문(산문)은 겐초지의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다. 지금은 초가지붕에서 구리 지붕으로 바뀌었으며, 헤이세이 시대의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쳐 건립 당시의 위풍당당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삼문 앞에는 본존인 지장보살을 모시는 불전, 천수관음상이 안치된 법당, 보관석가여래상이 안치된 주지스님 방(용왕전) 등 훌륭한 가람들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창건 승려 다이가쿠 선사상을 비롯한 일본의 국보 3점, 호조 도키요리 좌상 등 중요 문화재 3점이 있다. JR 요코스카 선 '기타카마쿠라' 역에서 '가마쿠라' 역 방면으로 걸어서 약 20분.

4위. 엔가쿠지 절

4위. 엔가쿠지 절

엔가쿠지 절은 구릉지가 침식된 계곡을 따라 세워진 임제종 엔가쿠지 파의 본산이다. 1282년, 국가의 안녕과 선종의 보급, 그리고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을 적군 아군 구분 없이 애도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당시 집권자인 호조 도키요리가 세운 절이다. 각각의 전각은 땅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서서히 올라가도록 배치되어 있어, 실로 장대한 경관을 이룬다. 경내 출입구에 우뚝 선 삼문(산문)을 지나면 본존을 모시는 불전이 있고, 그곳에서 행사나 매일 아침의 좌선이 열린다. 이 밖에도 참선에 뜻을 둔 수행자를 위한 전문 도량인 거사림과, 석가모니의 치아가 모셔져 있다는 국보 사리전, 마찬가지로 국보이며 간토 지역 최대 규모인 홍종(높이 259.5cm) 등, 다양한 역사적 건조물을 볼 수 있다. JR 요코스카 선 '기타카마쿠라' 역에서 도보 1분.

5위. 스기모토데라 절

5위. 스기모토데라 절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가마쿠라, 반도 삼십삼관음 순례 코스의 첫번째 찰소(사찰 순례자가 참배의 의미로 패를 받거나 바치는 곳)이다. 734년 고묘황후의 염원에 따라 승려 교기가 건립. 가마쿠라 시대에 불이 났을 당시, 본존이 스스로 경내에 있는 삼나무 아래로 피신하여 불을 피했다는 전설로부터 '삼나무 아래의 관음'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1월 18일에 열리는 하칸논(새해 첫 관음법회)에서는 호마 태우기 공양을 하며 본존이 개장된다. 본당과 인왕문은 사원 건축물에서는 보기 드문 초가지붕이다. 경내 일대에는 다양한 화초를 심어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동백꽃 등 사계절이 전부 아름답다. 돌담배나 초롱꽃 같은 예쁜 야생초도 볼 수 있다. JR 요코스카 선 '가마쿠라' 역에서 게이큐 버스를 타고 '스기모토칸논'에서 하차하여 도보 1분.

6위. 즈이센지 절

6위. 즈이센지 절

즈이센지 절은 1327년 무소 국사에 의해 건립되었다. 선종사원 중에서는 가마쿠라 5대 절에 이어 간토 10대 사찰로 손꼽히는 유서 깊은 사원이다. 무소 국사는 가마쿠라 시대부터 남북조 시대에 걸친 임제종 승려이며, 엔가쿠지 절 등 5대 절의 주지를 역임한 고승이다. 조원(造園)의 명인으로도 유명하여 세계 유산인 교토의 사이호지 절(코케데라) 등 많은 정원을 만들었다. 즈이센지 절 본당 뒤에는 그가 만든 정원이 있다. 암반을 깎아 연못을 배치한 선종식 정원이 볼만하다. 즈이센지 절은 가마쿠라의 꽃의 사원, 단풍 명소로도 유명하다. 초봄의 매화, 여름의 연꽃, 겨울의 수선화 등 계절마다 다른 꽃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늦가을에는 지명 '모미지가야'와 산호(절에 붙이는 칭호) '긴페이잔(錦屏山)'이 나타내듯, 경내와 주위의 산들이 일제히 단풍으로 물들어 그 경치가 압권이다. JR '가마쿠라' 역 동쪽 출구에서 다이토노미야행 버스를 타고 '다이토노미야'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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