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 이바라키 이바라키 근교 [MOVIE] 국영히타치해빈공원 - 하늘과 바다 사이에 펼쳐지는 대절경! 도쿄 근교 여행으로 강추!
[MOVIE] 국영히타치해빈공원 - 하늘과 바다 사이에 펼쳐지는 대절경! 도쿄 근교 여행으로 강추!

[MOVIE] 국영히타치해빈공원 - 하늘과 바다 사이에 펼쳐지는 대절경! 도쿄 근교 여행으로 강추!

공개 날짜: 2018.04.11
업데이트 날짜: 2020.03.05

일명 하타치공원으로도 불리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이곳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네모필라!
해변의 언덕 일면을 네모필라의 푸른 빛 꽃이 뒤덮은 광경은 마치 천국을 연상케하는 판타지스러운 세계. 2018년 개회 시즌은 예년보다 빨라 4월 9일부터 2주일 정도다. 절경은 지금이 피크를 맞이했다.

네모필라 절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여기!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미하라시노오카

네모필라 절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여기!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미하라시노오카
네모필라가 핀 「미하라시노오카」(사진은 2018년 4월 중순)

「네모필라」는 지치과 네모필라속 일년초로 원산지는 북미다. 봄이 되면 작고 푸른빛 꽃을 피우는데 그 가련하고 청초한 모습때문에 영어로는 「Baby blue eyes(아기의 파란 눈동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네모필라가 일대에 산발하는 「푸른 절경」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이바라키 히타치나카시에 있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도쿄에서 JR선 특급열차와 버스를 이용하면 약 1시간 30분만에 갈 수 있어, 개화 시즌에는 많은 행락객들로 붐빈다.

약 450만 송이의 네무필라가 피는 곳은 서쪽 입구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미하라시노오카」. 4월 중순~ 5월 초(2018년은 9일부터 2주 정도), 태평양이 내다보이는 해변 언덕이 담백한 옅은 푸른빛으로 물든다.

네모필라가 핀 언덕의 기슭에는 유채꽃과 오래된 민가도 보인다.
유채꽃과 미하라시노오카

1. 산책길을 지나 정상까지 갈 수 있다.
2. 가련한 모습의 네모필라 꽃
3. 노란 유채꽃과 푸른 네모필라의 조화
4. 어린이들에게도 인기

이곳에서 봄에만 볼 수 있는 다른 꽃들

이곳에서 봄에만 볼 수 있는 다른 꽃들
튤립이 핀 「다마고노모리」

봄의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에서는 네모필라가 아닌 다른 꽃들도 즐길 수 있다. 4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즐길 수 있는 꽃은 튤립. 작은 풍차건물과 달걀 모양의 오브제가 여기저기 놓여있는 「다마고노모리」에 약 240종 250만 송이의 튤립이 색색으로 펼쳐져 마치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네모필라가 피는 「미하라시노오카」 옆에 핀 유채꽃도 아름다우며 옮겨 지어진 초갓집 민가와 함께 원초적인 일본의 봄풍경을 즐길 수 있다. 4월 중순 현재, 피크는 살짝 지났지만 약 500만 종 100만 송이의 수선화도 공원의 봄을 화려하게 채색하고 있다.※수선화는 예년 3월 중순~4월 중순

1. 달걀 모양의 오브제가 곳곳에
2. 촬영 장소가 여기저기에
3. 풍차 오브제
4. 색도 모양도 다채로운 튤립

1・2. 오래된 민가 앞에 활짝 핀 유채꽃
3・4. 약 1만㎡ 크기의 수선화 가든

산책 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기념 모리 레스트하우스」

산책 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기념 모리 레스트하우스」
커피 치즈케이크, 네모필라 블루 라떼 각 550엔(기간한정)

네모필라가 핀 언덕을 천천히 둘러본 후에 들려볼만한 휴식처가 「기념 모리 레스트하우스(10:00~폐장 1시간 전, 공원 개장일과 같음)」. 미하라시노오카의 남쪽에 있는 기념 모리의 나무들 사이에 자리잡은 카페테라스로, 핸드드립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커피와 허브티, 오리지널 디저트가 인기다. 그중에서도 수량 한정 메뉴인 네모필라 라테 550엔은 푸른색 허브인 버터플라이 피로 물들인 파란색 카페라테(커피 미사용)로, SNS용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1. 나무들에 둘러싸인 카페
2. 맛있는 커피
3. 네모필라 블루라떼(기간한정)
4. 경치가 좋은 카운터석. 밖에는 테라스석도 있다.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
유원지가 있는 곳은 플레저 가든

「국영 히타치 해변공원」은 약 200만㎡ 규모의 국영 공원이다. 부지는 7개 구역으로 나뉘는데, 높이 100m의 관람차 및 급행열차 등 놀이기구가 있는 「플레저 가든」을 비롯해 산간 체육 광장, BMX 코스, 디스크 골프 코스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봄의 네모필라와 튤립 뿐 아니라 여름에는 장미, 백일초, 해바라기, 겨울에는 코스모스와 코키아, 겨울에는 아이스튤립 등 제철 꽃들이 공원을 색색깔로 물들여 1년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넓은 공원 내는 주유 코스를 도는 시사이드트레인(1일 주유권 500엔) 및 렌탈 사이클(어른 3시간 400엔~, 1일 500엔~)을 이용해 도는 것이 편리하다.

1. 서쪽 입구와 미하라시노오카 사이에 있는 서쪽 연못
2. 플레저 가든 안에있는 대관람차
3. 산간 급행열차
4. 산간 체육 광장

1. 씨사이드 트레인
2. 공원 내 10곳의 정류장을 돈다
3. 공원 내에 렌탈 사이클링이 가능한 사이클 센터가 4곳 있다.(남쪽 출구는 토・일요일, 공휴일만 영업)

총정리

언덕 일면이 푸른 네모필라로 물드는 환상적인 풍경은 도쿄에서 일부러 찾아가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속에 핀 색색깔의 튤립도 화려해 SNS용 사진을 찍기에 좋다. 유원지와 사이클링 등 꽃 이외에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으니 하루동안 시간을 내 공원을 방문해보도록 하자.

■요금
일반요금: 450엔(500엔의 2일 이용권도 있다)
65세이상: 210엔(250엔의 2일 이용권도 있다)
중학생이하는 무료

■시간
9:30〜17:00(7월21일~8월31일은~18:00, 11월1일~2월 말일은~16:30)
휴일:월요일(공휴일일 경우에는 다음 날)과 12월 31일, 1월1일. 2월 첫째주 화요일부터그 다음주 금요일까지
※3월26일~5월31일, 7월21일~8월31일, 10월, 12월25일~30일은 매일 개장

■가는 법:JR조반선「카츠다역」 동쪽 출구 2번 승차장에서 이바라키 교통 버스 해변공원 남쪽 출구행을 타고 17~23분, 버스 정류장 「해변공원 서쪽출구」 또는 「해변공원 남쪽 출구」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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