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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맛집 베스트 5! 나리타 전문 투어 가이드가 추천한 맛집은?

나리타 공항 맛집 베스트 5! 나리타 전문 투어 가이드가 추천한 맛집은?

공개 날짜: 2019.08.17
업데이트 날짜: 2020.04.09

나리타 공항은 항시, 선물 가게 및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공항에는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이 있는 가운데, 외국에 나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에 그리운 일본 음식을 맛보고 싶어하는 일본인들이나 귀국하기 전까지 일본 음식을 한 번이라도 더 맛보고 싶어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조금은 행복한 고민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달에 몇 번이고 해외로 날아가기 위해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고 있는 나리타 전문 투어 가이드가 추천하는 ‘나리타 공항 맛집’5 점포를 소개해 볼까 한다. 맛있는 일본 쌀 및, 일본 육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게부터 츠케멘 맛집까지 현재 주목할 만 한 가게들을 지금부터 투어 가이드의 인터뷰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나리타 공항 맛집 5곳】
1. gihey
2. 일본의 중화소바 토미타
3. 오봉데고항
4. 다시 차즈케 엔
5.기네야 무기마루

나리타 공항 맛집① 일본의 맛있는 쌀을 맛볼 수 있는 ‘gihey’ (제1터미널)

나리타 공항 맛집① 일본의 맛있는 쌀을 맛볼 수 있는 ‘gihey’ (제1터미널)
퍼스트 클래스 긴샤리 고젠 2,296엔 (부과세 별도)

“역시 일본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쌀이죠! 맛있는 을 먹고 싶을 땐, 이 곳을 추천합니다. 평범한 ‘와쇼쿠’(일본식)가 아닌 쌀이 다른 집과 차별화 된 점이 특징이에요. 게다가 리필도 가능하여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웃음).”

‘쌀의 가치관을 바꾼다’라는 컨셉으로 쌀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하치다이메기헤에가 프로듀스 한 곳이 바로 ‘gihey’다. 일본 국내외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일본의 맛있는 쌀을 알리는 장소로서 나리타 공항 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메뉴는 전부 ‘나리타 점’ 한정 메뉴로 퍼스트 클래스 긴샤리 고젠 2,296엔(부과세 별도)과 같이 각 메뉴마다 공항을 연상 시키는 이름들이 지어져 있다.
손님에게 제공되는 쌀‘FIRST CLASS RICE’는 별5개 쌀 마이스터 점주가 전국의 산지를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 하여 ‘하얀 색깔, 광택, 향, 당도, 목넘김, 식감, 찰짐’의 모든 항목을 만족 시키는 궁극의 브랜드 쌀을 심사숙고한 끝에 선별한다고 한다. 게다가 갓 지은 을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점도 이 곳의 매력!

그리고 쌀을 주식으로 하는 중국, 대만 등, 같은 아시아 권의 손님들 중에서는 “공항에서 먹은 이 일본에서 가장 맛있었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나리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곳의 쌀을 꼭 먹어 보길 바란다.

【gihey 나리타 국제 공항점】
영업시간 : 8:00~20:00(라스트 오더)
정규휴일 : 연중무휴

나리타 공항 맛집② ‘일본의 중화소바 토미타’(제1터미널)

나리타 공항 맛집② ‘일본의 중화소바 토미타’(제1터미널)

“라멘은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다양한 라멘 가게들을 볼 수 있는데, 역시 일본 라멘과 비교해 뭔가 조금 다르고 결국에는 일본 라멘이 가장 맛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오면 가장 먼저 먹고 싶은 음식 중 하나로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면 반드시 ‘일본의 중화소바 토미타’에 들릅니다. 일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말 맛있는 라멘 가게라 생각해요. 벌써 몇 번을 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네요.”

일본 최고의 츠케멘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중화소바 토미타’는 일본인들이 해외로 나가기 전, 일본의 문화이기도 한 라멘, 츠케멘을 맛 보길 바라는 마음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귀국길에 오르기 전, 진짜 라멘, 츠케멘을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 이처럼 자신들의 라멘 맛을 공항 내에서도 선보이고자 하는 일념 하에 나리타 공항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기 메뉴는 ‘특제 츠케멘’1,180엔(부과세 포함)이지만 중화소바는 점주 토미타 씨가 나리타 공항점만을 위해 특별히 고안해 낸 메뉴로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토미타’는 어느 매장이든 항상 긴 줄의 행렬이 끊이지 않지만 나리타 공항점은 비교적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좋다! 공항 한정 메뉴도 있는 등, 라멘 메니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장소인 셈이다.

  • 일본 중화소바 토미타
    일본 중화소바 토미타
    日本の中華そば富田
    • 주소 千葉県成田市成田空港第一ターミナルビル4F
    • 전화번호 0476-32-8673
    • ●정규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8:00~20:00(라스트 오더)

나리타 공항 맛집③ 마음도 배도 채울 수 있는 정식 ‘오봉데고항’(제2터미널)

나리타 공항 맛집③ 마음도 배도 채울 수 있는 정식 ‘오봉데고항’(제2터미널)
‘무기후지 돼지고기의 갈아 만든 채소 소스 정식 1,329엔 (부과세 포함)’

정식은 일본을 대표하는 메뉴라 생각해요. 해외에 장기 체류를 하다 보면 일본스러우면서도 집을 느끼게 하는 메뉴가 정말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 곳은 메뉴가 다양하여 여러 조합으로 먹을 수도 있고 이른 아침부터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을 든든히 먹기에 딱 좋아요.”

‘빈쵸 마구로(참치)의 레어카츠 오로시 폰즈 정식 1,296엔 (부과세 포함)’

자신이 선택한 메인 메뉴, 과 함께 몇 종류의 밑반찬이 함께 나오는, 다양한 수제 정식 메뉴가 있는 곳이 ‘오봉데고항’이다. 그 날 기분에 따라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 인기 간판 메뉴에는 ‘무기후지 돼지고기의 갈아 만든 채소 소스 정식 1,329엔(부과세 포함)’과 ‘빈쵸 마구로(참치)의 레어카츠 오로시 폰즈 정식 1,296엔 (부과세 포함)’이 있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하고 풍부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율과 함께 재방문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가게라고 한다.

나리타 공항 한정으로 조식 ‘오봉데아사(아침)고항’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아침 정식과 된장국이 무한 리필이며 육수 오차즈케는 5종류 중에서 고를 수가 있다(밑반찬 포함).

에 된장국과 메인 요리 그리고 반찬까지, 이처럼 균형 잡힌 정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 공항에서 즐기는 특별한 아침 메뉴를 꼭 체험해 보길 바란다.

【오봉 de 고항 나리타 공항점】
정규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7:30~21:00(라스트 오더)

나리타 공항 맛집④ 오차즈케가 먹고 싶다면 ‘다시 차즈케 엔’ (제1터미널)

나리타 공항 맛집④ 오차즈케가 먹고 싶다면 ‘다시 차즈케 엔’ (제1터미널)

“일본인들은 해외에 나가면 가장 그리워지는 음식 중 하나가 ‘오차즈케’라고 입을 모아 말해요. 특히나 오차즈케의 육수를 마셨을 때의 느낌은 정말이지 최고에요. 오차즈케는 위에 부담이 없어서 언제든 먹을 수 있기도 하고요!”

‘일본 음식 전문점이 만드는 고급 패스트 푸트’가 컨셉인 ‘다시 차즈케 엔’. 철저하게 신경을 써 우려낸‘다시’(육수)와 과 다시에 맞는 식재료를 음미하면서 만든 여러 메뉴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오차즈케의 개념을 바꿔 놓은 일품 요리다. 양을 선택할 수 있고 다시는 리필이 가능하다. 일본 오차즈케의 제대로 된 맛에 무한 힐링을 경험해 볼 찬스!

대표 인기 메뉴는 ‘돔 다시 차즈케 960엔(부과세 포함).’ 신선한 참돔과 여러 종류의 견과류가 들어 있어 깊이가 있는 참깨 소스와 다시와의 궁합이 잘 맞는 고급 오차즈케다. 그리고 2종류의 다시 오차즈케를 고를 수 있는 ‘다시 차즈케 하프&하프’1,080엔(부과세 포함)도 인기가 있다. 또한‘장어 히츠마부시풍 다시 차즈케 1,300엔(부과세 포함)’도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일본 식문화의 근간이라는 표현이 절대 과언이 아닌 다시. 이 다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차즈케는 그야말로 ‘힐링의 한 그릇’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귀국하기 전, 일본을 한 번 더 진하게 느껴보기에 이보다 좋은 음식은 없을 것이다.

【다시 차 즈케 엔 나리타 공항점】
정규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7:30~21:00(라스트 오더 20:30)

나리타 공항 맛집⑤ 막 삶아낸 정통 우동 ‘기네야 무기마루’ (제1터미널)

나리타 공항 맛집⑤ 막 삶아낸 정통 우동 ‘기네야 무기마루’ (제1터미널)

‘비행기 출발 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거품 없는 가격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미에현산 밀가루를 사용하여 가게에서 직접 뽑는 우동을 ‘방금 뽑은 수타면 & 방금 삶은 면’으로 즐길 수 있는 셀프 우동 전문점 ‘기네야 무기마루’.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바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없을 때, 안성맞춤인 곳이다. 역시나 인기의 비결은 대기 시간이 없고 비행기 탑승 시간에 맞춰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라고 한다.

대표 인기 메뉴는 기츠네 우동 450엔, 소고기 우동 630엔, 붓카케 온천 계란 우동 480엔, 자루 우동 390엔, 각종 덴푸라 130엔~ 등으로, 좋아하는 메뉴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공항이라는 입지상, 무슬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일본 할랄 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할랄 인증’가게다(단, 무슬림 프렌들리 인증 업체로 생맥주는 판매).

【자가 제면 기네야 무기마루 나리타 공항 제 1 터미널점】
전화번호 : 0476-32-7877
정규휴일 : 연중무휴
영업시간 : 7:30~21:00(라스트 오더 20:30)

일본 고유의 맛이 집결한 나리타 공항

지금까지 나리타 공항 내의 여러 레스토랑 중, 공항 전문가가 추천하는 5 점포를 소개하였다. 이 곳들을 한 번이라도 이용해 본다면 일본을 떠난 후에도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과 특별한 식재료, 그리고 그 맛은 계속 머리 속에 기억될 것이다. 또한 공항점 한정 메뉴나 공항에만 입점한 점포도 있으니 나리타 공항 이용 시, 꼭 들러 보길 바란다.

written by : Miyuki Yaj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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