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를 상징하는 'AKIHABARA'를 키워드로, 메이드 인 재팬의 아이템, 일본이 세계에 추천하고 싶은 상품이나 맛있는 음식, 전자제품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것이 'Fa-So-La TAX FREE AKIHABARA'. 외국인에게 인기의 기념품이나 일본에서 절대로 사 가고 싶은 물건, 여기서만 살 수 있는 한정품 등, 엄선한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제2터미널 'Fa-So-La TAX FREE AKIHABARA' 취급중의 상품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면, 역시 스시. 독특한 선물로 추천하는 것이 '스시 마그넷'이다. 특히 일본의 식품 샘플은, 예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퀄리티가 높고, '식품 샘플 만들기 체험'은 해외의 관광객에게 인기의 액티비티이다. 마치 진품과 같은 사실감으로 먹고 싶어질 정도이다.

스시에 올라가는 재료에 따라 종류도 달라지는데, 모든 종류를 사보는 것도 추천한다. 스시의 본고장에서 맛을 본 뒤에 남겨진 여운으로 선물용 또는 소장용으로 구입해 보는 건 어떨까?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려진 일본의 인기 캐릭터 'Pokémon(포켓몬)'. 특히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봉제인형은 인기 상품으로 '해외 분들이 좋아하는 기념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팬이 아니더라도 그 귀여움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가격은 캐릭터, 크기에 따라 다름)

큰 것부터, 손바닥 크기의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다. 공항의 점포이면서도 라인업이 풍부하고, 이렇게 충실하고 있는 것은 역시 현지의 일본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게임 관련의 선물로 기념이 된다.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인기 과자 메이커 '로이즈(ROYCE')'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은 제과 브랜드.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은. 우유의 풍미가 풍부한 초콜릿에, 홋카이도의 생크림을 사용한 부드러운 맛의 생 초콜릿[오레]이다.

1상자에 20개가 듬뿍 들어가 있고, 가격은 합리적이다. 일본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초콜릿은 꼭 맛보길 바라는 상품이다.

홋카이도 명과의 대표라고 하면 ISHIYA의 '시로이 고히비토'. 일본인이라도 홋카이도에 가면 많은 사람이 반드시 사는 아이템의 하나로, 1976년의 발매이래 부동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품이다.

고소하게 구운 바삭바삭한 랑그・도・샤쿠키에, '시로이 고히비토'를 위해서 블렌드된 오리지날 초콜릿을 샌드한 콤비네이션이, 유일무이의 품위 있고 자극적이지 않은 기분 좋은 맛을 만들어 내고 있다. 원료나 재료의 상태, 소성 온도의 세세한 체크를 게을리하지 않고, 45년 이상 그 맛을 지키고 있다. 홋카이도에 가지 않아도 공항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고마운 일이다. 꼭 사길 권하는 아이템이다.

이쪽도 같이 홋카이도의 명과, 홋카이도 한정 상품의 '쟈가포클'. 홋카이도산 감자를 껍질이 붙은 채로 통째로 잘라, 독자적인 제법으로 바삭바삭한 식감과 홋카이도 감자 본래의 맛을 만들고 있다. 양념한 소금도 홋카이도 살로마 호수산의 구운 소금으로 부드러운 간맞춤.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이다.

1상자 10봉투들이로 제대로 낫게포장이 되어 있으므로, 친구에게의 약간의 선물로서 나눠주기도 좋은 사이즈. 일본 독자적인 기술과 원료로 만들어진 해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스낵 과자는 확실히 좋아할 것이다.

도쿄 명과로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명한 브랜드 '도쿄 바나나 월드'와 교토의 전통 찻집 '이토큐에몬'이 처음으로 콜라보레이션한 '말차 케이크'. 2023년 7월 19일부터 판매 개시한지 얼마 안된 신상품으로 나리타 공항이나 하네다 공항내 'TOKYO SOUVENIR SHOP NORTH'에서만 판매. 나리타 공항 내에서는 Fa-So-La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품이다.

향기로운 우지 말차를 정성스럽게 반죽한 푹신푹신 스폰지 원단 안에, 우지 말차와 우유의 2종류의 매끄러운 크림이 감싸인 일본의 맛과 품위가 표현된 일본식 과자. 원래 말차 관련된 과자는 해외에서 인기이지만, 향후 '말차 케이크'는 일본을 대표하는 새로운 기념품 과자가 될 것 같다.

일본에서 발매되고 있는 '킷캣'은, 지역 특유의 특산품이나 계절 한정의 것 등, 종류가 다양해 해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선물중 하나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 특유의 맛과 일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한정된 느낌이 있는 '우지 말차'는 공항에서도 인기의 맛이다. 엄선한 우지 말차를 정중하게 반죽하여 풍미가 풍부한 맛도 평판이 높다. 패키지도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므로 기념품으로 최적이다.

또, '과일 맛'의 인기도 높으며, 특히 흰 복숭아(하쿠토)는 히트 상품의 맛이다. 고소한 웨하스에 흰 복숭아 파우더를 샌드하고, 흰 복숭아 맛의 화이트 초콜릿으로 감싸서, 흰 복숭아의 풍부한 단맛과 신맛의 균형이 조화로운 맛있는 상품이다. 이것도 공항 한정 상품이다.

※KITKAT 및 킷캣은 네슬레 그룹의 등록상표이다.

최근 해외에서 니혼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수출금액도 점점 상승하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은 '준마이 다이긴죠 핫카이산 유키무로 숙성 8년'이다. 일본 유수의 호설지대인 니가타현 미나미우오누마시에서 만들어졌다. '준마이 다이긴죠 핫카이산 유키무로 숙성 8년'은, 천톤의 눈을 축적해 자연의 힘을 이용한 저온 저장고인 유키무로(설실/눈의 방)에서, 8년간 숙성시킨 술이다.

핫카이산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더해, 한층 더 저온에서 장기간 숙성해서 매끄럽고 우아한 풍미를 만들어낸 높은 품질의 숙성주로, 모처럼 일본의 제대로 된 기념품을 찾는다면 니혼슈도 강력히 추천한다. 일본 여행 선물로도,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세계 각지에 점포를 전개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라면가게 '하카타 잇푸도'. 그런 잇푸도가 인바운드 마켓에 특화한, Fa-So-La SHOPS 한정의 '시로마루 모토아지&아카마루 신아지의 2종 오리지널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시로마루·아카마루의 2종류의 인기의 돈코츠 라멘이 6인분, 한층 더 잇푸도 로고가 있는 오리지날 렌가가 붙은 유익한 세트이다. 라멘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은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이자 일본의 국민식사거리. 집에 돌아간 후에도 꼭 일본 라멘을 맛보고 싶다면 강력추천한다.

다양한 전통 공예품도 취급하고 있는 Fa-So-La SHOPS 중에서도, 특히 일본다운 디자인과 높은 기능성으로 인기 있는 것이 일본 무늬의 머그병. 이시카와현 가가시의 야마나카 온천 지구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야마나카 칠기'의 산지의 '야마나카 도장'이라고 하는 기술을 구사해, 장인이 한 개 한 개 수공으로 제작하고 있는 귀중한 아이템이다.

일본다운 아름다운 디자인이라고 할 뿐만 아니라, 진공 이중 구조로 보온·보냉 기능도 있어 머그잔으로서의 실용성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공항내 면세점은 출국 전에 마지막으로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사고 싶은 것도 다양하며, 공항 한정품 등은 다른 곳에서는 팔지 않는 귀중한 상품이므로, 확인해 보자. 본 기사를 참고로 탑승하기 전까지 나를 위한, 지인을 위한 쇼핑을 즐겨보자.

취재협력：Fa-So-La TAX FREE AKIHABARA

※가격은 제2터미널 'Fa-So-La TAX FREE AKIHABARA'에서의 면세 가격입니다.
※본 기사의 정보는 2023년 7월 시점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십시오.